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에 거주하고 누구 보다 당구 사랑합니다 우연히 선생님 영상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다니엘 산체스 자세를 100프로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항상 매일 구장에 가서 팔도 뻐어보고 선생님 처럼 자연스럽게 유지할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제발 진심 선생님의 자세 넘 배우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면 뵐수있는지요!
해설자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1.한가지 아쉬운 점은..위와 같은 형태의 공략법에서 수구의 1목적구에 대한 입사각에 대한 표현이 잘 못 되었다는것 입니다. 해설자께서, 45도 기준에서 수구 위치가 이동하여 8분의1두께~4두께보다 1목적구를 얇게 맞춰서 분리각을 작게 만드는 (1목적구에 대한 수구의 기울기를 45도 보다 작게 만드는)경우를 설명하시면서, 이 입사 각도를 70도(ex)라고 표현합니다. 이경우, 45도+25도=70도가 아니라... 분리각을 작게 만드는 (45도-25도) 20도가 옳은것 아니겠습니까? 반대의 경우, 수구가 1목적구에 대해 45도 보다 장쿠션쪽으로 더 내려와서 더 두껍게 많이 끌어쳐야 할 때... 해설자께서는 이 입사각을 25도(45-20)라고 표현하실 겁니까? 이경우 1목적구와 수구의 끌어치기 각도는 70도(ex)가 맞지 않겠습니까? 2.다른 영상들에서 해설자께서는 제2적구에 대한 3쿠션~5쿠션 도착 지점에 대한 표현을 잘 못 하고 계시더군요... 제각돌리기(일명 하꼬마우시)의 경우, 수구,1,2적구 배치가 비교적 좁은 범위내에 있고, 수구가 2목적구의 3쿠션 득점 지점에 못 미쳤을때는 "짧았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2목적구가 단쿠션 상에 위치해 있고 수구가 득점지점에 못 미쳤을 때는 "길었다"라고 합니다.(긴각 제각돌리기나 바깥돌리기 등)당연히 수구의 진로가 전체적으로 긴각을 형성했기 때문에 "길다" 라고합니다. 그런데 해설자의 다른 영상들에서 보면, 해설자께서는 "짧다, 짧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혼동하고 계신듯 합니다... 3.뒤돌려치기, 뒤돌리기라는 표현도 잘못된 것입니다. 맛세로 1목적구의 뒷면을 맞춰서 진행시키거나 투뱅크 샷 외에, 수구로 1목적구의 뒷면을 맞춰서 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근거없는 엉터리 용어입니다. 수구는 1목적구의 전측면을 맞추고, 장단장 쿠션으로 진행합니다. 수구에 맞은 1목적구가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서있다면 혹시 뒤돌리기 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리 없으니 말도 안되는 표현인 것입니다. 원문대로 '바깥돌리기'(Out side angle shot)로 불러야 합니다. 4. "리버스엔드" : 무식하기 짝이없는 콩글리시의 소산입니다. 김모 해설자가 방송해설에서 유식한체 하느라고 만든 것인데, 굳이 직역하면 "역 끝" 입니다. 알고 있는 쉬운 단어 두개를 아무렇게나 갖다 붙인 것으로서 기가 찹니다... 오래전에 시합장에서 유럽선수틀이 What? Why?하며 물어보는데, 난감하고 쪽팔렸습니다...@@ 굳이 이러한 진행 형태를 영어로 표현하자면, 'Reverse Progress' 정도가 될 것입니다. 다수의 해설자가 방송에서 아무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위와 같은 엉터리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방송시합이 많아지며, 오래전에 일본어식 당구용어를 순 우리말로 바꾸는 과정을 거쳤는데, 적어도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올바른 용어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각도에 대한 부분이나 길다 짧다에 대한 부분 영상 찍을때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뒤돌려치기기나 앞돌려치기의 경우 짧은 지식으로 out side angle, in side angle로 알고 있답니다 뒤돌려치기의 경우는 사전에도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차드김님 말씀처럼 올바른 용어 사용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뒤돌리기라는 누군가에 의한 잘못된 용어가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순식간에 만연되었습니다. 바깥돌리기 할 때 수구의 진로, 진행 형태를 Inside angle shot(안으로 돌리기 : 일명 오마우시)과 비교하면 제1쿠션째가 장쿠션이면 '바깥돌리기', 단쿠션이면 '안으로돌리기' 이지요. 그런데, 부르기가 길고 불편했던지...? 누군가가 원어와 물리적형태를 무시하고 안으로 돌리기를 앞돌리기라고 만들며, 그 반대랍시고 뒤돌리기라는 터무니없는 용어가 시작된 것으로 짐작됩니다... '제각돌리기'(Angle shot : 읾명 하꼬마우시) 역시, 줄인답시고 '옆돌리기'라 한 것이겠지요... 3쿠션 경기 등 캐롬뿐 아니라 포켓이나 스누커경기도 기준이 되는 위치는 초구 위치임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초구 위치를 기준으로 볼퍼스트 수구의 진로가 장쿠션 먼저면 Out side, 단쿠션이 먼저면 in side, 수구 출발 위치 장쿠션일 때 angle shot으로 수백년전에 종주국에서 규정한 것입니다. 물리적 형태로도 틀린 점이 없으니 따라 주는게 맞겠지요. 태권도의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가 종주국입니다. 순 우리말 태권도 용어를 전 세계인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동작을 멋대로 해석해서 그들 언어로, 것도 엉터리로 만들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3쿠션 종목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무식한데 용감한 한명의 방송 해설자로 부터 시작된 이같은 엉터리 용어가 여과없이 순식간에 코로나처럼 퍼졌습니다. 동네 구장에서 고유명사화 된 것은 어쩔 수 없다쳐도.. 현재 몇몇 올바른 해설자를 제외하고는 방송중계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따라 불러대고 있음은 현재 한국당구의 위상에 비추어 더욱 쪽팔리는 국가적 망신 입니다.
