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를 드리자면, 히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祭祀(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義(의)로운 者(자)라 하시는 證據(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禮物(예물)에 對(대)하여 證據(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의 말씀과, 창 4:3-5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의 말씀에서 보면 믿음이 두 사람의 제사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는데요, 그 믿음의 차이가 첫것이냐 아니냐에 있었다는 것을 문장들을 통해서 알수가 있겠습니다. 아벨이 드린 첫것에는 믿음이 담겼기에 하나님이 받으셨고 가인은 그저 항상 거두는 땅의 소산으로 드린 것이기에 정성이 있었다 해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다는 것인데요 가인이 드린 땅( 세상 )의 것은 썩는 것이지만 아벨이 드린 첫것은 장자 사상을 담고 드렸다는 것이지요 그 장자들은 히 12:23 )에 나오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가는 열매들이 되기 때문에 아벨은 이미 그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것이지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RUclips "갈렙이 외칩니다"로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불순종이 왠지 매력 같은데 요 여호와께선 인간이 선악과 먹을것도 이미 알고 계셨을 듯 베드로 배신알고 계셨듯이 그러니 자기가 낮추어 구원하러 친히 땅에 와서 피흘리고 그러신 듯 이 말은 그런 인간을 창조한 자신의 책임이 일부 있다고 생각하 신 듯 이게 정의롭고 공정하신 여호와(유대인의 신)임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이브가 죄를지음으로 거기서부터 하나님께서 여자의후손 (예수님)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입히심에서 동물의 대신죽음의 얘기가 등장하네요 그래서 가인과아벨은 동물을 대신 죽이는 피의제사를 부모님께로부터 익히 알고있었음에도 가인은 자기멋대로 제사를 드린것입니다
피가 과학으로도 재물이 아님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도록하셨지만 피를 먹지말라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피가 죄를 속한다고 하셨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때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만나게 할수있는 존재는 영원히 없읍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두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에서 나오고 그말씀을 사람에게 주고 행사할수 없지않읍니까 하나님의 일은 오직하나님께서 하실수 있지않읍니까 예수님께서 오시어서 만물과함께 피에속한 생명인 우리를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의 피로 아들 예수께 속하도록 하셨읍니다 우리의 피에 속하여된 마음에 있는 우리를 중보하시고 피에속한 마음의 생각을 열어서 액면적으로는 피에속한 예수의 믿음에 거듭나게 하셨읍니다 이는 성령으로 된것입니다 예수의 성령으로 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것입니다 예수이전에는 하나님의 자녀라할수 있는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었지요 이제는 성령께서 증거하시고 증인하시는것입니다 가인도 아벨도 하나님의 자녀인 기쁨을 주시는 성령을 받지는 못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증거로서 함께 하지못하는 것이니 자기스스로 찿을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게하였는가에 있었다고 생각해봅니다 단순하게는 순종하는 것이 잘못된것이다 아니다 할수있읍니다 그러나 중요한점은 하나님께서 어떠하셨던지 말씀이 계시어야 하늘을 향해서 제사는 드려지는 것이겠지요 농사를 지으면서 땀과수고를 했을것인데 그리고 양을 치면서 양을 따라 다녔을 것인데
그 당시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것은 성경을 상고하면 금방 알수 있는데요 성경에서 가장 큰ㅇ두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사랑과 사람사랑입니다 가인의 제물이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한것은 평소의 삶에서 위 두가지 다 없었기 때문일거입니다 아마도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았을텐데 말이죠 그에반에 아벨은 그 말씀을 진지하고 진지하게 받았을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각자의 삶속에서 들어났을겁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경시하는 가인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들을 귀히 여기는 아벨 물론 피의제사가 성경의 아주 핵심이기는 하나 그당시에는 율법도 성경도 없던시대라고 생각한당면 양의 피로 들여기에 받아드렸졌다는 말씀은 좀 설득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틀릴수도 있죠 그래서 늘 조심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해석은 마음에 와닿지가않네요.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땅의 소산을 안받으셨다는 이유는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물론성경을 이해하려하면 이해할수도 섮겠지만 피의 제사가 아니라 안받으셨다는것은 그럼 쌀이나 감자나 옥수수 밀 등 땅의 소산이 하나님께 드릴수 없으면 지금까지의 크리스천 농부들은 하나님께 헛된 소망을 드린거네요. 농사 잘 짓게 해달라고... 근데 이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안받은것보다 가인의 마음이 중요했다 믿고싶네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기아대책을 논하고 하는데... 가인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믿고 싶네요
인간이 죄를 지은후 하나님께서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해입히시고 창세기 3장에 여자의 후손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곡식제사를 안 받으시겠다가아니라 피의제사를 드려야한다는거 대신죽음의이야기는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지고 나대신 대신죽으셔야했던 걸 설명하는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짓지않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응 부활 까지도 없었을텐데요 조상 아담이브가 죄를짓는 바람에 이렇게 까지 된거예요 그때의 제사는 지금은 예배가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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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중요한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군요.. 오늘날 신앙생활하는 저에게도 큰 교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아벨같은 마음 주세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아멘 보호해주세요 주님 ❤❤❤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말씀이 쏙쏙들어오네요.
명확한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가인과 아벨은 아담의 아들들이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제사법을 받은 아담에게 배웠겟네요..
