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이해를 돕기위해서 기초적으로 강습, 방벽생성기를 예로 들었지만 스킬과 다르게 비 직관적인 턴 개념의 가진 캐릭터들이 몇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도우 메이커 같은 경우는 첫 한발을 쏘고나서 부터는 상대도 다 의식 하기에 위도우에 딜각을 안내주지만 새롭게 포지션을 잡으면 그 초탄은 위도우 위치 브리핑이 안되면 무조건 맞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위도우 메이커의 턴은 상대에게 위치가 발각될때까지 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턴개념을 가진 캐릭터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래서 턴을 무조건 스킬, 궁으로만 생각하시면 위험하고 좀 더 직관적으로 상대가 강한 타이밍 우리가 강한 타이밍 정도로 해석하시는게 좋습니다. 심지어는 더 높은 레벨에서는 중립 자원인 자리나 힐팩 같은 것도 턴개념에 넣어서 해석하기도 하거든요. (힐팩을 먹는 영웅인 레킹볼의 경우 힐팩이 없으면 그 다음 턴 까지 텀이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뉴비들이 잘 모르는 용어중에 이 턴개념에서 많이 나오는 브리핑인 턴이 길어진다 라는게 있는데 이건 쉽게 말해서 우리 턴이 끝나가거나 끝났는데 교전을 더 해주고 있어서 불리해질때 예시로 윈솜트루키가 뛰어서 방벽이 깨졌고 딜러 스킬이 다 빠졌는데 교전을 하고있으면 흔히 우리 턴 너무 길다 라는 브리핑을 합니다.
턴제는 어떻게 보면 팀 스포츠의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축구도 점유율 암만 높아봐야 결국 흐름을 타고 골을 넣는 팀이 이기고 오버워치도 킬뎃 차이 암만 나봐야 우리 턴에 한타 한 번으로 화물, 거점 가져오면 이기고 ... 요즘에는 수비(오버워치로 치면 탱커라고 생각합니다.)의 역할이 단순히 막기만 하는 게 아닌 공격의 실마리를 만들어내는 포지션인 것도... 미드필더는 힐러, 공격은 딜러 라고 바꿔서 생각해보면 오버워치 참 잘만들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축구 좋아하는데 탱이 미드필더 힐러가 수비수(+키퍼)라고 생각합니다 힐러는 전과다르게 수비수가 수비(힐)만 하지 않는것도 공격수(딜러)와 직접적으로 대치해야 한다는것도 비슷하죠 ㅋㅋ 반대로 탱커는 미드필더처럼 수비수와 대치(힐러 물기)도 하지만 아군 수비라인 커버(힐러 케어 및 본대유지)도 함께 하죠 또 축구에서 공격수가 공격(딜)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비슷합니다
와 장문철TV 본지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이제 겨우 1) 나의 포지션 잡기 2) 내가 각 벌려주기 이거 두 가지 실천하고 있거든요. 이거 두 개만으로도 티어가 한등급 올랐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제 턴제 개념도 이해해보려고 8개월전에는 영상 보긴 했지만 모든 단어가 흘러서 지나가버리는 경험을 했던 이 영상을 다시 찾아서 왔는데 지금 들으니까 뭔가 이해되는 부분이 되게 많네요!! 일단 1단계로 가장 치명적인 상대 스킬만 체크하기
이거는 사실상 상대를 직접 상대해야하는 딜탱 모두 알고 있어야하는 부분 같음. 예를들어 우리 팀이 솜브라 픽해서 뒷라인 물러 가는데 킬을 내면 좋지만 킬을 못내면 본인은 1인분도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무리해서 딜넣다가 죽음. 사실 상대 아나 수면총이랑 캐서디 스킬만 빼주고 살아돌아와도 1인분 해주는 건데....
4:20 정리하러 들어가려면 44$를 내시오.
윈스턴으로 턴개념을 알기까지 수백번은 죽어야야함 ㅋㅋㅋ
영상에서는 이해를 돕기위해서 기초적으로 강습, 방벽생성기를 예로 들었지만
스킬과 다르게 비 직관적인 턴 개념의 가진 캐릭터들이 몇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도우 메이커 같은 경우는 첫 한발을 쏘고나서 부터는 상대도 다 의식 하기에 위도우에 딜각을 안내주지만
새롭게 포지션을 잡으면 그 초탄은 위도우 위치 브리핑이 안되면 무조건 맞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위도우 메이커의 턴은 상대에게 위치가 발각될때까지 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턴개념을 가진 캐릭터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래서 턴을 무조건 스킬, 궁으로만 생각하시면 위험하고 좀 더 직관적으로 상대가 강한 타이밍
우리가 강한 타이밍 정도로 해석하시는게 좋습니다.
심지어는 더 높은 레벨에서는 중립 자원인 자리나 힐팩 같은 것도 턴개념에 넣어서 해석하기도 하거든요.
