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명숙-l3i 이분은 개가 뜯었다는 거를 부정하는게 아님 비닐이 반듯하게 씌워져 있는 상황인데 개가 그 틈으로 뜯기도 힘들고 뜯어놓고 이후에 씌우는 것도 안될테니 전체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지. 맥락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남들에게 무식하다고 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개가 주인의 사체를 물어뜯을 수 있다는 건 애초에 ‘반려견’이기 전에 ‘짐승’이니깐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만약 개가 사체를 물어뜯었다면 주변이 난장판이 되지 않았을까? 깨끗하다면 사체 주위에 개의 침도 다량 검출 되었어야하는거고. 또 처음 조사 당시에 개 입 주변에 피가 흥건했어야 저 결론이 성립되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 증거들이 발견되었다면 일찍 결론이 났을텐데 오랜 시간 지나고 나서야 어떤 근거도 없이 저런 결론을 내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데..
어..........저... 두번째 스토리의 흔들거리는 살인자 본 것 같아요.... 아닐 가능성이 크겠지만.. 2018년 11월에 교토 시골에서 한달살이를 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도도 안보고 몇시간을 산책하다가 해가 져서 서둘러서 귀가하고 있었어요. 모르는 길이라서 좀 긴장한 상태로요. 인적도 드물고 시골이라 엄청 어두웠거든요. 근데 40대후반? 50대초반? 정도 되는 아저씨가 멀리서 흔들흔들 하면서 오길래 겁이나서 옆으로 크게 피해갔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말을 걸려고 하는 것처럼 제쪽으로 다가오다가 바카야로! 하면서 저를 밀치려고 달려들어서 바로 핸들 꺾고 급하게 도망쳤었어요. 근데 몽타주를 보는데 그 아저씨가 생각나면서 소름이.... 아니겠죠? 그냥 이상한 아저씨 만난거겠죠?😢😢😢
이 사건은 현장을 실제로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전모를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이 사체를 뜯어먹는것이 가능은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체에서부터 올라오는 특이한 냄새나 특별한 환경이 반려견에게 어떠한 특이점을 발생시켰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은 안됩니다. 아주 허기가 지지 않는 이상 그러한 행동을 취하는 반려견은 많지 않겠죠 당연히. 유력한 용의자는 당연히 애인이라고 생각되고 그에 대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끼워맞추기식 수사결과를 발표한게 아닌가 싶어요. 스스로 몸을 둘둘 말아제끼고 자살하는 경우도 흔치 않은 방식일 뿐더러 사실상 저러한 방식은 임시적인 장례에 가까운 방식이죠 사실은. 범인이 사체를 완벽히 처리하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하기도하고 보기가 거북했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덮어둔 것 아닌가 싶어요. 당장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고자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어 버리는 타조같은 행동을 보인것인데 더 바보같은 일본경찰이 제대로된 진실을 파헤치지 못했기에 완전범죄로 귀결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불 둘둘 싸고 비닐로 얼굴도 싸여있는데 그걸 어떻게 피해자가 자살직전 직접 하며, 개가 뜯었을 수 있지만 그럼 비닐은? 면식범일때는 얼굴 가려놓기도 하던데 하나가 죽이고 훼손한 후 가려놓았다는 게 더 가능성 높지 않나 싶네요...물증 못찾아서 끼워맞추기 한 것 같은데 그럼 유력한 용의자가 있으나 물증이 없다고 하던가 이상한 소설을 써놓는 일본 경찰이 너무 웃김 차라리 미제로 두고 나중에 수사할 여지라도 남겨놓지 어차피 성소수자면 가족들과 연 끊겼을 가능성도 높고 이슈되니까 대강 말하고 덮어버린 것 같기도 함 일단 종결지어버리면 잠깐은 시끄러워도 가족도 없고 하니 천천히 잊혀질테니까
오랜만에 다시금 토미의 자아인 미스테리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두 사람은 절대로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끔찍한 불행은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침입의 흔적이 없고 집엔 하나만이 있었고 그녀는 원래 남자였죠..자살을 그렇게 할리는 없고 그렇다면 시신에 비닐을 씌울 수 있는 존재는..?;; 적어도 강아지는 아닐 듯.. 하지만 이마저도 저의 추측일뿐..ㅠ 하나가 무죄라는 게 이 사건을 더욱 미스테리로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 같아요..ㅠ 언제나 그렇듯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그 날의 진실은 죽은 요시만이 알고 있을 듯요..ㅠ 어쩌면 하나도 알고 있을지도..;; 부디 요시의 명복을 빕니다..ㅠ
강아지 키우고 우리 강아지가 천재인가봐! 이러면서 살지만 애가 사람 얼굴에 그것도 누워있는 사람 얼굴에 비닐봉다리 씌우는거는 상상도 안됨,,그리고 키워보면 알겠지만 강아지들이 막 그렇게 깨끗하지 않음. 얼굴 뜯어 먹은게 맞다고 쳐도 입가에 흔적이 있어야지..저 쪼매난 치와와가 사람 얼굴에 씌워져 있는 비닐봉지를 걷어내고 얼굴을 뜯어 먹은 다음에 비닐봉지를 다시 씌우고 자기 입가도 닦고 주변까지 정리하는게 말이 됨??
