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1. 당일 비가 좀 왔었습니다. 14분경에 나오는 105호 사용했었는데 거실에서 비가 심하게 세었습니다. 주방 쪽 천장 벽지가 이미 한 번 물에 젖고 쳐져 있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개장하셨는데 벌써 이러면 부실 공사 아닌지요. 입실 시 받았던 수건 두 개 모두 물 받치는데 사용했었네요. 천막 글램핑에서도 비 간 센데 깜짝 놀랐네요. 다행히 옆 시설로 옮겼는데 오밤중에 짐 옮기느라 고생했습니다. 2. 글램핑장 입구에 들어오고 나서 시설 위치를 잘 몰라 풀숲으로 보이는 곳 위에 잠시 정차했었습니다. 알고 보니 잔디였더라고요. 겨울이라 색이 변해서 잔디인지 식별이 잘 안됐었습니다. 영상 속하고 같은 모습이었다면 조심했을 텐데 말이네요. 어떤 표지판도 없어서 잘 못 들어가 실수했었습니다. 밖에서 관리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직원 한 분이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알면서 왜 들어갔냐고. 죄송한데 정말 몰라서 잠시 들어갔었고요, 세 번이나 소리 지르면서 똑같은 말 "알면서 괘들어 갔냐" 이런 대우는 처음이네요. 표지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3. 1번의 사태로 인해 옆 건물로 옮겼는데 아침에 커튼을 치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 옆엔 고양이 밥그릇이. 계속 그 자리에서 주신 거 같은데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여름의 경우 계곡, 수영장, 족구장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17만 원이지만 겨울이라 모두 충족하지 못했고 장작, 난로를 추가하면 +5만 원가량 됩니다. 겨울에는 평일에 21만 원에 사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한 번 놀다 갑니다.
아이들 수영장 물놀이 시키고 식사준비, 한잔 마시고 아이들 잘 놀고 있는지 바라보며 자리 할 수 있었기에 최고 였으며, 각동 거리 넉넉하여 소음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냉방 시원하고, 밤 시간이면 시원한 밤공기. 아이들의 로망이던 이층침대, 그리고 베개부터 침구류 데일리 교체에 안지기도 두 손들어 깔끔하고 편안했다고 칭찬 들었습니다. 이제 오픈하는 시간이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여러가지 문의에도 친철한 답변, 직원분들의 웃는 얼굴의 응대, 좋았습니다. 참, 매점에 구비된 물품들의 가격이 비싸지 않고, 편의점 급이라서 놀랐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와 오픈하셨네요 2년전 방문한적 있는데 반갑네요 대박나세요
겨울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1. 당일 비가 좀 왔었습니다. 14분경에 나오는 105호 사용했었는데 거실에서 비가 심하게 세었습니다. 주방 쪽 천장 벽지가 이미 한 번 물에 젖고 쳐져 있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개장하셨는데 벌써 이러면 부실 공사 아닌지요. 입실 시 받았던 수건 두 개 모두 물 받치는데 사용했었네요. 천막 글램핑에서도 비 간 센데 깜짝 놀랐네요. 다행히 옆 시설로 옮겼는데 오밤중에 짐 옮기느라 고생했습니다.
2. 글램핑장 입구에 들어오고 나서 시설 위치를 잘 몰라 풀숲으로 보이는 곳 위에 잠시 정차했었습니다. 알고 보니 잔디였더라고요. 겨울이라 색이 변해서 잔디인지 식별이 잘 안됐었습니다. 영상 속하고 같은 모습이었다면 조심했을 텐데 말이네요. 어떤 표지판도 없어서 잘 못 들어가 실수했었습니다. 밖에서 관리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직원 한 분이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알면서 왜 들어갔냐고. 죄송한데 정말 몰라서 잠시 들어갔었고요, 세 번이나 소리 지르면서 똑같은 말 "알면서 괘들어 갔냐" 이런 대우는 처음이네요. 표지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3. 1번의 사태로 인해 옆 건물로 옮겼는데 아침에 커튼을 치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 옆엔 고양이 밥그릇이. 계속 그 자리에서 주신 거 같은데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여름의 경우 계곡, 수영장, 족구장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17만 원이지만 겨울이라 모두 충족하지 못했고 장작, 난로를 추가하면 +5만 원가량 됩니다. 겨울에는 평일에 21만 원에 사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한 번 놀다 갑니다.
