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장소가 훗날 붉은색 신분당선과 만나게 되는 미금역이네요. 근데 저 때 당시 초림역과 미금역이 개통 직전 가칭 역명이 지금 역명(고친 역명)인 '수내', '정자'였다는 게 신기합니다. 게다가 '미금역'과 예전 종착역인 '오리역'의 예전 가칭이 '분당역'과 '죽전역'(훗날 오리역 다음 역으로 개통.)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말씀하신 대로 초창기에는 단순히 분당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역할만 했지만 노선이 점점 길어지고 수인선과 직결 운행하면서 서울, 성남, 용인, 수원, 화성, 안산, 시흥, 인천을 잇는 노선이 되었습니다. 백화점 셔틀버스도 기억납니다. 백화점 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많이 운행했죠. 백화점, 대형마트 셔틀버스가 폐지된 게 2001년이고 폐지되기 전에도 말이 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옛날에 분당선 처음탈때 그때는 열차가 서지않는 플랫폼 막는 시설이 없어서 분당선이 중간에 서는지 모르고 끝에섰다가 열차가 지가고서야 타는쪽으로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이남ㅋㅋㅋㅋㅋㅋㅋ
2호선 신설동행 같이요
이 때 분당선은 지금처럼 허브레일 교통으로 거듭날 거라는 거를 어느 누구도 생각을 못 했을 거임..
저 당시에는 8호선과 별반 다를거 없는 단선노선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마무시한 거리의 노선을 자랑하지요. ATC, ATS, 직류, 교류 모두 다 갖추었던 납작이들이었습니다.
맨 처음 장소가 훗날 붉은색 신분당선과 만나게 되는 미금역이네요. 근데 저 때 당시 초림역과 미금역이 개통 직전 가칭 역명이 지금 역명(고친 역명)인 '수내', '정자'였다는 게 신기합니다. 게다가 '미금역'과 예전 종착역인 '오리역'의 예전 가칭이 '분당역'과 '죽전역'(훗날 오리역 다음 역으로 개통.)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1:48 저 옛날당시 수동문이 있었네
분당선 전철 개통 당시인 1994년 9월 1일 부터, 2001년까진, 기관사님과 차장님, 2인 승무제라 참 좋았던 시절 이네요~ 전동차가 6량으로 짧더라도, 뒤에 차장님이 계신게 좋았는데 말입니다~
1:13에 경적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이게 벌써 30년전 이라니 세월빠르군요.
오 vvvf-gto 도시바 구동음이 네요.
아마 이때는 오리~수서간 운행이었을겁니다. 초창기에는 승객이 별로 없어서 열차가 손님을 기다린다고 했었지요. 그리고 분당은 당시 백화점셔틀버스가 엄청나서 공짜로 타고다녔기에 지하철도 별로 타지않았다는...
그래서 6량으로 편성했군요.
@@케이92 글쎄요. 6량편성의 근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8량으로 좀 늘려주었으면합니다. 노선도 길어지고 그만큼 인구도 늘었으니...
2020년 08월에 분당선이 수인선과 직결되도 6량이라네요. 그때되면 수요폭발할텐데 말이죠.
@@케이92 코레일은 뭘 생각하고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분당선도 이름 바꿔야할듯...
말씀하신 대로 초창기에는 단순히 분당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역할만 했지만 노선이 점점 길어지고 수인선과 직결 운행하면서 서울, 성남, 용인, 수원, 화성, 안산, 시흥, 인천을 잇는 노선이 되었습니다. 백화점 셔틀버스도 기억납니다. 백화점 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많이 운행했죠. 백화점, 대형마트 셔틀버스가 폐지된 게 2001년이고 폐지되기 전에도 말이 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분당선에서 정겨운 GTO를 들을 수가 없다닝...
3:12 수내역(구 초림역)이며 (수내~서현)구간 입니다
분당선 납작이들이 너무나도 넘쳐나서 4호선, 과천선, 안산선에 안 어울리게 웬 3호선 색상 차량들이 온종일 왔다리갔다리 했나 했었던 옛날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요즘엔 귀해지고 있죠
아직도 철도청이었으면, 민폐끼치는 사람 있으면 바로 공무집행방해로 잡혀갈텐데...
곧있으면 왕십리(청량리) 인천까지 갈 분당선 열차 벌써 26년전이군요
0:41~0:45 에 등장한 백궁역 은 현재 정자역 입니다. 2:36~2:55초 배경인 역명판 이 초림역 은 현재 수내역 입니다
초림 백궁의 경우 당시부터 역명을 추후 수내 정자로 바꿀 계획있었나보네요. 개통대비 정리문서 보면요
??? 2:33초 쯤에 아저씨들이 노선종이보면서 "이게 옛날이름이구만... 수내. 정자 ..." 하던데 오히려 원래 초림 .백궁역이 나중에 수내.정자로 바뀐거 아님??? 보다가 순간 뭐지?? 했네... 자세히보니 공사역명이 수내.정자였다가 개통때 초림.백궁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돌아온거구나...
일산선 시운전 영상도 올려주세요
분당선 전동차에 35101편성~ 35111편성은 차량 노후화로 인해 스피커는 교체되지는 않았답니다.
@@오광우-z6u 알고있습니다
역사적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때는 납작이가 지금 주둥이 같은 존재였죠
어라? 저건 도철식 손잡인데?
3:40 깨알같은 r바식 전차선
지금은 분당선이 수원까지 연장되고 거기다가 수인선하고 통합이 되었다능
가연재에.. 수동 통로문에 구도색..
이렇게보니까 납작이도 굉장히 젋어 보인다 ㅎㅎ 보기좋네 ㅎㅎ
ㅋㅋ 납작이는 이 친구의 손자(?)
분당선은 6량이였죠 옛날에 4호선은 6량이였는데 똑같죠 도색이 똑같고
분당선하고 4호선이 이열차를 사용하였죠 지금은 4호선의 량수가 더 많아졌죠
1:15 경적
1:14초경적울림
서현역?
선로를변경해주는것을전철기라고한다.
저 당시 백궁역이 정자역입니다
벌써 30년이 됐네
수내역이 초림역, 가천대역이 경원대역이었습니다.
옛날생각난다... 구미동에 살았는데...ㅎㅎ
1995년에 4호선 납작이 10량으로 증결할 때 분당선도 같이 증결 했었어야 했는데요.
분당 자리잡히기전에 지하철부터 뚫었지
0:43 미금역 뭔가 미성년자 금지 같음ㅋㅋ 번호도 19임ㅋㅋㅋ
2:30
사람들 : 이거 옛날이름이었구만!
??? : 무슨 소리 하시는 거죠 지금 초림역이 수내역이고 백궁역이 정자역이구요 오리역 다음에는 죽전역 있는데여
마법사 프리큐어
두사람은 프리큐어
대우자동차 르망
수서에서 복정이 젤 머네~
신분당 신저항인줄 ㅋ
두사람은 프리큐어 프링글스
프리큐어 금성
출처는 어디죠?
대화행386편성 여기요
여기가 어딘데요
Mbc 아카이브 보도를 위해서 촬영한 영상
@@강하나-z8r 그거볼려면 유료로 볼수있죠?
분당선은 티스푼 공사의 표본
+수인선
프레시 프리큐어
1:14 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