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큐멘터리를 본 뒤, 안양에서 마포까지 다니며 출산한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원장님은 무뚝뚝하신것 같지만 츤데레 느낌이 많이 나셨어요ㅎㅎ 대한민국에 원장님같은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와중에도 운영을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드리면서도 마음이 무겁네요... 무뚝뚝하지만 카리스마 있고 핸섬한 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 저는 정말 원장님을 만나뵙게된건 행운이었던것같아요. 원장님이 받아주신 딸아이의 미래도... 제발 저처럼 밝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원장님과 우리모두의 미래도 더 밝아지길 오늘 마음으로 빌어보아요🙏 원장님은 제가 만나뵌 어른중에서도 큰어른이시고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은 존경스러운 분이셔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 꼭 잘 챙기셔요! 👍
의대 6년 수련 과정 5년, 단순 산수만 해도 11년 공부하고 월 300만원 이하의 수입이라면 그 과를 선택하는 자체가 바보 짓이 되는데, 이런 사태를 만든건 국가 책임이라고 봅니다. 인구 감소가 하루이틀 전에 예견된 일도 아니고, 국가 존폐의 출발점인데, 그 동안 출산장려정책이랍시고 해 온 것들에 들어간 비용의 1/3, 아니 1/5만 출산 정책에 썼더라도 지금같이 지방에 출산할 곳이 없어서 도시로 '원정 출산'나서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멍청한 정치가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지, 그 정치를, 정책이나 미래비젼으로 안 보고 아이돌 팬덤 인기 투표로 착각하는 대중이 어떤 미래를 살게 되는지 목도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원장님!! 이사로 출산은 다른곳에서 했지만 원장님 덕에 6년만에 아기 가질수 있었던 산모에요!! 늦은 나이에 첫 아이고 13년도 구정때 고열로 시달릴때 응급으로 열 내릴수 있도록 받아주시고 처치해주셔서 그 아인 곧 11살이 되네요. 무뚝뚝하셔도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고 전 정말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쿵쿵이를 진오비에서 순산한 산모입니다. 저희 남편이 원장님 정말 팬이에요ㅎㅎㅎ 남편말만 듣고, 다른 산부인과 찾아보지도 않고 안양에서 마포로 남편과 드라이브겸 그렇게 10개월을 다녔네요. 코로나도 풀렸으니 산모님들이 더 늘어나 원장님의 마음의 짐이 덜어졌으면 즇겠습니다. 남편과 항상 원장님 영상 보면서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츤데레 원장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진오비에서 진료보던 산모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무뚝뚝한 부분도 있으시지만 항상 세심하고 꼼꼼하게 저희 아기 잘 자라는지 정성들여 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초음파도 몇 번이고 계속 봐주시고 정성담긴 산모수첩 내용과 저렴한 진료비까지…돈을 더 받으셔야 하는데 이정도밖에 안받으시면 어떡하나 마음 속으로 오지랖 넓은 걱정도 했네요. 갑작스럽게 친정 근처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병원을 옮겨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여러모로 많은 도움받아 임신 초중기 기간을 무섭지 않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매번 진료 볼 때마다 너무 바빠보이셔서 말씀을 잘 못드렸지만 항상 감사했습니다! 힘든 업계 상황 속에서 고생이 많으시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앞으로는 병원 운영과 개인적인 삶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료실에서 진짜 찐무뚝뚝이시긴 한데요, 진료받는 저도 뭐 딱히 살갑게 굴지 못해서...ㅎㅎㅎ 초음파 영상이며 산모수첩의 설명 등 충실한 내용으로 무뚝뚝함을 상쇄시켜 주시니 딱히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기점으로 전혀 무뚝뚝하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ㅎㅎ 아이를 받아 주시는 시간 동안 원장님의 진심을 듬뿍 느낄 수 있었어서 그런가 봅니다. 원장님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런 사람들의 존재가 원장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와는 별개로 산부인과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잠시나마 기도해봅니다.
