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좋아서,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 | 호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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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soulyoungjeon
    @soulyoungjeon 2 дня назад

    와, 물 맑고 공기 맑은 호주에서 목이 아프다면 엄청 힘든 중노동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1992년에 갔을 때에도 그렇게 느꼈고, 2019년에 갔을 때에는 20대 때 어머니 말 한 마디에 포기한 유학이 정말 후회되었죠.

  • @matthewkang3691
    @matthewkang3691 2 дня назад +1

    그냥 지나다가 안전때문에 글 남겨요 보호안경과 커버올 착용하고ㅠ하세요 관리자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1. 눈 알에 기스 나서 시력 금방 나빠질거에요 2. 피부 병나서 가렵고 따가울거에요 3. 그옷 입고 다른 사람들 만나실텐데 다른 사림들에게 호흡기질환 전파하시는거에요 특히 영유아에겐 disgusting합니가 제 현장이라면 아마 나가시라고 했을거에요 아니면 지금 영상으로도 충분히 호주 worksafe에 신고하면 현장 셧다운에 본인 벌금 받으실거에요

  • @bytor754
    @bytor754 4 дня назад

    Insulation Batts 작업이
    쉽진 않죠. QLD같은
    경우 법적으로
    Roof만 하게되었고
    집 전체를히면 비용이 꽤
    비싸서 거의 안하지요.
    캐논슈터 이 기형선수
    SYD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park233
    @apark233 5 дней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iiiiiiiiiiiiiiiin
    @biiiiiiiiiiiiiiiin 5 дней назад +2

    호주에서 청바지 많이 더울텐데 땀띠 조심 하셔요

  • @teayoungkim5910
    @teayoungkim5910 4 дня назад +1

    보호안경 착용해야될거같아요 유리섬유 눈에 들어가면 정말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