(힐팩을 먹는 영웅인 레킹볼의 경우 힐팩이 없으면 그 다음 턴 까지 텀이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뉴비들이 잘 모르는 용어중에 이 턴개념에서 많이 나오는 브리핑인 턴이 길어진다 라는게 있는데
이건 쉽게 말해서 우리 턴이 끝나가거나 끝났는데 교전을 더 해주고 있어서 불리해질때
예시로 윈솜트루키가 뛰어서 방벽이 깨졌고 딜러 스킬이 다 빠졌는데 교전을 하고있으면 흔히
우리 턴 너무 길다 라는 브리핑을 합니다.
이 정도면 진짜 떠먹여주고 대신 소화까지 시켜주는 수준.... 명실상부 옵치강의 1타강사
진짜 장문철보고 그 몇년동안 영웅별 강의, 포지션별 강의 온갖 피드백 영상 다 봤을때보다 더 많이 배워가게 된다
4:12 이래서 탱커를 편하게 해주고 싶다면 우리 탱에게 위협이 되는 스킬을 팀원들이 빼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걸 브리핑하는게 영양가 있는 팀보이스인거죠.
와 이거 인정
블리자드 지금 블리즈컨에 르세라핌 부를 때냐?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장문철 옵치학개론 라이브 돔공연 열어라
리그 돔공연 축하해
바스티온이 개빡셌던게 점프팩 방벽이 있다해도 바스티온이 변신 안쓰면 내턴이 아님
ㄹㅇㅋㅋ
그래서 심리전해야죠
오버워치 넘 어려움
신경 쓸 것도 많고
궁극기 계산도 해야되고
스킬 빠지는 것도 봐야하고
누가 죽었는지도 봐야하고
상성도 생각해야되고
포지션도 생각해야되고
이거 돈주고 들어야 하는 강의네 ㅋㅋㅋ
진짜 해보면 섬광 수면 안빠졌는데 푸쉬 겁나 들어가는 딜러들도 많음
비단 탱만의 문제가 아님 ㅋㅋㅋ
그냥옆으로돌아서끌고죽이고사라지는 한타파괴범 호그님 그립읍니다
거리별 뎀감 없는 위도우도 그립군요
@@파도풀장에서파도타기그건 안그리워 ㅅㅂ ㅠㅠㅠ
@@raraider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raider1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발 오버워치 시작할때 이 영상 안 보면 실행 못 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보통 딜러가 저런걸 모르고 피지컬로만 하는 경우가 많고 힐러도 힐만 하는 힐러들과 무지성 럭키수면총 노리는등등의 애들때문에 탱커로 턴을 써도 무용지물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플다 구간...
맨날 마 4~5에서 못올라가던 탱커유저인데 이거보고 무의식에 턴개념이 박혔는지 13연승해서 마1와버렸네요 진짜 레전드 강의...
"실시간" 느낌적 턴제 게임 ㅋㅋ 언제 내턴인지 안알랴쥼 ㅋㅋ 스킬 빠지고, 남들 궁을 느낌적으로 계산하고 내 스킬을 생각하며 들어가야함 ㅋㅋ
빠대에서 탱 연습했는데 바스 나올때가 가장 긴장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무지성 들어가면 강습에 갈려버리니까요. 그래서 바스 강습 모드일땐 하이딩하거나 아예 딜 각을 안 주다가 강습 빠지면 바로 잡으러 가니까 게임하기 편해지더라구요. 턴 개념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했던건데 오늘 배워서 좋네요 ㅋㅋㅋㅋ
바스가 진짜 턴개념 직관적이긴함
폼 바뀌는것도 잘보이고 턴쓸때 화력 확실하고
턴제는 어떻게 보면 팀 스포츠의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축구도 점유율 암만 높아봐야 결국 흐름을 타고 골을 넣는 팀이 이기고 오버워치도 킬뎃 차이 암만 나봐야 우리 턴에 한타 한 번으로 화물, 거점 가져오면 이기고 ... 요즘에는 수비(오버워치로 치면 탱커라고 생각합니다.)의 역할이 단순히 막기만 하는 게 아닌 공격의 실마리를 만들어내는 포지션인 것도... 미드필더는 힐러, 공격은 딜러 라고 바꿔서 생각해보면 오버워치 참 잘만들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축구 좋아하는데 탱이 미드필더 힐러가 수비수(+키퍼)라고 생각합니다
힐러는 전과다르게 수비수가 수비(힐)만 하지 않는것도 공격수(딜러)와 직접적으로 대치해야 한다는것도 비슷하죠 ㅋㅋ
반대로 탱커는 미드필더처럼 수비수와 대치(힐러 물기)도 하지만 아군 수비라인 커버(힐러 케어 및 본대유지)도 함께 하죠
