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은 스타렉스에 짐을 다 실고 다니시는데 공업용 선풍기 나오고 토르박스 네개씩 쌓고 다니고 맥시멀 of 맥시멀 이시더군요. 차 크기가 되면 문제 없는거 같아요 ㅎ 그리고 타프는 크나 작으나 피칭할때 쓰는 번거로움은 비슷비슷해서 소형은 거의 쓸일이 없으니 중형, 대형 스킨만 챙겨 댕깁니다.
스탠바이미고 집에서 은근히 많이 쓰이네요. 애들은 터치되고 좀 가까이서 보는걸 선호하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배터리는 3시간 보다는 많이 가던데 이게 또 캠핑에서 도움 될 때가 있긴해요. 잠시 전원 연결 안되는 곳으로 옮겨놓고 봐야하거나 퇴실 철수 할 때 리드선 다 빼놓은 상태에서 애들 붙잡아 두거나 등등, 그리고 음질도 앵간한 2,3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아요. 지향성인 점도 그렇고
스탠바이미 고 아니면 룸앤티비 사려고 했는데 고맙습니다 돈 굳게 해줘서... 노트북 갖고 다녔는데 큰 불편함을 못 느껴서 ㅎㅎ 1~2인캠퍼라 확실히 짐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데 토르는 안쓰게되고 의자 테이블 수납함등은 좀 비싼걸로다가.. 각각 두개씩 돌려쓰고 있고 오히려 텐트는 무조건 비싼거 안씁니다 흔히 브이타프 터널 노나돔 이런거 안사고 타 국내브랜드 텐트나 오히려 일본텐트 가격 그렇게 안비싼걸로 1~2인에 맞는 텐트 찾아봐요 사람들 많이 안치는걸로요
크레모아 1500과 M14는 솔직히 구매한 사람들이 정신승리 하려고 좋다고 하는거고 가격 생각하면... 정신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바이미고 초기에 샀다가 시운행해보고 바로 손절치고 구매가보다 비싸게 팔았는데 정말 잘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무게랑 공간이 일단 너무 큰 담점이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저랑 반대네요 전 스탠바이미 2박 캠핑은 항상 가져가구 토르박스 4개에 모든짐 때려놓고 다니거든요 ㅋ 토르박스 안애 있는건 세팅 할때 다 꺼내 놓구 스탠바이미는 토르박스 위에 ㅋ 전 사놓고 후회한건 스녹 igt 세트였다는 비싸게 풀세팅 했는데 3번 쓰고 저랑 너무 안맞아서 손해 보고 방출 했네용 그리고 자충메트ㅋ 철수 할때 넘 힘들고 부피도 커서 방출 하고 에어침대 쓰네용
마지막 너무 큰 타프는 사이드폴대 빼고, 메인 폴대만 세우고 각 깊게 스트링 당겨서 사이트에 박으면 됩니다ㅋㅋ 물론 제가 맥시멀 리스트이긴하지만.. (사실 가장 심각한 문제..) 5.5x4.5 타프 치고, 그 밑에 한 쪽은 4인용 텐트. 남은 쪽은 테이블 냉장고 등으로 꾸미고, 이너프 같은 조명 딱 걸어주면 진짜 만족도 대박ㅋㅋ 나머지 불필요한 내용은 전부 다 공감함. 크레모아 v1500 사느니 차라리 m14나 신일 서큘 사세여.. V1500 여름에 생각보다 안 시원합니다..
살까말까 자면서 밥먹으면서 똥싸면서 고민하던 아이템이 다섯개 다나왔네요. 덕분에 돈 아꼈습니다.
무조건 캠핑은 쉽고 빠르게 해야 함 ㅋㅋ 그냥 박지에 도착과 동시에 딱 딱 탁 끝. 고기 착!
맞아요. 캠핑은 빠른 셋팅과 간편한 철수가 최곱니다.
그래야 쓰레기도 최소한으로 나오죠.
핵공감..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오는지 오래 가는걸 못봄.
풀소유 캠퍼입니다 컨셉 미니멀하게 몇번가려거 했다 미니멀 다 팔았답니다 ㅎㅎ 취향차이
미니멀이 최고임 스노우피크 풀장비 다 방출하고 캠핑이 신세계임 가족과 대화시간도 많아지고 자연도 많이 봐짐 지금 생각하니 10년간 그짓을 어찌했나 헛웃음 나옴
4개나 나오다니ㅠㅠ
공감 1표드리고갑니다ㅋㅋ
토르박스에 물건 꺼낼 때마다 물건치워야 되서 신경 쓰였는데, 슬라이드나 뚜껑을 올려 쓰는 제품 생긴 뒤로 캠핑의 질이 올라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추석 명절 연휴 시작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에요.