말씀 너무 좋아요.. 이해가 잘 됩니다
아멘
아멘~
힌트를 드리자면, 히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祭祀(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義(의)로운 者(자)라 하시는 證據(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禮物(예물)에 對(대)하여 證據(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의 말씀과, 창 4:3-5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의 말씀에서 보면 믿음이 두 사람의 제사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는데요, 그 믿음의 차이가 첫것이냐 아니냐에 있었다는 것을 문장들을 통해서 알수가 있겠습니다. 아벨이 드린 첫것에는 믿음이 담겼기에 하나님이 받으셨고 가인은 그저 항상 거두는 땅의 소산으로 드린 것이기에 정성이 있었다 해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다는 것인데요 가인이 드린 땅( 세상 )의 것은 썩는 것이지만 아벨이 드린 첫것은 장자 사상을 담고 드렸다는 것이지요 그 장자들은 히 12:23 )에 나오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가는 열매들이 되기 때문에 아벨은 이미 그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것이지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RUclips "갈렙이 외칩니다"로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저주받은 땅의 소산물로 드린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에이 이건좀 아니다 저주받은땅의소산이라?
가인과 아벨에 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는 목사님은 안계시네요 얼버무림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의 교훈은 자식편애는 비극을 부른다라고 해석해야 되지 않을까요?
불순종이 왠지 매력 같은데 요
여호와께선 인간이 선악과 먹을것도 이미 알고 계셨을 듯 베드로 배신알고 계셨듯이 그러니 자기가 낮추어 구원하러 친히 땅에 와서 피흘리고 그러신 듯 이 말은 그런 인간을 창조한 자신의 책임이 일부 있다고 생각하 신 듯 이게 정의롭고 공정하신 여호와(유대인의 신)임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이브가 죄를지음으로 거기서부터 하나님께서 여자의후손 (예수님)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입히심에서 동물의 대신죽음의 얘기가 등장하네요 그래서 가인과아벨은 동물을 대신 죽이는 피의제사를 부모님께로부터 익히 알고있었음에도 가인은 자기멋대로 제사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머리쓰는일로는 농사일이 더머리를많이써야하나요?
아니면 양치기가 머리를많이써야하나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
요일3:12
가인은 악한자에게 속했기때문
악한자
마13:19
사단 마귀
막4:15
즉 가인은 사단에게 속했기때문
전지전능하시고 대자대비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피의 재물만 고집하는 걸까요?
피가 과학으로도 재물이
아님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도록하셨지만
피를 먹지말라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피가 죄를 속한다고 하셨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때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만나게 할수있는 존재는 영원히 없읍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두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에서 나오고 그말씀을
사람에게 주고 행사할수 없지않읍니까
하나님의 일은 오직하나님께서 하실수 있지않읍니까
예수님께서 오시어서 만물과함께 피에속한 생명인 우리를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의 피로 아들 예수께 속하도록 하셨읍니다
우리의 피에 속하여된 마음에 있는 우리를 중보하시고 피에속한 마음의 생각을 열어서
액면적으로는 피에속한 예수의 믿음에 거듭나게 하셨읍니다
이는 성령으로 된것입니다
예수의 성령으로 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것입니다
예수이전에는 하나님의 자녀라할수 있는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었지요
이제는 성령께서 증거하시고
증인하시는것입니다
가인도 아벨도 하나님의 자녀인 기쁨을 주시는 성령을 받지는 못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증거로서 함께 하지못하는 것이니 자기스스로
찿을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게하였는가에 있었다고 생각해봅니다
단순하게는 순종하는 것이 잘못된것이다 아니다 할수있읍니다
그러나 중요한점은 하나님께서 어떠하셨던지 말씀이 계시어야 하늘을 향해서 제사는 드려지는 것이겠지요
농사를 지으면서 땀과수고를 했을것인데
그리고 양을 치면서 양을 따라 다녔을 것인데
창세기를 읽어보세요 3장에 인간이 죄를 지은이후 여자의 후손 이야기 (메시야의오심)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입히신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그러실까 궁금해하셔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아시려면 성경을 읽기를 권합니다
그 당시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것은 성경을 상고하면 금방 알수 있는데요
성경에서 가장 큰ㅇ두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사랑과 사람사랑입니다 가인의 제물이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한것은 평소의 삶에서 위 두가지 다 없었기 때문일거입니다 아마도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았을텐데 말이죠 그에반에 아벨은 그 말씀을 진지하고 진지하게 받았을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각자의 삶속에서 들어났을겁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경시하는 가인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들을 귀히 여기는 아벨
물론 피의제사가 성경의 아주 핵심이기는 하나 그당시에는 율법도 성경도 없던시대라고 생각한당면
양의 피로 들여기에 받아드렸졌다는 말씀은 좀 설득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틀릴수도 있죠 그래서 늘 조심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해석은 마음에 와닿지가않네요.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땅의 소산을 안받으셨다는 이유는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물론성경을 이해하려하면 이해할수도 섮겠지만 피의 제사가 아니라 안받으셨다는것은 그럼 쌀이나 감자나 옥수수 밀 등 땅의 소산이 하나님께 드릴수 없으면 지금까지의 크리스천 농부들은 하나님께 헛된 소망을 드린거네요. 농사 잘 짓게 해달라고... 근데 이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안받은것보다 가인의 마음이 중요했다 믿고싶네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기아대책을 논하고 하는데... 가인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믿고 싶네요
인간이 죄를 지은후 하나님께서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해입히시고 창세기 3장에 여자의 후손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곡식제사를 안 받으시겠다가아니라 피의제사를 드려야한다는거 대신죽음의이야기는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지고 나대신 대신죽으셔야했던 걸 설명하는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짓지않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응 부활 까지도 없었을텐데요 조상 아담이브가 죄를짓는 바람에 이렇게 까지 된거예요 그때의 제사는 지금은 예배가된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