아내의 첫 출산을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무뚝뚝하다라…. 맞아요. 하지만, 저도 사실 그렇게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 기질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치 살갑게 대하면 좋은건 알지만 살갑게 하려하면 저는 마치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것과 같이 어색하고 때로는 가면을 쓴것과 같고 제 모습이 아닌것 같아 제가 싫더라구요. 항상 진료실로 같이 들어가서 아내곁에서 바라 볼때 반가우면서도 진지하신 선생님께 농담도 하고 친한척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구요. 정말 진료에 딱 필요하게 새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출산까지 도맡으셔서 비장함이 느껴졌습니다. 첫째가 벌써 백일이 넘었습니다. 양수가 미리터져 어려운 출산이었지만, 결단력있고 정확하게 판단하신덕분에 순산하게 된것 같아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람이 없던 가게에도 제가 들어가면 사람이 항상 많이 생겨나는 기운을 가진건지 그렇게 되더라구요. 선생님 병원도 제가 다녀가고 다음주에 아내하고 같이 가보니 그때는 출산으로 입원을 많이 하셨던데 앞으로도 그렇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항상 원칙과 신념은 지키시는 선생님처럼 저또한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을 덕분에 여기서 한번 더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6년 4월에 선생님에게 출산했던 아기엄마입니다. 당시에 선생님이라면 후회없겠다 싶어서 출산까지 하는 과정에서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아이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거든요!!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보고 두시간 넘게 선생님 영상보며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직무에 충실한 사람의 무뚝뚝함이 어떤 것인지 잘 알기에 원장님 뵙던 2016년에 “아…너무 열심인 분이시구나.”했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상덕님~이라고 부르며 열심히 다녔었더랬죠. 근처 예비산모들에게 저 나름 해석한 이유로 무뚝뚝함을 설명하며 진오비 추천했어요. 무뚝뚝한 원장님이 초음파와 사진 설명 산모 진료만 평균 20분씩이나 하나요. 사진 직접 오려서 붙이시고 수기로 산모수첩에 기입하시는 분은 제가 아는 한 원장님뿐인데요. 진료시간 그렇게 공들여서 하시고 질문 하라고 항상 말은 하시지만 말투는 무뚝뚝하시죠. 그래서 츤데레 라고들 그러져:) 둘째 두돌 지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수술이고 둘째가 마지막 아이라 원장님께 출산해서 얼마나 다행이고 큰 기쁨인지. 언젠가는 이런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원장님 응원합니다.
진짜국가에서 힘써서 도와주셔야할 부분인거같아요. 힘을합쳐서 진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특히 애국의길 산부인과선생님들 여건이 나아지셔야할거같아요. 목소리높이겠습니다. 곧 곧 좋아지고 나아지실겁니다. 이제십만을코앞에 두시고 계시니 많은분들이 어려움을 알게되시고 나아갈방향을 함께 개선할날이 곧올거같습니다. 이또한 곧 지나가실거예요. 십만 미리축하드릴께요. 👍 영상으로나마 자주소식 들려주시니 감사하고 좋네요.
