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은 ess를 구비하지 못할 바에는 한곳에 몰아서 설치하는건 그 발전된 전기가 필요한 전국으로 갈수도 없는것이라 의미가 없고 땅덩어리가 남아도는 일정부분에 집중해서 하는것이 아닌 각 가정,건물마다 전국적으로 소규모로 고르게 해뜬 시간에 쓸 전기만큼만 생산할수 있을정도에 소량발전정도 해야 발전한 전기가 낭비되는것이 적고 한전망에 연계시키는게 가장 적당해 보임. 이경우 개인으로 봤을때 본인이 쓸것보다 과잉생산하면 전부다 버리는 전기라서 많이 발전할 필요가 없음. 계량기가 거꾸로 돌지 않기에. 결국 심야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쓰려면 ess가 필수인데 가성비와 수명이 구려서 그 이상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못하는게 지금 현실임.
미국 어떤 커플이 산에 태양광 패널 + ess까지 구축해서 완전 자립한거 비용 공개 한거보니 약 7000만원 이상 들더라는.. 특히 배터리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도 공장 지붕 , 유휴부지 잘 활용해서 조금씩 대체해 나가다 보면 re100 을 추구하는 기업도 많아지고 온실가스도 줄어들겠죠.
배터리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게 반영구적이면 그정도 투자하고라도 쓰겠는데 수명이 짦음. 지속적으로 드는 돈임 그게... 그리고 한전망에 연결하는건 과잉생산하면 결국 버리는 전기가 되어버려서 많이 발전할 필요가 없고 딱 해뜬시간에 본인쓸 전기만 감할정도의 전력을 생산해야 되기에 발전량에 리미트가 걸려 있는것이고. 결국 밤에는 한전전기로 써야됨. 낮시간 전기료 아껴도 설치비 고려하면 본전회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선뜻 손이 안감. 결국 보조금 살포해야 할까말까 이수준임. 그것조차 사후 as문제나 이것저것 고려하면 골치아픈 일들이 남아있음. 국산패널이면 보조금 살포하는것도 미래를 투자한다 생각하고 용인해봄직 하나 대부분이 중국산 패널이라 도배하면 중국 배만 키워주는 꼴임.
@@hjlee7914 밤에는 한전 전기 쓰는 것이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력 예비율을 보면 밤이면 전기가 남아돌아서 처리를 못하는 중임 밤에만 한전 전기를 사용하고 낮에는 태양광 전기를 쓰는 것이 경제성이 더 클듯 밤에는 남는 전기를 쓰는 것이니 비싸게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죠 요즘 태양광은 본전 회수 기간이 4~5년이면 됩니다 투자 수익률이 10~15% 정도 됩니다 은행 이자보다는 많이 높죠 태양광 수명이 최소 20년이니 딱히 문제는 없고 인버터는 좋은 것을 쓰면 수명이 20년 되는 것도 있고 아니면 싼거 10년짜리 사용하면 됨 중간에 인버터 한번만 교체하면 됩니다 태풍으로 발생되는 피해는 자동차 사고 날 확률보다 낮으니 걱정할 수준은 아님 그리고 태양광 as 기간 5~15년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잘 선택해서 하면 됨 왠만하면 국산으로 하는 것이 더 좋겠죠 전기를 저장하는 기술이 베터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전해 기술로 수소를 생산해서 저장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것이 에너지를 가장 오랫동안 저장하는 방법임 베터리는 방전이 되기 대문에 장기간 저장이 힘들고 경제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신재생에너지로 수소생산하는 것을 블루수소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투자를 지난 정부에서 많이 했었죠 그리고 잘못 아시는것 있는데 최근 태양광 시장은 국산이 60~70%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산으로 도배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는 중국산이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서 전세계 점유율을 크게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시장도 중국산이 비중이 올라가고 있죠 국산 태양광을 위한 정부 지원이 필요한데 정부가 태양광을 적폐로 보고 있으니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원전은 수출할려면 미국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태양광은 제한이 없어요 시장 크기는 원전보다 더 빠르게 성장 중인데 정부가 키울 생각이 없으니 답답할 뿐
신재생을 하려면 최소한 한달분 전기는 충전을 해야한다. 스탠포드등 뭐든 100프로 신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건 전지구가 100프로 신재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날씨가 개판이 나도 다른 데서 전기를 끌어 올 수 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전 지구가 다 신재생한다고 하면 이상기후로 전기 생산이 안될 때를 대비해 최소 전기가 끊겨도 한달은 버틸 수 있는 ESS가 있어야한다. 지금 신재생하자는 애들은 자연이 항상 일정한 에너지를 준다는 가정하에 저러는거. 이러다 자연재해로 신재생 전기 끊기면 인류는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된다. 쉽게 말하면 신재생은 주식, 원전은 월급. 주식으로도 먹고 살 순 있음. 문젠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모른는거지.
