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집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되게 정신없다? 고 느꼈는데 후반부에 가니까 다 이해가 되네요...그냥 지금 너무 무섭고 불안하시니까ㅠㅠ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손도 떨리고...집 정리할 새도 없고 뭐 말을 정돈해서 잘 전달할 정신도 어디 있겠어요..ㅠㅠㅠㅠ솔루션 방송 생방으로 하셨다던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원래 집이란게 안식처, 휴식처, 마음 놓을 수 있는 편안한 곳이 되어야하는데 제보자분이 침대 외에는 공포를 느끼시고 여러번 침대를 못 벗어난다는 말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항상 공포감에 시달려서 집에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떠시는 걸 보니 보는 저도 덩달아 불안했네요 ㅠㅠ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다녀간 이후에는 나가시기 전까지 정 붙일 수 있는 집이 되길🙏🙏
유튜브에 댓글 잘 안 다는데 저도 비슷한 집 산 경험 있어서 댓글 달아요. 정남향에 햇빛 환하게 드는 집이고 너무 밝고 좋은 집이었는데 저녁에 현관문 잠깐 열어놓은 적 있는데 순간 뭐가 훅 들어오더라구요. 그 뒤로 주방 한구석에 몇달동안 저는 무당이 아니니까 뭔진 모르겠는데 뭐가 쳐박혀있는데 귀신이 엄청 화가 나 있고 진짜 사람 잡아 먹기 직전의 으릉으릉 대는 호랑이 느낌? 진짜 화가 나서 이 갈면서 으들으들 거리는 느낌? 원래 무당이 저보고 유독 이런 느낌에 민감한 사람이라 하긴 했는데 진짜 귀신 형태랑 나이대까지 확 알아진건 처음… 나이 많이 든 노인 이었는데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당시 교회 열심히 다닐때였는데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다닐때였고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닐때였는데 교회 열심히 다닐수록 더 그릉그릉 뿌득뿌득 이갈면서 화 더내고 안나감… 주방구석탱이에 있던 새끼가 시간 지날수록 점점 다른 장소로 움직이려 하길래 용하다는 무당 찾았는데 무당은 무슨 ㅋㅋㅋㅋㅋ 사기꾼이었고 그 무당 아내랑 잠깐 얘기한적 있는데 아내분은 무당도 아니고 임신 중이셨는데 뭔진 몰라도 그분이랑 딱 한번 대화하고 나서 그 귀신 쑥 나감…. 집 기운이 다시 확 밝아지고 그 다음부턴 세상 편하고 예전의 좋았던 그 집 됨… 나중에 알게 된건데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창문 없고 다 개방된 아파트 특히 ㄴ ㄱ 식으로 코너 모퉁이 입구집이 귀신 모이기 좋은 집이라고… 다니는 길 딱 도입구니까… 문 열어 놓은 틈 타서 들어왔던듯 ㄷㄷ
복충집 가정방문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VZ-omsZ68Zg/видео.html
와 방금 이거 찾다가 아직안올라왔네 ㅠㅠ 했는데 2분전에!!! 감삼돠!!
바로 고정을! 이부분 생방봤는데 심각하다 싶었어요.
화련샘 연락처좀요
집이 왜 엉망인가 했더니..집이 너무 무서워서 치울수가 없는거였구나...ㅠ
저 빨간풍선이 위에 형체가 자꾸보여서 가릴려고 두신거래요 진짜 좋은일 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제보자분도 잘 풀렸으면
생방보면서 2층얘기할때만 디코끊길때 진짜 너무 소름돋았었음.. 원래 무서운거 좋아해서 당집귀생방 볼 때 안무서워하는데 저 장면만큼은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음ㄷㄷ
진짜류... 아마 당집귀 중 레전드가 아닐까 했던 집... 생방 때 진짜 무서웠어요 입 막을 때 소름 쫙 돋고
저도 2층보고 멈쳣을때 소름이...후덜덜
맞아요 진짜 입막는거 같았어요 ㅠㅠㅠㅠㅠ
저두요 ... 2층이야기할때만 그렇고 다른이야기할땐 다 정상적으로 들려서 놀랬어요
개인적으로 시원님 촉이 더 무서움 대체 일반인이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근데 저정도면 진짜 맨정신으로 몇시간이라도 버티기 너무 힘들겠다 그정도로 사연자님은 멘탈단단히 잡고있는거같음 있다는걸 느끼고있고 쳐다본다는 기분이 한번 들면 무시하기 참 힘든데 얼마나 예민해지고 힘드셨을까ㅠ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침대 밖을 못 벗어나니 청소를 할수가 없지..
