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 나다운브랜딩 조규림대표입니다 :)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님의 매력이 카메라가 꺼있을 때도 많이 드러나서, 저는 빈둥님 중 1명으로서 수빈아나운서님의 친근하고 똑부러진 친정언니 같은 모습과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시는 그런 모습이 더욱 드러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네요♡♡ 매력있는 수빈 아나운서님이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가장 조수빈 다운 모습이 더욱 드러나는 2023년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영상보고 울컥,,,했어요 저역시 20년 넘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했지만 모래성이 아닌가 하는 고민들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들,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어요 저는 조수빈 아나우너님의 부자되는 법( 생각이든, 투자든, 부자마인드든,,,)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가구,라이프스타일, 책 ; 전시 등등 모두 )) 넘 좋구요,,, 다만 카테고리를 조금씩만 묶어주면(테마부여)) 유투브의 주제가 하나의 지향점으로 더 잘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고민인지, 디테일하게 애기해주지 않으셔도 뭔지 너무 와닿았어요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 그 많은 dots들이 연결될 거예요
빈둥이돼서 좋아하게 된 수빈언니. 저는 조수빈 아나운서라는 말보다 수빈언니라는게 더 자연스럽게 나올만큼 언니가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요. 저는 언니가 휴먼스토리텔러라고 생각해요. 언니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 미술, 가구, 자동차, 돈, 아파트 다 사람과 관련된 것들이잖아요. 언니는 그 속에서 휴머니티를 찾아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다 좋지만 전 그 중에서도 (부동산채널 아니지만^^) 아파트&지역 이야기하실 때 좋았어요. 반포주공과 남산아파트 도실 때 받았던 느낌은 어느 곳에서 받지 못한 언니만의 색깔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곳(것)이든 사람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힘. 그건 언니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소스 아닐까요?? 언니를 보면서 느꼈던 인간미에 주제 넘게 이야기해봤어요^^
모래성을 쌓아온것 같다는 말씀에 분야는 다르지만 제 회사생활이 떠올라 공감이 되었습니다. 언론인이라는것이 사실 잊혀지기 쉽지요.저희 엄마도 1세대 여성 언론인으로 탑의 자리까지 올랐다가 정년퇴임하신 분이라 언론인의 삶이 어떤지 알아서 더 공감이 되었어요. 전 엄마의 이력서의 건조한 한줄 한줄이 모여 수십줄이 되는걸 보고 새삼 참 대단한 분이구나 느낀적이 있어요.수빈님 자녀분들도 나중에 알게 될거에요. 지금까지 해오신 것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상 중간에 진솔하게 속얘기를 해주시는 부분에서 같이 울컥했네요~내려놔야하는 그 감정 너무 공감됩니다.. 간간히 유튜브에 나오신 영상 봤는데~나와는 너무 거리가 먼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완벽해보이는 분도 이런 고민을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오늘부터 더 관심이 갈 것 같아요😊 결혼과 육아로 정신없이 살다가 40대에 다시 방황기가 찾아와서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요~ 저같은 사람에게 온라인으로 동기부여와 새로운 정보를 주는 다퍼주는 언니가 될 것 같아서 뭔가 기대됩니다^^응원드려요❤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진솔한 모습이 나올때 오히려 더 좋아요. 서울대 나오시고 9시 뉴스 아나운서하시고 화려한 미인이시라 몇년전에 김작가 티비 나오셨을때는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그런데 며칠전 코미님과 찐친 바이브로 대화하시는거 보고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런 모습이 후킹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 모습을 좀 더 보여주시면 차별화가 될것 같아요. 완벽한 예쁜 방송인은 연예인과 차별화가 덜 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완벽한 모습 뒤의 치열한 노력과 솔직한 생활, 찐 생활 조언 같은것이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색정장 한벌입고 경쟁에서 이겨내시구 나는 스칼렛이다 이부분에서 그 위치까지 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생각했어요!! 돈은 너무 중요해요 인플레이션과의 끝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해요 사마천의 화식열전에서 가진게 없을 때는 열심히 노동을 해서 모으고 약간의 돈이 생기면 머리로 돈을 벌어야하고 그 후에는 시기와 때를 잘 타야한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돈 이야기도 해주세요 누나 화이팅!!