군더더기 없네요.당점 그림도 굿.빌리님의 발음도 좋아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시구요 ~
Referans noktası belirlemen çok güzel. Bravo
Teşekkür ederim. :)
오~~벌써38편^^
바쁘다보니 볼시간이 없었는데 언제봐도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빌리웨이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
훌륭한 샷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 잘 치십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가 잘 정리되고 이해하기가 참 편안해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Good system, friend!
Thx :)
항상 영상을 보면서 당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됩니다
이제껏 어림짐작으로만 당구를 쳤다면 이젠 저만의 기준점이 생긴것 같습니다 땡큐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 파이팅~
난구처럼 보이는 배치인데 기준점을 잡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만의 기준을 잡고 연습하시면 당구가 재밌어지고 이해도가 월등히 올라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최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주말 되시구요 ~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
감사합니다
저런 배치 은근히 많은데 해결 방법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슷한 배치를 놔두고 연습해보셔야 합니다
스트록이 일자로 나가주셔야 공이 이쁘게 가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대충 감으로 치던걸 기준점을 잡아주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배치가 오던 자신만의 기준점을 잡아 놓으시면 비록 실수 하더라도 뭐가 오답인지 정확히 인지가 가능 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팔에 서서히 녹아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구요 ~~
정말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구요 ~
너무나 소중한 기술을 전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내용에 비해 구독자수가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강의내용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께요
열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밤 되시구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주말 되시구요 ~
다른 강좌는 장면을 놓치면 피드 빽 해야 하지만,빌리님은 마지막에 총정리를 해주시니 커셔로 다시 돌렵 보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채널의 가장 큰 장점이죠 ㅋ 저는 스샷찍어서 공부함
감사합니다 ~~ ^^
저는 창원에 거주하고 누구 보다 당구 사랑합니다 우연히 선생님 영상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다니엘 산체스 자세를 100프로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항상 매일 구장에 가서 팔도 뻐어보고 선생님 처럼 자연스럽게 유지할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제발 진심 선생님의 자세 넘 배우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면 뵐수있는지요!
넵 저는 창원 진해 용원동 소재의 시즌당구클럽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소는 진해구 용원동 1212 - 10 이구요 (용원서로 41) 5층 시즌 당구클럽 입니다.
근처에 계시면 시간 되실때 언제든지 오세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내일정리정돈 적립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
오늘같이..숫자 가 아닌...각으로 쉽고.직관적으로 기준점 제시 하니..다시 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ㅎ
감사합니다 ~~
한분 한분의 관심과 응원덕분에 힘이나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
당점은 고정하고 두께를 변화시키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배치에 적용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 더블쿠션 시스템 중에서 최고군요!