이 시대에 일반인 감싸줄려고 증거조작한 건 아닐 것 같고 현장 상황을 보면 애인이 진범이라 할 때 저정도로 증거가 안나올 확률이 반려견이 주인 얼굴을 먹었다는 확률과 비슷한거 같아요 후자도 이해가 안가지만 전자가 더 말이 안되니까 그렇게 발표한듯요 애인이 진범이면 전세계 최고의 살인마쯤 되는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됐단 전제하에 전 그게 더 가능성 없어보이네요
살가죽이 예리하게 다 도려.. 하.. 끔찍하네요 아버지가 아니라 남친 아니에요? 헐.. 둘다 트렌스 젠더 였군요.. 요시 하나.. 자기 얼굴을 예리하게 도려낼수가 있나? 🤔 유기견이 했다고 치자.. 근데 예리하게 도려낼수 있나? 그리고 봉지를 개가 어떻게 해 누가 봐도 범인은 하나 같은데요..
@@DamulKim2011 아버지가 원래 본투비 남성이라고 말한게아니고 5:30 아버지 남성. 2004년에 수술해서 완전한 남성 트렌스젠더로 법원에 성별 정정 수술까지 완료 라고 설명하시는데 6:44쯤에 원래는 둘다 남성 이라고 설명한건 호적상 둘다 남자이기때문. 딸이 수술하지않은상태이기때문에 둘다 "법적"으로는 남자.
반려견이 얼굴을 뜯어 먹고 미안합니다 주인님하고 봉지를 얼굴에 씌워주었나보죠. 일본 경찰들 아이큐가 한 50 정도 되는가보죠?
개들도주인도잡아먹는경우도봣어요남도물고공격성잇어요 개키우는사람은모르죠 무식하죠 사람이나개나똑같네요
@@황보명숙-l3i 개가 주인 잡아먹는 경우 당연히 있죠. 근데 개가 주인을 잡아먹고 봉지까지 씌어주는 경우는요???
님 댓글 보면 인간이 무식하단 말은 ㅇㅈ 할수 있긴 할듯 ㅋㅋ
@@황보명숙-l3i 이분은 개가 뜯었다는 거를 부정하는게 아님 비닐이 반듯하게 씌워져 있는 상황인데 개가 그 틈으로 뜯기도 힘들고 뜯어놓고 이후에 씌우는 것도 안될테니 전체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지. 맥락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남들에게 무식하다고 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아니 개가 먹었다치자(이것도 말 안되지만). 근데 비닐봉다리를 개가 어떻게 씌우냐고 ㅋㅋ
일본경찰들 진짜 멍청하네...그나마 사형판결 받으니깐 다행
개가 주인의 사체를 물어뜯을 수 있다는 건 애초에 ‘반려견’이기 전에 ‘짐승’이니깐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만약 개가 사체를 물어뜯었다면 주변이 난장판이 되지 않았을까? 깨끗하다면 사체 주위에 개의 침도 다량 검출 되었어야하는거고. 또 처음 조사 당시에 개 입 주변에 피가 흥건했어야 저 결론이 성립되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 증거들이 발견되었다면 일찍 결론이 났을텐데 오랜 시간 지나고 나서야 어떤 근거도 없이 저런 결론을 내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데..