모든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어보이는 분인데(똑똑한데 아름답기까지!) 커리어 패스 고민이야기하시는거보니 '직장인 고민이 다 비슷하구나' 생각들어서 친근감도 들고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밀라논나님이 롤모델이라고 하셔서 넘 반갑기도 했네요. 주변에 이런 언니들 있잖아요. 막 완벽해 보이는데 알고보면 막 소탈하고 동생들도 잘 챙기고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그래서 뭘해도 잘할것 같은 무엇이든 대답 잘 해줄 것 같은 주변의 똑똑한 언니! 조수빈 아나운서님이 딱 그런 분이실 것같아요. 향후 어떤 일을 하셔도 잘 하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이름정도만 알던 분인데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고 이렇게 정주행을 하게된 경우는 처음이네요.일했던 분야는 다르지만 저와 같은 나이에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셔서 더 많은 공감이됐습니다.저도 이것저것 내가 잘 모르는 다양한 분야에대해 듣고 공부하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저한테는 한 주제만 다룬 채널이 아닌 이런 채널이라 오히려 영상 하나하나 다 찾아보게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돈에 대한 주제는 최대한 거부감이 없는 방향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오래 고민해보시면 답이 나오리라믿어요.금방 솔루션이 나올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아나운서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하면 되겠지만 그게 저도 그렇지만 쉽지않더군요.저도 전공부터 20년을 한 분야에 몸담다 지금 완전히 다른일을 우연히 하게됐는데 예상치 못하게 이쪽이 수입이좋아 참 인생은 알 수 없단 생각이듭니다.그럼에도 이일이 제가 있던 세계와는 너무 다른 환경이라 직업으로 생각치는 않아 더 시간과 노력을 쏟긴 싫어 고민인데 영상에나온 리스트들을 저도 정리를 해봐야겠네요.모쪼록 영상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게되면 저도 자극도되고 반가울거같네요^^
좋싫잘알 한번 적어봐야겠네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두 조수빈 아나운서님 여자의 라이프스타일 뿐만 아니라 30대 여자 재테크 조언 이런 것들을 친언니처럼 해주시는거 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똑부러지고 야무진 언니한테 찐조언듣는 느낌?!
조수빈TV 다양한 정보가 많고, 친근한 수빈님 덕분에 자주 보게 되는데요, 오늘같은 방송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삶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으시면서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는 얘기 자체가 보는 사람도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요. 100세시대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해지는만큼, 수빈님의 고민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일 것 같아요. "아나운서라고 돈 안 밝히지 않아요!" 하는 주제로 본인의 경제관념도 풀어주시면 참 도움될 것 같아요. 이번 편 잘 봤습니다.
예전에 방송을 조금 했었던 사람으로서 조아나의 고민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 나가기 위해 가장 힘들고 필요한 것은 자신의 신화를 버리는 것 같아요. 함몰되지 않기 위해서는요. 지금 수빈씨는 그 과정에 있고 잘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롭게 우뚝 설 수빈씨를 기대 하면서 열심히 응원 할게요
오래전부터 지켜본 팬입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재능도 있다는 것을 빈둥님이 되면서 알았습니다. 모래성이란 말에 공감이 가며 이런말이 생각났습니다 과연 조수빈님 처럼 과연 그 위치에 있었던 아나운서중에 그런 생각을 안 할 아나운서가 몇이나 있슬까요? 내가 볼때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뿌린 씨앗 만큼 조금 덜 거두어드린 것 같은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자동차를 할 게 아니라 재테크에 집중했더라면 유튜브구독자수가 훨씬 많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잡다하게 다양한 분야를 하다보니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요. 제가 구독하는 분 중에 레나폴리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가끔씩 집에서 폴댄스 추는데 구독자가 10만 넘더라구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분은 콘텐츠가 단순하지만 전세계인이 접근가능한 컨텐츠고 조수빈님의 콘텐츠는 국내에서 일단 팬이어야 하고 또 조수빈님이 다루는 콘텐츠에 관심이 있어야 하고 해서 접근성이 힘들어요. 문제는 접근성입니다. 쉽게 다가가고 받아들여질수 있는것 이게 핵심인것 같아요.