또 축구에서 공격수가 공격(딜)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비슷합니다
이래서 탱이 너무 힘듦 순간순간 해야할일이 너무많아서 지침 그냥
와 장문철TV 본지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이제 겨우 1) 나의 포지션 잡기 2) 내가 각 벌려주기 이거 두 가지 실천하고 있거든요. 이거 두 개만으로도 티어가 한등급 올랐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제 턴제 개념도 이해해보려고 8개월전에는 영상 보긴 했지만 모든 단어가 흘러서 지나가버리는 경험을 했던 이 영상을 다시 찾아서 왔는데 지금 들으니까 뭔가 이해되는 부분이 되게 많네요!! 일단 1단계로 가장 치명적인 상대 스킬만 체크하기
정말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게임이 턴제 게임에 비유될 수있지만, 체스도 퀸즈겜빗 그런거 몰라도 게임은 할 수 있듯이 해야할 플레이와 하지말아야할 플레이만 안다면 1인분은 먹고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낮은 티어 탱커는 턴을 알아도 팀원이 튀어나가서 죽어놓고 탱이 안막아준다고함 ㅋㅋㅋ
이게 드디어 올라왔다
에 그게 상위권에선 야발 하도 잘쏴서
턴이 야발 뒤죽박죽이에요
아 드디어 턴개념 우리 딜듀오 힐듀오 아저씨들 생각하면서 스킬 써줘요 제발
바스가 스킬빼기 너무 좋은 챔
트레로 똥꼬쇼하다가 바스하니까
상대 스킬 다 빠짐
다야에서도 먹히니 브실골은 더 잘 통할듯
근데 바스 자체가 스킬빠지면 너무구림.. 서로 스킬 빠진 턴에 변수 안나는게 핵심
오버워치는 팔수록 더 어려운 거 같다
이거는 사실상 상대를 직접 상대해야하는 딜탱 모두 알고 있어야하는 부분 같음. 예를들어 우리 팀이 솜브라 픽해서 뒷라인 물러 가는데 킬을 내면 좋지만 킬을 못내면 본인은 1인분도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무리해서 딜넣다가 죽음. 사실 상대 아나 수면총이랑 캐서디 스킬만 빼주고 살아돌아와도 1인분 해주는 건데....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ㄷㄷ
혼자 저 개념대로 한다는 가정하에, 왜 안들어감?탱 뭐함? 무조건 정치 나온다 ㅋㅋㅋ광물은 사실 저런 개념보단 그냥 캐릭과 맵이해도와 샷빨인듯
정확합니다...
탱 할 때 일부러 앞으로 가는척 하면서 강습 하면 하이딩 하는데 딜러들이 그냥 같이 앞으로 가면서 꼴아박고 뒤져버림
진짜 이개념만 알아도 윈스턴 마스터급은 할 수 있을 듯 그 다음에야 뭐 세세한 디테일일뿐이지 무지성으로 윈스턴 픽해서 힐받지도 못하는곳에 가거나 아니면 상대방 스킬이라든지 그런거 계산못하고 자기턴도 아닌데 무작정 어거지로 들어가서 죽는 탱커들이 진짜 많음
즐겜 빠대 유저로서 이래서 탱 점점 안하게됨ㅋㅋㅋㅋ 무지성으로 하면 쳐맞다 끝남
??: 립같은 에임 가지고 있으면 다 무시하고 이긴다
생각할게 너무많다... 저것도 다해야되고 에임집중도 해야되고 ㅠ
3:45
나름 턴개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윈스턴을 못하는 거 보니 턴개념이 ㅈ도 없었구나
반성합니다..
어우 말만들어도 어지러워ㅜㅠ 전 그냥 만년 힐러가 맞는거같아요..
힐러도 턴개념이 중요해요!!
힐러도 스킬이랑 궁 생각해야해요
생각없이 하는 힐러는 정말 최악입니다 팀의 패배 요인이에요
이걸 공짜로 보네;;
아몰라 화물홀딩 오리사
선댓후감
사실 풀어서 얘기 할 필요도 없는 너무 당연한 개념인데 많은 저티어 유저들이 인게임에서 적용을 하지 않죠
이 개념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위자드형
일루전 오버워치는 턴제게임입니다
사실 특수하게 옵치만 턴제 겜이라기보단
대부분 대전 게임자체가 고도화 되며 턴 개념이 생김
1분전
근데 옵치 오래 해왔는데도 이런 기초적인것도 이해 못하는 애들은 일머리도 ㄹㅇ 없어서 사회생활 못 할 가능성 클듯.
그건 아님... 배울곳이 없으니까 그렇지; 40,50대분들도 간혹가다 하시던데 그분들이 브론즈라고 사회생활도 못하는건 아니잖음
말이 좀 많이 과격하시네;
오래한거랑 많이 한건 다르져
겜창들이 뭔 ㅋㅋ 사회는 게임이 아니야 도파민 중독된게 자랑도아니고
뭐 새로운 거 공부 싫어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