선생님 좀 무뚝뚝하긴 하셨어요~^^ BUT 저도 젊은시절에 자영엽하며 산수를 격어봐서요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지요 본디 마음약하고 선한분들이 아부못하고 선의의 거짖말도 못해서 손해를 보긴하더라구요 알랑방구끼며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란걸 저는 알고 있지만 아마도 다른 젊은 사람들은 부드럽게 대하는걸 좋아할꺼에요 요즘 개인병원이 살아남기 힘든게 현실인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는 진심으로 잘되시길 바래요 ~ 조금만 더 부드러워 지시면 행운이 올꺼에요~ 복이와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야 복이 온데요 핸썸하시구요^^ 오늘 다녀왔어요 이촌동에 있으니 치료받을수 있어요~ 다니던병원 보다 과잉진료 없는 선생님 믿어볼께요~ 저두 딸둘 아들하나 에유 저는 출산은 끝났지만 우리딸들 나중에요 선생님진료 받을때 무섭지 않게 해주세요^^ 애들은 서울에있고 저는 잠시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요~~~
2018년 8월에 진오비에서 출산했어요. 둘째 임신중인데 다른지역으로 이사오게 되어서 진오비로 못가게 됬지만... 너무 가고싶어요... 저도 진오비 다니면서 원장님 너무 무뚝뚝해서 왜저러실까 싶었는데, 이상하게 둘째도 거기서 출산하고 싶은 이 마음은 뭘까요..? 무뚝뚝하시면서도 정성을 다해 소신있게 진료 해주신게 아직까지도 오래오래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나마 유튜브에 고백 아닌 고백도 해주셔서 조금은 더 이해가 되구요 아직도 한여름에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분만 해 주신 원장님 모습이 생각나네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진심 진오비에서 또 출산 하고 싶어요...
20년전 선생님 뵈었을때는 전혀 무뚝뚝 하지 않았어요 이런 상황이 ㅜㅜ계속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선생님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그랬었나요? 역시 삶에 찌든 탓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표면상 말투,행동보다는 내면세계가 그 사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자애로운 분이십니다.
원장님 무뚝뚝함속에 따뜻함이 공존하는거 같습니다.
늘응원합니다~원장님 힘내세요~~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한히 응원합니다~~ 뭔가를 하나 없앨수 있다면 빚을 없애드리고 싶어요.. 산부인과 처럼 없어선 안될 과에는 지원이 많이 되면 좋겠어요
제 마음도 딱 그렇습니다.
무뚝뚝해보이지 않아요~ ~ ~😊
우연히 다큐멘터리를 본 뒤, 안양에서 마포까지 다니며 출산한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원장님은 무뚝뚝하신것 같지만 츤데레 느낌이 많이 나셨어요ㅎㅎ
대한민국에 원장님같은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와중에도 운영을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드리면서도 마음이 무겁네요...
무뚝뚝하지만 카리스마 있고 핸섬한 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멀리서 다니는 것에 따른 부담이 상당할텐데 진찰 받고 출산까지 하여 주신 점, 따스한 응원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정부의 산부인과의원 지원 대책이 시급함을 통감합니다. 안타깝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는 좋아지길 바래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염선영님 댓글에 동의 합니다
진짜 의사는 힘들고 가짜의사는 한약 팔아서 30억챙기고 수사관 질문에 미흡했다는 답변만 하고 저도 경상도 영덕 출신입니다 무뚝뚝이 진국인걸 수도권사람은 투박하다 생각할듯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심상덕님이 진짜다 이사람들아!
아 저는 정말 원장님을 만나뵙게된건 행운이었던것같아요. 원장님이 받아주신 딸아이의 미래도... 제발 저처럼 밝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원장님과 우리모두의 미래도 더 밝아지길 오늘 마음으로 빌어보아요🙏 원장님은 제가 만나뵌 어른중에서도 큰어른이시고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은 존경스러운 분이셔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 꼭 잘 챙기셔요! 👍
너무 쎄게 띄우셨네요. ㅎㅎ. 여하튼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은 서운할지모르나.. 무뚝뚝하거나 냉정한 선생님들이 오히려 더 정확하고 훌륭한 샘들인데 대부분은 잘 알아보질 못하는듯요..ㅜ 그래서뛰어나고 정직한 분들일수록 고뇌와 외로움이 크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비관하거나 고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홧홧홧팅!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 광고 좀 넣으셔요 ㅠㅠ 끝까지 볼게요 :) 저도 다른분처럼 무한히 응원하며 아이가지면 원장님 병원으로 갈게요~~ :) 존경합니다 *^ㅡ^*