울컥했어요..ㅜㅜ 나이40에 나 자신에 대해 정말 몰랐었구나..느꼈었거든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뭐라도 하면 알게 되겠지 생각하며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깜깜.. 지금은 번아웃에 많은 것을 내려놓고 쉬엄쉬엄하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그런 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수빈언니 맘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조규림대표님 참 멋지시네요~ 만나고 싶은 마음^^
충분히 공감되네요…지금 이 시점에 (자의든 타의든) 나와 맞지 않는 것은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것,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을 찾아서 시도해 보세요~ 세상과 사람들과 심지어 나도 세월따라 변하는 것이 전혀 이상한 건 아니에요^^
조수빈 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지와 조수빈 tv가 어떻게 할지는 다른 부분 같습니다. (조수빈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없을수록 좋은게 아닐지요? 드러내고 싶은 사생활만 드러내는데도 좋을 듯 하고 ㅎ) 조수빈 tv의 그간 조회수를 보면 수빈님 개인의 고민보다는 세상과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 호응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청취자나 독자가 연결하고 싶은 누군가의 진심과 지식을 가장 잘 끌어내시는 분이 조수빈 님 아닌가 합니다. 지금 주제가 너무 넓다 생각지 마시고 더 넓은 세샹으로 나아가시는 걸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퇴사할 때 느꼈던 느낌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어떤 누군가는 선망하는 직업군에 있는데 나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는 느낌에, 미래도 안보이고 언제든 대체가능한 인력이라는 데에서 뭔가 여긴 내자리 아닌거 같고, 여기보다 더 나은 삶이 있을것같아서 그만두고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야 나는 틀이 있어서 그릇에 잘 담기는 사람인걸 알게 되었네요. 스스로 알아서 진취적으로 뭔가 해나가는게 너무 어렵고 한계가 느껴져요. 예전에 있던 거기나 새롭게 뭘 하려는 여기나 계속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데에서 힘이 안나고 있습니다.
뭔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지금도 아나운서로 불리시는만큼 마음속으로는 아나운서에 대한 그리움이 있으신 것 같고 ㅎ 모든 걸 다 얻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도 조수빈 TV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요. 굳이 꺼려지는거 안하셔도 ~ 지금 이 순간으로 충분히 멋지십니다. ^^ 참 제 고민은 마음으로는 저뭔가 하고 싶은게 많은데 몸이 잘 안움직여집니다.(방콕형) 비슷한 사람 많지 않나요?
좋아하는 말이고 또 믿는 말이 있습니다. YOU DONT GET WHAT YOU WANT, BUT YOU GET WHAT YOU EXPECT TO RECEIVE.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사항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희망사항은 희망으로 남을뿐 현실이 되지는 못합니다. 반대로 스스로 노력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것이라 확신하는 분들에게는 꿈이 현실이 되지요.... 결국엔 자신 스스로에 모든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법인 이란 제도가 사람의 실력과 운을 완전히 이분화 하는것 같아요 법인이란 실체로 아부나 라인을 더중하겟죠 자기돈이 아니고 나랏돈이니 미래엔 분명 좀더 철학적 실체적 좀더 확고히 포지셔닝이 되고 책임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머슴과 주인에서 여기까지 온것을 보면 더빨리 변화될꺼 같어요
배부른 소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조수빈씨 같은 재능러가 너무 많다....?! 물론, 속된 표현으로 노는 물이 다르니 수빈씨 눈에 띄는 사람들도 저랑은 차원이 다르겠죠. 그래서 받는 압박감이 상상초월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건방지게 말하자면 아나운서의 가치라는 건 결국 대중이 결정하지 않나요? 님은 뉴스 앵커의 가치가 지금과는 다른 시절에 아나운서 정점을 찍은 분이시잖아요! ...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세상을 왜곡되게 인식하는게 아닐까...
