오 칭다오 ..23년만에 보는 칭다오.. 반갑다.. 아직도 놀이 공원이 있나요? 해수욕장 전체를 덮은 미역과 해초들 ㅋㅋㅋ 해안가 외국인들이랑 부유층 고급 주택들..큰 대로에 세종(?)호텔 뷔페.. 로컬 재래시장 그곳에 각종 악세사리 도매상인가 모여 있던 곳에서 진주목걸리랑 악어 지갑을 지인들 선물 엄청 사왔죠.. 그 시절 그립네요..
중국 정말 싫은데.. 중국 특유의 음식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고기요리도 비린내가 심해서 음식때문에..중국 여행 하면서 정말 후회 많이 했었는데.. 동남아가 차라리 가성비 좋고 음식 괜찬고 근데 중국은 전철도 공안이 철저히 검사하고 ..사람들 무지 시끄럽고..전통이라는것도 없고.. 5년전 중국 여행하면서 ..정말 후회 많이 했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공안이 철저히 검사하고,,,,,철저히란 기준이 뭐죠? 세워놓고 몸이고 가방이고 아주 몇분동안씩 낫낫히 뒤집습니까? 그냥 가방 놓았다가 다시 집는 정도인데, 아마도 라이터나 칼정도를 스캔하지않을가싶고, 시간적으로 보면 한번 집에서 나와서 다시 집에 들어가기까지 8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전철 왕복에 2번 짐검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더 듭니까?안하는거에 비해 평균10초도 안걸릴거같은데? 즉 8시간을 소모하는데 거기에 10초를 더하는게 아깝다? 혹 가방을 놓고집는 과정 내지는 행위가 귀찮다? 마찬가지로 8시간동안 몸이 수많은 헤아릴수없이 움직이고 동작을 하는데 단지 가방을 한번 놓았다가 집는게 얼마나 귀찮이즘을 더합니까? 결국은 검사한다는게 문제인게 아니라, 시간적 또는 귀찮이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중국이라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거지. 만약에 일본이나 미국도 똑같이 검사를 한다고 하면 과연 똑같이 반감이나 거부감을 가질가요? 혹여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상식적인 국가”는 저런걸 할리가 없어라고 할가봐 미리 물어보는데 모든 나라들 비행기 탑승할때 짐검사 안합니까? 그거랑 본질이 뭐가 다르죠? 더구나 비행기 탑승에서 훨씬 시간적으로도 또 낫낫히 철저히 검사를 하는데 동의를 구하지않고 가방을 열어서 검사하거나 하기도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왜 반감이나 거부감을 갖지않습니까?
![칭다오 해산물 시장을 가다 [feat. 중국 친구] - 중국(2-3)](http://i.ytimg.com/vi/aCUub5sAS6k/mqdefault.jpg)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이제 부부가 같이 채널운영 하시는건가요??
안가르쳐 주징~~ ㅎㅎㅎ
오 칭다오 ..23년만에 보는 칭다오.. 반갑다..
아직도 놀이 공원이 있나요? 해수욕장 전체를 덮은 미역과 해초들 ㅋㅋㅋ
해안가 외국인들이랑 부유층 고급 주택들..큰 대로에 세종(?)호텔 뷔페..
로컬 재래시장 그곳에 각종 악세사리 도매상인가 모여 있던 곳에서 진주목걸리랑 악어 지갑을 지인들 선물 엄청 사왔죠..
그 시절 그립네요..
welcome to china again
순순한 부부 티각타각 부러운 여행 임네요 ❤ 😂😂😂
❤❤❤❤❤❤
둘이 잘 어울리네요😊😊😊
중국 정말 싫은데..
중국 특유의 음식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고기요리도 비린내가 심해서 음식때문에..중국 여행 하면서 정말 후회 많이 했었는데..
동남아가 차라리 가성비 좋고 음식 괜찬고 근데 중국은 전철도 공안이 철저히 검사하고 ..사람들 무지 시끄럽고..전통이라는것도 없고..
5년전 중국 여행하면서 ..정말 후회 많이 했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3년 8월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사람은 안변했지만.. 건물, 시스템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공안은 바뀐것은 없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안이 철저히 검사하고,,,,,철저히란 기준이 뭐죠? 세워놓고 몸이고 가방이고 아주 몇분동안씩 낫낫히 뒤집습니까? 그냥 가방 놓았다가 다시 집는 정도인데, 아마도 라이터나 칼정도를 스캔하지않을가싶고,
시간적으로 보면 한번 집에서 나와서 다시 집에 들어가기까지 8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전철 왕복에 2번 짐검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더 듭니까?안하는거에 비해 평균10초도 안걸릴거같은데? 즉 8시간을 소모하는데 거기에 10초를 더하는게 아깝다?
혹 가방을 놓고집는 과정 내지는 행위가 귀찮다? 마찬가지로 8시간동안 몸이 수많은 헤아릴수없이 움직이고 동작을 하는데 단지 가방을 한번 놓았다가 집는게 얼마나 귀찮이즘을 더합니까?
결국은 검사한다는게 문제인게 아니라, 시간적 또는 귀찮이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중국이라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거지.
만약에 일본이나 미국도 똑같이 검사를 한다고 하면 과연 똑같이 반감이나 거부감을 가질가요? 혹여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상식적인 국가”는 저런걸 할리가 없어라고 할가봐 미리 물어보는데 모든 나라들 비행기 탑승할때 짐검사 안합니까? 그거랑 본질이 뭐가 다르죠? 더구나 비행기 탑승에서 훨씬 시간적으로도 또 낫낫히 철저히 검사를 하는데 동의를 구하지않고 가방을 열어서 검사하거나 하기도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왜 반감이나 거부감을 갖지않습니까?
포도맥주라니 신기하네요 ㅋㅋ
3박4일 포동포동~ㅋㅋ
이렇게 행복하길 바란건 아닌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