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246 Bily Acoustie (빌리어코스티) _ Full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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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00:31 One Ordinary Winter (보통의 겨울)
05:46 How i Love You
09:46 One Afternoon Without You (너 떠난 오후)
15:03 Days of Disturbance (소란했던 시절에)
22:20 How Can i Explain?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acoustic musician Bily Acoustie!
This artist made his debut in 2013 with the single “For A Rest.” With his trademark acoustic, heartwarming sounds, he won various awards at major music festivals and also quickly engraved his name in the minds of the public.
That’s not all; thanks to his outstanding talent as a guitarist, he has worked with numerous A-list musicians, including Shim Soo-bong, Byun Jin-seob, OKDAL (also known as Rooftop Moonlight), JYJ, and more, creating his own genre called “Bily Acoustie.”
In this episode, this musician performs “One Ordinary Winter,” “Days of Disturbance,” “How I Love You,” and more to showcase the quintessence o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Bily Acoustie!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6회의 주인공은 포근한 감성을 노래하는, 뮤지션 빌리어코스티이다.
데뷔 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파주 포크송 콘테스트],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 [CJ 튠업]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심수봉, 변진섭, 옥상달빛, JYJ 등의 음반 혹은 공연에서 세션으로 활약하며 빼어난 기타 실력과 함께 매력적인 음색으로 빌리어코스티만의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
[소란했던 시절에], [보통의 겨울], [니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운건지] 등 제목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그의 어쿠스틱 팝 음악은 인디 음악 팬들의 필청 리스트로 빠짐없이 선곡되고 있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충족시키듯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빌리어코스티는 이번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보통의 겨울], [소란했던 시절에]를 선보이며, 담담하지만 밀도 높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빌리어코스티의 무대는 3월 4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Bily_Acoustie #아임라이브 #빌리어코스티 - Видеоклипы
소란했던 시절에.....
좋아요 !!
빌리 어코스티👍🥰
가장좋아하는 가수...❤️
으억 너무 좋아요ㅜㅜㅜ❤❤❤
오늘도 귀 호강하고 갑니다~~
❤🫶🏻🇨🇱
🥰
(여긴 아니지만) 한국에 있을 때 유일하게 갔던 빌리어코스티 공연,,,, 너무 좋았음
좋네요..^^
크
가장 좋아 하는 가수 싱어송 라이터
Te felicito cantas lindo,este video es más de ahora,que bueno
Su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