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든 부모자식 관계든 수평적이어야 함. 균형이 깨지면서 갑을이 되고, 무시하는 관계가 되면 부부사이, 부모 자식사이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됨. 결국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말을 예쁘게하고, 존중하면서 자식에게도 똑같이 대함. 살면서 본 화목한 가족의 법칙임. 아빠든 엄마든 집에서 왕처럼 행동하는 사람있는 가족은 행복하기 어려움.
가족이 남 보다 지내기가 더 힘든 이유는 가족이라고 믿거라 하고 서로가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정 아버지와 잘 지낸 기억이 없는데….나이가 드시니 어느 날 부턴가 갑자기 우리딸 사랑한다고…ㅠ 아버지 돌아가시자 바턴 터치를 하셨는지 요즘은 엄마가 “우리딸 사랑해”~ 희안 하죠~ㅎ 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제 아버지여서 좋았답니다. 담생이 있다면 다시 만나고픈 우리 아버지~ㅠ
일흔 넘은 부모님께서 아직도 투닥거릴때가 있으세요. 그런데 엄마가 저희한테 하소연 하실때 막상 맞장구를 쳐드리면 엄마 말씀이.. 나는 아빠 흉을 봐도, 니들은 그러면 안돼. 아빠가 니들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줄 아냐? 내가 아파 누우면 아빠가 챙기지 니들이 챙기냐고 하세요. 부부애는 동지애인가? 역시 당장 내 곁에서 날 챙겨주는 배우자가 최고인가 싶더라고요...
그 남자라고 얘기하시니까 생긱나는 분이계셔요 제가 알고 있는 그 남자는 지금의 저보다도 6살젊었을 나이입니다. 아버지는 술을 건하하게 드시고 고개를 떨구고 앉아서 엄마라고 하면서 되뇌이며 나지막하게 흐느끼며 울고 계셨습니다.그때 알았습니다.아버지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것을요.이 일로 저는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랑 늘 싸우듯 대화를 하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올 초 암인걸 알았고요 그렇게 암인걸 알고 한달 그리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셔서 19일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데요 마니 그립고 그러네요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그래요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마니 우네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저 3살때 돌아가셨어요 오늘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한테 사과 받고 싶어요 6년 전인가 옛날 있었던 섭섭했던 기억 그냥 잊으래요 결혼 진짜 영향이 있었어요 아빠와 반대인 부지런하고 끈기있는 남자와 돈에 애착있는 엄마로 인해 저도 엄청 돈에 집착해요 사춘기 뒤늦게 와서 아빠랑 싸우고 그래요 엄마는 우리애들이 싹싹하지 않다는데 엄마가 다정하지 않아 놓곤 바라시네요 저는 부모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 쓰는데 왜 애써야하나 싶네요 속상하네요 너무 상처 받았어요 아주 어릴땐 같이 놀아줘서 아빠 좋아했는데 왜 이리 되었을까요
![[#어쩌다어른] (40분) 잘 사는 부부의 의외의 공통점! 좋은 관계를 지속하려면 꼭 필요한 '이것'의 정체는?! | #편집자는](http://i.ytimg.com/vi/lXBczCy5JPg/mqdefault.jpg)
![[#어쩌다어른] (40분) 잘 사는 부부의 의외의 공통점! 좋은 관계를 지속하려면 꼭 필요한 '이것'의 정체는?! | #편집자는](/img/tr.png)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29]](http://i.ytimg.com/vi/Q3nyb_qwdfY/mqdefault.jpg)
![[#어쩌다어른] (35분) 우리집 남자들, 남편과 아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이유는? 딸과는 다른 아들 육아법, 교육법, 훈육법 | #편집자는](/img/1.gif)
정작 봐야할 사람은..안보거나
보여줘도 화내고
그러한 부모로 인해 상처 받은 자식들만 보고
위로받고 공감하는...
링크 보내주고싶어도
돌아올 화살이 어떨지알기에
그냥 혼자 보고 혼자 스스로 다독이고
나는 절대 내아이에게 그러지않겠다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부부관계든 부모자식 관계든 수평적이어야 함. 균형이 깨지면서 갑을이 되고, 무시하는 관계가 되면 부부사이, 부모 자식사이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됨. 결국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말을 예쁘게하고, 존중하면서 자식에게도 똑같이 대함. 살면서 본 화목한 가족의 법칙임. 아빠든 엄마든 집에서 왕처럼 행동하는 사람있는 가족은 행복하기 어려움.