원전에 비교하면 미친짓 아닙니다 요즘 원전 1기 건설하는데 4~5조 들어가고 폐기하는데 1조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용후 핵연료 처리하는데 들어갈 돈까지 생각하면 태양광과 비교해서 경제성이 높다고 할수 없어요 태양광은 실리콘이 70~80% 들어가는 반도체로 되어있어서 대부분의 소재를 재활용 가능합니다 무슨 생활 쓰레기처럼 태워서 환경오염시키는 것이 아니죠 지금 문제는 재활용 가능한 것을 그냥 버리니 문제이지 재활용 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스마트폰도 수거해서 재활용 하는데 비슷한 소재인 태양광이 안될 이유가 없죠 태양광이 본격적으로 도입된지 아직 10년이 안됬고 그렇다보니 폐기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임
고갈 걱정할 거면 태양광보다는 자전거 전기 아님? 인간이 있으면 생산할 수 있으니. 문제는 효율이지. 효율을 위해서는 태양광이나 신재생은 쓰레기통에 처박고 원전+수소를 해야한다. 원전으로 낮에 에너지 공급하고 심야 남는 전기로는 수소를 생산해서 낮에 원전을 기저로 깔고 초과수요는 수소로 채워넣는거지. 그리고 밤에 다시 원전 남는 걸로 수소 만들고. 완벽하게 전력량 통제 가능해서 신재생처럼 쓸데 없이 비용 나갈 일도 없음.
태양광 효율 자체도 딸릴 뿐 아니라, 전력발전이 매우 간헐적이라 버려지는 전력도 상당함(전기에너지가 무작정 생산한다고 다가 아님. 간헐적인 에너지발전이 비중이 커지면 변동성이 커지고, 전력망의 전력주파수가 안정적인 주파수 범위를 벗어나면 그거 땜에 정전 일어남.) 배터리 등을 이용한 ESS나 미래에 그린수소생산 후 보관 등으로 이런 간헐성을 보완할 계획이나 아직 기술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이고 어려움. 심지어 태양광 발전 효율이 좋은 지역은 지구상에서 북미 일부 지역, 중동, 호주 등이고 우리나라나 일본 쪽 동북아시아는 효율도 안 좋은 지역이고, 우리나라는 알다시피 평야가 부족하는 등 지리적, 지형적 악조건임. 이런 상황에서 졸속으로 보여주기식 태양광사업 추진하고(비리도 상당하지? 많이들 해쳐먹음.) 세계 탑 플레이어인 우리나라 원전산업엔 겨울이 오고..
관련 전공 학생인데 복사냉각을 이용한 태양광에너지는 처음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재생에너지중 태양광의 발전은 역시 남다르군요
와... 저 신기술 빨리 널리 보급 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최고인데
좋은영상입니다..^^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태양광 시스템을 제대로,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화이팅!
쏠라패널에 열교환 발전기능 추가라니..
인재들이 있는 대학이라지만,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면 기술적이나 양산에도 문제는 없는 수준일 듯 싶은데..
보급만 된다면 자연에너지 시장은 상당히 고무적일 듯..
전국의 각가전마다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꿀수있다면 ,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절반만이라도 바꿀수있다면 지구환경개선에도 좋을거고 누진제 걱정도 덜할듯.
요즘 나오는 생활가전들 전부 전기를 먹는데...
태양광은 ess를 구비하지 못할 바에는 한곳에 몰아서 설치하는건 그 발전된 전기가 필요한 전국으로 갈수도 없는것이라 의미가 없고 땅덩어리가 남아도는 일정부분에 집중해서 하는것이 아닌 각 가정,건물마다 전국적으로 소규모로 고르게 해뜬 시간에 쓸 전기만큼만 생산할수 있을정도에 소량발전정도 해야 발전한 전기가 낭비되는것이 적고
한전망에 연계시키는게 가장 적당해 보임. 이경우 개인으로 봤을때 본인이 쓸것보다 과잉생산하면 전부다 버리는 전기라서 많이 발전할 필요가 없음. 계량기가 거꾸로 돌지 않기에.
결국 심야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쓰려면 ess가 필수인데 가성비와 수명이 구려서 그 이상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못하는게 지금 현실임.
미국 어떤 커플이 산에 태양광 패널 + ess까지 구축해서 완전 자립한거 비용 공개 한거보니
약 7000만원 이상 들더라는..