감사합니다 ~
당점 변화는 초소한으로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PPP를 하고자 한다면 당점 변화까지 해야만 하죠 ^^ 당구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PPP란 무엇인가요?
옆돌리기 볼시스템에서 두께와 당점의 합이 일정한 것처럼, 역 더블쿠션시스템에서 두께와 하단 당점의 상관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djy6150 헐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ㅜㅠ
ppp는 point position play 의 약자 입니다
득점후 포지션 플레이 라는 뜻입니다 ^^
항상 잘보고잇어요ㅎ기울기별 두께와 팁 둘다 변화를 줫는데 당점고정에 두께변화를 주는게 더 방수가 좋네요 잘배웟습니다 글구 음악이 넘 좋네요 시타장면 시작할때 항상 나오는 이 음악 제목이라도 ㅎㅎ
감사합니다 ^^
음악 BGM 제목은 without you 입니다
로우라이더(Lowrider)의 작품입니다.
멜론이나 지니 벅스에도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
@@BilliWay 그냥 without you면 찾는데 죙일 걸릴꺼같은^^
Gracias Master, un abrazo.
Gracias :)
기울기로 계산하면이해가 훨씬 더 빠를듯 하네요!
넵 마자요 기울기로 계산하는 방법이 좋아요^^
여러방법중에 간단히 치는 방법이 생각이 아서 영상으로 제작해 드렸어요 ^^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파이팅 하시구요~
오~ 세명병원앞이군요 ㅋ
넵 세명병원 앞 이에요 ^^
I like it, thanks
Thank you so much :)
👍
Thx :)
👍👍👍👍👍❤️❤️❤️❤️❤️
감사합니다 ♥♥
👏
Allways thx ~~ :)
해설자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1.한가지 아쉬운 점은..위와 같은 형태의 공략법에서 수구의 1목적구에 대한 입사각에 대한 표현이 잘 못 되었다는것 입니다.
해설자께서, 45도 기준에서 수구 위치가 이동하여 8분의1두께~4두께보다 1목적구를 얇게 맞춰서 분리각을 작게 만드는 (1목적구에 대한 수구의 기울기를 45도 보다 작게 만드는)경우를 설명하시면서, 이 입사 각도를 70도(ex)라고 표현합니다.
이경우, 45도+25도=70도가 아니라... 분리각을 작게 만드는 (45도-25도) 20도가 옳은것 아니겠습니까?
반대의 경우, 수구가 1목적구에 대해 45도 보다 장쿠션쪽으로 더 내려와서 더 두껍게 많이 끌어쳐야 할 때... 해설자께서는 이 입사각을 25도(45-20)라고 표현하실 겁니까? 이경우 1목적구와 수구의 끌어치기 각도는 70도(ex)가 맞지 않겠습니까?
2.다른 영상들에서 해설자께서는 제2적구에 대한 3쿠션~5쿠션 도착 지점에 대한 표현을 잘 못 하고 계시더군요...
제각돌리기(일명 하꼬마우시)의 경우, 수구,1,2적구 배치가 비교적 좁은 범위내에 있고, 수구가 2목적구의 3쿠션 득점 지점에 못 미쳤을때는 "짧았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2목적구가 단쿠션 상에 위치해 있고 수구가 득점지점에 못 미쳤을 때는 "길었다"라고 합니다.(긴각 제각돌리기나 바깥돌리기 등)당연히 수구의 진로가 전체적으로 긴각을 형성했기 때문에 "길다" 라고합니다.
그런데 해설자의 다른 영상들에서 보면, 해설자께서는 "짧다, 짧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혼동하고 계신듯 합니다...
3.뒤돌려치기, 뒤돌리기라는 표현도 잘못된 것입니다. 맛세로 1목적구의 뒷면을 맞춰서 진행시키거나 투뱅크 샷 외에, 수구로 1목적구의 뒷면을 맞춰서 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근거없는 엉터리 용어입니다.
수구는 1목적구의 전측면을 맞추고, 장단장 쿠션으로 진행합니다. 수구에 맞은 1목적구가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서있다면 혹시 뒤돌리기 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리 없으니 말도 안되는 표현인 것입니다.
원문대로 '바깥돌리기'(Out side angle shot)로 불러야 합니다.