울리고 웃기고 최고의 명강의~~^^
그런것같다
..............
나를 펑펑 울게 한 김 형욱씨.
육 형제의 막내인 나에게 임종하시기 두 달 전에 난생 처음으로 받아 본 아버지의 한 장의 편지속에 네번이나 미안하단 글을 쓰신 그 분의 심정은 어떻했을까... 끝까지 그냥 철없는 아버지로 말없이 가시지...제가 더 더욱 미안합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이번 주말에는 시어머니 찾아뵈야겠어요^^
마음을 치료해주는 !
멋진분이세요^^
가족이 남 보다 지내기가 더 힘든 이유는 가족이라고 믿거라 하고 서로가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정 아버지와 잘 지낸 기억이 없는데….나이가 드시니 어느 날 부턴가 갑자기 우리딸 사랑한다고…ㅠ
아버지 돌아가시자 바턴 터치를 하셨는지 요즘은 엄마가 “우리딸 사랑해”~
희안 하죠~ㅎ
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제 아버지여서 좋았답니다.
담생이 있다면 다시 만나고픈 우리 아버지~ㅠ
나는..아직도 아빠가 밉다..사랑하는 나의 세상 엄마랑 억지로 헤어지게 하고, 새엄마를 3번이나 만나게하고, 멋대로 자퇴를 시키고, 머리를 밀고, 학대를 하고...잊을수가없다..마흔이되어가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다행히에요 힘내요!
고생했다
정말좋은세상입니다..
이렇게 좋은방송 들을수있어서...
인생에 햇빛이 쬐는것 같아요...
부부가 서로 존중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남편을 내 오빠나 남동생 대하듯 이해해주면 그 남편은 나를 보물처럼 아껴줍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도 존경받고 삽니다.
강의가 너무 감동이네요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 심금을 울리네요…
이시대의. 아버지. 어머니. 생각을. 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울고 웃게. 해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참 감동 이네요...
나를 돌아보게하네요
너희들은 엄마처럼살지말고
하고싶은거하고 다하며 즐기고 살라고 하는데
현실은 그렇치 않은듯해서 많이 찔리네요ㅠ
너무 현실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해주셔서
웃기고도 슬퍼요
늘 잘듣고있습니다 늘듣고또 듣습니다
감사드려요 ~~^^
어쩜 그렇게 감동적으로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웃다가 울다가 숙연해집니다.
김창옥샘 ^^정말 따뜻한 분입니다!!
인생을 많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미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유일한 사람이 부모님인거 같다 나는 울엄마 아빠한테 서운한것도 많고 잘못한것도 많아서 생각하기 너무 싫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 돌아가시면 너무 죄송해서 꺼이꺼이 울거같다…
ㅔㅔㅔ
@@jaesoolpark1511 ㅇ
아이쿠 ㅠ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진리예요...
!
?ㅊ!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
"창옥아 이해해라 ~니 에비 평생을 저렇게 살았다~~"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는 사람을
치유하는 강의입니다
감사하고 늘 잘듣고 ㆍ
고맙습니다^^
0
창옥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잘 하세요~
너무재밌습니다 감동과 재미 너무 교수님이 좋아요~항상 응원할께요♡♡♡♡♡♡♡♡
1분울고 다시1분 웃게하시는 정말 가슴을울리는 강의이신것같아요 세상에 이런강의를하시는 분이 계신다는것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존경을 느낍니다 퍽퍽한세상 고급스러운 말씀 내용의 강의로 많은사람들을 다시생각해보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3ks
.ㅂ'.
감사합니다 부모님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하게됩니다 아빠 연세84세 친구분들이 한분 두분 하늘나라로 떠나시네요 지금도 농사일 하시는 아빠 자주 찾아뵐께요 ~~^^♡♡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대한민국 영화배우 보다ㅡ더 잘생겼고ㅡ창옥님 보다ㅡ더 잘생겼셨든데ㅡ이제 하늘 나라 가셨지만 착한마음을 갖지고 사셨든 덕분에ㅡ창옥님 같이 휼륭 한 분을 우리곁에ㅡ있게 하셨지요ㅡ오래 우리와함께 살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ㅡ부산할매
출근길에 듣고가는데 ᆢ그렇잖아도 맘이 지쳐 우울한데ᆢ아침부터 울게되잖아요 먹먹합니다
저의 아빠하고도 서로가 보이는 그런순간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울며 웃으며 봤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울고 웃고 감동의 물결...
