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갑자기 급식소에 나타나 말을 걸어오던 카오스고양이 아기고양이 연희를 구조한 직후라 처음에는 연희엄마인가 싶었고, 이후 계속 급식소오가는 아이를 보며 임신인가? 생각하던차에 9월 밤cctv에 출산직후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확인할수는 없는상태였어요 10월 중순쯤 간식을 물고 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새끼를 낳았고 키우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주 매일 간식을 물고가던 어미냥이 어느날 낮에는 오지 않았고, 밤에만 급식소를 이용하는 모습만 cctv로 확인, 이후, 완전 어미냥 모습을 볼수 없었어요. 어미고양이가 지내는곳은 회사건너편, 가까운곳이라. 언제든지 올수 있는곳. 그곳에 어미와 새끼들을 챙겨주시는분이 생겼구나 생각을 했고, 한달만에 급식소에 찾아온 어미고양이를 보며 다시 확인하게 된것 같아 안심이 되었어요. 밤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속에서도 새끼들을 키우고 눈길을 뛰어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고 가는 어미의 모성애에 울컥 합니다. 어미냥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영상으로 소식전해 드립니다. 어미고양이가 혹여 저희급식소에 계속 오게된다면 내년 봄쯤 tnr를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산들이 영상 업로드하며 여러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당(님) 3만원, 박영국(님) 2만원 임은영(님) 10만원, 길승훈(님) 1만원 박영희(님) 3만원, 산들이(님) 1만5천원 김미자(님) 2만원, 김은복(님) 5만원 김재은(님) (산들이에게) 2만원 김부용(님) 산들아힘내2만원 산들이츄르사주세요(님) 2만원 김지영(님) 2만원, ok(님) 3만원 봉자맘(님)산들아방가워 1만원 김주영(님) 1만원, 김지연(님) 5만원 꽂길만걷자(님) 5만원, 산들구조감사(님) 2만원 김연숙(디앤지)(님) 2만원, 류혜윤(님) 3만원 김희정(님) 1만원, 김수영(님) 10만원 김인정(님) 2만원, 고영수(님)(산들이) 3만원 최은미(님) 2만원, 이지희(님) 1만원 추명희(님)(산들이홧팅) 5만원, 윤지성(님) 5만원 송남정(님) 3만원, 김홍선(님) 2만원 정해윤(님) (산들이) 만3원, 정아선(님) 3만원 이선화(님) 2만원, 김향미(님) 3만원 김금정네쉬빌(님) 산들 3만원, 박진선(님) 2만원 이인애(님) 3만원, 민은진(님) 2만원 김희민(님) (산들이파이팅 2만원 길아가들케어감사해요(님) 3만원 권미애(님) 2만원, 이숙향(님) 2만원 KIMHYOYOUN(님) 5만원, 윤나경(님) 15만원 지난달부터 집아이들, 또 사무실 아이들 어찌하다보니 계속 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들이 많아 아이들마다 다 건강검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병원을 데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가능하면 모든검사를 다 하고 옵니다. (건강검진차) 그래서 항상 병원비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한번 데려가기 힘든 아이들이라. 모든 검사를 다 하고 오면 마음은 든든합니다. 이번에, 사무실냥이들의 계속된 감기와 수남이장염 망고 구내염, 보라 만성설사치료까지 부담되는 상황이였는데. 보내주신 후원금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에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안 감기로 인해 계속 소독을 하면서 소독약도 추가 구매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라가 만성설사로 고생한다는 글을 보고 호야사랑님이 퓨리나 포티플로라 유산균 추천해주셔서 정보를 찾아보던중. 윤나경님이 같은 유산균을 추천해주시면서 따로 후원금을 보내주셨어요. 두분이 추천해주시는 유산균이라. 더 급여를 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동안 사무실을 청소하고 나면... 항상 힘이 쭉빠져..10~20분은 충전해야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 약먹이면서. 