조수빈 아나운서님은 뉴스 아나운서 영역에서 한 페이지를 일궜던 분입니다. 여전히 대단한 셀럽입니다 또박또박 당차게 전달했던 집중력을 매우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재 충전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남녀 아나운서들 중에 이름 자체가 브랜드로 남아있는 몇 명안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어서 내려왔을 뿐, 사람들이 거론안한다고 해서 브랜드 파워가 낮아지고 잊혀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한 분야에서 열심히 달려온만큼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하는 고민도 놓아버리는 시간 만큼이나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건의사항 : 50대 이상 유튜브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으니 그 분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주제, 다소 느린 속도의 진행과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끔 몇 명씩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참고영상 : ruclips.net/video/i02j6BPgiZ4/видео.html
저는 조수빈 아나운서님 보다 1살 많은데,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마음에 동기부여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어나운서, 앵커중 조수빈님이 top 3 입니다. 열렬 팬이고 적극 지원합니다. 홧팅 ~!~~
안녕하세요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 나다운브랜딩 조규림대표입니다 :)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님의 매력이 카메라가 꺼있을 때도 많이 드러나서, 저는 빈둥님 중 1명으로서 수빈아나운서님의 친근하고 똑부러진 친정언니 같은 모습과 사람들에게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시는 그런 모습이 더욱 드러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네요♡♡ 매력있는 수빈 아나운서님이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가장 조수빈 다운 모습이 더욱 드러나는 2023년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영상보고 울컥,,,했어요
저역시 20년 넘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했지만
모래성이 아닌가 하는 고민들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들,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어요
저는 조수빈 아나우너님의 부자되는 법( 생각이든, 투자든, 부자마인드든,,,)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가구,라이프스타일, 책 ; 전시 등등 모두 )) 넘 좋구요,,,
다만 카테고리를 조금씩만 묶어주면(테마부여)) 유투브의 주제가 하나의 지향점으로 더 잘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고민인지, 디테일하게 애기해주지 않으셔도 뭔지 너무 와닿았어요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 그 많은 dots들이 연결될 거예요
애정어린 글 감사해요 많은 연할을 해내느라 유튜브는 늘 헥헥 거리네요
빈둥이돼서 좋아하게 된 수빈언니. 저는 조수빈 아나운서라는 말보다 수빈언니라는게 더 자연스럽게 나올만큼 언니가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요. 저는 언니가 휴먼스토리텔러라고 생각해요. 언니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 미술, 가구, 자동차, 돈, 아파트 다 사람과 관련된 것들이잖아요. 언니는 그 속에서 휴머니티를 찾아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다 좋지만 전 그 중에서도 (부동산채널 아니지만^^) 아파트&지역 이야기하실 때 좋았어요. 반포주공과 남산아파트 도실 때 받았던 느낌은 어느 곳에서 받지 못한 언니만의 색깔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곳(것)이든 사람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힘. 그건 언니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소스 아닐까요?? 언니를 보면서 느꼈던 인간미에 주제 넘게 이야기해봤어요^^
그러게요 중구난방 속에 관통하는 메시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래성을 쌓아온것 같다는 말씀에 분야는 다르지만 제 회사생활이 떠올라 공감이 되었습니다. 언론인이라는것이 사실 잊혀지기 쉽지요.저희 엄마도 1세대 여성 언론인으로 탑의 자리까지 올랐다가 정년퇴임하신 분이라 언론인의 삶이 어떤지 알아서 더 공감이 되었어요. 전 엄마의 이력서의 건조한 한줄 한줄이 모여 수십줄이 되는걸 보고 새삼 참 대단한 분이구나 느낀적이 있어요.수빈님 자녀분들도 나중에 알게 될거에요. 지금까지 해오신 것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머니가 어떤분이실지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에 진솔하게 속얘기를 해주시는 부분에서 같이 울컥했네요~내려놔야하는 그 감정 너무 공감됩니다..