항상
제 마음 속에 들어와 저化 시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울다 웃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김창옥님은 언어에천재 마술사 늘 응원할 할께요
부모가 자식한테 이야기 안해도 부모가 자식한테 행동하면 싫어질수밖에 없어요 티비에서 다 나와서 알고 배우는데요
선생님 말씀이 100% 맞아요~제 딸이 비혼로 인생을 살겠다고 선포 했답니다 ※슬픈 현실 ㅠㅠ
댓글을 잘 안다는데.. 설거지하며 듣다가 울다가 웃다가.. 아빠 생각도 나고 .. 너무 공감되어 글남겨요!!정말 강의 잘하십니다😊
마음이 훵할때 김교수님의 유튜브를 봅니다.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자식에게 꼭 솔직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특히 아이의 태어남에 대해서는.
공감~나에 눈물샘 자극~
엉엉 막 울었어요.최고 강사님~♡♡♡♡♡♡
나에x 나의ㅇ 나의 눈물샘
에, 의 구별도 못하나
@@luxy5947 이 백수는 맞춤법 지적하는게 직업인가보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luxy5947반말과 존칭 분간도 못하시네요.
마스크 없었으면 어쩔뻔.. 눈물이 계속 납니다. 슬퍼서가 아니라 아버지.어머니 마음을 알아서요ᆢ그땐 왜 그분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는지.
울고웃고 감동이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원망만 하던 저였습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어쩜,이렇게재치있고,재미있으세요? 정말,지혜롭고.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마져요
울딸이 아빠를 보니 결혼은 할것이 못됀다고 그래서 남자는 또같다라고 하더군요
결혼 안한다는 비혼쪽으로 ~
요양병원에 계신 우리엄마
면회하고나온후 또 보고싶어져요ㅠ
엄마 늘 사랑합니다 ❤️
엄마,,,,아부지,,,보구싶네요,, 이제 제가 늙은 엄마가 되고보니 조금 알것같아요 표현않해도 깊이있게 나를 봐주셨을 그어른들의 사랑을,,,, 왜 이제사 알게 되었을까요?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 아빠 보고싶네요,,
창옥쌤 최곱니다 👍 👍 👍
중요한것 어느 한쪽만 하면 안돼고 양쪽다 노력해야함
하늘나라생부께서 저에게 상처주는말하고 가셨는데
생부랑생모 새엄마까지 저 어린시절 그먈의 상처가
성인이되어서도 당하고사네요.
진짜. 부모 원망 안하고싶은데 진짜 김창욱강사님 말 백번천번말이 맞아요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또 웃기고...
마술사같은 최고의강사입니다!
친정엄마도 꼭 반대로 말하시는 분이셔서 엄마한테 그럴때는 그냥 고맙다! 하시면 된다고 말해 드렸던 적 있어요^^
선생닝 강의 자식든이 많이 들엏어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너무 몰라줘요
그렇습니다.
부모는 무엇이든 다 자식들에게 주고 싶답니다.
돌아 가신 분들이 기억 납니다.
못해 드린게 생각 납니다. ....너무 억울하게도....계시지 않으니깐 , 더 그립게 만듭니다.
지금이라도 하나 있는 딸에게 후회하지 않게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지......
김창옥 교수 강의는 늘 사람을 울려요 ㅠㅠ
일흔 넘은 부모님께서 아직도 투닥거릴때가 있으세요. 그런데 엄마가 저희한테 하소연 하실때 막상 맞장구를 쳐드리면 엄마 말씀이.. 나는 아빠 흉을 봐도, 니들은 그러면 안돼. 아빠가 니들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줄 아냐? 내가 아파 누우면 아빠가 챙기지 니들이 챙기냐고 하세요. 부부애는 동지애인가? 역시 당장 내 곁에서 날 챙겨주는 배우자가 최고인가 싶더라고요...
