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로 9가지 조직갈등을 해결하자!” [진화심리학자 장대익과 기업문화 컨설턴트 박준영의 공감마인드셋 강좌] ※기업 구매문의 :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개인 수강은 ttimes.liveklass.com/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간 본성에 기반한 공감마인드셋 프로젝트 강좌 00:30 하이라이트 04:30 넥스트 LLM 모델은? 06:07 AI의 현재 지점 09:09 자가 진화 인공지능의 출현 17:50 오토ML에 투자하는 회사들 21:55 자가 진화 AI는 안전할까? 23:30 XAI는 나올 수 있을까 26:45 산업현장에서 쓰일 AI 30:55 AI 연구의 어려움 33:57 AI가 가져올 근본적인 변화
유기체가 인공 지능을 만들 수 밖에는 없다. 자연에서 진화로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컴퓨터가 만들어질수는 없으니. 인공지능 로봇이 다른 항성계나 다른 은하계로 식민지 개척을 떠난다면 유기체의 유전자 시퀀스만 갖고가 유기체가 살 수 있는 곳에 뿌리는게 여러모로 편리할 수 있다. 우주 환경은 열 압력 방사능 무중력 등 유기체에게 매우 적대적이라..유기체가 여행하기 보다는 ai 로봇이 여행하는 게 합리적이다.
@@bjc9418 왜 두렵죠? 세상 모든 일을 사람들이 할 필요가 없다는건 노동해방이 되었다는거고 그정도의 성능의 AI는 산업혁명,정보혁명때보다 훨씬 더 기술지식개발이 빠르게 되어서 지금 현대사회가 마치 원시시대인거처럼 보일텐데요. 오히려 나중에 지금시대를 보면서 미개하고 야만했다 라고 말할겁니다. '사람이 일을 해야만 했던 시대라니'라면서요. 스타트렉같은 세상이 오는거죠.
아직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근데 오히려 문제는 ai가 이전 몇년동안은 활발하게 발전했는데 이제는 규모를 늘리거나 하는식으로만 발전하고 있고 새로운 구조가 몇년째 안나오고 있음 오히려 개발이 막혀서 cv같은 경우도 레드오션 소리가 나오고 있고 그나마 멀티모달 같은 곳에서 응용할게 좀 있어서 계속 발전 중이긴 한데 이것도 언제 막힐지 모름 오히려 개발이 더뎌져서 문제지 ai발전이 빨라서 문제일건 없다고봄
그건 단순히 특이점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특이점 이후의 삶이란 곧 돈의 가치가 0인 시점이 옵니다.많은 전문가들은 돈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일 취미를 즐기며 인간의 자아를 확립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걱정안해도 됩니다.물론 중간 과도기 혼란이 올텐데 이때 전문가들은 기본소득제를 도입한다고 하네요
@@llnkok4319 돈의 가치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이 우주 상에 생산적인 존재로 남냐.. 그냥 먹고자고싸는 존재가 되냐의 갈림길 문제입니다.. 그렇게 흘러가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가만히 둘까요? 또 한편으론 철학적 문제입니다. 자신의 가치 증명 문제이기도 합니다. 가치가 없으면 곧 사라지는게 그게 지금껏 자연의 법칙이였습니다.. 저는 그런 인간으로 남고 싶지 읺고 남에게 의존하는 삶 조차 원치 않는 저로서도 좋은 결말이 아니에요.
일자리가 결국 사람이 세상에 가치를 증명한다는것도 결국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오히려 bci라는 기술로 인해 또는 커즈와일이 예측한 나노봇이라는 기술로 인해 인간의 지능은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그런 생각은 앞으로의 일에 있어 단편적인 부분이니 걱정하지마세요.그리고 생산하는것만이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지능은 기계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인간의 기계화가 되지 않는 이상이요.. 기계화는 결국 끝은 기계 부품이 결말입니다.. 유토피아를 꿈꾸시는 것 같은데. 현실 인식은 안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일자리가 인간 가치 증명이 아니라 세상에 가치를 증명하는 원동력을 말하는건데 말길좀 알아듣고 대답하세요.. 필요 없는 존재는 세상에 자연의 밥칙상 사라지는 운명입니다.. 허무맹랑한 소리 그만하시고요.. ai과학자들도 겁먹고 있는데 혼자서 유토피아만 그리고 있으시니 하는 말입니다..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로 9가지 조직갈등을 해결하자!”
