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액션페인팅 퍼포먼스는 2014 광장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한국미술협회 주관으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로 함께한 '세월호' 관련 대국민 치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무대가 노란색으로 마련되었지요. '꽃으로 그리다' 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입니다. 꽃을 헌화하고 분향하는 사이 잠든 남녀의 영혼이 깨어나고 헌화된 꽃으로 다양한 색채의 알수없는 그림을 그립니다. 추상표현주의에 가까운 액션페인팅을 통해 여러 상징과 해석을 떠올리게 합니다. 절규하는 무용수의 몸짓은 국민들이 함께 나눈 고통의 절정을 온몸으로 끌어올려 분출하는듯 카타르시스(해소)를 느끼게 합니다. 미술축제의 개막에 즈음하여 기획 된 '시민들과 함게하는 참여퍼포먼스' 이다보니, 액션페인팅 이라는 미술적인 부분을 주요하게 반영한 작품이였습니다.
권노해만 부부나온..파뿌리.좋은아침.굿모닝대한민국.생생정보.오늘저녁 부부수사대CSI 등...모두 연출입니다. 매번 해피엔딩으로 끝나면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는거 보면 아시겠지요^^
이 액션페인팅 퍼포먼스는 2014 광장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한국미술협회 주관으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로 함께한 '세월호' 관련 대국민 치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무대가 노란색으로 마련되었지요. '꽃으로 그리다' 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입니다. 꽃을 헌화하고 분향하는 사이 잠든 남녀의 영혼이 깨어나고 헌화된 꽃으로 다양한 색채의 알수없는 그림을 그립니다. 추상표현주의에 가까운 액션페인팅을 통해 여러 상징과 해석을 떠올리게 합니다. 절규하는 무용수의 몸짓은 국민들이 함께 나눈 고통의 절정을 온몸으로 끌어올려 분출하는듯 카타르시스(해소)를 느끼게 합니다. 미술축제의 개막에 즈음하여 기획 된 '시민들과 함게하는 참여퍼포먼스' 이다보니, 액션페인팅 이라는 미술적인 부분을 주요하게 반영한 작품이였습니다.
다들 댓글 달 엄두를 못 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ㄱㅋㅋ웃고갑니다
해석본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