겨울비에 비가세면 문제있네요 여름장마때는 어떨련지..
프라이빗 안되면 애들가는 곳
25만 주고 헐
가평 글램핑 갈때
"무선 탄소매트"가 진짜 꿀템임ㅋㅋㅋ
☞보조배터리로 작동하는 전기장판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ㅋㅋㅋ 아니 무슨 호텔 가격이야..... 진짜 가격이 미쳐 날뛰는구나
때돈을 벌려고 돈에 미쳐서 눈이 뻘거네요.
호텔 안가보셨어요? 어느 호텔 성수기 가격이???? 벚꽃철에도 40은 기본, 여름엔 55~60해요 어떤 호텔을 다니시기에??
펜션보다 비싸네요.
비오는 날 방문했는데 아이 놀기 넘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야간에도 따듯한 물로 수영할 수 있는곳..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 직원 모두 너무 친절합니다. 강추~~~
수영장이 더 길게하고 주변에 물놀이 부대시설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앞을보는 안목이 있기를...
글램핑 호텔!!!수영장에 바로 옆이 계곡이더라구요~천으로 된 글램핑도 20 이넘는데~~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불멍을 위해 스토브까지 준비하신 사장님!!!짱~~
지인 소개로 저번 주말에 2박했었는데..계곡도.. 수영장도.. 주변 경관도 너무 좋은 경험이였네요..
오~ 다녀왔던 곳인데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희 이번주에 또 예약했어요 ㅎ ㅎ
애 생일 파티 한다고 엄청 알아봤는데 비싸고 시설도 별로인곳 많았는데 가격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또 예약했네요 ~애가 너무 좋아해요^^
가격이..쫌...
아무리 성수기지만 평일주말 같은 가격이라... 좀생각해봐야할 금액 입니다.
좋을거 갔아요😂
파쇄석 바닥에서 한여름 애완견 발바닥 뜨겁고 날카로워 맥반석 오징어 됩니다. 잔디로 바꾸시졍 ㅠ
똭! 내스타일! 깔끔하고 럭셔리 해보이네요. 부모님모시고 가봐야겠어요. 물 좋아했던 울애들 어릴때 생겼더라면 가까워서 자주갔을 거 같아요.
성수기들어가면서 평일주말 1박에 35까지는 좀 아닌거같아요ㅠ 2박할랬는데 70...ㄷㄷㄷ
헐
😢가격이. 스트레스
아니 이거 비싸다고 하면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 계셔야죠~
2박에 70이면. 거의 풀빌라 가격이네요
@@leehoo2028 풀빌라는 1박 가격이 그정도.
왜 전부 최대 4인인지 ㅠㅠ
6인가족은 힘드네요 ㅎ
가까워서 한번가봐야겠네요 ㅎ
한달 전쯤 아이 데리고 다녀왔던 곳이네요.
다녀와서 저희 아들이 다시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몇번을 하네요.🙂
저희 아들이 또 가고 싶어하네요. 굿입니다~
글램핑 1개동당 얼마인가요 시골계곡옆 밭이2500평 있는데 고민중이었는데 확 눈에들어오네요
럭셔리 글램션~!!
시설 좋고, 침구류는 호텔급으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아이들 수영장 물놀이 시키고 식사준비, 한잔 마시고 아이들 잘 놀고 있는지 바라보며 자리 할 수 있었기에 최고 였으며, 각동 거리 넉넉하여 소음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냉방 시원하고, 밤 시간이면 시원한 밤공기.
아이들의 로망이던 이층침대, 그리고 베개부터 침구류 데일리 교체에 안지기도 두 손들어 깔끔하고 편안했다고 칭찬 들었습니다.
이제 오픈하는 시간이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여러가지 문의에도 친철한 답변, 직원분들의 웃는 얼굴의 응대, 좋았습니다.
참, 매점에 구비된 물품들의 가격이 비싸지 않고, 편의점 급이라서 놀랐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가격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괜찮은데요 글램핑 천으로된것 가봤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매너타임이 있는데도 주위에서 새벽3~4시까지 떠들어서 잠을 너무 설쳤습니다 여기는시설도 좋고 평일에 연차 쓰고 예약해서 가봐야겠습니다
잘봐습니다. 시설은 좋은데 다닥다닥 사람들이랑 그닥. 요즘 지자체 펜션이 가격싸고 더좋음.