토르박스에는 의자 침낭 등 꼭 빼야되는것만 넣으면 참좋지요~용량도 크고, 요즘 토르박스 1개로 캠핑하기가 유행인거같기도 하구요😂
캠핑 장비는 정말 취향을 타나봅니다ㅎㅎ
소개해주신 제품 중 3개가 제가 최애하는 용품 3개입니다ㅎㅎㅎㅎ
중견 캠퍼로써 쌉 공감합니다. 우리의 캠핑님. 좋은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토르박스는 그야 말로 취향 차이인듯 슬라이드 없을땐 저 문제로 처다도 안봤는데 슬라이드 나오고 거기에 대부분 용품 담겨서 토르박스로 많이 가게 되는듯
가족캠핑 주제로 좋은 내용이네요.
폴딩 쇼파 같은 경우 저희는 사서 잘 사용합니다. 아이나 강아지가 같이 앉아서 놀아서 캐바캐 인거 같아요 ^^
전 아직 헥사에보가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ㅋㅋㅋ 작은 텐트 기져가면 연장웨빙이나 에이폴 없이 그냥 타프안에 넣기 편하겠더라구요
정말 유용하고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았어요!!
인정합니다 5개중 4개는 완전 인정 타프는 복불복이요 나머지는 저도 써봤는데 모두다 인정합니다 ^^
여윽시 공감을 많이 받는 영상인거 같습니다:D
진짜 원터치가 최고임 박스형은 들고다니기힘들고 큰 의자가방에 다때려넣는게 편함
크레모아는 캠핑가서도 잘 쓰지만 집에서 더 많이 잘쓰고 있어요~^^ 특히 여름에 집안에서 들고 다니면서 써요~ㅋㅋ
토르박스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예 꺼내고 다시 들어가지 않을것들만 수납해서 파우치류만 넣어두면 다시 열일이 없어서 연경할만한것들을 연결해서 쓰면 좋아요
캠핑 10년차에서 추천드립니다. 공감되네요
지인분은 스타렉스에 짐을 다 실고 다니시는데 공업용 선풍기 나오고 토르박스 네개씩 쌓고 다니고 맥시멀 of 맥시멀 이시더군요.
차 크기가 되면 문제 없는거 같아요 ㅎ
그리고 타프는 크나 작으나 피칭할때 쓰는 번거로움은 비슷비슷해서 소형은 거의 쓸일이 없으니 중형, 대형 스킨만 챙겨 댕깁니다.
미니멀로 해야함 ㅋㅋ 진짜 1시 입실해서 피칭 1시간 하고 쫌 쉬고나면 저녁준비하고 술좀 먹다가 잠들면 다음날 8시~ 그러면 아침먹고 정리하면 이미 11시 퇴실~ 진짜 자연을 느끼려고 캠핑가는데 정작 진지 공사랑 밥만먹고 집에 옴~ 피로는 덤이고
카고 선풍기도 케이스 넣음 넘커서 걍 접어서 다니거나 안가져감 타프는 비안올땐 안쓰게됨 비안올때는 나무 아래 새똥 방지용 정도
스탠바이미고 집에서 은근히 많이 쓰이네요. 애들은 터치되고 좀 가까이서 보는걸 선호하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배터리는 3시간 보다는 많이 가던데 이게 또 캠핑에서 도움 될 때가 있긴해요. 잠시 전원 연결 안되는 곳으로 옮겨놓고 봐야하거나 퇴실 철수 할 때 리드선 다 빼놓은 상태에서 애들 붙잡아 두거나 등등, 그리고 음질도 앵간한 2,3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아요. 지향성인 점도 그렇고
저한테는 불용이 되어가는데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신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V1500 리모컨도 내장되어 있고 회전기능도 있고 바람도 쌔고 가볍기도 하고 스노우피크 필드팬이나 신일 중간으로 딱 좋다 봅니다.
지인들도 써보고 하나씩 다 샀었는데 ㅎㅎ
저는 은근,,,,,히 커서 손이 안가고 있어요,,,,,내돈,,,,
백패킹 장비를 배낭에 넣고, 쉘터 하나 식량 보냉백, 화로대 끝.