명강의! 나처럼 강철을 울리시네요
역시 멋진 말씀
저는 요즘 화가 나요~이젠! 쫌 자식 걱정 그만하시고, 본인 몸만 걱정하시면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그게 안되시나봐요...
동의하지않아요.취지는 알겠으나 결혼은 기본적으로 갈등관계다..그걸 알고결혼해야..우리가 금쪽이나 지옥부부 같은 사례를 보고 결혼의 전제조건 이나 준비.습관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이런 문제사례를 모르면 전혀 예상치않은 문제를 발견하는경우가많아요.
눈물, 큰웃음나이 공존하는
강연!! 그대는 최고!!
아니에요.
난 정반대의 가정적인 남자를 만났고,
동생들은 아예 결혼 안했어요.
세명인데
나는 적극적으로 엄마를 비호하는 편
뒤엔 도피하는 편
마지막은 귀 막고 회피하는 편
강의 ‥
웃었다
울었다
‥
참 재미도있고
속깊은 옛부모들에
속마음까지
표현까지
‥
엉켜져
지금 우리가사는 세상과
비교가된답니다
‥
지금
우리들은
그 깊은사랑
보이지않는 해석되지않는 사랑을 하고있나
‥
시대의흐름이라고 봅니다
봄이있듯
겨울이있듯
좀 다르지만
자식들은 강사님처럼
헤아릴줄 아는것들이
최고로 효도일거라는게
제 3자의 마음같습니다
‥
내내 홧팅하시고 건강기원 합니다
‥
코로나로 설,명절 따로 지내고 집안일 생겨도 다음에 다음에
와라 하시더니
어느날은 아버지께서 우셨어요
코로나로 아이들도 못본다고
정말 죄송했답니다
저도 부모님 사는거 보고 결혼 안한다고 햇어요
저희는
아이들 생기고 싸울때는
남편이 아이들 방에 재워놓고
큰방에 불끄고 {남편이 조용하게}
싸웁니다
맟아요
나이가 먹고 마음이 힘들때
우리엄마아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님생각이 나더라구요ㅠ
남은생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욥기에서 이제 주님을 봅니다라는 말이있는데
그의미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를 뜻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저희 엄마가 넘 보고싶네요 넘 일찍 가버렸어 이제 엄마 냄새가 어떤건지 ㅜㅜ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성공하셨어요.~~
3년살면 디져
2년만 살면디져
그말은 내 삶이 죽을만큼 힘들고 고달플때
나오는 속에있는 말이다.
나도 늘 애 대학졸업만 하면 죽어야겠다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다 60되면 죽어야겠다. 그리생가하면서
어떻게 죽어야 고통없이 깔끔하게 죽나
늘 생각중이다.
제맘이랑 존똑이에요
전 봄 많이 들고 사고로 애들한테 돈이라도ㅠ
@@송쿡-q4r 보험은 부적이래요.
그래서 사고도 잘 안나고 빨리안죽어요.
내가 감당할수있을 만큼만 넣고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애들 사랑으로 키우고 즈들 앞길 찾아가도록 잘지겨주세요.
나이가 들면 저절로 죽겠죠.
그럼 너무 암울하잖아요?
사는 날까지 아프지 않고 살수있도록만 노력하십시다.
천번째 좋아요
오늘 하루 행운이 행복이 넘칠것 같어요~^^
아이고 아부지 어머니요 어디계신겁니까..목이메입니다.
열나 감동적인 강의가
광고가 자주 출현되니
정말 불편허다 😂 🤗
I SEE YOU💞💞💞
즐겁게 봤습니다ㆍ감사합니다
분노조절장애를가진 남자랑 평생살아간다는건 자살아니면 무관심이 제일이지요
에휴 ᆢ 힘드시겠어요
😢약으로 고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 눈물이나요!
고생많이하신 울엄마
안아팠으면 ....... ㅠㅠ
눈물이나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있어유 ㅎㅎ. 엄마 사랑함다♡♡
그 남자라고 얘기하시니까 생긱나는 분이계셔요 제가 알고 있는 그 남자는 지금의 저보다도 6살젊었을 나이입니다. 아버지는 술을 건하하게 드시고 고개를 떨구고 앉아서 엄마라고 하면서 되뇌이며 나지막하게 흐느끼며 울고 계셨습니다.그때 알았습니다.아버지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것을요.이 일로 저는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에 펑펑울었어요 ㅜㅠ
진심 난 우리 아들들이 결혼을 안했으면 합니다
울 딸은 특별함으로. 사랑으로 태어났다고 말헀더니 부담스러워 하던데요? 사람들이 딸을 보면 사랑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하곤 했는데...