그동안 청소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싶더라구요. 한 아이정도 약 먹이는거야. 어찌 어찌 할수 있겠는데.. 4~5마리 약 먹이는건.. 아이들마다 약먹이는 스타일도 다르고 집이라면 각각의 공간이 있어 어찌 해볼수도 있지만 사무실은 넓은 한공간이다 보니..우왕좌왕.. 고양이친구들이 분위기에 예민한 아이들이다보니.. 정말 에너지가 쭉~~ 빠져나가고. 기진맥진입니다. ❤ 계좌후원❤ 신한은행 노*하 110-424-080209 새롬하우스 아이들을위해 후원 해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저희 새롬하우스를 아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제가 회사일을 하면서도 아이들 돌봄을 위해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지만 아직 저희 채널은 영상 수입이 미미합니다. 멤버십을 유지해주시고 가입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그래도 조금이라도 고정적 수입으로 아이들 돌봄에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롬하우스 아이들과 길고양이 들을위해 멤버십 가입 부탁하겠습니다 ★ 멤버십 회원 가입하기 ★ ruclips.net/channel/UCnedA2d93PYULCC0ObrvwpQjoin
길냥이의 모성애는 정말 강한 것 같아요. 제가 밥 주는 엄마냥이도 5갱월이 지난 지금도 함께 다니고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감사하다고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저 혼자 주문을 외우곤 한답니다. 삼색이 어미냥도 아프지말고 추운겨울 새끼들과 함께 체온을 나누면서 추운겨울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삼색이엄마야~~ 힘내자❤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 매번 감사드리고 응원하고있습니다.❤❤❤❤❤
새롬님 영상 볼 때마다 늘 감동스럽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을 어찌 그리 살뜰히 챙겨주시는지요. 길위의 모든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히 지낼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챙겨주는 아이들 볼때마다 측은지심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은 그나마 굶기지는 않았다는 생각으로 위안 삼곤 합니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날씨도 춥고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집사님댁 사업 번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좋은 일에는 그에 대한 보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지난 8월에 갑자기 급식소에 나타나 말을 걸어오던 카오스고양이
아기고양이 연희를 구조한 직후라 처음에는 연희엄마인가 싶었고,
이후 계속 급식소오가는 아이를 보며 임신인가? 생각하던차에
9월 밤cctv에 출산직후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확인할수는 없는상태였어요
10월 중순쯤 간식을 물고 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새끼를 낳았고
키우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주 매일 간식을 물고가던 어미냥이
어느날 낮에는 오지 않았고, 밤에만 급식소를 이용하는
모습만 cctv로 확인, 이후, 완전 어미냥 모습을 볼수 없었어요.
어미고양이가 지내는곳은 회사건너편,
가까운곳이라. 언제든지 올수 있는곳.
그곳에 어미와 새끼들을 챙겨주시는분이 생겼구나 생각을 했고,
한달만에 급식소에 찾아온 어미고양이를 보며
다시 확인하게 된것 같아 안심이 되었어요.
밤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속에서도
새끼들을 키우고 눈길을 뛰어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고 가는 어미의 모성애에 울컥 합니다.
어미냥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영상으로 소식전해 드립니다.