[진화심리학자 장대익과 기업문화 컨설턴트 박준영의 공감마인드셋 강좌]
※기업 구매문의 :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개인 수강은 ttimes.livek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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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간 본성에 기반한 공감마인드셋 프로젝트 강좌
00:30 하이라이트
04:30 넥스트 LLM 모델은?
06:07 AI의 현재 지점
09:09 자가 진화 인공지능의 출현
17:50 오토ML에 투자하는 회사들
21:55 자가 진화 AI는 안전할까?
23:30 XAI는 나올 수 있을까
26:45 산업현장에서 쓰일 AI
30:55 AI 연구의 어려움
33:57 AI가 가져올 근본적인 변화
황성주 교수님의 통찰이 어마어마한데요? 쉽게 얻을 수 있는 통찰은 절대로 아닙니다
기자분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셔서 좀 더 깊고 질 높은 인터뷰가 나온 것 같네요
와 이 영상 하나에만 몇개의 인사이트가 있는지... 두 교수님 이런 엄청난 흐름에 대해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엠씨분도 중간중간 너무 이해잘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동인교수님~~~ 기업과 개인 모두가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19 인간이 판단한 솔루션 설계보다,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솔루션이 더 나을수도있다.
컨텐츠 완전 좋다.
이것이 티타임즈인가.
잘 나가다가 AutoML 만능론으로 빠지네요..
오토엠엘은 다 좋은데... 데이타가 많을때만 통하는 기술이 아닌지요?
2:22 "딥러닝 논문의 가치가 예전처럼 크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4:15 올해부터 AI트랜드가 갑자기 확 바뀌고잇다.
역시 양질의 게스트가 컨텐츠의 질을 달리하네요. 가치있었습니다.
유기체가 인공 지능을 만들 수 밖에는 없다. 자연에서 진화로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컴퓨터가 만들어질수는 없으니. 인공지능 로봇이 다른 항성계나 다른 은하계로 식민지 개척을
떠난다면 유기체의 유전자 시퀀스만 갖고가 유기체가 살 수 있는 곳에 뿌리는게 여러모로 편리할 수 있다. 우주 환경은 열 압력 방사능 무중력 등 유기체에게 매우 적대적이라..유기체가 여행하기 보다는 ai 로봇이 여행하는 게 합리적이다.
인공지능의 보틀넥은 사람이다
장동인교수님, 대화형개인로봇. Iot접목된 대화형인공지능기능인거지요
대화형도 있구요, 로봇을 컨트롤하는 프로그램을 generation 해주는 chatgpt입니다.
이제 막 ai를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 입장에선 너무 어려운 얘기네요... 근데 빠른 시일 내에 자가진화형 ai가 나온다면 ai개발자는 설 곳을 잃게 되는 걸까요...?
지금도 초보 ai개발자 물석사는 이미 설자리가 없죠 automl이 있어서; 기본적인 ai개발은 백앤드 프로그래머가 할줄 아는정도가 됬음.
@@루루-z4l자가진화형 AI가 나오면 이세상 모든 직업중 과연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수 있을지 두렵네요. 과거에는 창작자들만이 생존가능하다 했는데 소설 음악 미술 등 창작분야 전문가들이 헐리웃에서 시위하는걸 보면서 두려움은 더 커집니다
@@bjc9418 왜 두렵죠? 세상 모든 일을 사람들이 할 필요가 없다는건 노동해방이 되었다는거고 그정도의 성능의 AI는 산업혁명,정보혁명때보다 훨씬 더 기술지식개발이 빠르게 되어서 지금 현대사회가 마치 원시시대인거처럼 보일텐데요. 오히려 나중에 지금시대를 보면서 미개하고 야만했다 라고 말할겁니다.
'사람이 일을 해야만 했던 시대라니'라면서요. 스타트렉같은 세상이 오는거죠.
