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ㅣ도심 속 힐링 쉼터 에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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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사하구 #부산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레오레오-w2w
    @레오레오-w2w Месяц назад +1

    50년전 에덴공원은 낭만이 넘치던 젊은이들의 성지였죠.
    많이 그립네요. 나의 리즈시절,

  • @김복태-c6d
    @김복태-c6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옛날생각나네요 40년전에는 데이트하면 전부에덴공원갔죠 대학신입생환영회도하고 강촌 강나루 대한촌 하늘목장 생맥주집들이름생각나네요 디져이가 쪽지에쓴 희망음악도틀어주었고 그때는주변이전부갈대밭 허허벌판이었죠

    • @봄봄-m3v
      @봄봄-m3v Месяц назад

      50년 전 하단 삼거리에서 한국화이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삼익상공 (주)가 아파트 단지로 아~ 청춘을 돌려다오! 교통부 현철씨 노래가~

  • @이현철-p8n
    @이현철-p8n Год назад +2

    어릴때 많이 놀던곳

  • @daug_jang
    @daug_jang 7 дней назад

    지척에 살면서 저기 안가본지 20년이 더 넘었네요. 과거 괴정에서 하단을 경유하던 버스 대부분의 종점이 "에덴공원"이었고, 인근에 옛59번과 126번버스 태화여객의 차고지도 존재했죠. 에덴공원밑 낙동강변에 '강나루'와 '나그네'라는 선술집이 있었는데 YS는 물론이고, 유명인들이 한 번이라도 안가본 적이 없는 곳이어서, 한 두 번 거기서 동동주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 @여정숙-i4v
    @여정숙-i4v Месяц назад

    다시가봐야겠네요ㆍ아가씨때추억이있든곳

  • @foryooda
    @foryooda 12 дней назад

    1972년에 대학생들 유엔공원에서 구덕운동장 까지 행진했는데 기념품으로 타올 한장씩 받고 에덴공원에 가면
    90%이상이 목에 타올을 감고 있었지
    테이트의 성지이었고 배 타고 을숙도 갈대밭, 농로위의 다리 그리고 강나루 등 추억어린 장소이다.
    그때 사진을 아직 가지고 있으니

  • @이초롱-w3q
    @이초롱-w3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50년전에 아버지 손잡고 자주 갔던곳인데 너무 그립군요.

  • @정호노-d3g
    @정호노-d3g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때 학교서 송충이 잡으려 많이갔지?그리고 낙동강쪽으로 내려가면 갈대숲 정말 장관이었지?데이트하면서 갈대숲에들어가 막걸리도많이시켜먹었지?그땐 에덴공원에서 을숙도 배타고들어갔는데ㆍ섬전체가갈대숲ㆍ흘러간 옛날추억 ㆍ

  • @퍼즈볼
    @퍼즈볼 12 дней назад

    내 돈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던 형님들이 많았던 곳
    나도 한번 뜯기고
    "학교 마치면 집으로 바로 가야 하는구나" 라는 교훈을 얻었지
    선생님이 마칠 때 "에덴 공원 쪽은 가지 마라" 라는 말을 많이 했었음

  • @카이저-f5i
    @카이저-f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 자주가던곳 나오니신기

  • @이송희-s5k
    @이송희-s5k Год назад

    까마귀

  • @김경자-o9b
    @김경자-o9b Месяц назад +2

    53년생 여고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어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