꼭 잘 해결되길
처음에는 집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되게 정신없다? 고 느꼈는데 후반부에 가니까 다 이해가 되네요...그냥 지금 너무 무섭고 불안하시니까ㅠㅠ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손도 떨리고...집 정리할 새도 없고 뭐 말을 정돈해서 잘 전달할 정신도 어디 있겠어요..ㅠㅠㅠㅠ솔루션 방송 생방으로 하셨다던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흉가가시는것보다 이 방송이 훨씬 유익하고 재밌더라구요..좋은일하시는거 같아서 영웅보는거 같고 고스트영화 주인공들 같아요~~멋지십니다~^^
첨엔 집이 저리 정신없으니 귀신이있지 했다가 마지막엔 이해가 되네요.. 하...ㅠ 얼마나 불안한지 다 느껴지네요...부디 빨리 해결되길
그런거가따가 귀신이있다면 내 원룸엔 귀신천치에요 ㅠㅠ 근대 처음에 목소리 듣자마자 뭔가 정신이없어보이셧어요 저분은. 흠.진짜 많이 힘드신듯
집이 불안해서 어떡해요 ㅠㅠ 편하고 아늑해야할텐데 ㅠㅠㅠ 해결되서 사시는동안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집 잘치우고 살아야겠어요
헐…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
사연자분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ㅜㅜ
목소리에서 떨리는게 느껴져요
보는내내 제보자 안쓰러웠네요~앞으론 좋은일만 생겼으면 해요!
와.... 진짜 진심 대박 무서우시겠다... 사연자분 공포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집이란게 안식처, 휴식처, 마음 놓을 수 있는 편안한 곳이 되어야하는데 제보자분이 침대 외에는 공포를 느끼시고 여러번 침대를 못 벗어난다는 말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항상 공포감에 시달려서 집에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떠시는 걸 보니 보는 저도 덩달아 불안했네요 ㅠㅠ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다녀간 이후에는 나가시기 전까지 정 붙일 수 있는 집이 되길🙏🙏
2층 얘기할 때 입막는거 진짜 엄청나게 무섭긴하네.... 소름돋는다... 그리고 도망가는 거 막을 때 문을 막는다? 와 씨.. 진짜 개무섭네..
우리가 도와줄게요. 너무 대단! 감동쓰. 제보자님도 잘 지내시길🙏🏻💥🦦
라마즈 ㅋㅋ 심각한데 웃기고 사연자분은 안타깝고 시원씨는 잼나고ㅜ 재밌지만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해주는거 느껴짐
25일 오후 낮에 굿날짜가 잡힌관계로
4월전까지 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
오 대박 시원님 최고!!!! 화련신녀님 최고 화이팅!!!!
굿
역시 레전드!! 마무리 잘되시길 바랍니다~
헐 .. 굿....까지...
나 이거 못 참아ㅠ 빨리 보고싶다구..
아 이 집 찾아가는거 궁금해요 ㅠㅠ 이 날 라이브 보는데 처음엔 왜이렇게 사연자님 자체가 정신이 없나.. 집은 왜 이렇게 정리도 안되어 있고 이런가 했는데 정도 안가고, 무서우셔서 그런거 같네요.. 말 하시는 도중에도 전파때문에 계속 끊기고
@@JeongWooHong-n5x 저도요 ㅠㅠ 근데 간단히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요. 아마 25일 이후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w o o k i e 혹시 솔루션 언제 했을까요??
@@9irin9rim 여기 촬영이미끝났고 아마 월요일날 올라간다고 그랬어요 어제 생방에서
@@성항-j2o 시원님이 25일에 굿 잡혀서 4월 이전에는 올라갈 거라고 저기에 쓰셨어요 ~
@@9irin9rim 아하 저거 댓글은 못봤네여
세 분이 함께 계시니까 든든하네요!