의대 6년 수련 과정 5년, 단순 산수만 해도 11년 공부하고 월 300만원 이하의 수입이라면 그 과를 선택하는 자체가 바보 짓이 되는데, 이런 사태를 만든건 국가 책임이라고 봅니다. 인구 감소가 하루이틀 전에 예견된 일도 아니고, 국가 존폐의 출발점인데, 그 동안 출산장려정책이랍시고 해 온 것들에 들어간 비용의 1/3, 아니 1/5만 출산 정책에 썼더라도 지금같이 지방에 출산할 곳이 없어서 도시로 '원정 출산'나서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멍청한 정치가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지,
그 정치를, 정책이나 미래비젼으로 안 보고 아이돌 팬덤 인기 투표로 착각하는 대중이 어떤 미래를 살게 되는지 목도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이 묵묵히 제 할일만 잘하자 생각이긴한데 정책을 만들고 끌어가는 이들이 좀 정신차리고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뚝뚝하지 않아요 오히려 말씀 하나하나에서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의사로써의 소신과 철학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 원장님!! 이사로 출산은 다른곳에서 했지만 원장님 덕에 6년만에 아기 가질수 있었던 산모에요!! 늦은 나이에 첫 아이고 13년도 구정때 고열로 시달릴때 응급으로 열 내릴수 있도록 받아주시고 처치해주셔서 그 아인 곧 11살이 되네요. 무뚝뚝하셔도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고 전 정말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11살이라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6분이상 넘는 광고 다 보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쿵쿵이를 진오비에서 순산한 산모입니다. 저희 남편이 원장님 정말 팬이에요ㅎㅎㅎ 남편말만 듣고, 다른 산부인과 찾아보지도 않고 안양에서 마포로 남편과 드라이브겸 그렇게 10개월을 다녔네요. 코로나도 풀렸으니 산모님들이 더 늘어나 원장님의 마음의 짐이 덜어졌으면 즇겠습니다. 남편과 항상 원장님 영상 보면서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츤데레 원장님 존경합니다❤️
두분 함께 댓글 남기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원장님! 무뚝뚝 속에서 피어나는 따스함을 느낄수 있어요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정부에서 산부인과는 별도관리 지원이 반드시 이뤄졌음 좋겠는데...
출산율이 쉽게 개선되기 어려울테고 지원하는 의사샘이 줄어들면, 출산을 원하더라도 분만변원이 없어 출산계획을 망설여지는 악순환이 지속될거라 답답한 현실이네요
힘내시길......
출산률이 어느 하루에 대폭 좋아지는 않을텐데 제 생각에도 산모에게나 의사에게나 무언가 좀 더 확실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격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진오비에서 진료보던 산모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무뚝뚝한 부분도 있으시지만 항상 세심하고 꼼꼼하게 저희 아기 잘 자라는지 정성들여 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초음파도 몇 번이고 계속 봐주시고 정성담긴 산모수첩 내용과 저렴한 진료비까지…돈을 더 받으셔야 하는데 이정도밖에 안받으시면 어떡하나 마음 속으로 오지랖 넓은 걱정도 했네요.
갑작스럽게 친정 근처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병원을 옮겨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여러모로 많은 도움받아 임신 초중기 기간을 무섭지 않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매번 진료 볼 때마다 너무 바빠보이셔서 말씀을 잘 못드렸지만 항상 감사했습니다! 힘든 업계 상황 속에서 고생이 많으시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앞으로는 병원 운영과 개인적인 삶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어디서 출산하던 순산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조리 중이실 것 같은데 잘 조리하시길 바랍니다. 애로 사항을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뚝뚝함을 이렇게 합리적이고 이해가 가게 설명하시다니 강의 하셔도 되겠어요 ㅋㅋㅋㅋ 👍👍👍👐
변명이지만 그래도 좀 덜 서운하게 느끼시길 바래서입니다.
그러네요 ㅋㅋㅋㅋ
역시 원장님은 천재십니다
원장님 표정 무뚝뚝보다 성격이 굳어졌는것 아닐까요 ㅎ
신중, 신뢰 ,원칙
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서요
진오비산부인과는 한번 가면 평생 가고 싶은 병원 갔습니다
원장님 표정 멋져요 !!!