특히 배터리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도 공장 지붕 , 유휴부지 잘 활용해서 조금씩 대체해 나가다 보면
re100 을 추구하는 기업도 많아지고 온실가스도 줄어들겠죠.
그건 배터리 값 때문에 그런거고~
우리나라 현실은 생산 해서 보관 안하고 즉시 전기 송출후 가정에서 필요할때 받아 쓰는거니까~
베터리값 빼면 해볼만한 장사임.
배터리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게 반영구적이면 그정도 투자하고라도 쓰겠는데 수명이 짦음. 지속적으로 드는 돈임 그게...
그리고 한전망에 연결하는건 과잉생산하면 결국 버리는 전기가 되어버려서 많이 발전할 필요가 없고 딱 해뜬시간에 본인쓸 전기만 감할정도의 전력을 생산해야 되기에 발전량에 리미트가 걸려 있는것이고. 결국 밤에는 한전전기로 써야됨.
낮시간 전기료 아껴도 설치비 고려하면 본전회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선뜻 손이 안감.
결국 보조금 살포해야 할까말까 이수준임. 그것조차 사후 as문제나 이것저것 고려하면 골치아픈 일들이 남아있음.
국산패널이면 보조금 살포하는것도 미래를 투자한다 생각하고 용인해봄직 하나 대부분이 중국산 패널이라 도배하면 중국 배만 키워주는 꼴임.
@@hjlee7914 밤에는 한전 전기 쓰는 것이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력 예비율을 보면 밤이면 전기가 남아돌아서 처리를 못하는 중임
밤에만 한전 전기를 사용하고 낮에는 태양광 전기를 쓰는 것이 경제성이 더 클듯
밤에는 남는 전기를 쓰는 것이니 비싸게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죠
요즘 태양광은 본전 회수 기간이 4~5년이면 됩니다
투자 수익률이 10~15% 정도 됩니다 은행 이자보다는 많이 높죠
태양광 수명이 최소 20년이니 딱히 문제는 없고 인버터는 좋은 것을 쓰면 수명이 20년 되는 것도 있고
아니면 싼거 10년짜리 사용하면 됨 중간에 인버터 한번만 교체하면 됩니다
태풍으로 발생되는 피해는 자동차 사고 날 확률보다 낮으니 걱정할 수준은 아님
그리고 태양광 as 기간 5~15년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잘 선택해서 하면 됨
왠만하면 국산으로 하는 것이 더 좋겠죠
전기를 저장하는 기술이 베터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전해 기술로 수소를 생산해서 저장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것이 에너지를 가장 오랫동안 저장하는 방법임
베터리는 방전이 되기 대문에 장기간 저장이 힘들고 경제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신재생에너지로 수소생산하는 것을 블루수소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투자를 지난 정부에서 많이 했었죠
그리고 잘못 아시는것 있는데 최근 태양광 시장은 국산이 60~70%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산으로 도배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는 중국산이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서 전세계 점유율을 크게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시장도 중국산이 비중이 올라가고 있죠
국산 태양광을 위한 정부 지원이 필요한데 정부가 태양광을 적폐로 보고 있으니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원전은 수출할려면 미국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태양광은 제한이 없어요
시장 크기는 원전보다 더 빠르게 성장 중인데 정부가 키울 생각이 없으니 답답할 뿐
@@Ulsanman3
자세히 아시네요..
탄소중립 정책 때문에라도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늘려야 하는데..
원전 마피아라고 불리우는 세력들이 태양광을 되려 마피아 집단 처럼 매도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으니..
사막에서 태양광말고 태양열은 어떨까요?
미세먼지.. 태양광에도 문제를 일으키네요! 미세먼지 좀 어떻게 해주세요ㅠㅠ
태양광의 가장 큰 걸림돌은 ess일텐데요
집에 대용량배터리를 두면 낮에 집에 없어 사용하지 않는 태양광생산전기를 저장해서 밤에 충분히 돌리지 않을까요? 문제는 배터리가 얼마나 커야 한다는거겠지만요.
배터리가 비싸고 수명도 제한적이라 2~4년주기로 수백만원 가까히 깨지는거 반복할 각오하면 현재도 가능함.
그외에 부품들도 고장나면 고쳐야 하는데
업자 안끼고 본인 지식으로 조립해도 그정도 드는거고 업자끼면 비용은 배이상 더 나간다고 봐야됨.
그거보다 한전전기가 싸니까 안하는 거죠.
그리고 고장이나 화재위험도 있고 배터리 종류에 따른 관리도 세심하게 해줘야 됨.
