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①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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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종교의 목적은 땅에서의 7-80년의 생애를 위해 가질 것이 아니라 사후의 세계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범종교는 땅에서 위로 받기 위하여 만들어진 종교들이지만 기독교는 사후 영생을 위한 종교입니다. 이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목적을 위한 사는 처세와 선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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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5 주일 오전
성경 : 히 9:27
제목 : 구원론 ①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었다, 돌아가셨다, 잠 들었다(기독교) 등으로 사후를 생각.
종교 생긴 이유는 성경 창3:원죄 후 먼저 자연을 의지하며 시작.
일반 종교는 현실 안정, 사후의 존재적 불안 해소. 기독교는 영생.
1. 인생의 영혼 실재
영혼의 존재 여부조차 일반인으로서는 확정을 못함. 그러니 막 삶.
영혼 존재의 관심은 종교심의 근원. 가장 중요한 건 영혼 실존을 앎.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נְשָׁמָה neshamah),생령(נֶפֶשׁ הָיָה nephesh hayah),살아 있는 존재
1907년 미국 매사추세츠 병원 의사 던컨 맥두걸이 결핵환자가 숨을 거두는 환자 6명 모두 숨 거두는 순간 갑자기 몸무게가 정확히 21.26214그램 줄어들었음을 알고 논문을 발표, ‘21그램’이란 영화도 있습니다.
2. 사후는 영멸하는가?
영혼멸절설은 영혼의 존재를 근거로 함. 즉 영혼불멸설이 정답.
불신앙자도 사후 영면한다고 하는 것은 영혼의 실재를 생각하는 것.
창 3:19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흙, 아다마하(אֲדָמָה adamah) - 사람, 아담(אָדָם adam, man)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욥 19: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3. 인생의 소망이 무엇인가?
인간은 교육 받을 때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우치고 철학적 인간관 정립, 그에 따른 소망을 가짐. 인생의 궁극 목표를 위한 과정의 방법 선택.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 - 내세주의 신앙의 근본
지구촌은 원죄 이후 영생에 대한 이해나 자의로는 가능성이 없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대속의 피로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이켜 삶의 존재적 가치를 얻고, 사후 참된 영생의 소망이 있어야 참된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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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①요한계시록 주석(양문출판사)
②구원의 확신(보문출판사)
③종말에 되어질 사건(교회교육연구원)
④기독교 상식 문답(교회교육연구원)
⑤구원론 교안(아멘출판사)
⑥휴거냐 통과냐(교회교육연구원)
⑦세대주의 전천년설의 휴거론 비판(D.Min 학위 논문)
⑧구원의 확신(영문출판사)
⑨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영문출판사)
⑩그리스도인이여, 너 자신을 확증하라(영문출판사)
⑪마태복음 주해 및 설교(영문출판사)
⑫요한복음 주해 및 설교(영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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