무뚝뚝한 의사임에도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머찌셔요 ❤️
진료실에서 진짜 찐무뚝뚝이시긴 한데요, 진료받는 저도 뭐 딱히 살갑게 굴지 못해서...ㅎㅎㅎ 초음파 영상이며 산모수첩의 설명 등 충실한 내용으로 무뚝뚝함을 상쇄시켜 주시니 딱히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기점으로 전혀 무뚝뚝하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ㅎㅎ 아이를 받아 주시는 시간 동안 원장님의 진심을 듬뿍 느낄 수 있었어서 그런가 봅니다. 원장님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런 사람들의 존재가 원장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와는 별개로 산부인과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잠시나마 기도해봅니다.
맞습니다. 친구는 거의 없지만 여기 계신 여러 샘들 덕분에 큰 힘을 얻어서 열심히 달려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gynob 감동 입니다 ❤️
저도 감동~!
원장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지나치게 오버하면서 친절한거보다 무뚝뚝하시지만 세심하시고 무튼 그런 모습이 더 좋아요..
원장님~무뚝뚝 하지 않고 이ㅡ주 재밋는 분이셔요
원장님!!! 제가 할 수 잇는 건 응원밖에 없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격려와 응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곧 10만 실버버튼 미리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하실 용기내시고 조금씩 구독자 수도 늘고 있으니 앞으로 더 나이지실 일만 남았습니다.♡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요즘은 인스턴트음식처럼 입에 단 말잘하는의사가 인기가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결국은 선생님같이 성실하신 분이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아내의 첫 출산을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무뚝뚝하다라…. 맞아요. 하지만, 저도 사실 그렇게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 기질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치 살갑게 대하면 좋은건 알지만 살갑게 하려하면 저는 마치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것과 같이 어색하고 때로는 가면을 쓴것과 같고 제 모습이 아닌것 같아 제가 싫더라구요. 항상 진료실로 같이 들어가서 아내곁에서 바라 볼때 반가우면서도 진지하신 선생님께 농담도 하고 친한척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구요. 정말 진료에 딱 필요하게 새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출산까지 도맡으셔서 비장함이 느껴졌습니다. 첫째가 벌써 백일이 넘었습니다. 양수가 미리터져 어려운 출산이었지만, 결단력있고 정확하게 판단하신덕분에 순산하게 된것 같아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람이 없던 가게에도 제가 들어가면 사람이 항상 많이 생겨나는 기운을 가진건지 그렇게 되더라구요. 선생님 병원도 제가 다녀가고 다음주에 아내하고 같이 가보니 그때는 출산으로 입원을 많이 하셨던데 앞으로도 그렇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항상 원칙과 신념은 지키시는 선생님처럼 저또한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을 덕분에 여기서 한번 더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순산과 늦었지만 첫째 백일 축하드립니다. 워낙 정이 없는 성격이라 진찰 받는 분들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정 내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말투보다
그안에 들어있는 진정성을 느끼니 좋아요^^
♡♡♡
격려 감사합니다.
무뚝뚝 노노 입니다🤗 앞으로 십만~ 백만~ 천만구독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거치레 보다 진심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16년 4월에 선생님에게 출산했던 아기엄마입니다.
당시에 선생님이라면 후회없겠다 싶어서 출산까지 하는 과정에서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아이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거든요!!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보고 두시간 넘게 선생님 영상보며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많이 컸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진심을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무더위 건강조심 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샘도 건강 조심하시길...
원장님 힘드신게 많이 묻어나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보육정책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져서 걱정없이 아이를 낳는 시대가 얼른 와야 될텐데 말이죠..