현제 기술로 100%도 가능은 하지만 아직은 기술적 어려움으로 비용이 너무들어 구현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좀더 효율이 획기적으로 좋은 페널과 기술 나와야 경제성이 있을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10Kw 정도로 전력선에 연결한다면 필요에 따라 양방향으로 사용한다면 가정에서도 전기료가 제로
신재생을 하려면 최소한 한달분 전기는 충전을 해야한다. 스탠포드등 뭐든 100프로 신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건 전지구가 100프로 신재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날씨가 개판이 나도 다른 데서 전기를 끌어 올 수 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전 지구가 다 신재생한다고 하면 이상기후로 전기 생산이 안될 때를 대비해 최소 전기가 끊겨도 한달은 버틸 수 있는 ESS가 있어야한다.
지금 신재생하자는 애들은 자연이 항상 일정한 에너지를 준다는 가정하에 저러는거. 이러다 자연재해로 신재생 전기 끊기면 인류는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된다.
쉽게 말하면 신재생은 주식, 원전은 월급. 주식으로도 먹고 살 순 있음. 문젠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모른는거지.
겁나 큰 볼록렌즈로 태양열 모아서 원전처럼 물을 데워서 증기로 만든걸로 터빈을 돌리면 안되나? ㅎㅎ
전기를 발전해도 발전 전기를 저장할수 없어서 그냥 흘려보낼뿐 저장장치 개발이 먼저 일듯
그래서, 태양광발전에는 태양광전지판넬에서 발전을 한 전기를 대용량베터리들에 모았다가 소형변압기를 통해서 220V직류로 바꿔서 인버터를 통해서 직류를 교류로 바꿔서 전기제품에 공급을 하는 것이죠!
그 저장장치가 ESS입니더.
펙트 위도가 높을수록 태양빛이 약해서 지리적으로 태양광 발전하기 불리한데 유럽 대부분 국가는 한국보다 위도가 높다.
전기로 조리가 가능하고,
전기난방도 가능하고, 히타를 이용할수도 있고
물도 무한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으면
나중엔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면서 살수있겠네
스탠포드에 설치된 태양광 기술이 상용화 되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설치 운용중인 태양광은 내용연수, 폐기방법, 생산효율, 환경적 측면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함. 특히 산에 나무를 베어 버리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건 정말 미친 짓.
원전에 비교하면 미친짓 아닙니다 요즘 원전 1기 건설하는데 4~5조 들어가고 폐기하는데 1조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용후 핵연료 처리하는데 들어갈 돈까지 생각하면 태양광과 비교해서 경제성이 높다고 할수 없어요
태양광은 실리콘이 70~80% 들어가는 반도체로 되어있어서 대부분의 소재를 재활용 가능합니다
무슨 생활 쓰레기처럼 태워서 환경오염시키는 것이 아니죠
지금 문제는 재활용 가능한 것을 그냥 버리니 문제이지 재활용 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스마트폰도 수거해서 재활용 하는데 비슷한 소재인 태양광이 안될 이유가 없죠
태양광이 본격적으로 도입된지 아직 10년이 안됬고 그렇다보니 폐기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임
탈원전은 에너지속국의지름길
반대하실 분은 반대하시고....smp 지화자~
이미 태양광이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이냐 원자력이냐가 아니라 둘다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뭔 ㄱ소리를 하냐;
원자력 못지않게... 하..
한국은 더 어울리지 않는데...
@@지식의호미 한국 화력발전 51퍼
원자력 31퍼 나머지 신재생 18퍼
이건 또 어디서 이상한 가짜 뉴스를 보고 와서 이런 뻘소리를 하시는 분이신건지요?
고갈 걱정할 거면 태양광보다는 자전거 전기 아님? 인간이 있으면 생산할 수 있으니. 문제는 효율이지. 효율을 위해서는 태양광이나 신재생은 쓰레기통에 처박고 원전+수소를 해야한다. 원전으로 낮에 에너지 공급하고 심야 남는 전기로는 수소를 생산해서 낮에 원전을 기저로 깔고 초과수요는 수소로 채워넣는거지. 그리고 밤에 다시 원전 남는 걸로 수소 만들고.
완벽하게 전력량 통제 가능해서 신재생처럼 쓸데 없이 비용 나갈 일도 없음.