저기서 족구하면 공뒤로 빠지면 ㅋㅋ
밥상에 날라가겠당
너무 비싸네요ㅋ 글램핑 한동의 크기도 작고, 공용 수영장을 제외한 다른 부가시설이 많이 부족한대도 이가격이라면 솔직히 부담되는 가격이네요~오토캠핑은 나름 괜찮을거 같네요
가격 호불호가 있는것 같은데 한번 다녀온 입장으로썬 저 시설에는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껄끔하고 놀거리도 많고 나중에 또 갈 의향도 있습니다!
시설 너무 고급집니다...냉난방 온수 완벽했구요...벌레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온수풀이라 쌀쌀할때도 최고일거 같습니다.
프라이빗 전혀 안되게 되었네요..
ㅎㅎ
설계가 좀 납득이 안되네요
애견쪽 바닥이 파쇠석인가요?
개발 다까질것같아요
서울에서 가까워서 대리운전도 가능하기에 아침에 맥주 마시고 대리해서 복귀했네요.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침구류는 호텔급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온수풀 덕분에 아이들에겐 천국~~~~^^
복층이라 이불교체 청소 하시는직원힘들꺼같아요
부럽당 ㅋ
계곡까지 팬션소유인가요??
비싸네
서울에서 멀지 않아 절약되는 시간,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충분히 그 가치 한다고 생각되네요. 다시 가면 계곡에서 천렵하고, 수영장에서 즐기고 숲속 힐링하다 모닥불로...최곱니다
입구? 거실이 수영장을 보고 있는게 ....
배치 잘못으로 보입니다...
개천쪽을 향해서 해야...숙소 바로 앞에서 바베큐든 불멍이든 프라이버시가 서로 확립될텐데...
서로다 쳐다보는 배치같네여..
딴지는 아니고 개취입니다..
숙소와숙소 사이 간격도 좁은데 전망창이나 테크에서 서로 마주보는 배치가 좀.....
개천쪽은 개천을 바라보게하는게 좋으듯하네여...
개업 덕은 보시겠으나...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른사람들과 시선을 공유하는것 때문에....
사람들 안올듯하네여..잡석은 없애시고 천연잔디는 괌리 힘들고 인조 잔디깔던지하고..
숙소와숙소가 붙어있어...경계를 하지 안음 나중에 투숙객들끼리 마찰의 소지도 있어보이네여...
5~6인용에 숙소사이 간격을 넓게 하셔야...
옆집 시선 때문에 놀러가서 방안에만 있나....
자연경관보다는 수영장뷰를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캠핑존도 이왕이면 넓은 데크로 설치하는게 나을텐데....글램핑존에 비하면 그냥 주차장 수준이네요 ㅡ.ㅡ 무슨 거지촌도 아니고 땡볕이고...
비싸댜
저 모델 세컨드 하우스로 구입 방법좀 부탁 드립니다 ...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비싸네요
바베큐그릴 불멍화로 무료인가요 옵션인가요?
무료입니다
@@campingempire 답벽감사합니다 개인장작 슻챙겨가면사용가능하겠네요~아시다시피 펜션들이 옵션으로장난?많이해서요
27만원? ㅋㅋ 걍 리조트나 팬션간다
글램핑 구매 하고싶은데요
27 네
편하긴해보이는데 캠핑 느낌은 1도 안나네
비쌈
시드 딸리면 저렴한곳도 많으니까 여서 비싸다 말할 정돈 아닌듯
😂
저 설비에 저가격이면 글램핑장중에선 싼편인것같은데 다들 비싸다네.. 화장실 독자적으로 쓸수있는게 진짜 장점임
❤6셔11하
일등
싸게 파시네요. 저정도 시설에 계곡낀 글램핑이면 성수기 40정도 받으셔도 될건데
영상 잘봤습니다😊
글램핑 한동 가격문의드립니다..
기타사항도 안내가능하시면 부탁좀드립니다😅
연락처가 없어요
닭집이냐?
비싸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