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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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hochulchang1694
    @hochulchang1694 Месяц назад +4

    온도 상승으로 바닷물의 부피 증가도...

  • @Jang-amIC_Specter
    @Jang-amIC_Specter Месяц назад +4

    과거에 인류가 왜 이동 생활을 했는지, 문명이라는 게 영원하지 않고 사라졌는지가 아마도 이런 이유일 거임.
    정착한 곳이 불변하리라는 건 인간의 욕심임,

  • @HuguoJin
    @HuguoJin Месяц назад

    아주 즐거워 하네.

  • @jeunghagegong3520
    @jeunghagegong3520 Месяц назад +5

    환경을 위하여 디젤화물차에 요소수를 넣게 만들었는데 지금 현재 화물차 10대중 5대가 덤프트럭 10대중 7대 레미콘차량 10대중 5대 등 50%가 넘는 트럭들이 중국산에물레이터를 장착하고 요소수를 안쓰고 있음. 강원도쪽은 거의 요소수 안씀. 환경부 및 국토부등에 민원을 넣어도 핑계와 이유만 대고 전혀 조사안함. 더 기가막힌것은 1년에 한번 있는 자동차검사에서도 그냥 통과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이 전혀 일을 안함. 완전 무정부상태
    언론에서 떠들어도 미동조차 안함

  • @Powerbank-e7z
    @Powerbank-e7z Месяц назад +5

    지구인구가. 80억이면 좀 많죠
    40억으로 줄이면 괜찮을겁니다

    • @vincent1980
      @vincent1980 Месяц назад

      타노스입니까? 😂😂😂

    • @거인-o6p
      @거인-o6p Месяц назад +4

      40 억도많다 오천만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