👍
꿈의 에너지원, 태양광~~^^
🎉
도시지역은 도시 조례로 가정용만 가능 합니다 잘 못 된 정보 수정 부탁드립니다
오
태양광 효율 자체도 딸릴 뿐 아니라, 전력발전이 매우 간헐적이라 버려지는 전력도 상당함(전기에너지가 무작정 생산한다고 다가 아님. 간헐적인 에너지발전이 비중이 커지면 변동성이 커지고, 전력망의 전력주파수가 안정적인 주파수 범위를 벗어나면 그거 땜에 정전 일어남.) 배터리 등을 이용한 ESS나 미래에 그린수소생산 후 보관 등으로 이런 간헐성을 보완할 계획이나 아직 기술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이고 어려움. 심지어 태양광 발전 효율이 좋은 지역은 지구상에서 북미 일부 지역, 중동, 호주 등이고 우리나라나 일본 쪽 동북아시아는 효율도 안 좋은 지역이고, 우리나라는 알다시피 평야가 부족하는 등 지리적, 지형적 악조건임. 이런 상황에서 졸속으로 보여주기식 태양광사업 추진하고(비리도 상당하지? 많이들 해쳐먹음.) 세계 탑 플레이어인 우리나라 원전산업엔 겨울이 오고..
시대가 언젠데 맨날 비효율적이래
팩트) 원전이 훨씬 효율적이고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그래서 원전 터지면? 우리나라 전쟁 나면? 북한이 미사일로 원전 부터 때리지 않을까? 전쟁이 아니라고 해도 경북 경주 등등 지역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경북 지역 터지면 ㅋㅋ 누구 책임?
smr이 효율적이긴한데 유럽에선 친환경으로 인정안하려고 하고 smr기술도 아직 활성화되려면 한참남음
핵패기물 어쩔건데 니집에 둘꺼야?
독일이 원전 90%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로 전력 생산해서 몇달전부터 에너지 위기인데 우물안한국인들은 세계정세에 관심이 없어
전기요금 조금만 올라도 정부 까는 사람들이 원전 욕하네
@@임규명멍 1. 지진따위로 터질 원전이 아님 원전은 7.0~8.0정도의 지진도 버티게 설계되있고 쓰나미가 온다고 해도 안터지도록 모든 설비가 갖춰져있음
후쿠시마랑 체르노빌은 결함이 있었을 뿐임
2. 전쟁 일어나면 원전 터진다.
터질꺼 같으면 그 이전에 끄게 되있음
만약의 경우에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보삼 안터지게 하겠다고 노력까지 하고있음
핵폐기물만 처리가 가능해지면 원전이 제일 베스트임
우리는 발전소가 더이상 필요없어요. 싹 다 없애고, 조선시대처럼 촛불이나 호롱불을 켜고 지내는 것이 최상책이에요.
우리라니;; 니네집만 그러고 사세요;
ㅜ 연간일좃량
기저발전은 태양광으로 불가능합니다. 땅은좁고 인구는 많고, 전력소모가 많은 제조업으로 먹고사는나라는 더더욱요. 태양광 패널이 오히려 원전보다 환경에 좋지않고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만 유럽애들이 보이지 않는 무역장벽을 칠려고 있는데 하고 있는데 우리는 원자력이 좋다고만 할수는 없잖아요.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한거구 이거다할 수 있는것도 없는 상태이긴 하나 그래도 우린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그래서 매몰비용이 많이 발생하죠. 대표적인게 LNG발전.
누가 좋냐 나쁘냐늘 법적으로 따지는 우매한 짓을 하는걸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ㅋㅋ
@@sanghyeongPark 원전은 유럽에서도 적극적으로 발주하고 있고 우리는 미국 프랑스와 수주 경쟁중입니다. 발전원의 다각화는 찬성이지만 무엇을 메인으로 해야하는지는 너무 명확하죠.
@@성이름-c9s 그게 개네들도 상황이 어려우니깐 정책을 변경한거잖아요. 우리가 주도적인 변환을 할수 없는 위치이다보니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거죠. 그걸 법으로 쳐다보니 어려움이 있는거죠. 그래서 핵융합에도 엄청난 투자를 하는거고
@@sanghyeongPark 러시아가 지랄하지 않았더라도 원전은 적극적으로 유럽에서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이
주도적이지ㅡ않아서 다양한변화? 발전원의 다각화는 전 세계가 다 하는데 무슨 주도권이고 법입니까 ㅋㅋㅋㅋ
멀쩡한 산 밀어버리고 중국산 태양광 도배한 사람 생각나네
그 산이 국가산인가??
산주인은 따로 있고 그 사람이 자기가 돈 좀 벌어보겠다고 벌목해서 태양광 깐건데?
@@JH-my3kj 그럼 그거 시작한 mb부터 알아봐
아직은 원자력이 짱임
그런데도 왜 한전의 7조빚이 지는데요 태양광이 그리좋다는데 왜그런가요 거짓선동 하지말고 그태양광 땜시 보조금이모두 한전 나온거 아니요 바른말 쫌 해주세요 나만 배부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