맞아요 개가 물어뜯고 다시 비닐을 씌웠다 생각하나..개연성 제로의 멍청한 결론이네요 진짜..
ㅋ 비닐을 어찌 개가 다시 씌우누 말도 안된다
일본 경찰의 무능함
일본 경찰들 일하기 더럽게 싫었나보네
일본 경찰들 일 제대로 안하고 귀찮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서 실종된 사람 절대 못찾아요 경찰이 일을 안하거든요
한국도 내각제되면 일 안합니다
책임지지는 정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저... 두번째 스토리의 흔들거리는 살인자 본 것 같아요.... 아닐 가능성이 크겠지만.. 2018년 11월에 교토 시골에서 한달살이를 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도도 안보고 몇시간을 산책하다가 해가 져서 서둘러서 귀가하고 있었어요. 모르는 길이라서 좀 긴장한 상태로요. 인적도 드물고 시골이라 엄청 어두웠거든요. 근데 40대후반? 50대초반? 정도 되는 아저씨가 멀리서 흔들흔들 하면서 오길래 겁이나서 옆으로 크게 피해갔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말을 걸려고 하는 것처럼 제쪽으로 다가오다가 바카야로! 하면서 저를 밀치려고 달려들어서 바로 핸들 꺾고 급하게 도망쳤었어요. 근데 몽타주를 보는데 그 아저씨가 생각나면서 소름이.... 아니겠죠? 그냥 이상한 아저씨 만난거겠죠?😢😢😢
헐...큰일나실 뻔 했네요
와 소름 돋으셨겠는데요 ㅠㅠㅠ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주작 티 너무 난다
일본 경찰도 만화를 너무 많이 봤네...그럼 봉지는 누가? 개가 씌웠나? 황당하네...
개가 씌울수도 있지 뭐
이 사건은 현장을 실제로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전모를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이 사체를 뜯어먹는것이 가능은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체에서부터 올라오는 특이한 냄새나 특별한 환경이 반려견에게 어떠한 특이점을 발생시켰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은 안됩니다. 아주 허기가 지지 않는 이상 그러한 행동을 취하는 반려견은 많지 않겠죠 당연히.
유력한 용의자는 당연히 애인이라고 생각되고 그에 대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끼워맞추기식 수사결과를 발표한게 아닌가 싶어요.
스스로 몸을 둘둘 말아제끼고 자살하는 경우도 흔치 않은 방식일 뿐더러 사실상 저러한 방식은 임시적인 장례에 가까운 방식이죠 사실은.
범인이 사체를 완벽히 처리하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하기도하고 보기가 거북했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덮어둔 것 아닌가 싶어요. 당장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고자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어 버리는 타조같은 행동을 보인것인데 더 바보같은 일본경찰이 제대로된 진실을 파헤치지 못했기에 완전범죄로 귀결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이안된다; 개가 비닐씌우는게 말이이되냐고;; 수사자체가 개엉터리네;; 갸우뚱이아니라 말자체가안되서 갸우뚱도 안되요…ㅜㅠ 저때 일본수사가 개똥같아서 그냥 뭐라할지;; 저때수사관이 애니작가꿈이였나보네요;
이불 둘둘 싸고 비닐로 얼굴도 싸여있는데 그걸 어떻게 피해자가 자살직전 직접 하며, 개가 뜯었을 수 있지만 그럼 비닐은? 면식범일때는 얼굴 가려놓기도 하던데 하나가 죽이고 훼손한 후 가려놓았다는 게 더 가능성 높지 않나 싶네요...물증 못찾아서 끼워맞추기 한 것 같은데 그럼 유력한 용의자가 있으나 물증이 없다고 하던가 이상한 소설을 써놓는 일본 경찰이 너무 웃김 차라리 미제로 두고 나중에 수사할 여지라도 남겨놓지 어차피 성소수자면 가족들과 연 끊겼을 가능성도 높고 이슈되니까 대강 말하고 덮어버린 것 같기도 함 일단 종결지어버리면 잠깐은 시끄러워도 가족도 없고 하니 천천히 잊혀질테니까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다시금 토미의 자아인 미스테리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두 사람은 절대로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끔찍한 불행은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침입의 흔적이 없고 집엔 하나만이 있었고 그녀는 원래 남자였죠..자살을 그렇게 할리는 없고 그렇다면
시신에 비닐을 씌울 수 있는 존재는..?;; 적어도 강아지는 아닐 듯.. 하지만 이마저도 저의 추측일뿐..ㅠ 하나가 무죄라는 게 이 사건을 더욱 미스테리로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 같아요..ㅠ
언제나 그렇듯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그 날의 진실은 죽은 요시만이 알고 있을 듯요..ㅠ 어쩌면 하나도 알고 있을지도..;; 부디 요시의 명복을 빕니다..ㅠ
오늘도 잘들을께요 😊😊
반려견위장을 부검해야지...않나?인간DNA가 나오면 증명되는것이고..분변확인을 해보거나...뭔 결론이 그럴까요...헐~
뒤늦게 나온 결론이라 그때 반려검 위장 부검하긴 너무 늦어서 안하지않았을까요
음악소리 줄여주세요.작은게 더 좋아요
그냥 조사하다가 이유가 도저히안나와서 끼워맞춘거아니냐
츠지다 하나 라는 분 28살인데 그녀의 아버지가 38살이라고요..?
