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부서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지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 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 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간주중 샛소리) 머리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말을 할지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 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 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분위기 째진당... 노래도 좋아
이거200번은 본듯
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부서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지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 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 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간주중 샛소리)
머리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말을 할지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 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 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