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쟁의 심판 청구에는 당사자 적격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의회의 합의를 요구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국회의장은 당사자 적격이 있습니다. 법률을 잘 읽어보시길. 그리고 최대행은 대통령직을 대행하는 것이지 윤석열을 대행하는 게 아닙니다. 최대행 하는 꼴이 윤석열의 분신이네요.
헌법 재판소도 해산시키자. 대법원이나 헌재나 우리법연구회 소속 인간들이 정치편향성 판결로 법치주의 근간을 망가트린 인간들이다. 서부지원 사건은 판사놈들의 저이편향이 사법체게를 망가트린 그 결과물이다. 정치논리가 아닌 법리에 따른 공평무사한 판결을 했다면 이러한 작금의 사태가 안일어났을 거다.
강제적인 집행력이 없으면 안 따르면 그만이지 뭔 말이냐? 헌재 공보관이면 다냐? 따르지 않아도 강제적인 집행력이 없으니 하든 말든 뭔 상관이냐? 헌재는 말야, 민주당이 하자는건 다 받아주면서 하고, 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면 발끈하네? 요즘 헌재에서 벌어지는 일보면 저기도 그냥 정치꾼들 모인 곳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국회의장이 요청하면 그거 판단하는거 헌재냐?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내부자거래든뭐든 주식거래 자유롭게 하는건 안막겠지만, 허튼짓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책임은 져야 마땅하지 않을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업무시간에 책읽고 독후감 블로그 쓰는것도 자유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져야 마땅하지 않을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든 자격을 얻어 판사가 될수는 있다지만, 그렇게 좌쪽이 좋으면 굳이 이나라에 있지말고 공산국가로 가서 공무원생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헌법에는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성이 명시되어있는데 그것도 모르면 헌법재판관을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헌재에 대한 신뢰도는 추락했다.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라.
절차라는게 있지; 국회임명권은 국회의결 걸치는게 대외적으로 봤을때도 맞고 여야 협의체 거쳐야 하는것도 맞는말인데 뭘...법에 굳이 의결명시 안되있어도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냥 법이 그러니까 법대로 하겠다는 것. 협의체에서 해결되지 않은 한명가지고 호들갑들이네 진짜. 하지만, 악법도 법이다. 잘봐라, 지금 국회에서 의결되고 있는 법안들이 무엇인지.
지금 국민들은 헌재 재판관 추가 임명보다 국무총리에 대한 신속한 복귀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인민노련 골수운동권 출신의 마은혁후보를 재판관에 절대로 임명해서는 안된다. 헌재는 그것보다 한덕수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부터 먼저 결정해야 한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사상마저 의심스러운 헌법재판관들의 결정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운명을 맡기는 이런 터무니없는 정말 희안하고 이상한 국면을 겪고 있어야 하는가. 헌재는 무엇이 두려워 지금까지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리를 미루는가. 헌재는 무엇이 두려워 피고인 대통령 측에서 신청한 총투표자수에 대한 전수조사 검증을 피할려고 하는가. 선관위 사무총장도 헌재에서 동의만하면 언제든지 재검표할 용의가 있다고 했음에도 왜 기각했는 지 사유를 밝혀야 한다. 헌재 공보관이라는 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측의 투표자수 검증신청에 대해 기각했다는 결정만 알리고 왜 기각했는지 기각 사유는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지금도 유투브방송에는 부정선거 의심사례가 차고 넘치고 있다. 그런데,왜 대통령이 비상계엄선언을 해서까지 꼭 밝혀야 한다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증을 못하게 하나. 헌재의 재판이 개인 성향이나 이념에 의한 정치적 판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취임 두 시간만에 거대 야당의 횡포로 탄핵된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헌재의 판결 결과를 보고 이제 모든 국민들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러고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한다고 앵무새처럼 나불대기만 하는 것은 정말 국민을 무시하며 우롱하고 가붕개로 보는 것이다. 