화련신녀님까지 동행하시면 더더 안무서울 것 같아여..♡
벗어날수가 없는데 그곳이 다 보이는곳이야ㅠㅠ 얼마나 무서울까..ㄷㄷㄷㄷㄷ
시청자분 목소리 너무 잼민이같아서 심각한데 웃음나옴ㅋㅋㅋ 말투너무 킹받아..
너무 귀여운데ㅋㅋㅋ
시원님이랑 진또님 말씀하시는데 말 좀 그만 끊었으면 좋겠네요.. 답답..ㅠ
근데 좀 귀여움 ㅋㅋㅋㅋ
그냥 어린애 티 ㅋ 으른들 얘기하시는데 뚝뚝 짜르고
ㄹㅇㅋㅋㅋㅋ
복층집 2층 올라가자마자 소름이 진짜…… 집이 어수선한것도잇는데 저도 무섭네여ㅜㅜㅜ 문막고있다고 할때.. 너무 무서웟다… 그와중에 여우님 잘생겻다..
@@guugaeng 어쩔티비
저는 일반인 인가봐요.. 아무것도 안느껴지는뎁..
이야 입막아버리네 ... 겁나 무섭다 .......
제보님한테는 죄송한데 시원님 표현이나 표정이 넘 잼있어
그리고 진또님과 케미도 ㅋㅋ
다음편 기대됨유
시청자분 딕션이 좋아서 그런지 전달이 잘 되네요.
말을 ㅈㄴ 못해서 못알아듣겟는데;;
@@hyunwoolee3894 보청기 추천
@@hyunwoolee3894 초등 국어책에 있는 것 부터 읽고 차차 읽고 듣는 능력을 넓혀가세요 ㅎㅎ
@@giant_pengsu 있는 것 부터 읽고 차차 읽고는 무슨 말인가요?ㅎㅎㅎ 문법 잘쓰는양 적어도 뇌에든 지식이 밑바닥이란게 보이네요 ㅎ
@@hyunwoolee3894 정확히는 문장 연결을 잘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한 문장씩 끊어서 읽어서 앞 뒤가 잘 연결이 안되는 듯한 말버릇이 있으신 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보자분이 영상 내내 뭔가 흥분상태인 것 같은 느낌
뭔가...사연자분 집안일도 그렇고 지내는곳에서 계속 보고 느끼니 공포에 질려있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안쓰러운.. 잘 풀렸으면 합니다
이 분 집 어서 보고 싶네요.
제보자님 떨리는 목소리
들으니 안타까움. 힘내세요
와 2층 보여줄때부터 뭔가 소름 돋았는데 얘기하려고 하면 입막는거보고 진짜 소름이 쫙 끼침 ㄷㄷㄷ
생방으로 사연보면서 진짜 심장쫄리면서 봤던 집..!
수고하십니다 고생도 많으시고~~덕분에 즐겁게 봅니다 진솔한 시원채널~ 응원드립니다
뭔 컨텐츠인지도 모르고
인스타에서 누가 대박이라길래
오늘 처음 봤는데 복도는 모르겠고
2층 계단 보여주자마자
목덜미에 소름 소소소 돋음
부탁하는 입장에서 말 다 잘라먹고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고 ㅋㅋ 진짜 비호감이다..
@@이름-x9j8z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보고 눈쌀 찌푸려지더라구요
2편보고와라 ㅋㅋ 귀신 씌엿는데 뭐 어쩌란거노 ㅋㅋ
영이 억눌려서 말을 논리적으로 잘 못함. 사람이 정상이 아님
12:59 주말근무 정적ㅋㅋㅋㅋ 15:01 주말근무 절규ㅋㅋㅋㅋ 심각한 사연인데 시봉언니 반응땜에 자꾸 웃기는.. ㅋㅋㅋ
아 시원님 ‘주말.’ 하실 때 표정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저도 여기부분 지금 빵터져서 올릴라그랫는데 올려주셧군요 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뭐 볼줄도 느낄줄도 모르고 영상으로만 보니 그냥 푸근한 집같네요... 근데 2층 처음 올라갔을 때 메트리스 위에서 혼자 섬찟했어요 난간이 아니라 메트리스 위
생방으로 볼 때 진짜 무서웠는데 ... ㅜㅜㅜㅜㅜ 두 집 다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
진짜 2층 처음 올라갈떄 갑자기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네요.. 시원님 방송보면서 이런경험은 처음이네요
위에서 내려다보고 현관에서 제보자님에게 쳐다보고 참.. 무섭네요...
