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루페온을 죽인 루테란? 질서와 혼돈을 소유하기 위한 신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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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성이름-p3e6c
    @성이름-p3e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카단이 루페온의 조각일 수 없는 이유는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났을 당시 카단도 에스더로서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

  • @2나경아빠
    @2나경아빠 4 месяца назад

    돌쇠님 로아 영화로좀 제작해주세요 한번에 몰아보게

  • @아이릭-l1z
    @아이릭-l1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렇게 절대 안맞을거란 확신이드는 예측은 처음이다 ...

  • @jhkoo3475
    @jhkoo3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약간 나혼렙 스토리랑 오마주되는거 같았음. 지배자들인 신들(아크라시아의 신들)이 루페온을 죽이거나 사라지게 만든뒤 혼돈과 태존자등이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나혼렙주인공)이 등장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 매우 흡사했다고 봄
    그리고 나혼렙의 그림자군주가 안타레스이자 카제로스의 역할일수도??? 그렇게 전개된다면 매우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요

    • @Taesan0765
      @Taesan07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혼렙 소설은 2016년부터 출시 되었는데 로아는 2011년부터 기획이 되있던걸 감안하고 중간에 로아의 스토리가 바뀌었다하더라도 오마주로 보기에는 애매한거같습니다

    • @jhkoo3475
      @jhkoo34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aesan0765 오마주 된게아니라 된거 같은 느낌을 받앗다는거죠..그만큼 스토리 진행이 유사한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 @kiwi-m7v9g
    @kiwi-m7v9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격적인건 루페온의 행방이
    아브렐슈드 가사 보면 답이나옴..

  • @frostfirex
    @frostfire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모험가는 루페온이 될 수 없음. 모험가는 빛 혼돈의 성향을 가지고 있음. 질서의 신 루페온의 조각 중 하나가 모험가일리는 없음.

    • @gomdori-
      @gomdor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마 아만이 루페온

  •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 역시 나와 같아지게 될거야." - 카마인
    (수 년 후)
    ...
    "카마인, 내 미래에 너는, 필요가 없거든." -아만

  • @cherryfanta5931
    @cherryfanta59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단은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날때 이미 성장해있었는걸요 시기가 안맞아요
    조각론을 따라간다면 하나의 후보는 교주 바실리오가 가능성 높죠
    아직 게임속에서 해소되지않은 의문이 이러면 해셜됩니다. 조각의 파편이 하나는 힘 하나는 정신이라면 카멘과 카마인의 대척점은 모험가와 바실리오로 힘의 모험가와 루페온의 정신 바실리오가 있는거죠
    이러면 황혼의 많은부분이 해소됩니다. 황혼은 오래전부터 루페온이 부재중임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엘라로 대표되는 신의 힘. 바실리오 외에 그 어떤인간도 신의 힘을 직접 사용하는걸 보여준 적이 없죠.
    다른 의견으로는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나고 세계가 루프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이를 비틀어 혼돈으로 대표되는 모험가가 나타나게 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루페온의 조각설 이라면 카단은 일단 불가능한게 맞으므로 후보는 아만과 바실리오가 더 확실하다 봅니다. 루테란 당시엔 로스트아크에 대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니까요. 루페온의 조각과 로스트아크가 결합했다면 아만이 되었을 수 있고 이논리로 모험가만이 빛 혼돈이라는 기묘한 포지션에 있으므로 빛 질서로 아만 / 바실리오가 힘과 정신을 나눠갖는 조각일 가능성을 주장할 수 있겠죠

  • @TV-ls7pt
    @TV-ls7p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수하게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크의 힘을 지니고 있는 존재는 카단과 아만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상황까지 조각난 이그하람 까지 예상을 하고 아크의힘으로 카단을, 로스트아크에 열쇠가될 누군가에게, 루테란이 본인을 죽여 조각이난 상태로 살아있을수 있도록 살아있는 생명체에 조각으로 살아갈수있게 하지 않았을까요? 이그하람도 결국은 어느 생명체에 기생하여 조각난 상태로 존재하니...

  • @권오준-w3q
    @권오준-w3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루페온의... 조각... 세 개후보... 팀장님 그 스토리좀 바꿔볼까요?

  • @설레임_Madness
    @설레임_Madnes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페온의 조각이라니 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내요
    재밌다!!

  • @뚜렁2
    @뚜렁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 짱 재밌어요 ㅜㅜ

  • @norakstn
    @norakst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각본이네요

  • @minje5912
    @minje59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루테란이 루페온을 죽였고 후대에 운명을 맡겼다는게 설득력이 있네요..! 루테란은 모험가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있는걸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 @벤토-u9k
    @벤토-u9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아직도 카마인이 아만에게 말한 너도 나와 같아질 거야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걸 알게 될 날이 쿠르잔 북부일때일지

  • @빠오-y3k
    @빠오-y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형 에키드나 다뤄줘요!!!

  • @과제-x5r
    @과제-x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좀실망적인 통찰력

  • @변요셉-r5t
    @변요셉-r5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리안아빠답네요

  •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여간 카씨들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