아,, 잘못 올린게 아니네요,, 제가 잘못 들은 것도 아니고.. 기괴한 문화네 ㅠ
그냥 부부관계로 보는게 맞는 듯 해요.
저도 놀라서 두번 돌려듣고 보니 일본에서 나온 기사에 입양아라고 써있었어요. 28살이 입양한 딸인거 같아요
트렌스잰더...
동성애자들은 결혼이란 제도로 가족이 될 수 없기에 가족으로 묶이고 싶은 경우 서로 입양이란 제도를 통해 가족화 합니다. 일본의 문화가 아닌 동성애자, 그들만의 가족이 되는 방식이죠.
제목만 봐도 끔찍한데 이야기로 들으니까 더 끔찍하네요..
제시카님 목소리 넘 매력적~~
밤마다 들으며 잠든담니당~~
까마귀 방송ᆢ지옥방송
허스키보이스
와.....진짜 영상도 안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뭐냐?🤷♂️
한줄요약 없으면 글 안읽는 부류..
강아지 키우고 우리 강아지가 천재인가봐! 이러면서 살지만 애가 사람 얼굴에 그것도 누워있는 사람 얼굴에 비닐봉다리 씌우는거는 상상도 안됨,,그리고 키워보면 알겠지만 강아지들이 막 그렇게 깨끗하지 않음. 얼굴 뜯어 먹은게 맞다고 쳐도 입가에 흔적이 있어야지..저 쪼매난 치와와가 사람 얼굴에 씌워져 있는 비닐봉지를 걷어내고 얼굴을 뜯어 먹은 다음에 비닐봉지를 다시 씌우고 자기 입가도 닦고 주변까지 정리하는게 말이 됨??
선 댓글 후 감상입니다❤
요즘 제시카님 보는 맛에 삽니다 ㅎㅎ
제시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가워요😅😅
오늘의 영상도 충격이다요...
성소수자들은 참 힘들게 사는구나....에구 수술까지 했는데 결국 살해 되고,,일본 경찰도 참 어이도 없고,,
누가 들으면 성소수자 분들은 다 힘들게 사는 줄 알겠네 몇몇 성소수자 나 그렇게 힘들게 사는 거겠죠 안 그런 사람들은 활기차고 열심히 살거든요 말을 할 때 사람이 똑바로 해야 된다 그 말 뜻이지요 저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없어서 싸 잡아서 얘기하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꽃보다댕댕이-h6l 성소수자 힘든거 맞아요 연애도 몰래 해야할거고 당당히 밝히기도 힘들거고. 보통의 이성애자보다 불편한게 훨씬 많을거임
@@꽃보다댕댕이-h6l열심히사는거랑 힘들게사는건별개
디바제시카가 정답이다!