어미고양이가 혹여 저희급식소에
계속 오게된다면 내년 봄쯤 tnr를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산들이 영상 업로드하며
여러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당(님) 3만원, 박영국(님) 2만원
임은영(님) 10만원, 길승훈(님) 1만원
박영희(님) 3만원, 산들이(님) 1만5천원
김미자(님) 2만원, 김은복(님) 5만원
김재은(님) (산들이에게) 2만원
김부용(님) 산들아힘내2만원
산들이츄르사주세요(님) 2만원
김지영(님) 2만원, ok(님) 3만원
봉자맘(님)산들아방가워 1만원
김주영(님) 1만원, 김지연(님) 5만원
꽂길만걷자(님) 5만원, 산들구조감사(님) 2만원
김연숙(디앤지)(님) 2만원, 류혜윤(님) 3만원
김희정(님) 1만원, 김수영(님) 10만원
김인정(님) 2만원, 고영수(님)(산들이) 3만원
최은미(님) 2만원, 이지희(님) 1만원
추명희(님)(산들이홧팅) 5만원, 윤지성(님) 5만원
송남정(님) 3만원, 김홍선(님)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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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님) 2만원, 김향미(님) 3만원
김금정네쉬빌(님) 산들 3만원, 박진선(님) 2만원
이인애(님) 3만원, 민은진(님) 2만원
김희민(님) (산들이파이팅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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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애(님) 2만원, 이숙향(님) 2만원
KIMHYOYOUN(님) 5만원, 윤나경(님) 15만원
지난달부터 집아이들, 또 사무실 아이들
어찌하다보니 계속 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들이 많아
아이들마다 다 건강검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병원을 데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가능하면 모든검사를 다 하고 옵니다.
(건강검진차)
그래서 항상 병원비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한번 데려가기 힘든 아이들이라. 모든 검사를
다 하고 오면 마음은 든든합니다.
이번에, 사무실냥이들의 계속된 감기와 수남이장염
망고 구내염, 보라 만성설사치료까지 부담되는
상황이였는데. 보내주신 후원금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에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안 감기로 인해 계속 소독을 하면서
소독약도 추가 구매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라가 만성설사로 고생한다는 글을 보고
호야사랑님이 퓨리나 포티플로라 유산균
추천해주셔서 정보를 찾아보던중.
윤나경님이 같은 유산균을 추천해주시면서
따로 후원금을 보내주셨어요.
두분이 추천해주시는 유산균이라.
더 급여를 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동안 사무실을 청소하고 나면...
항상 힘이 쭉빠져..10~20분은 충전해야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 약먹이면서.
그동안 청소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싶더라구요.
한 아이정도 약 먹이는거야.
어찌 어찌 할수 있겠는데..
4~5마리 약 먹이는건..
아이들마다 약먹이는 스타일도 다르고
집이라면 각각의 공간이 있어 어찌 해볼수도 있지만
사무실은 넓은 한공간이다 보니..우왕좌왕..
고양이친구들이 분위기에 예민한 아이들이다보니..
정말 에너지가 쭉~~ 빠져나가고. 기진맥진입니다.
❤ 계좌후원❤
신한은행 노*하
110-424-080209
새롬하우스 아이들을위해
후원 해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저희 새롬하우스를 아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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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일을 하면서도 아이들 돌봄을 위해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지만 아직 저희
채널은 영상 수입이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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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그래도 조금이라도 고정적 수입으로
아이들 돌봄에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롬하우스 아이들과 길고양이 들을위해
멤버십 가입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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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에휴 가여워요😢 언제쯤 길아가들 행복한날이 올까요 ㅠ너무 아프네요 고맙고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세상복다받으세요 🙏
그 가녀린 몸으로 맛난걸 먹지않고 참는..
새끼를 생각하는 모성애에 우리 인간에게 많은 생각을 일깨워 주고 있네요
눈나게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배부름과 따스함으로 겨울잘보내고 내내 행복하기를!! 복 많이 받으세요!
다 컸는데도 케어하고 먹이 물어다주는 엄마냥이들이 있더라구요. 마음을 열고 애들 데려와서 같이 먹어주면 좋을텐데요. 새롬하우스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요
🤗😻💕🎅🎄☃🎄😽💝
어머머 세상에 아직도 챙기고 있었네요ㅠ
아 눈물나네요ㅠㅠ
두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먹고싶은데. 않먹고물고가는것봐ㅠㅠㅠㅠㅠㅠ낮에. 밥엄마. 계실때와ㅠㅠㅠㅠ많이주실꺼야🙏🙏🙏🙏조심핼 제발🙏🙏😭😭😭🥰🌸😘
에고 반가운데 새끼들 데리고 어찌지냈는데 안스러워요 점점 추워지는데 아가들 잘 챙기기를 ❤
늘 수고하시는 새롬집사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 날씨에 어찌 지내는지 ㅠ
마음만 아플뿐 ᆢ
감사합니다~~
아기들데리고오렴....이추운날어디서사는지 .....