흉가보다 사람 사는 곳이 더 무서울수도 있겠네요 ..
귀신 나오는 곳 특징이 집이 사람이 사는데 묘하게 어수선하고 안치우고 제보자들 말투도 묘하게 이상함. 붕 뜬 느낌이랄까.. 비정상이 아닌데 분명 정상인인데 약간 이상함.
말이 어눌하다던가 상황에 안맞게 웃는다던가
제보자분이 사연을 말하연서 그때 느꼈던 감정도 올라오고 긴장하셔서 그런거예요
그래도 용기내서 제보해주신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이 분은 근데 너무 이해가 가요. 너무너무 무서운데 정신 잡으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인다 할까ㅠㅠ
정신병인지 애매한 무분이 있죠 아무래도
제보자분 힘내세요..!근데 귀신이 있다는 걸 느끼시는 게 신기하네요;; 일단 제보자분이 긴장을 좀 놓으셨으면 해요 그래야 마음도 좀 놓이고 하시지요 시원님,진또님,여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전 그냥 매일 느껴요 ㅜㅜ 학교에서도 느끼고 지금 부엌에서 저를 보고 있네요 ㅜ
@@harang1004 어...ㅜ저도요...학교에서 저만 뭐가 보여서..
@@고고혜 ㅜㅜ 전 그냥 매일 보여요 ㅜ 놀다가 보이고 ㅜ
@@고고혜 헐 미친 저 피아노에 남자 성인 있어요 ㅜㅜ
@@harang1004 피아노 비싼거라고 내려오라하세요 나이도 먹을 만큼 드신 분이 왜 그런 데 올라가 있냐고 훈수 한번 두시죠
1:11 세 분 다 똑같은 자세가 너무 귀여움 ㅋㅋ
그니까용 🫶🏻🫶🏻
유튜브에 댓글 잘 안 다는데 저도 비슷한 집 산 경험 있어서 댓글 달아요. 정남향에 햇빛 환하게 드는 집이고 너무 밝고 좋은 집이었는데 저녁에 현관문 잠깐 열어놓은 적 있는데 순간 뭐가 훅 들어오더라구요. 그 뒤로 주방 한구석에 몇달동안 저는 무당이 아니니까 뭔진 모르겠는데 뭐가 쳐박혀있는데 귀신이 엄청 화가 나 있고 진짜 사람 잡아 먹기 직전의 으릉으릉 대는 호랑이 느낌? 진짜 화가 나서 이 갈면서 으들으들 거리는 느낌? 원래 무당이 저보고 유독 이런 느낌에 민감한 사람이라 하긴 했는데 진짜 귀신 형태랑 나이대까지 확 알아진건 처음… 나이 많이 든 노인 이었는데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당시 교회 열심히 다닐때였는데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다닐때였고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닐때였는데 교회 열심히 다닐수록 더 그릉그릉 뿌득뿌득 이갈면서 화 더내고 안나감… 주방구석탱이에 있던 새끼가 시간 지날수록 점점 다른 장소로 움직이려 하길래 용하다는 무당 찾았는데 무당은 무슨 ㅋㅋㅋㅋㅋ 사기꾼이었고 그 무당 아내랑 잠깐 얘기한적 있는데 아내분은 무당도 아니고 임신 중이셨는데 뭔진 몰라도 그분이랑 딱 한번 대화하고 나서 그 귀신 쑥 나감…. 집 기운이 다시 확 밝아지고 그 다음부턴 세상 편하고 예전의 좋았던 그 집 됨… 나중에 알게 된건데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창문 없고 다 개방된 아파트 특히 ㄴ ㄱ 식으로 코너 모퉁이 입구집이 귀신 모이기 좋은 집이라고… 다니는 길 딱 도입구니까… 문 열어 놓은 틈 타서 들어왔던듯 ㄷㄷ
저집은 나같아도 청소못햇을거고 저집살고있는게 신기할정도로 본방봤을때 너무 무서움 ㅜㅜ
다시보는거지만, 신청자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해보임. 횡설수설
와...대박 무서울것같아요... 다음편 곧 나오는거죠!? 두근두근 기대되요ㅎㅎ
엄청 격양되어 있네
퇴마사 두분이 동시 해결봐야할듯!!