편안한 목소리 👍
다른 알바 2명은 목소리가
탁한 소리 집중제로,,,,구관이 명관👍
ㅋㅋ멍청한게 남을까내리면서 자기가 응원하는사람 응원하는게 진정한 배운자의 자세라고 생각하냐ㅋㅋㅋ
제시카님 항상 멋져요
대학생 치바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것같습니다…
감사히 잘들께요,😮
재탕은 연결시켜놓으시는군
잘볼게요~^^
일본 경찰 소설을 쓰네
피의자 짓이고 반려견이 불가능 근데 주인이 뜯어먹힌 경우는 밥 주는 사람이 없으니 아무래도 배고파서
토요일이 아닌데 토요미스테리인 이유가 뭔가요
또 재탕...항상 두번째영상은 재탕이네요..
끔찍
제시카님 최고 👍
언니 왜 안 늙어요...? 언니가 제일 무서워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타살인데 경찰은 일 하기 싫고..봉지까지 쒸운건 인간이 한짓. 원한에 사무친 인간이 누구였을까?
이 시대에 일반인 감싸줄려고 증거조작한 건 아닐 것 같고 현장 상황을 보면 애인이 진범이라 할 때 저정도로 증거가 안나올 확률이 반려견이 주인 얼굴을 먹었다는 확률과 비슷한거 같아요 후자도 이해가 안가지만 전자가 더 말이 안되니까 그렇게 발표한듯요 애인이 진범이면 전세계 최고의 살인마쯤 되는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됐단 전제하에 전 그게 더 가능성 없어보이네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4:17)
우왕
❤❤❤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어떻게 주인의 몸을 개가 뜯어 먹을까요? 일본 경찰의 사건처리도 조금 납득이 어렵습니다. 비닐을 개가 씌워놓을까요? 그리고 그러면 주변이 엉망이 되었을텐데...
자전거 타고다니면 분명 근방에 살텐데..피 묻어온거보고 부모가 집에 감춰뒀든가 다른 지역의 시설로 보냈을지도
와~
251만이라니.
대단함~^^*
❤❤❤
헉 교수가 5:5단발 가르마넹!!!!!!!!!!!
반려견을 부검해봐야지~;;
살인사건인데
딸28살, 아버지38살 친아버지는 아닌가? 하다가 둘 다 성전환?... 연인관계 아이고야
딸이28인데 아버지가38? 아 나오네요 설명ㅋ
제발 배경음악 소리좀 낮춰줘요. 집중에 방해됨
28딸??38아버지??
제시??~~갑자기 그 제시가,,,,ㅋㅋ
누구하나 죽이려고 계획! 하고 돌아댕기다가 우발적으로 고른 대상!에게 범행을 한거지
개가 비닐 잘씌우네 ㅋㅋ
살가죽이 예리하게 다 도려.. 하.. 끔찍하네요
아버지가 아니라 남친 아니에요?
헐.. 둘다 트렌스 젠더 였군요..
요시 하나..
자기 얼굴을 예리하게 도려낼수가 있나? 🤔
유기견이 했다고 치자.. 근데 예리하게 도려낼수 있나?
그리고 봉지를 개가 어떻게 해 누가 봐도 범인은 하나 같은데요..
역시 제시카님이 쵝오~^^
찝찝한. 결말
오늘 너무 예쁘다 반묶음머리에 공주 같앙
일본도 갱찰 이구나....개가 비닐훼손읎이 어케 물어뜯노?? 글고 반나절새에 주인몸을 밥으로 인식한다고?? 말도 안되는
으 생각하는 자체가 좀 싸늘하네요 마음 무거워요
봉지를 다시 씌운것도 말이 안되고 심지어 방안에 피로 가득했다면서요 그럼 분명 강아지 얼굴 주변에는 당연히 피가 가득할거고 발바닥도 피가 뭍어있을거고 바닥에 그럼 강아지 발자국도 있어야죠.. 강아지가 뭐 세수하고 샤워라도 했나..? 말이 안됩니다ㅋㅋㅋ어이가없군
쵝오데스!
❤❤❤❤❤❤❤❤❤❤
강쥐가 먹고 비닐은 누가 쌌냐는 거죵
아버지랑 10살 밖에 차이가 안날수가 있나요...?!!?!
아 그렇군..