간간히 유튜브에 나오신 영상 봤는데~나와는 너무 거리가 먼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완벽해보이는 분도 이런 고민을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오늘부터 더 관심이 갈 것 같아요😊
결혼과 육아로 정신없이 살다가 40대에 다시 방황기가 찾아와서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요~
저같은 사람에게 온라인으로 동기부여와 새로운 정보를 주는 다퍼주는 언니가 될 것 같아서 뭔가 기대됩니다^^응원드려요❤
먼.사람 아닙니다 ㅎ.ㅎ감사요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진솔한 모습이 나올때 오히려 더 좋아요. 서울대 나오시고 9시 뉴스 아나운서하시고 화려한 미인이시라 몇년전에 김작가 티비 나오셨을때는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그런데 며칠전 코미님과 찐친 바이브로 대화하시는거 보고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런 모습이 후킹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 모습을 좀 더 보여주시면 차별화가 될것 같아요. 완벽한 예쁜 방송인은 연예인과 차별화가 덜 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완벽한 모습 뒤의 치열한 노력과 솔직한 생활, 찐 생활 조언 같은것이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감사해요 ᆢ힘이 됩니다
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수빈 전 앵커 갈수록 이쁨
남색정장 한벌입고 경쟁에서 이겨내시구
나는 스칼렛이다 이부분에서 그 위치까지
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생각했어요!!
돈은 너무 중요해요 인플레이션과의 끝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해요 사마천의 화식열전에서
가진게 없을 때는 열심히 노동을 해서 모으고
약간의 돈이 생기면 머리로 돈을 벌어야하고
그 후에는 시기와 때를 잘 타야한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돈 이야기도 해주세요
누나 화이팅!!
씩씩하고 똑똑하고 솔직하고 현실적이고 아름답고 귀엽고 진지하고 진실하고 바르고 그러면서도 유머도 있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조언해 주는 언니 모습이 독특한 장점인 듯 합니다.
거기다 서울대 출신이고 아나운서 출신 이라는 브랜드가 신뢰성을 배가 시키는 듯!
모든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어보이는 분인데(똑똑한데 아름답기까지!)
커리어 패스 고민이야기하시는거보니 '직장인 고민이 다 비슷하구나' 생각들어서 친근감도 들고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밀라논나님이 롤모델이라고 하셔서 넘 반갑기도 했네요.
주변에 이런 언니들 있잖아요.
막 완벽해 보이는데 알고보면 막 소탈하고 동생들도 잘 챙기고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그래서 뭘해도 잘할것 같은
무엇이든 대답 잘 해줄 것 같은 주변의 똑똑한 언니!
조수빈 아나운서님이 딱 그런 분이실 것같아요. 향후 어떤 일을 하셔도 잘 하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와아아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솔함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방송....잘 보고 갑니다.
어릴적 제가 뉴스로 뵙던, 제 현실에선상상만 할 수 있을만큼 높은곳에 계셨던 조수빈 누나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군요~ 이번 영상 최근 치열하게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너무 큰 용기와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조수빈님하면 뉴스앵커로
기억에 있죠~ 딱 떠오르는데요
수빈님!! 예전 방송에서 보던
모습도 좋았지만 지금이 더 빛나 보여요
꾸밈없이 자연스런모습에
이런분이였구나 알게됐어요
다양한영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수빈 누님 고민이 무색할 만큼 지금도 완전 멋지게 잘하고 계십니다 항상 지금처럼만 자신감을 갖고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사실 이름정도만 알던 분인데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고 이렇게 정주행을 하게된 경우는 처음이네요.일했던 분야는 다르지만 저와 같은 나이에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셔서 더 많은 공감이됐습니다.저도 이것저것 내가 잘 모르는 다양한 분야에대해 듣고 공부하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저한테는 한 주제만 다룬 채널이 아닌 이런 채널이라 오히려 영상 하나하나 다 찾아보게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돈에 대한 주제는 최대한 거부감이 없는 방향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오래 고민해보시면 답이 나오리라믿어요.금방 솔루션이 나올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아나운서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하면 되겠지만 그게 저도 그렇지만 쉽지않더군요.저도 전공부터 20년을 한 분야에 몸담다 지금 완전히 다른일을 우연히 하게됐는데 예상치 못하게 이쪽이 수입이좋아 참 인생은 알 수 없단 생각이듭니다.그럼에도 이일이 제가 있던 세계와는 너무 다른 환경이라 직업으로 생각치는 않아 더 시간과 노력을 쏟긴 싫어 고민인데 영상에나온 리스트들을 저도 정리를 해봐야겠네요.모쪼록 영상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게되면 저도 자극도되고 반가울거같네요^^
따뜻한조언 감사합니다.^.^
좋싫잘알 한번 적어봐야겠네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두 조수빈 아나운서님 여자의 라이프스타일 뿐만 아니라 30대 여자 재테크 조언 이런 것들을 친언니처럼 해주시는거 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똑부러지고 야무진 언니한테 찐조언듣는 느낌?!