추워진날씨에..소식궁금했는데..아가들잘돌보고있었나봐요..😢안쓰럽고..대견하고..길위의삶이얼마나힘드런지...
부디..이추운겨울밥한끼라도넉넉히먹고..견디길바란다..❤❤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
어미가 자꾸 입을 다시고 입주변이 지저분한거보니 구내염이 진행이 되어가는거같네요
구내염약좀 같이 먹여주세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미야~~건강하거라 꼭!
가슴아파라 새끼주려고 닭가슴살 먹고싶어도 않먹고 물고가네 새끼들 데리고와라🙏🙏🙏😭😭😭😭차 조심하고 또조심해 🙏🙏💕♥️
이 겨울 잘 버텨내자 밥 잘 챙겨먹고
아~ 카오스어미냥 ❤이 혹독한 추운겨울.. 잘 지내고있는지.. 집사님기다리는모습, 닭가슴살 아껴 가져가는 냥이의 모성애..맘이 짠해요.. 천사집사님❤ 힘든길아가들 항상 따뜻하게 정성껏 보살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새롬님 아이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애들이 그나마 살아갈수 있는건 집사님같이 챙겨주시는 분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연 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이나영님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잘 이겨내기를 ❤❤❤
어미냥이야 아가들과 배곪지말고 잘지내❤
❤❤❤❤❤❤❤❤❤❤😮😮😮😮😮🥰😍😍😍😍😍감동입니다. 아기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지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요.
아가냥이를 먹이려고 닭가슴살을 아끼다 가져가는 어미냥. 가슴이 웅클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카오스야 걱정햇어궁금하고🙏🙏🙏🙏😍🌸💕아기들은😢봉지에 닭가슴살 몇개 담아주시면🙏😭💗조심히다녀또와🙏🙏🙏🍀💕🌸
예전에 봉지밥 만들어봤는데
카오스 어미냥은 관심도 ㅠ
가져 갈려고 시도도 하지 안해요
안그래도 이아이 걱정되었는데 건강한거 같아 다행이예요.. 길아이들~ 정말 끝이 없네요ㅠㅠ 다 품어줄수 없는 현실에 가슴 한켠이 항상 아려옵니다ㅠㅠ 어미야 길건널때 항상 조심하고 급식소에 자주자주 얼굴 보여주렴~❤
늘 따뜻해요.
추운겨울 길냥이들이 집사님 마음 생각해서 건강하게 지내길 정말 기도합니다~❤❤
집사님 생각이 낫나봐요. 안쓰럽네요
그러네요~~ 카오스어미냥이 있었죠. 한동안 안와서 다른데로 갔나했는데ㅠㅠ 오랜만에와서 먹고 닭가슴살 물고가네요 . 아직 아가냥들 키우고 있나봐요. 자주와서 사료먹고 건강해야한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남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길냥이의 모성애는 정말 강한 것 같아요. 제가 밥 주는 엄마냥이도 5갱월이 지난 지금도 함께 다니고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감사하다고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저 혼자 주문을 외우곤 한답니다.
삼색이 어미냥도 아프지말고 추운겨울 새끼들과 함께 체온을 나누면서 추운겨울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삼색이엄마야~~ 힘내자❤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 매번 감사드리고 응원하고있습니다.❤❤❤❤❤
겨울에는 임신을 하지 않아
지금은 함께 다니는것 같아요
나중에 임신하면 독립 시킬텐데..
타이밍 잘 봐서 같이 중성화 해서 헤어지지 않고
원이 가족처럼 되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 해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닭가슴살 물고가는 엄마낭보며 이추운겨울에 아가냥들 독립하는것도 문제네요 엄마냥이 새롬하우스밥자리라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집사님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겨울에는 독립 시키지 않고
아마 3월달 전후 임신 하면서 독립 시킬거 같은데..