맞아요
저는 누가 비슷한사람을만나는것보다 배우자기도열심히 햇고내가 그런사람이안되야죠~감정쓰레기통이안되어야죠
감사합니다
외국에살고있는 우리아들이 한국에 올때 엄마필요한걸 물어보길래 엄마는 돈만필요해 같이 쇼핑해서 사면돼!! 했더니 다른친구나사람들선물은 포장까지해서 같고왔는데 내꺼는 정말 아무것도 안사와서 놀랐어요.
엄마 청개구리가 ""나 죽으면 산에다 묻지말고 물가에 묻어다오 " 비가오면 떠 내려갈까봐 애타게 운다는이야기입니다 . 살아계실때는 몰랐다가 돌아가신뒤에드는 효심은 무의미하고 어리석다는 교훈이 담겨있죠!!
ㅠ 앞으로 절대 그러지마셔요
솔직히 말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ᆢ
우리 옛정서는 신기한 면이 있죠ㅎ
ㅜㅜㅜ 결혼전에
들었으면 좋았을걸
~~~~
엄마랑 늘 싸우듯 대화를 하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올 초 암인걸 알았고요
그렇게 암인걸 알고
한달
그리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셔서 19일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데요
마니 그립고 그러네요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그래요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마니 우네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저 3살때 돌아가셨어요
오늘 강연 감사합니다
저런...
맘 많이 아프시겠군요.
슬프면 실컷 슬퍼하고서...
그리고 기운내서 살아갑시다.
내가 결혼을 하기 싫은 이유
이 사람은 어찌하여 이렇게 감성팔이를 잘할까 참 희안하다...누구나 겪는 보통일도 감성을 자극 후 눈물짜내게 하는 재주, 가짜 약인줄 알면서도 으~하고 모르는 사이 지갑을 연다. 고향사람 ...
남녀 분열 자체가 사회나 개인적으로나 엄청 심각한 문제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보는데..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애요
어케요 진짜예요 미치겠어요
근데 실질적으로 문제인 부모들은 이 영상 안본다는거 ㅋㅋㅋㅋ
저도 아빠한테 사과 받고 싶어요 6년 전인가 옛날 있었던 섭섭했던 기억 그냥 잊으래요 결혼 진짜 영향이 있었어요 아빠와 반대인 부지런하고 끈기있는 남자와 돈에 애착있는 엄마로 인해 저도 엄청 돈에 집착해요 사춘기 뒤늦게 와서 아빠랑 싸우고 그래요 엄마는 우리애들이 싹싹하지 않다는데 엄마가 다정하지
않아 놓곤 바라시네요 저는 부모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 쓰는데 왜 애써야하나 싶네요 속상하네요 너무 상처 받았어요 아주 어릴땐 같이 놀아줘서 아빠 좋아했는데 왜 이리 되었을까요
우리아버지가 점말 사람이아니 였죠
진짜 상대가 가버리길 바라는 사람은 가라고 말하지 않고 자기가 가버리겠지.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소심해서 그럼.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좋은강의는
신혼 부부 교육장에서 하면
인생을 ㅡ더잘살수있지 않을까요
항상감사합니다ㅡ잘듣고있읍니다^^
야산같은데.....뭐 야산까지가~~옥상에서 한판붙지~~!!🤣🤣🤣
반성합니다
팩폭극심함ㅜ
결혼안해....에서 멈추면 다행. 레즈가 될 가능성도 생김 ㅠ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짤림?
😇👍
💕
참인간적이네
자고로 거의 여자는 불평 불만 덩어리다 만족하며 사는여자 50평생 못봤다 늘 남 탓하고 환경탓하고 남편 탓한다
가슴에 손 얹고 반박해봐라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namemmemememme 님도
주변에 그런 여자밖에 없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시길...
그런 아내분과 사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나요
남탓하는 사람 1분 만나도 피곤한대
ㅎㅎㅎ이제 겨우 유치원 다니는데 얼른 군대에 갔으면 좋겠다에 커피 다 품음 ㅠㅠ
그냥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