조수빈TV 다양한 정보가 많고, 친근한 수빈님 덕분에 자주 보게 되는데요, 오늘같은 방송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삶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으시면서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는 얘기 자체가 보는 사람도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요. 100세시대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해지는만큼, 수빈님의 고민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일 것 같아요. "아나운서라고 돈 안 밝히지 않아요!" 하는 주제로 본인의 경제관념도 풀어주시면 참 도움될 것 같아요. 이번 편 잘 봤습니다.
따뜻한말씀감사합니다😍
꾸준하면 언제는 옵니다.그무엇이든
일단바닥찍고 올라가는과도기라생각되네요.응원합니다.
예전에 방송을 조금 했었던 사람으로서 조아나의 고민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 나가기 위해 가장 힘들고 필요한 것은 자신의 신화를 버리는 것 같아요. 함몰되지 않기 위해서는요. 지금 수빈씨는 그 과정에 있고 잘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롭게 우뚝 설 수빈씨를 기대 하면서 열심히 응원 할게요
저는 조수빈님 아나운서이실 때보다 조수빈TV하시는 지금이 조수빈님의 매력을 훨씬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조수빈이라는 브랜딩 지금도 잘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그래도 컨설팅으로 더 명확해지실 거 같고 저도 함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지켜본 팬입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재능도
있다는 것을 빈둥님이 되면서 알았습니다.
모래성이란 말에 공감이 가며
이런말이 생각났습니다
과연 조수빈님 처럼 과연 그 위치에
있었던 아나운서중에 그런 생각을 안 할 아나운서가
몇이나 있슬까요?
내가 볼때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뿌린 씨앗 만큼 조금 덜 거두어드린 것 같은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자동차를 할 게 아니라
재테크에 집중했더라면 유튜브구독자수가 훨씬 많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잡다하게 다양한 분야를 하다보니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요.
제가 구독하는 분 중에 레나폴리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가끔씩 집에서 폴댄스 추는데 구독자가 10만 넘더라구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분은 콘텐츠가 단순하지만 전세계인이 접근가능한 컨텐츠고 조수빈님의 콘텐츠는 국내에서 일단 팬이어야 하고 또 조수빈님이 다루는 콘텐츠에 관심이 있어야 하고 해서 접근성이 힘들어요.
문제는 접근성입니다.
쉽게 다가가고 받아들여질수 있는것 이게 핵심인것
같아요.
울컥했어요..ㅜㅜ 나이40에 나 자신에 대해 정말 몰랐었구나..느꼈었거든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뭐라도 하면 알게 되겠지 생각하며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깜깜.. 지금은 번아웃에 많은 것을 내려놓고 쉬엄쉬엄하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그런 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수빈언니 맘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조규림대표님 참 멋지시네요~ 만나고 싶은 마음^^
저도.40일 돼서야 내가 나를 몰랐구나아아 . .
요즘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정말 유익한 이야기네요
아니!수빈님.너무 겸손하셔요!제발 돈얘기좀 해주새요. 제발!공부이야기 많이 해주세요🔥🔥🔥🌟🌟🌟🌟🌟🌟🌟🌟🌟🌟🌟캄사해요.