저출산의 파고는 어느 산부인과 의사이던 예외없이 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 샘들의 격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굉장히 인상이 좋으신데, 살아온 인생의 궤적이 얼굴에 남아계십니다
친구.선생님 무뚝뚝한것. 바꿀 필요는. 없어요 남자가. 무게감도. 있고 해야지. 여자처럼. 살랑거리며. 좀. 가벼워. 보인다고 할까요. 친구 선생님. 무뚝뚝하다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친구 선생님께서도. 까다로운. 산모분. 될수. 있으면. 접하지 마시고. 친구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할때는.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세요. 산모가. 우선인데요. 친구선생님께서. 기죽지. 마시고. 무뚝뚝한것도. 친구선생님. 성격인데. 왜. 무뚝뚝하다고. 말들이. 많은지. 친구 선생님. 성격대로. 그냥. 무뚝뚝하게. 하시면. 됩니다. 절대 기죽거나. 흔들리지 마시길. 오늘도. 친구 선생님. 홧팅 입니다
대학 병원으로 가야 하는 분들도 전원하시라고 하면 서운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대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여하튼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없이 일하실수있는 그때가
선생님의 무뚝뚝함도 함께 해결되는 좋은 그때가
빨리 오기를
건강하십시오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솔직한 말씀들이 이 채널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진솔담백한 이야기 늘 기대됩니다. 추가로 알게되는 정보도 새롭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빚이 해결되어야할텐데.. 잘 될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선생님을 보면 윤동주 시인이 생각나네요
힘든 상황에서 타협하지 않으려고 고통하고 고뇌하고 성찰하는 모습에서요
안쓰럽기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기도할게요
원장님과 진오비 직원분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직무에 충실한 사람의 무뚝뚝함이 어떤 것인지 잘 알기에 원장님 뵙던 2016년에 “아…너무 열심인 분이시구나.”했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상덕님~이라고 부르며 열심히 다녔었더랬죠. 근처 예비산모들에게 저 나름 해석한 이유로 무뚝뚝함을 설명하며 진오비 추천했어요. 무뚝뚝한 원장님이 초음파와 사진 설명 산모 진료만 평균 20분씩이나 하나요. 사진 직접 오려서 붙이시고 수기로 산모수첩에 기입하시는 분은 제가 아는 한 원장님뿐인데요. 진료시간 그렇게 공들여서 하시고 질문 하라고 항상 말은 하시지만 말투는 무뚝뚝하시죠. 그래서 츤데레 라고들 그러져:) 둘째 두돌 지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수술이고 둘째가 마지막 아이라 원장님께 출산해서 얼마나 다행이고 큰 기쁨인지. 언젠가는 이런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원장님 응원합니다.
단점에 대한 변명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육아하시길….
어쩜 의사라는 직업떼문에 경제적상황들이 쌤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의료환경이 좋아져서
쌤이 웃을 수 있음 좋겠어요
지금도 덥지만 더운날이 앞으로 연속일듯해요 건강주의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유투브가 제2의 좋은계기가되어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장님은 말씀을편안하게진실되게
정말잘하시는분이세요
인간적으로 진심매력잇는분이시고 존경합니다
우와~~모처럼 6등 했어요.영광입니다.~~^^ 원장님을 저희모두 참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힘내세요 참 괜찮은 사람 심 상덕원장님~~^^👍🏻👍🏻👍🏻
감사합니다.
진짜국가에서 힘써서 도와주셔야할 부분인거같아요. 힘을합쳐서 진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특히 애국의길 산부인과선생님들 여건이 나아지셔야할거같아요.
목소리높이겠습니다.
곧 곧 좋아지고 나아지실겁니다.
이제십만을코앞에 두시고 계시니 많은분들이 어려움을 알게되시고 나아갈방향을 함께 개선할날이 곧올거같습니다. 이또한 곧 지나가실거예요. 십만 미리축하드릴께요. 👍 영상으로나마 자주소식 들려주시니 감사하고 좋네요.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선 무뚝뚝하셔도 원칙과 철학이 있는 분이라 멋있으세요^^ 늘 응원할게요
개인적으로 생명을 다루는 의료를 서비스업으로 생각하면 안 될듯 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격려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진솔함에 뭉클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앞으로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말, 말투,표정 신경 다 쓰시지 않으셔도 행동으로 이미 다 말하신듯 합니다.