지금 헌재에는 29건의 탄핵소추건이 밀려 있음에도 그런 것들은 다 제쳐두고 마은혁 재판관 추가 임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무엇인가. 더구나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구입한 100만원짜리 비싼 의자에 앉아 근무시간에 책 읽고 독후감 쓰고, 주식 투자하는 시간에 밀려있는 탄핵소추건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먼저 처리하는 게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 아닌가. 국민들한테 미안하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무런 규칙도 없는 재래시장 상거래에도 거래 당사자간에는 반드시 따르는 기본 질서라는 것이 있다. 하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할 헌법재판소에서 개인 성향이나 이념에 따라 심판을 하고 결정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그 결정을 믿고 수용할 수 있겠나. 특히 아래 재판관들은 이번 윤석열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해야 한다. 문형배:이재명 야당대표와 같은 노동단체 회원, 동기이자 친구.“내가 제일 왼쪽임”(2010년 자신의 트위터) 이미선:친동생 이상희변호사;윤석열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계선:변호사 배우자가 대통령 탄핵촉구시국선언에 참여,근무처의 이사장이 소추인측 대리인. 지금 온 국민들은 헌재 재판관 추가 임명보다 국무총리에 대한 신속한 복귀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은혁 후보자가 핵심 멤버로 활동한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이 “미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 2000명 학살 지원했다”는 내용을 강령으로 채택함
![[오늘 이 뉴스] 헌재 ‘선고 연기’ 이유 나왔다.. “막판 ‘변수’ 만든 건 최상목” (2025.02.03/MBC뉴스)](http://i.ytimg.com/vi/kNdQMU-5CU0/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헌재 ‘선고 연기’ 이유 나왔다.. “막판 ‘변수’ 만든 건 최상목” (2025.02.03/MBC뉴스)](/img/tr.png)
![[아는기자]헌재, ‘마은혁 선고’ 연기…진짜 이유는? / 채널A / 뉴스A](http://i.ytimg.com/vi/xbBF8jBPlVY/mqdefault.jpg)
![돌연 입장 바꾼 헌재…'딱 한 번' 변론 후 선고에 부담 느낀듯 [뉴스9]](http://i.ytimg.com/vi/3CpvqtdZNFs/mqdefault.jpg)
헌재가 이제 나라위에 설려고하네.... 미친거 아니냐? 도대체 헌재는 어디까지 빨간거야. 대한민국이 진정 공산주의로 가는거야? 국민위에 민주당이 있고 그위에 헌재가 있나?
이렇게 수십년을 작업 했다는 게
참 놀랍다.
영삼이부터 시작인지 때중이 때 부터인지
하나회는 욕하면서 우리법연구회는 지지하는 모순을 견뎌야만 할 수 있는 지지층임
@@박민규-p5e 맞아요. 문화대혁명 욕하면서 법원 쳐들어가고 온나라가 빨갛다는 그 지지자들처럼 말이죠?
공보관 재부터 이상하다 조사 들어가야할듯. 조사좀 해봐라. 무슨 협박질이야. 지가 세금 으로 급여받는 공무원이. 제대로 일안하고 협박질
공보관은 그냥 대변인이고
뒤에서 시킨 놈을 잡아야지
천재 ㅋㅋ
공보관 인상은과학 예사롭지 않네요
공보관도 판사다. 어디 평범한 행정직으로 아나
여기서 공보관 이렇게 욕하는거만 봐도 대충 판단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보이네..ㅋㅋㅋㅋ
이건 뭐 헌재가 대통령 위네,
그러면 대통령 최종 임명 절차가
왜 필요하냐?
니들하고 국회가 결정하지
헌재가 위법을 행하는데 따라야 한다고.. 니들이나 똑바로해라
헌법 위에 국민이 있다.
헌법개판소 위에 국민이 있다.
공수쳐봐라~! 니들은 법을 지키는가?
최대행은 헌재결정 따르지 않아도 된다
헌재가 저정도로 이성을잃고 미친걸보면 저사상을가진 다른기관은 오죽할까 정말 끔찍하다
헌재의 신뢰도 바닥. 회복불가. 국민은 분노한다.
헌재의 기고만장 불법놀음에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미쳐간다 나라가
법을 심판한다는 대법원 보다 상전이네 그리고 대통 생사여탈권은 보너스고
옛날에는 저딴것 없어도 잘먹고 잘살았는데 저 초법적인 기관을 빨가무리한 물태우때 만든건데 이번에 싹다 갈아엎어서 헌재부터 없애야 한다
전국민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의 권한 대행의 권한 대행을 대국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협박을 한다??? 미친거 아냐? 대법원은 이런 헌법재판소의 워딩을 어떻게 보시는지???
이 자식들은 진짜 하나회인줄 아나보네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공갈치는 거잖아
우리법이 헌법을 얘기하네
헌재가 헌법 위에 있냐. 어느헌법 조항에 재판관을 꼭 임명하라 되어 있냐. 그리고 헌재는 절차법을 어긴 심판청구를 각하도 안하냐.. 니들부터 헌법을 지켜.. 국민이 모를 줄 알고 각하 안시키는거냐.
헌법에 명시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구절을 잊은건가? 누가 국민에게 강요하는가?
