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셰프님은 달고나는 전문적이지 않네요. 설탕을 덜 녹인 상태에서 소다를 넣으면 잘 부풀어 오르질 않습니다. 완전히 설탕이 녹아서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 소다를 넣어야 되고요. 그러면 바로 지금보다 두 배 이상으로 뽕긋하게 솟아 오릅니다. 그 다음엔 바닥에 설탕을 깔지 마시고 평판에 그냥 국자를 거꾸로 들고 톡하고 한 번 국자에 힘을 가하면 내용물이 호빵처럼 툭 떨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떨어진 내용물을 누르기로 뒤집습니다. 쉽게 말해 호빵 모양처럼 되어 있는 달고나를 뒤집어서 호빵을 거꾸로 놓는다는 뜻이고요. 이후, 두세 번 누르기로 누르면 납작해지고 다음엔 뽑기 모양을 찍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식으면 바닥에서 바로 분리됩니다. 누가 설탕을 바닥에다 한 바가지 쏟아 놓고 달고나를 엿처럼 쭈루룩 붓는답니까? 에혀...
달고나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ruclips.net/video/iuB0Cgo9D44/видео.html
어렸을때 학교앞에서 사먹던
생각이 나네요 ㅠㅡㅠ
오징어게임 생각나네..ㅋ
소다 조금만 넣어야지.많이넣음 쓰서 못먹어요 ㅎㅎㅎ
김대석 셰프님은 달고나는 전문적이지 않네요.
설탕을 덜 녹인 상태에서 소다를 넣으면 잘 부풀어 오르질 않습니다.
완전히 설탕이 녹아서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 소다를 넣어야 되고요. 그러면 바로 지금보다 두 배 이상으로 뽕긋하게 솟아 오릅니다.
그 다음엔 바닥에 설탕을 깔지 마시고 평판에 그냥 국자를 거꾸로 들고 톡하고 한 번 국자에 힘을 가하면 내용물이 호빵처럼 툭 떨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떨어진 내용물을 누르기로 뒤집습니다. 쉽게 말해 호빵 모양처럼 되어 있는 달고나를 뒤집어서 호빵을 거꾸로 놓는다는 뜻이고요.
이후, 두세 번 누르기로 누르면 납작해지고 다음엔 뽑기 모양을 찍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식으면 바닥에서 바로 분리됩니다.
누가 설탕을 바닥에다 한 바가지 쏟아 놓고 달고나를 엿처럼 쭈루룩 붓는답니까? 에혀...
물은안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