충분히 공감되네요…지금 이 시점에 (자의든 타의든) 나와 맞지 않는 것은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것,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을 찾아서 시도해 보세요~ 세상과 사람들과 심지어 나도 세월따라 변하는 것이 전혀 이상한 건 아니에요^^
완벽하게만 보이는 수빈님, 자신을 솔직히 돌이켜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도 이상적이에요 멋진언니❤ 저한텐 롤모델이에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가 티비속에서 보고 참 예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었던 분이 유튜브에 나오시더라구요. 그 분의 성함이 조수빈이더라구요.
만나서 반가워요.
인품이 느껴지는 유뷰트 채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너무 주제가 다양한데 이상하게 관심사가 다 겹쳐서 구독합니다
파워앨리트인거는 이미 모두가 알지요~^^ 여자형제가 없는 저를 비롯 제주변 모두가 잘나가는 친정언니가 있었음 합니다. 멀 꼭 도와줘서가 아니라 넓은 식견과 조언이 그리고 나에대한 애정 한스푼이 그리운거겠지요. 조수빈님TV가 그런 역할을 해줌 어떨까 갑자기 떠오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님 고민이 저의 고민과 겹쳐서 너무 공감이 되었네요. ❤
참 유익한 여러 영상 많이 보고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괜찮은 채널이네요 조수빈 tv
수빈 언니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오늘도 응원합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님
화이팅 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유튜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고민상담소 개설 예정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조수빈 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지와 조수빈 tv가 어떻게 할지는 다른 부분 같습니다. (조수빈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없을수록 좋은게 아닐지요? 드러내고 싶은 사생활만 드러내는데도 좋을 듯 하고 ㅎ) 조수빈 tv의 그간 조회수를 보면 수빈님 개인의 고민보다는 세상과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 호응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청취자나 독자가 연결하고 싶은 누군가의 진심과 지식을 가장 잘 끌어내시는 분이 조수빈 님 아닌가 합니다. 지금 주제가 너무 넓다 생각지 마시고 더 넓은 세샹으로 나아가시는 걸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퇴사할 때 느꼈던 느낌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어떤 누군가는 선망하는 직업군에 있는데 나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는 느낌에, 미래도 안보이고 언제든 대체가능한 인력이라는 데에서 뭔가 여긴 내자리 아닌거 같고, 여기보다 더 나은 삶이 있을것같아서 그만두고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야 나는 틀이 있어서 그릇에 잘 담기는 사람인걸 알게 되었네요. 스스로 알아서 진취적으로 뭔가 해나가는게 너무 어렵고 한계가 느껴져요. 예전에 있던 거기나 새롭게 뭘 하려는 여기나 계속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데에서 힘이 안나고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이해해요. .
나의 메인메뉴였던 뉴스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에서 너무 공감가서 순간 울컥 눈물찔끔했습니다😢ㅠ 저도 40대 들어서면서 내 본업이 아닌 또는 본업을 활용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내내 고민중이거든요😮쉽지 않지만 덕분에 용기내 봅니다❤
뭔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지금도 아나운서로 불리시는만큼 마음속으로는 아나운서에 대한 그리움이 있으신 것 같고 ㅎ 모든 걸 다 얻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도 조수빈 TV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요. 굳이 꺼려지는거 안하셔도 ~ 지금 이 순간으로 충분히 멋지십니다. ^^ 참 제 고민은 마음으로는 저뭔가 하고 싶은게 많은데 몸이 잘 안움직여집니다.(방콕형) 비슷한 사람 많지 않나요?
따뜻한말씀감사합니다
솔직한 내용이라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빈씨 정도 되는 아나운서는 우주에서 조수빈 씨 밖에 없어요
완벽해보이시는데. 수빈님도 고민이 계셨군요. 저도 40대인데. 다 같이 고민하면서 해답 찾을 수 있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20년동안 직장생활을 하셨으면 일적인 것에서부터 직장내 인간관계 처세술등 많은것들을 배우고 터득하셨을텐데 그런것들을 잘 알려주실것 같아요.