아직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근데 오히려 문제는 ai가 이전 몇년동안은 활발하게 발전했는데 이제는 규모를 늘리거나 하는식으로만 발전하고 있고 새로운 구조가 몇년째 안나오고 있음 오히려 개발이 막혀서 cv같은 경우도 레드오션 소리가 나오고 있고 그나마 멀티모달 같은 곳에서 응용할게 좀 있어서 계속 발전 중이긴 한데 이것도 언제 막힐지 모름 오히려 개발이 더뎌져서 문제지 ai발전이 빨라서 문제일건 없다고봄
구글이 미래다
9:07
과학자들 중심의 정치 AI를 만들어 AI정치를 해야 기업도 국가도 성장 발전하거 될 겁니다.인간 정치는 업그레이드가 안되지만 AI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경제와 정치를 위해 수시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장동인교수님, 기업과 개인이 AI 적용을 위한 준비 잘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리에 대한 고려가 없는게 아쉽네요.. 일자리는 결국 사람이 세상에 가치를 증명하는거고, 그게 없어지면, 인간의 가치가 한없이 떨어지고, 모든걸 기계에게 밀릴텐데..
그건 단순히 특이점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특이점 이후의 삶이란 곧 돈의 가치가 0인 시점이 옵니다.많은 전문가들은 돈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일 취미를 즐기며 인간의 자아를 확립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걱정안해도 됩니다.물론 중간 과도기 혼란이 올텐데 이때 전문가들은 기본소득제를 도입한다고 하네요
@@llnkok4319 돈의 가치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이 우주 상에 생산적인 존재로 남냐.. 그냥 먹고자고싸는 존재가 되냐의 갈림길 문제입니다.. 그렇게 흘러가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가만히 둘까요? 또 한편으론 철학적 문제입니다. 자신의 가치 증명 문제이기도 합니다. 가치가 없으면 곧 사라지는게 그게 지금껏 자연의 법칙이였습니다.. 저는 그런 인간으로 남고 싶지 읺고 남에게 의존하는 삶 조차 원치 않는 저로서도 좋은 결말이 아니에요.
일자리가 결국 사람이 세상에 가치를 증명한다는것도 결국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오히려 bci라는 기술로 인해 또는 커즈와일이 예측한 나노봇이라는 기술로 인해 인간의 지능은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그런 생각은 앞으로의 일에 있어 단편적인 부분이니 걱정하지마세요.그리고 생산하는것만이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지능은 기계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인간의 기계화가 되지 않는 이상이요.. 기계화는 결국 끝은 기계 부품이 결말입니다.. 유토피아를 꿈꾸시는 것 같은데. 현실 인식은 안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일자리가 인간 가치 증명이 아니라 세상에 가치를 증명하는 원동력을 말하는건데 말길좀 알아듣고 대답하세요.. 필요 없는 존재는 세상에 자연의 밥칙상 사라지는 운명입니다.. 허무맹랑한 소리 그만하시고요.. ai과학자들도 겁먹고 있는데 혼자서 유토피아만 그리고 있으시니 하는 말입니다..
@@leoadrian4582 네 디스토피아 영화좀 그만보고 대답하세요.멍멍이 같은 실현 가능성 없는 소리만 지껄이지 마시고요.어차피 agi는 오고있고 님같은 사람들은 하루종일 불평불만만 하겠죠.모든 인생이 불만이시니..그냥 그렇게 평생 불만가지면서 사세요.님은 적응 못하고 도태되시면 되는거고 다른 주변사람들은 즐겁게 생활할테니까요.쯧 참 안타깝네 정신상태가 agi가 뭔지 asi가 뭔지 한번이라도 찾아봤으면 그런 말같지도 않은소리는 안할텐데 차단이나 할테니 맘대로 지껄이세요 ㅋ
와.. 엄청난 인사이트의 내용이네요..
야 당신들논리대로하면 인공지능이 발견이나 발명도 할수있다는거냐
그게 특이점인걸요
ㅇㅇ
황교수님. 너무 쩍벌이십니다.. ㅎ
내용에 집중을 하세요 어휴
사람이 원해서 ai가있죠 기독교인들은 알거예요!신은 기도(펑상시생각)를얼마나잘들어주시는지!직장에서 내입맛에 맛는 로봇을원하잖아요!잘해도잔소리못해도잔소리!말을최소화하고같이일한다는맘으로일하는사람은거의없죠!이끌고도와주는느낌이아니라자기가무조건잘나야하니까!화평과평화가아니라이시대는정신질환자와그를대처하는ai를원하지만.그다음은ai의 시다발하는 하는 인간만이 있다는거모르나?인간이인간다움을인정하지않을때우리는로봇의지배를받겠죠!!!!
결국 구걸하는 방송이군요
윤석열을 장난감으로 취급하는 대한민국 기재부가 사라지는 게 정답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