조만간 꼭 그런 고민으로부터 해방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원장님^^
오늘 영상을 보니 맘이 먹먹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주시는 원장님께 응윈을 보내드립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진오비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나아지기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항상 희망의 끝은 놓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더운 날씨에 애쓰셔요~~ 영상 잘 보았습니당☺️
원장님 아자아자 홧팅!!
마왕님!!!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마왕은 가수 신해철씨가 가지고 있던 별명인 것 같은데...ㅎㅎ
멋있어요🥰 무뚝뚝하지만 너무 멋진 의사쌤🥰
응원합니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부산사람입니다. 선생님 무뚝뚝하시지 않으십니다. 일부러? 제왕절개 수술도 권하시지 않는 분이시지요. 진솔한분이십니다.
솔직하다는 평가는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은데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유뷰브에서나 살가운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날~불금인 관계로다 자기전에 폰을보니 쌤 영상이 똭!!! 감솨함다 실제로 뵈니 항게도 무뚝뚝 대마왕님은 아니시고요~ 그저 조금은 쑥스럽고 조금은 표현력 부족함으로 오는 무뚝뚝함이 아닌가 하는 갠적 생각입니다~~^^슬쩍 만나본자의 잘난척입니다~ㅋ
진료실에선 무뚝뚝하기 그지 없는데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고 영상속에는 항상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모든게 잘 될거라 믿습니다.^^
원장님은 정말 유쾌하신분신데요~ ㅎㅎ 무뚝뚝함이 직업병의 일부가 되었네요? 의사로서의 진중함으로 인해..
근데 왜 얼굴이 마르셨어요?
요즘 헬스장에 이틀에 한번 꼴로 가서 운동을 하는데 빼려는 복부 지방은 안 빠지고 체중도 줄지 않았는데 얼굴만 약간 마르게 보이나 봅니다. ㅠㅠ
원장님께서 힘이드실거 같네요. 그래도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이 응원해드리고 있으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상황이 힘드시지 않았으면 하는데 여기서 뭘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고 광고 열심히 보는 중입니다ㅎㅎ 광고 팍팍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만세후니님, 원장님의 또 다른 채널 '팔랑심'도 구독하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여 이미 가입 중이시라면 저의 TMI는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두 그러구 있어요. 열심히 좋아요 누르고요...
깊은 속내 보여주셔 감동입이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인간미,철철차고 넘치시는분께 무뚝뚝 하다니요 . . . .
표현의 방식일뿐이죠.
더 신중하시고, 정확한.정보를 전달하시기 위해 더 무게를 두시다 보니 그렇게 보여지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보았는데
원장님.모습 보니 좋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셔서 많은 산모들이 원장님께 진료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두려워하시는 의료사고 안 나도록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원장님께서 진중해 보이셔서 좋기만 한데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진솔한 얘기를 듣고나면 많은 사람들이 무뚝뚝함에 이해를 하실겁니다.너무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츤데레도 괜찮습니다.♡♡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운데건강 잘챙기시구요^^
다
듣고나니
참 암울하네요
정부에서 보조해주어야
하는환경이
시급해보임다
선생님 좀 무뚝뚝하긴 하셨어요~^^
BUT 저도 젊은시절에 자영엽하며 산수를 격어봐서요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지요 본디 마음약하고 선한분들이 아부못하고 선의의 거짖말도 못해서 손해를 보긴하더라구요
알랑방구끼며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란걸 저는 알고 있지만 아마도 다른 젊은 사람들은 부드럽게 대하는걸 좋아할꺼에요 요즘 개인병원이 살아남기 힘든게 현실인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는 진심으로 잘되시길 바래요 ~
조금만 더 부드러워 지시면 행운이 올꺼에요~
복이와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야 복이 온데요 핸썸하시구요^^
오늘 다녀왔어요 이촌동에 있으니 치료받을수 있어요~ 다니던병원 보다 과잉진료 없는 선생님 믿어볼께요~ 저두 딸둘 아들하나 에유 저는 출산은 끝났지만 우리딸들 나중에요 선생님진료 받을때 무섭지 않게 해주세요^^ 애들은 서울에있고 저는 잠시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이를 통해 산부인과의 고충 및 선생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뚝뚝 괜찮습니다 선생님♡
원장님의 말씀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환자들을 위해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무뚝뚝
ㅎㅎㅎ
괜찮습니당
솔직하게 말씀하시니
공감이가고
친근스럽게
느껴지는걸요
응원하오며 홧팅!요
어쩌면 사회제도가 만든 무뚝뚝함
가시밭길을 가시는 위인이시네요
유비 옆에는 관우 장비 제갈량이 있어야하는데...