조수빈 아나운서님 말씀은 경쾌하고 깊이가 있어요. 이런 매력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지요 ㅎㅎ
좋아하는 말이고 또 믿는 말이 있습니다. YOU DONT GET WHAT YOU WANT, BUT YOU GET WHAT YOU EXPECT TO RECEIVE.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사항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희망사항은 희망으로 남을뿐 현실이 되지는 못합니다. 반대로 스스로 노력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것이라 확신하는 분들에게는 꿈이 현실이 되지요.... 결국엔 자신 스스로에 모든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입니다❤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멋지세요
태박이 부산편과는 완전 다르네요
와닿는,공감가는,생각이 많은 1인 입니다
이시대에 "최고"
조수빈 아나운서님만 생각하거나 볼때마다 자꾸 이혼하고 싶어집니다.
"어이쿠" 이혼하려면 나는 결혼부터 해야 되는구나!!
무튼 다음생이란 기회가 온다면 내먼저 그대를 찾아가겠다는...
보ㅇㅏ님도 안녕^.~ 조귤임대표님도 꾸벅~ 잘 시청하고 빈둥이는 20.000 휘리릭~
빨리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 9시 뉴스에서도 좋은 모습이셨는데요. 주식투자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실제 투자하시는 영상이라던가, 종목에 대한 진솔한 토론 영상도 괜찮을 거 같네요~^^
좋은 상담과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인 이란 제도가 사람의 실력과 운을 완전히 이분화 하는것 같아요 법인이란 실체로 아부나 라인을 더중하겟죠 자기돈이 아니고 나랏돈이니 미래엔 분명 좀더 철학적 실체적 좀더 확고히 포지셔닝이 되고 책임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머슴과 주인에서 여기까지 온것을 보면 더빨리 변화될꺼 같어요
수빈 누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고민이 있기는 한데 ㅎㅎ 연애 얘기도 괜찮을까요? 한편으로는 배부른 얘기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해서 드릴 얘기가 될 듯합니다.
저한테 물어보세요. 연애 관해서는 조수빈님보다는 제가 더 전문가일 겁니다.
잘 보고있어요. 이 나이가 되면 드는 같은 고민에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T.T 남편 일로 해외생활 5년차 올해 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우리의 고민은 언제 끝나요!^
좋아요 ♥️
난 수빈씨가 젤 이쁨 😊😊😊
조규림대표님 말씀을 귀기울려 듣는데 왜케 안들리죠? ㅜㅜ
좋아요!! 👍👍👍
동영상 소개 좋아요
좋아요~♡♡♡
배부른 소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조수빈씨 같은 재능러가 너무 많다....?!
물론, 속된 표현으로 노는 물이 다르니 수빈씨 눈에 띄는 사람들도 저랑은 차원이 다르겠죠.
그래서 받는 압박감이 상상초월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건방지게 말하자면 아나운서의 가치라는 건
결국 대중이 결정하지 않나요? 님은 뉴스 앵커의 가치가 지금과는 다른 시절에 아나운서 정점을 찍은
분이시잖아요! ...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세상을 왜곡되게 인식하는게 아닐까...
조수빈 아나운서님은 뉴스 아나운서 영역에서 한 페이지를 일궜던 분입니다.
여전히 대단한 셀럽입니다
또박또박 당차게 전달했던 집중력을 매우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재 충전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남녀 아나운서들 중에 이름 자체가
브랜드로 남아있는 몇 명안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어서 내려왔을 뿐,
사람들이 거론안한다고 해서 브랜드 파워가
낮아지고 잊혀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한 분야에서 열심히 달려온만큼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하는 고민도
놓아버리는 시간 만큼이나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건의사항 : 50대 이상 유튜브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으니 그 분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주제,
다소 느린 속도의 진행과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끔 몇 명씩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참고영상 : ruclips.net/video/i02j6BPgiZ4/видео.html
♡♡good♡♡♡
ㅋㅋㅋㅋㅋㅋㅋ
욕심이 많아서 자꾸 기웃기웃 하게 되더군요 수빈씨 찐팬 많아요 돈을 쫓아 유튜버 되지마시길 신사임당 처럼..아마츄어에게 컨설팅 받는거 하지마세요 자신이 뭘할때 눈이 반짝였는지 그걸하세요 돈말고 가치있는 조수빈이 되길
조수빈 최고여라 홧팅입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수빈님..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