토르는 정말 상판들만 잘 구성하면 신세계. 정리도 깔끔해집니다~
이런 영상이 오히려~ 좋은데요 ㅋ
솔직 사용 리뷰 사야할거 말아야 할거
물론 취향에 따라 사고 말고죠 ㅎㅎㅎ
다들 신제품 위주로 영상을 만들 던데요 ㅋ
많은 캠퍼님들이 이 영상에서 공감도 많이해주시고, 다른방면으로 잘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고 계시고~
사람마다 차이가 다 있겠지만 저한테는 조금 후회되는 제품들이라서 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좋게 봐주셨다면 저는 그걸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토르박스 위에 뭘 잘 안 놓고 밖에 놓고 잘수 있어서 텐트 안이 넓어져서 좋았어요.
오랜 구력에서 나오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단걸 느낍니다ㅋ 초보는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해봐야하거든요ㅋ 컨텐츠 너무 공감합니다ㅎ
벤치원은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쉘프 공감인데, 캠핑 시 나중에 접는 장비 중 하나 이고 차에 항상 넣어두고 있습니다
얘기하신 제품 공감하다못해 저한테 다 있는 제품이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선풍기가 필요한 여름에는 안 다니고
토르박스 대신 앞으로 열리는 빅앤트 48L
의자피는 것도 귀칞아 좌식이나 이마트 접이식
미니전기밥솥도 이제는 귀찮아서 냄비밥
미니전기렌지 대신 그냥 부르스타
미니멀웍스 버너 다 팔아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신이 가장 추구하는 캠핑스타일로 가는것 같습니다
5개 모두 저도 방출! 극공감입니다. 물론 잘쓰시는 분들은 잘쓰시기도 하죠.
4인 가족 캠퍼!! 짐 실을 공간 정말 없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 많이 가는 내용이에요 ㅋㅋ
오랜만인 느낌입니다!ㅋㅋㅋ
방출 아이템 공감합니다..
벤치 아이템은 다 방출하고 우드탑 제품만 가지고 있네요ㅋㅋ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스탠리쿨러 28리터 짜리 너무 크고 무겁고 공간만 차지해서 방출했습니다 ㅋㅋ
인전 ㅋㅋㅋㅋㅋ
🎉😢@@Slrlal-tp7gi
필요한지 여러번 생각하고 구매하는게 맞는듯합니다 ㅎ
이형님은 저랑 생각이 거의 비슷하네요. 구독갑니당♡
알루텍은 물건을 아예 올리지못합니다 토르상판은 살살열면되지만ㅎ
자기가 맞는 캠핑장비는 중요한 것 같아요. 인원 주로가는 계절 환경 등 요즘 캠핑장비살때 곰곰히 생각해보서 구매하고 있어요
크레모아 V1500 저는 너무 잘쓰고 앞으로도 잘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타프는 전 유용하던데요… 다만 데크갈거면 전 안들고 갈거같습니다.
벤치 는 버렸고 나머지는 전부 보유중 입니다. ㅋㅋㅋ 동시에가져가면 수납압박이 큰데 어쩌다 하나씩 들고가거나 피크닉은 괜찮습니다 ㅋㅋ 와 소름돋았어요 우리집창고에 cctv달린줄 ㅋ
공감 합니다
박스는 박스고 테이블은 테이블이지요
퓨전이 살아남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다 돈입니다
오래하실꺼면 한번에 가세요
그리고 예쁘게 활용하는 유튜버 믿지마세요
그 유튜버도 좀 있으면 안쓸꺼예요 ㅎㅎ
진짜 스탠바이미는 ㅋㅋㅋ 너무좋은데
제일고민되네요 무게때문에 가져갈까? 말까 ㅋㅋㅋ 무게때문에 고민되는부분
스탠바이미 고 는 캠핑용으로 샀다가.. 집에 그냥 이동식 티비로 쓰는 중이네요 ㅎㅎ 앞서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캠핑에 들고 다니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룸앤티비2 를 하나 더 써서 차에 달아두고 다니네요.. 그래도 다시 팔기엔 또 아까운 스탠바이미 고 네요..
스탠바이미 고 아니면 룸앤티비 사려고 했는데 고맙습니다 돈 굳게 해줘서... 노트북 갖고 다녔는데 큰 불편함을 못 느껴서 ㅎㅎ 1~2인캠퍼라 확실히 짐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데 토르는 안쓰게되고 의자 테이블 수납함등은 좀 비싼걸로다가.. 각각 두개씩 돌려쓰고 있고 오히려 텐트는 무조건 비싼거 안씁니다 흔히 브이타프 터널 노나돔 이런거 안사고 타 국내브랜드 텐트나 오히려 일본텐트 가격 그렇게 안비싼걸로 1~2인에 맞는 텐트 찾아봐요 사람들 많이 안치는걸로요
오 기다럇다구 😂❤
돌고돌아 미니멀~
저도 토르박스 손잡이부분때문에 트렁크에 걸리더라고요 옆에 뭐하나 더 넣을수있는데 항상 손잡이부분때문에 걸려서 알루텍으로 바꿀려고하는데 알루텍 대부분 48많이 사용하시나요? 더큰사이즈까진 필요없겠죠?