4. "리버스엔드" : 무식하기 짝이없는 콩글리시의 소산입니다. 김모 해설자가 방송해설에서 유식한체 하느라고 만든 것인데,
굳이 직역하면 "역 끝" 입니다.
알고 있는 쉬운 단어 두개를 아무렇게나 갖다 붙인 것으로서 기가 찹니다... 오래전에 시합장에서 유럽선수틀이 What? Why?하며 물어보는데, 난감하고 쪽팔렸습니다...@@
굳이 이러한 진행 형태를 영어로 표현하자면, 'Reverse Progress' 정도가 될 것입니다.
다수의 해설자가 방송에서 아무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위와 같은 엉터리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방송시합이 많아지며, 오래전에 일본어식 당구용어를 순 우리말로 바꾸는 과정을 거쳤는데, 적어도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올바른 용어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각도에 대한 부분이나 길다 짧다에 대한 부분
영상 찍을때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뒤돌려치기기나 앞돌려치기의 경우 짧은 지식으로 out side angle, in side angle로 알고 있답니다
뒤돌려치기의 경우는 사전에도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차드김님 말씀처럼 올바른 용어 사용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뒤돌리기라는 누군가에 의한 잘못된 용어가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순식간에 만연되었습니다. 바깥돌리기 할 때 수구의 진로, 진행 형태를 Inside angle shot(안으로 돌리기 : 일명 오마우시)과 비교하면 제1쿠션째가 장쿠션이면 '바깥돌리기', 단쿠션이면 '안으로돌리기' 이지요.
그런데, 부르기가 길고 불편했던지...? 누군가가 원어와 물리적형태를 무시하고 안으로 돌리기를 앞돌리기라고 만들며, 그 반대랍시고 뒤돌리기라는 터무니없는 용어가 시작된 것으로 짐작됩니다... '제각돌리기'(Angle shot : 읾명 하꼬마우시) 역시, 줄인답시고 '옆돌리기'라 한 것이겠지요... 3쿠션 경기 등 캐롬뿐 아니라 포켓이나 스누커경기도 기준이 되는 위치는 초구 위치임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초구 위치를 기준으로 볼퍼스트 수구의 진로가 장쿠션 먼저면 Out side, 단쿠션이 먼저면 in side, 수구 출발 위치 장쿠션일 때 angle shot으로 수백년전에 종주국에서 규정한 것입니다. 물리적 형태로도 틀린 점이 없으니 따라 주는게 맞겠지요.
태권도의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가 종주국입니다. 순 우리말 태권도 용어를 전 세계인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동작을 멋대로 해석해서 그들 언어로, 것도 엉터리로 만들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3쿠션 종목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무식한데 용감한 한명의 방송 해설자로 부터 시작된 이같은 엉터리 용어가 여과없이 순식간에 코로나처럼 퍼졌습니다. 동네 구장에서 고유명사화 된 것은 어쩔 수 없다쳐도.. 현재 몇몇 올바른 해설자를 제외하고는 방송중계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따라 불러대고 있음은 현재 한국당구의 위상에 비추어 더욱 쪽팔리는 국가적 망신 입니다.
리차드김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하루 빨리 방송에서 용어들을 정리하여
맞는 용어들로 바꿧으면 하는 바램또한 저두 예전 부터 가지고 있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BilliWay 동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열강 화이팅!!
넵 ^^ 감사합니다 ^^
fantastic
Thx :)
질문이 있습니다. 중하단 당점으로 샷을할때 큐를 일직선으로 해야 하나요? 뒤를 약간 들어야 하나요??
끌어치기하실때는 뒷큐를 드시는게 유리합니다 ~~
빨리 당구장에 가서 연습해봐야겠슴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연습을 하다보니 ㅡ 첫번째 포인트에서는 저는 횡단 보다는 더블 규션으로 잘 들어가네요 ㅡ
나머지 포인트는 세번째 포인트까지 여러 각도로 연습을 하니 당점과 스트록이 일정하니 두께로 해결하는게 저에게는 좋네요.
감사합니다.
넵 ^^ 감사합니다 ~
겨냥할 때는 45도가 아니네요
수구와 1적구의 각도 입니다
겨냥 할때는 옆면을 마추기에 45도가 아닙니다
대략적인 각더일뿐입니다.
40~50도 정도는 비슷하게 이동 한답니다
단지 스트록 차이에서 오차가 발생하죠
완벽히 정리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Th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