최상목이 국민이 뽑음? ㅋㅋ
민창아 니논리면 헌재는 국민이 뽑았냐 ㅋㅋㅋ 띨띨하긴
현실은 헌재가 헌법위반 다하고있음
헌재가 깡패네. 법리대로 하지 않고 민주당과 한 편이 되어 깡패처럼 국가를 마비시키고 위협하네. 와.. 국민이 헌재를 탄핵할 권리를 달라! 국민은 헌재에 분노한다.
헌재가 아니라
헌법개판소이다 😮
개법재판소...
ㅋㅋ 선고도안했는데 협박부터
헌재는 무법천지 우리들법 문제다
헌법 재판소 국민 위에 있습니까
헌법 재판소 국민 신뢰가 없습니다
불법으로 쟁의신청한 사건을 국회로 되돌려야 하는데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권한대행의 대행도 이렇게 신중한데 헌재가 이렇게 급하게 할 이유가 ~~~~~ 앗차차!
헌재 못믿는다ㅡㅡㅡ
헌재가 대통령이냐?
지금 누굴 협박하는거야!!!!!
공정한재판에서 존엄과위상이 나온다
민주당압잡이처럼 행동하지마라
격떨어지고 너희들스스로 똥칠좀 그만해라
공보관 객관적 사실만 얘기 하면되지 협박질이네..
결과 정해놓은거냐? 안따르면 헌법 위반? 어처구니 없구만.
사과하라!
..헌법위반..?..헌법위반과 헌재법 위반은 헌재가 하고 있고...불공정은 하늘은 찌를듯 하다....
하는거 보니 쿠데타가 필요하네
헌법 입에 담지마라. 그리고 사퇴하라
헌재미치셨나용
최대행은 절대 더민주의 엉터리 결정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원식의장이 의회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마은혁 후보 임명을 헌재에 신청했다면 그 자체가 법률위반인데 누구에게 엄포놓고 있는가.
법을 무시하고 주요업무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다.
권한쟁의 심판 청구에는 당사자 적격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의회의 합의를 요구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국회의장은 당사자 적격이 있습니다. 법률을 잘 읽어보시길.
그리고 최대행은 대통령직을 대행하는 것이지 윤석열을 대행하는 게 아닙니다.
최대행 하는 꼴이 윤석열의 분신이네요.
헌재는 편파적인 재판진행을 멈추고 반성하라
대통령 탄핵 각하하라.
일단 헌재 존재의 필요성이 의심되는 시절이 왔다.
현재가 최고 국가기관인가? 임명된자들이...헌재는 이제, 필요 없는 기관 아닌가?
헌재는 개판소
헌법재판소
무법재판소😊
개판재판소
공보관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저렇게 판단하는거냐. 직권남용으로 고발해야한다
양심과 절차대로 가지 않는 헌재 퇴출!!!!
미처 돌아가는 헌재.
너그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공보관 그만 나서라.
헌법위에 있는 공보관
헌법재판소 인민재판소 정상이 아니다
헌제가왕이네요
헐~
국민들 바보로 아나봐~
행배야 끄지라~
이래서 헌법 재판관은 앞으로 아홉명 모두 한명 한명 모두 여야 모두가 동의한 중도 성향의 재판관으로 임명해야 한다 그래야 권위가 선다 이 권위를 훼손한 것이 문재인의 편향된 인물의 임명이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린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
입법부와 사법부가 손잡고 행정부를 공격하네
법도 안지키는 것들이 먼 헌재
헌재의 위법한 판단이 있다면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당장 권한쟁의심판 각하해라.
헌법재판관들을 시청앞에서 국민의 판단으로 조리돌림을 해야한다..
헌법 재판소도 해산시키자. 대법원이나 헌재나 우리법연구회 소속 인간들이 정치편향성 판결로 법치주의 근간을 망가트린 인간들이다. 서부지원 사건은 판사놈들의 저이편향이 사법체게를 망가트린 그 결과물이다. 정치논리가 아닌 법리에 따른 공평무사한 판결을 했다면 이러한 작금의 사태가 안일어났을 거다.
정의롭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은 헌재 재판관ㅁ들은 모두 사퇴하고 정치판으로 가라~!
강제적인 집행력이 없으면 안 따르면 그만이지 뭔 말이냐? 헌재 공보관이면 다냐? 따르지 않아도 강제적인 집행력이 없으니 하든 말든 뭔 상관이냐? 헌재는 말야, 민주당이 하자는건 다 받아주면서 하고, 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면 발끈하네? 요즘 헌재에서 벌어지는 일보면 저기도 그냥 정치꾼들 모인 곳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국회의장이 요청하면 그거 판단하는거 헌재냐?