@@넴-l7w 그럴수있죠
@@이승진-t6s8q 뭔소리예요 영상 보고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심각하다가 개빵터짐
일본이라 사시미 떴네요
예뻐요💕💕
목소리가 전처럼 내용의 긴장감을 주는게 아니라 예쁘게 조곤조곤 말하는 느낌으로 바뀐느낌이라 뭔가 어색하네
울 동네에서 혼자 살던 남성이 죽었는데 중요부위가 뜯겨져서 피가 흥건했다고함 남자는 고독사고 그건 키우던 개가 먹은거라고 사건종결됐었음 근데 시골이라 그런거 딱히 뉴스도 안나옴
어디서요?
반려견 키워도 다 소용없네...주인을 어떻게....
수면제는먹었다치자
근데얼굴은비닐은
역시 제시카언니👍🏻✨ 빛나요
30:00
어디서 계속 남의꺼 퍼온느낌이 듭니다 디바님;;
28살 딸 38살 아버지??
나이차이가 뭐죠?????
영상 제대로 안봄?
난독증도 아니고 영상도 제대로 못보고 이해력 딸리는 사람들 많네
그냥 그렇게 개가 뜯어먹은걸로 결론 났다고??? 도라방스네....
광고 아 개빡치내진짜
인간지능을 가진 개인가요. 뜯어먹고 증거인멸까지 시도하려 봉지까지 씌우고... ㅎㅏ ㅡㅡ;;
이승주의🕵️♀️사건파일
딸이. 더. 늙었부렀네
😅
새로운 사건을 하는건가요??? 가물 ~
설명이 헷갈리게 하네요???아버지 설명부분에 월레 남성이였는데 수술을 하고 어쩌고 해서 남성이 되다뇨??
경찰이 조회한게 아버지도 남성 여자도 남성이란 말이에용
@@Dan_Me 그니까 아버지 설명부분에 수술을하고 어쩌고해서 남성이 됬다잖아요 근데 또 월레 남성이였다 그러니깐 헷갈린다고요 5분 30초부터 봐보셈
아빠 여자에서 남자 성전환 호적 성별 남자로 정정 완료
딸 호르몬주사만 맞고 있는 남자(여장남자)
일본 동성간 결혼금지
그래서 28살짜리를 딸로 입양
하지만 호적은 남자
그렇기때문에 호적은 아들인데 보이는건 여자라 딸이라고 함
@@lee.6889 이 말대로 아버지는 원래 여성에서 수술해서 남성이 되었다가 맞는거같은데 디바제시카님이 수술해서 남성됐다. 원래도 남성이었다. 라고 말씀하셔서 헷갈림...
@@DamulKim2011 아버지가 원래 본투비 남성이라고 말한게아니고
5:30 아버지 남성. 2004년에 수술해서 완전한 남성 트렌스젠더로 법원에 성별 정정 수술까지 완료 라고 설명하시는데
6:44쯤에 원래는 둘다 남성 이라고 설명한건 호적상 둘다 남자이기때문. 딸이 수술하지않은상태이기때문에 둘다 "법적"으로는 남자.
비닐 설명? 답답헌디
5대5가르마 풀린눈이면
박대성이네
암만봐도 남자 같은데
개를 부검하면되지..뭔소린지 ㅉㅉ
제시카씨 손톱보니 당신이 더무서워
자전거탄사람은핏자국못밨나
수상한데
트렌스젠더라는 공통점? 이 아니라 동성애자라는 공통점 아닌가요? 7분44초 부분에…..
동성애자가 아니죠. 부 : 여자로태어나 남자로 수술함 딸 : 남자로 태어나 수술은 안했지만 호르몬약 복용으로 여성 외관
@@내작은고양이와큰고양 ㅋㅋㅋ 남자도 찐이 아니였군요
내 참 듣다 듣다 별 !
일본경찰 수준하곤.
더 듣고싶지도 않네요
항상착한사람이
빨리죽는다
개가 주인한테 살기를 보이는개는 반드시 자신보다 주인이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며 잔인하게 죽일필요가 있습니다.
좀잇다 먹으려고 덮어놨겧징
희안하다 희안해 알다가도 모를 성소수자의 세계
사연자들 슬픔얘기를 전하는
MC 라고 해야 하나?
눈깔봐라 눈깔
눈깔이 사악하고 섬뜩하게 생겨가지고
눈깔을 선하게 그려넣어요
Jesus Christ is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