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탐지를 잘해주고도 꼬이는 경우.잘해주지 말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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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누수탐지#빌라누수#아파트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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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와 하수구,고압세척 잘하는 분들 소개 입니다
제 사부님(대성에너지시스템) 누수탐지 010 6260 1549(서울,경기)
서부설비 사장님 010 7323 9458 고압세척 하수구,누수탐지(서울,경기)
뚫어라 삼룡아 010 9169 1081 고압세척,하수구,준설차 보유(서울,경기)
스마트누수 010 5136 3436(서울,경기,광진구)
황팀장 010 7739 2939(서울,경기,일산)
하수구천사(고압세척)010 2756 1052(서울,경기)
허민사장 010 8700 8253(서울,경기)
종합설비해결사(수사반장) 010 5134 7209(안산,수원)
평택 동양설비 010 8808 8204(평택,오산 근처)
퍼스트 누수 010 7101 8911(서울,경기)
조은설비 010 5287 3241(서울,경기,은평구))
땡큐누수 010 9155 6474(서울,경기)
부산권박사 010 2578 2296(부산,경남)
청춘누수 010 8665 4898(인천)
대구누수 010 8577 0207(대구)
은혜설비 010 2217 9100(안양)
![연희동에 있는 60년대 정화조 준설작업 중에 발견한 것[현해일기 3부]](http://i.ytimg.com/vi/_rldx2SK_uA/mqdefault.jpg)
설비 일의 진정한 복병은 일의 고됨도 아니고 작업의 높은 난이도도 아니며 저런 진상 고객 만났을 때죠.진짜 크리티컬 터져요
아니 뭐 저런 사모님이 있데요?
고생하시는 우리 사장님...
설명 해주면 좀 들어야지 왜 안듣는데요...오늘꺼는 스트레스받는 일이네요
고생 하셨어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누수가 그래요 잘 해주고도 욕먹는 먼지 날렸다고 공사비 한푼도 못받고 소송당하고 참 아무리 보양 석션기써도 먼지가 안날수가 있나... 이래서 하수도로 전향 하시는분들이 많음 정직할수록 돈 못버는 직업 누수탐지
물에 빠진사람 건져주니 이제 살만하다 싶어 달려드네요.
괜히 예방 정비 해줬다가 안좋은 소리만 더 들었네요 예방 정비도 뭐 좀 아는 사람한테 해줘야 고맙단 소릴 듣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한테 해줘봤자 고맙다는 소리는 커녕 안좋은 소리만 들어요
최소한 ppc pb xl 동관 스텐이 뭔지는 아는 사람한테 예방 정비를 해주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마음으로
선행을 베풀엇는데
돌아오는건 불평불만
ㅋㅋㅋㅋ 이해되요 .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죠.
화 나셨네
화장실 갈때 마음과 볼 일 보고난 뒤 마음이 다르죠
소개 할 때 다 미리 애기 했는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퍼누님 힘내세요. ❤ 일희일비 하지마시구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ㅠㅡㅠ
저도 많이 겪어봤는데 공사가 맘에 안든게 아니라 돈 주기 싫어서 꼬투리 잡는겁니다.
알았다고 원하는데로 다시 해준다고 다 해주면 또 다른 꼬투리 잡을겁니다.
저런 노인네들은 꼬투리 잡아서 돈 깎거나 안주는거 인생 지혜랍시고 주변에 자기 자랑 엄청합니다.
저는 다행히 서류로 하는 일이라 악질이다 싶으면 그냥 바로 소장 보내고 경매쳐버립니다.
저도...며칠 전에...
퍼펙트누수님과 비슷한 경험 해서...
술 마시고 잊으려고 합니다.
하루 이틀, 한 두번 겪는 것도 아니라
당연하다 생각하고 둔감해져야하는데
마음이 여려서 그런지...
매번 상처를 받네요...🥲
돌아버리네 진짜... 햐...
10:20 이 사모님은 너무 몰라서 문제....
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너무 몰라서'가 아니라...
"뭣이 중헌디?!"...
뭐가 (더) 중요한지...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싱크대 드러내지 않고(싱크대 설치기사 비용 경감)
작업하기 힘든 위치+미래 예상되는 누수부위 제거/보다
싱크대 문 열고 유심~히 봤을 때...
"공사한 흔적이 보이는게 싫은 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어이가 없죠...;;;;;
저런 분들 때문에.. 좋은 마음이 변절 하심 안되는데...ㅠㅠ
가끔 그런분들이 있는데.... 이크 맘 상해셨네요
그래도 좋은분들이 더 많다 라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홧팅
소비자들 특히 노인분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여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영상봐도 화가나네요
저도 목공 가공다하니까 비싸니 어쩌구 저쩌구해서 다음번 의뢰 들어왔을때 안해준기억이 나네요 저도 가공 성의것 해주었는데 말많은 인간들 싫어요
고마운줄 모르는 아줌마네요~
노인네들이 꼰대가 많더라
저런쓰레같은 사람들 많아요
역시 돈은 그자리에서 받아야됨. 고생만하셨네요.
적정선에서 일을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옆에서 사탕발린입으로 뭐라하던 신경쓰지마시고 원칙으로 하셨으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소주한잔 드시고 잊어버리시길~~
세상 답 안나온사람 진짜 많습니다.
생각해서 잘해드렸는데 그맘도 모르고
...돈벌기 진짜 힘듭니다.
전 대판 싸우고 법 소송까지 가려고 준비했었어요
맘고생이 또 생기셨네요.
ㅠㅜ 그런거 더해줘 봐야 나만 손해더라고요..절대로 그런맘 몰라줌니다.할것만 딱해주고 그것에대한 금액만 받으면 되더라고요.
어제도 저는 그런말들었지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잖아요.정말 속뒤집어 집니다.
상황 설명을해도 아나무인식 대답과 억지말투...
절대로 정한금액 만큼만 합니다.
몰랐는데 사람 대하는게 진짜 힘들기는 함... 사람 속이 백갈래 천갈래 달라서 그에 맞춰주기가 쉽지가 않죠.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술한잔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제가 가서 싸우고 돈 받아 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ㅜㅜ 가끔 만나는 저런 인간들 땜에 휴머니즘과 인정이 무너집니다.
사장님처럼 일하면 늘 봉됩니다.
고치기전
예약 금액을 미리 받는건 어떠신가요
그냥.. 돈받을 만큼만 해주세요
너무정직하면 이용당해요 누가 이런말해도 피곤 ...
셜명서(계약서)에 싸인 받아야겠네요. 피곤한 할매 지옥으로 떨어져라.
노인네들 돈 받기힘들어여! 이상하게 진화했다고해야하나! 음흉해지더라구요.
아이고 노인네 노망났나 부네요
저 아줌씨 집도 오래된 구옥 같은데 구석텡이까지 애지중지하나 보네요
성격상 그게 안됄껄요
저런 누수탐지비용은 얼마정도인가요?
보통 100부르고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