그이상 크면은 무거워서 넣고 꺼낼때힘듭니다
손잡이 잘라 버리고 쓰니 공간 많이 늘어 나고 좋아요 ㅎㅎ
저는 48높이가낮아 활용도가 별루...60두개정도가 좋더군요
캠핑자주가는편이아니라 많이공감되내요😂😂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백퍼공감.
ㅋㅋㅋㅋ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스탠바이미고... 저도 한번밖에 못썻습니다 ㅠ
저도 토르박스 테이블보면서 저거 불편해서 쓸까햇는데 요즘 슬라이드나오는거보고 좀 혹하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안쓰는 거는 조립하는데 손많이가는거 잘안쓰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잘생겨지는듯 그리고v1500은 가방빼고 봉지에 넣어 다닙니다 ㅋ ㅋ. 케이스는 누가 만든건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ㅋ
취향따라 누군가의 최애템이 다른사람에겐 불용템일 수 있는데 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비판적인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5가지 모두 같은 이유로 간택하지 않았던 품목이라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0:37 혹시 여기 보이는 팰리세이드 트렁크 우캠님건가욥!? 저도 4인가족캠 팰리세이드인데, 아무리 줄여도 저렇게 반틈만 채워 갈수 없이 천장까지 꽉꽉 채우는데ㅜ...혹시 트렁크 수납하시는 아이템들, 적재 리뷰는 없을까요?
4인가족 용품아무리 줄여도 테트리스 안하면 뒷자리까지 갑니다.특히 애들이 초딩이면 더 심각.
@@바람-p2p 지금 킥보드에 장난감에...뒷자리도 이미...쿨ㄹ...럭
말씀 잘 하심
와..정말 공감가는 영상입니다~구독 하고 갑니다~
스바고..말씀하시는거 다 공감하는데..어찌됐든 전 매번 들고댕기고는 있습니다..ㅜㅜ 무겁고..모시고.댕겨야되고.ㅋ
오~ 좋아요 돈 아끼겠습니다ㅎㅎ
4인가족 타프 추천좀 해주세요
손이 좀 더 가긴 하지만 4인가족 넓게 사용하시려면 렉타타프로 구매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ㅋㅋ 엘지 룸앤티비 2세대? 30만원정도고 2박 이상시에만 들구다니는데 화질 꽤괜 영화보고 노래틀어놓고 하기 좋아요 평소에 방에서 쓰니까 돈도 안 아깝습니당 ㅎㅎ 스탠바이미 시리즈 100만원짜리는 진짜 과해요ㅋㅋㅋ 😂
100만원은,,,,진짜,,,,솔직히 쫌,,,,,,
토르박스 슬라이드 끼면 캠핑의 질이 올라가요~! 상판 올려서 테이블로도 잘 쓰고 꿀템이라 저는 토르만 75 53 사이즈별로 두 개 씁니다 ㅎㅎ
벤치와 스탠바이미는 아이들이 있는 분에게는 최고임.
타프사이즈 추천좀해주세요
이제 막 캠핑시작한 캠린이 입니다!
타프! 진짜 큰거 살생각이었는데 적당한거 찾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소 다니시는 캠핑장 사이트 크기, 다니시는 인원 수 고려하셔서 좋은 제품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저도 손잡이 때문에 토르 방출.... 손잡이 말고는대 만족... ㅠㅠ;
전기제품 캠핑가져가는게 저는 캠핑이라고 안느껴지던데… 그래서 여름엔 안가요
다들어떠신지…
노스피크 듀오플랫 체어 가지고있는데...진짜 계륵입니다ㅠㅠ
스탠바이미 가격깎는거로 불만이라하는건 좀 많이 짜치네.. 잘안팔려서, LG가 사업을 이상하게해서 가 아니라 원래 가전 전자제품류들은 1달만지나도 감가 심한데ㅋㅋㅋㅋㅋㅋㅋ 신제품경쟁 성능경쟁 워낙치열해서. 당연한얘기를 엘지맘에안든다고 하고있나ㅋㅋ
헉 아들이 있어 벤치 구매대상이었는데 리뷰감사합니다. ㅋㅋ
아이가 있으면 필수 제품입니다
저랑같네요
케이스큰건 케이스 안가지고감
이마트 큰쇼핑백최고
공간차지하는 토르박스는 쓰레기
,,,,,,,,빅공감
타프는 필요하죠....