제갈량이든 관우든 장비든 그 중 한 명만 있어도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유비 같은 사람이 아니니 그럴 수가 없겠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힘내세요....고맙습니다...매력있어요..
말투 굉장히 중독성 있어요~
그리고 신뢰감이 가는 억양과 발성이세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사실 경상도 사람들은 무뚝뚝
유튜브 떡상하셔서
대박나시길 기대합니다
광고는 열심히 봅니다
2018년 8월에 진오비에서 출산했어요. 둘째 임신중인데 다른지역으로 이사오게 되어서 진오비로 못가게 됬지만... 너무 가고싶어요...
저도 진오비 다니면서 원장님 너무 무뚝뚝해서 왜저러실까 싶었는데, 이상하게 둘째도 거기서 출산하고 싶은 이 마음은 뭘까요..?
무뚝뚝하시면서도 정성을 다해 소신있게 진료 해주신게 아직까지도 오래오래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나마 유튜브에 고백 아닌 고백도 해주셔서 조금은 더 이해가 되구요
아직도 한여름에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분만 해 주신 원장님 모습이 생각나네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진심 진오비에서 또 출산 하고 싶어요...
어디서 출산하시던 잘 관리하시고 건강히 출산하시면 됩니다. 격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순산 하세요.
유퀴즈 가요 ㅎㅎ
저는쌤께서무뚝뚝하다는생각이없으요~ㅎ 실제로뵌적은없지만 답글도열씨미주시고 설명도자세하시고요~
실제로 보시면 찐 무뚝뚝이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ㅎㅎ. 온라인은 대면하지 않아 부담이 덜합니다.
진료실에서 무뚝뚝....ㅎㅎ 임산부와 의사로 안 만났음에 감사해야 하나요??
저는 어색함을 못견뎌서 오버쟁이인데...상처받았을듯요. 그냥 깍지로 남아 있을게요~~
저희 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라네요...ㅜㅜ
아 그렇군요. 저처럼 무뚝뚝한 성격인 분이 아니면 오해하시고 상처도 받고 할 수 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키우고있는 고양이 피검사랑 엑스레이찍고33만원 냈어요…뭔가 정책이 필요할꺼 같네요…🥲🥲🥲
동물 진료도 보험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 안되었나 보군요.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미남이세요 카리스마 장난없음😮
ㅎㅎ. 감사합니다.
미남 인정
개부럽 ...... ㅡ.ㅡ
잘 되실꺼라 믿어요!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개인적으로 무뚝뚝하셔서 오히려 덜 부끄럽고 편했습니다!! 궁금한건 다 대답해주시고 더 궁금한건 없는지 항상 물어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원장님 소견서로 다른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주변분들에게 항상 병원 이야기합니다
원장님 멋지십니다!!!!
첨에 직원들 서운한점 많았을듯요 ㅋㅋ~~
선생님 영상보고 응원하러 왔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10월에 호주에서 둘째 출산 예정인데 한국이였으면 선생님 병원갔을꺼에요. 건강하세요.
원장님, 화이팅!!!
선생님 모든 걱정 사라지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intp 이신거 같아요. 따뜻한 로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