그동안 잘 지내면서 급식소로 이동해 오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그저 감사할뿐 건강하세요~~
집사님이 그리워서 다시 찾아 왔나 봅니다❤
어미가 쭉 급식소에 오면
내년 봄쯤 tnr를 시켜주고 싶습니다. 구내염까지 있는데 이제 출산은 그만 했음 하는 마음이예요.
남집사님까지새에엔좋은일들이가득하길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이 추운겨울 아가들하고 어찌 견디며 살아갈지 보기만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나마 집사님께서 잘챙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모르겠어요.~^^감사합니다 ❤
추운데 집사님을 기다렸네요 급식소에 미니비닐하우스를 씌우면 기다리는 동안 춥지 않을듯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제안입니다~^^👏
😍😍😍♥️🥰🥰🥰
❤❤❤❤😊
새롬님
영상 볼 때마다 늘 감동스럽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을 어찌 그리 살뜰히 챙겨주시는지요.
길위의 모든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히 지낼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챙겨주는 아이들 볼때마다 측은지심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은 그나마 굶기지는 않았다는 생각으로 위안 삼곤 합니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날씨도 춥고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집사님댁 사업 번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좋은 일에는 그에 대한 보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미가 다시 왔네요~영상 잘 보겠습니다❤
잘 지내는지 걱정이였는데..
그래도 잘 있었구나 생각하니 안심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덕자님.
에구 일등이네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구내염은 괜찮은건지 집사님 감사합니다 끝까지보구갈께요
입주변은 살짝 지져분하긴 한데.. 어미냥이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 되었어요..
한겨울에도 새끼듵 케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ㅠㅠ 감사합니다.복순이님
구좀해주세요
좀도와주세요
구조좀해주세요
대복받드십시요❤😂❤
카오스 어미냥 소식이 올라와서 하던일 멈추고 들어왔네요❤❤❤❤ 카오야 새롬집사님네 밥자리에 자주 오렴~~ 천사집사님이야❤❤❤❤
항상 응원 해주시는 신제니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을 좀주시지요)혹시 새끼들 모두 없어진 걸까요 그래인찍 독립시키지않던데요
오지랍은 그만좀. 왜? 전기히터들고 온세상 냥이찾아다니지
급식소에 24시간 전기로 가열되는 얼지 않는 물통이 있습니다
ㅜㅠ 너무 마음 아프고 안스러워….ㅠㅜ 우린 집에서 보일러 켜놓고도 추어하는데 얼마나 추울까요…ㅠㅡ 아가들 키운다고 얼마나 고단할까…😭😭😔
중성화를 시켜야하는데.ㅠㅠ집사님..ㅡ모금이라도 하면 안될까요??요즘은 만원의 행복 이라고 다들 그리 모금들해요 만원은 부담도 없으니요..작지만 모이면 큰 돈이 된답니다ㅡㅡ
어미냥이 처음 왔을때 tnr 해주려고 했는데
임신중이었어요
아이들 독립할시기 잘 맞추어
tnr 할 계획입니다
중성화시켜주셔요
어미냥이 처음 왔을때 tnr 해주려고 했는데
임신중이었어요
아이들 독립할시기 잘 맞추어
저도 tnr 꼭 해주고 싶어요
이왕 가신 김에 그 창고 주변에 비닐깔고 먹이 좀 놓고 오셨으면 물어가지 않았을까요? 아님 새끼들도 와서 먹었을거 같은데요. 주말이라 사람없었으니. 닭 ㅣ조각으로 새끼 몇마리 인지 모르지만 ㅠ.
창고동마다 옆으로 천막이되어 있었는데..
그런곳에서 지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이여도 사람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깊이 들어가진 못했어요
겨울철에는 간식를 외부에
20~30분만 놔두어도 꽁꽁 얼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