헌재에서 이미 答을 내렸지만
여론이 헌재에게 불리하게 흐르고 있으니
잠시 눈치보기를 한다고 방송하고있네 ,
"안 따르면 헌법 위반" 이라고 협박 하는데
그말인즉
헌재에서는 마은혁을 임명할것이니
따라라!는 사전방송이구먼 ,
웃긴 헌재소네
헌재 간첩들이 헌법위에서 군림하는구나.
국민도 눈에 안보이네..
헌재간첩들 너희 믿지않아. 너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애국시민이 보고있다.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임명된 판사들이 제왕적 국왕인것 처럼 행사하네~~문뜩 태국 국왕 앞에 무릅 끓는 총리가 연상되네~~~하 이거 참~~진짜 이런 줄은 몰랐네
공보관이 위치가 행정부를 겁박 할수 있는 위치인가요? 아니면 헌재가 미리 다 각본을 정해 놓고 시간만 조율 하는 거네요... 헌재는 민주당 꼭두각시가 맞나 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걸림돌이네요...ㅠㅠ
니들은 직권남용부터 시작이야 ㅋ
헌재 배후는 누굴까요
인민민주당이요
어디 감히. 협박질이야...
놀고있네
헌재가 아니라 헌법개판소다. 공정성도 없고 믿을수도 없다.
아니 그러면 야당이 시진핑을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해도 따라야되는거야?
헌재 공산당이네
헌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헌재는 공수처랑 같이 없어지겠네. ㅋㅋㅋ
헌재사무총장 책임져야지
법관들이 법을 안지키는데 남한테 강요한다고 되겠는가? 그러기엔 신뢰성이 너무 무너졌다 헌재...
한 1년있다 따르겠다했라
헌재를 없애버리면 되겠네. 저런 헌재가 왜 필요하지?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내부자거래든뭐든 주식거래 자유롭게 하는건 안막겠지만, 허튼짓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책임은 져야 마땅하지 않을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업무시간에 책읽고 독후감 블로그 쓰는것도 자유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져야 마땅하지 않을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든 자격을 얻어 판사가 될수는 있다지만, 그렇게 좌쪽이 좋으면 굳이 이나라에 있지말고 공산국가로 가서 공무원생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헌법에는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성이 명시되어있는데 그것도 모르면 헌법재판관을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헌재에 대한 신뢰도는 추락했다.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라.
절차라는게 있지; 국회임명권은 국회의결 걸치는게 대외적으로 봤을때도 맞고 여야 협의체 거쳐야 하는것도 맞는말인데 뭘...법에 굳이 의결명시 안되있어도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냥 법이 그러니까 법대로 하겠다는 것. 협의체에서 해결되지 않은 한명가지고 호들갑들이네 진짜. 하지만, 악법도 법이다. 잘봐라, 지금 국회에서 의결되고 있는 법안들이 무엇인지.
여당이 서명해 야당에 보낸 협의 공문 있고, 작년 11월 조선일보에도, 추경호 뉴스에도, 여1명,야2명 협의되어 임명예정이라 했음. 그런데도 헌법에 여야 협의하면 임명해야한다는 법을 무시하는건 문제지.
그건 각 정당이 몇명을 추천하느냐에 대한 확인이지 각자 임명한 자가 어떠놈이든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헌법에 임명한다로 되어 있지 임명해야 한다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닥치고 한덕수나 복귀시켜
싹바가지 없네? 니들 그러다 진짜 돌 맞는다?
헌재가 미쳤구나!!!!
아직까지 정신못차렸네
공보관. 화교출신이 어디서 국민한테 협박이고
진짜 열받네
헌재 본모습이 나오네
언제부터 헌재가 행정부처가 됬냐... 국민, 헌법 위에 헌법재판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거냐.
공보관 뱀눈이 이재명 닮음
범법개판소가 지들은 무법천지면서 국민을 상대로 협박질??? 너네들 결정에 누가 승복하냐?? 너네도 해산해야해
민주당은 헌재의 의중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책을 세워라
시간은 2월 증순까지 아니면
이번주까지 인거 같다!
찢땅의 탄핵 남발이 가져온결과.법이고뭐고 다개판.
야당은 엄포.
최상목은 신중
어휘 선택이 객관적이지 않네
헌법재판소나 법원은 항상 먼저 결론 내놓고... 마치 심리하는척 시간 보내는게 보인다... 이미 결론은 다 나있을듯...
헌재신뢰도가 바닥이다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으니 자진사퇴하라
ㅋㅋㅋ 이거엿어?? 헌재공보관이 나와서 안따르면 헌법위반이라고???