스탠바이 고는 진짜 무겁습니다 저도 구입하고 한달 캠 2번가고 바로 중고로 팔았습니다
일반티비에 에코 델타 쓰는게 제일편한거 같아영
일반티비+에코 델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집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되네요. 이런저런 이유 따져서 이 버너 저 버너 샀는데 결국 소토… ㅋㅋㅋㅋ 박스 뚜껑은 너무나 공감합니다. 미국 유투버 보고 투명 박스 샀다가 뚜껑 때문에 화딱지 나서 바로 쉘컨 질렀습니다.
이 분 스타일은 미니멀 스타일하고는 거리가 먼 캠핑가서 먹고 죽자 스타일인 것 같네요. ㅋ
Why have English Title for the video but no english subtitles?☹️
스탠바이미고 는 잘쓰는디요 사람마다다름
스텐바이미고 출시하자마자 광클해서 정가 다주고산 호구 요기있습니다 😅
크레모아 1500샀는데 너무큼 배터리오래간다든데 금방달아서 그닥 스노우피크 필드팬이 더좋아요 전기꼽아쓰면 부피도작고 바람도 쎄고
크레모아 선풍기 그래서 전 케이스 안 쓰고 그냥 선풍기만 들고다님..
자주 올려주세요~~~
크레모아 1500과 M14는 솔직히 구매한 사람들이 정신승리 하려고 좋다고 하는거고 가격 생각하면... 정신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바이미고 초기에 샀다가 시운행해보고 바로 손절치고 구매가보다 비싸게 팔았는데 정말 잘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무게랑 공간이 일단 너무 큰 담점이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저와같이 생각하시는 캠퍼님들이 많으셔서 영상을 많이들 보신거 같습니다!
저도,,,스탠바이미고는,,,뒷통수 맞고,,,여전히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ㅠㅠㅠㅠ
설득력 있네요
쿠디 에어텐트 샀다가 한두번은 괜찮았지만 완전후회 당근에 헐값에 팔아버림
저랑 반대네요
전 스탠바이미 2박 캠핑은 항상 가져가구
토르박스 4개에 모든짐 때려놓고 다니거든요 ㅋ
토르박스 안애 있는건 세팅 할때 다 꺼내 놓구
스탠바이미는 토르박스 위에 ㅋ
전 사놓고 후회한건 스녹 igt 세트였다는
비싸게 풀세팅 했는데 3번 쓰고 저랑 너무 안맞아서 손해 보고 방출 했네용
그리고 자충메트ㅋ 철수 할때 넘 힘들고 부피도 커서 방출 하고 에어침대 쓰네용
박스 테이블, 웨건용 테이블은 최대 단점은 음료나 술같은거 흘리기되면 박스나 웨건 안으로 다흘러들어갑니다.
테이블은 그냥 별도로 쓰는게 가장 실용적입니다.
콜맨 2인 체어는 아이들용아니면 무쓸모 제품이죠.
오… 흘리는건 생각못했네요.
이게 최대단점이겠네요
마지막 너무 큰 타프는 사이드폴대 빼고, 메인 폴대만 세우고 각 깊게 스트링 당겨서 사이트에 박으면 됩니다ㅋㅋ
물론 제가 맥시멀 리스트이긴하지만..
(사실 가장 심각한 문제..)
5.5x4.5 타프 치고, 그 밑에 한 쪽은 4인용 텐트.
남은 쪽은 테이블 냉장고 등으로 꾸미고, 이너프 같은 조명 딱 걸어주면 진짜 만족도 대박ㅋㅋ
나머지 불필요한 내용은 전부 다 공감함.
크레모아 v1500 사느니 차라리 m14나 신일 서큘 사세여..
V1500 여름에 생각보다 안 시원합니다..
ㅎ당근으로가는 확률이
스텐바이미고는 4K 나오긴 해야함 ㅋㅋ
타프가 나올줄은..
윙타프는 정말의미없는 타프죠ㅎ
15만원 중반이아니라
10만원중반입니다~
후회하는장비 워스트5입니다
베스트는 최고라는 뜻이에요
남들이 다 그거쓰는데는 이유가있다 그냥 그거사라
다른건 다 팔았는데 티비는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무거운거야 뭐 트렁크에서 사이트까진데요 뭐
토르박스 IGT 세상불편. . .
개인주관인데 무조건 후회한다고 정의하는 모순 무엇?
본인부피좀...
너무 큰 타프, 너무 작은 타프 뭐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