그럼 결론난걸 왜?? 미루냐?? 어차피 인용이네, 헌재공보간 싹수있네
그런데 세상은 좌파정치판사 느그들 맘대로 생각대로는 안됨.
사법이 왜 행정까지 강제로 하라마라냐? 이것 명백한 작권남용이자 강요죄임이 분명함
헌재 미쳣냐?니들이 먼데?
헌법위에 우리법!!!
공보관이 국민을 상대로 기고만장하는구나. 국민이 헌재 모조리 심판할꺼다. 내란죄 다시 집어넣어라. 누구맘대로 넣었다 빼었다
헌법위에 우리법이
있었네~~~
법원이고 헌재고 왜 지들이 법위에 있는줄 알지??
안따르면 타령하고 있네 헌재는 국민이 뽑는것도 아닌데 국민위에 있는척하고있네 어딜 감히
지금 국민들은 헌재 재판관 추가 임명보다 국무총리에 대한 신속한 복귀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인민노련 골수운동권 출신의 마은혁후보를 재판관에 절대로 임명해서는 안된다.
헌재는 그것보다 한덕수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부터 먼저 결정해야 한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사상마저 의심스러운 헌법재판관들의 결정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운명을 맡기는 이런 터무니없는 정말 희안하고 이상한 국면을 겪고 있어야 하는가.
헌재는 무엇이 두려워 지금까지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리를 미루는가.
헌재는 무엇이 두려워 피고인 대통령 측에서 신청한 총투표자수에 대한 전수조사 검증을 피할려고 하는가.
선관위 사무총장도 헌재에서 동의만하면 언제든지 재검표할 용의가 있다고 했음에도 왜 기각했는 지 사유를 밝혀야 한다.
헌재 공보관이라는 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측의 투표자수 검증신청에 대해 기각했다는 결정만 알리고 왜 기각했는지 기각 사유는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지금도 유투브방송에는 부정선거 의심사례가 차고 넘치고 있다. 그런데,왜 대통령이 비상계엄선언을 해서까지 꼭 밝혀야 한다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증을 못하게 하나.
헌재의 재판이 개인 성향이나 이념에 의한 정치적 판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취임 두 시간만에 거대 야당의 횡포로 탄핵된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헌재의 판결 결과를 보고 이제 모든 국민들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러고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한다고 앵무새처럼 나불대기만 하는 것은 정말 국민을 무시하며 우롱하고 가붕개로 보는 것이다.
지금 헌재에는 29건의 탄핵소추건이 밀려 있음에도 그런 것들은 다 제쳐두고 마은혁 재판관 추가 임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무엇인가.
더구나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구입한 100만원짜리 비싼 의자에 앉아 근무시간에 책 읽고 독후감 쓰고, 주식 투자하는 시간에 밀려있는 탄핵소추건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먼저 처리하는 게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 아닌가. 국민들한테 미안하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무런 규칙도 없는 재래시장 상거래에도 거래 당사자간에는 반드시 따르는 기본 질서라는 것이 있다.
하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할 헌법재판소에서 개인 성향이나 이념에 따라 심판을 하고 결정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그 결정을 믿고 수용할 수 있겠나.
특히 아래 재판관들은 이번 윤석열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해야 한다.
문형배:이재명 야당대표와 같은 노동단체 회원, 동기이자 친구.“내가 제일 왼쪽임”(2010년 자신의 트위터)
이미선:친동생 이상희변호사;윤석열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계선:변호사 배우자가 대통령 탄핵촉구시국선언에 참여,근무처의 이사장이 소추인측 대리인.
지금 온 국민들은 헌재 재판관 추가 임명보다 국무총리에 대한 신속한 복귀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은혁 후보자가 핵심 멤버로 활동한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이 “미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 2000명 학살 지원했다”는 내용을 강령으로 채택함
끝까지 개기는 떡수, 쌩목등 내란세력 철결해야하는 당위성만 차곡차곡 쌓는구나.
지들 말이 헌법 그 자체야?
헌재는 국민 위에 군림할수없다!!!!
헌재야 말로 국민의 뜻을 따르라 국민들은 대통령님을 원한다!!!
미첫네미첫어 국민이뽑은 대통령자리가
여론무서워서 선고 미루면서 진짜 개짜치네 ㅋㅋㅋㅋㅋㅋ
헌재부터 법을 존중해서 지켜라~ 뭐 총리 감사원장 검찰총장 줄 탄핵은 뒷전이고 죄편향 판사 임명이 그리도 급한가 한달만에 입명하려하고 ~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