윤시원님의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귀신의 킅자락조차 볼수없네요
진짜 생방볼때 겁나 소름돋았던 집..다ㅁ편 기대되네요
청소 좀 하고 지내라 없던것도 생기것다
와... 제보자분 너무 힘드시겠다 ㅜㅜ 저기서 절대 잠 못 자실만하네요
호흡하자는데 제보자님 안하시고 세분만 숨쉬기 호흡중 ㅋㅋㅋ
옹.. 해결영상 보기전에 보러왔어요. 해결잘 되서서 사연자 분 댁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쉬는날 정지되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잘 볼께요 시원님 응원합니다 🙋♂️
걱정이네요 가족들이랑 신청자분들이랑 해결이 잘 되었기를,.
빨리 다른집으로 이사가세요 집이일단 밝고 해가 잘들어오고 집안에 들어갔을때 답답하지않고 트인 느낌이 들면서 맘이 편한 터가 좋습니다 어두운집은 절대가시면 안돼요
이거 시원님팀 왔다가시고나서 빨리 짐빼세요 살집이 아니예요
와~~!! 무서워요 그러다가 또 라마즈 호흡에 웃기고 ㅋㅋ
불안한건 아는데 너무 예의없다;
와ㅡ다른거에 댓글잘안달았는데 여기 이 제보자님껀 역대급으로 심각한거같아요...
어우 여기진짜 도와드려야할거같네요!!
난 딴건 모르겠고
시원님만 보인다 ㅋㅋ 여친 있겠지용?..
저분 ㅠ 무서워서 어케 살아요.. ㅠ
좀더 느낌좋은 집으로 가서.. 편안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ㅜ 목소리에서 마음의 불안이 느껴져 ㅜ
댓글들 보는데 좀 지나친 댓글들이 많네요..아직 어린 제보자분 일 수도 있고, 어머니가 세상을 뜨신지 얼마 안되시기도했고 시봉언니랑 연락하면서 긴장하셔서 그럴텐데, 제보자님도 댓글 보실텐데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그리 말하는건 악플이에요..
오늘도 잘볼께요~~ 늘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재밌졍
라마다 호흡..좋아, 자연스러웠어. 마지막 시봉언니가 진지하게 "우리가 도와줄게요" 하는데 감동ㅜㅜ
와 기다리던 복층 !!!
어우 제보자님 떨리는게 왜 나한테 전이되는거같냨ㅋㅋ
의뢰자가 매우 불안하네
와 귀에서 피나는줄... ㅠㅠ 죄송해요 근데 제보자님 너무 목소리가크세요 흥분하셔서그런가
제보자분이 사연을 말하연서 그때 느꼈던 감정도 올라오고 긴장하셔서 그런거예요
그래도 용기내서 제보해주신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처음으로 이번 영상보면서 온 몸의 털이 곤두서는 기분나쁜 경험을했어요 ㄷㄷㄷ. 정말 무섭네요 😨😱
마지막 짜투리 당집귀사연 역대급 레전드 터진집 생방보면서 엄청 소름돋았었는데 다시봐도 소름돋네 ㅎㄷㄷ
당집귀~!!! 딱 시간 마춰서 오늘은 잘 왔다
윤시원님 진또님 안녕하세요 ~^^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 ㅋㅋ 🙋♀️🙋♂️💖
귀신 나오는 집들보면 다 어수선함
여자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덱
너무 무서워서 목소리가 떨리는걸 티 안 내려고 목소리도 크게하고 애 쓰는 거에요..
약간 홀린듯
목소리가 너무 겁에 떨려있는게 느끼네요 그만큼 힘들어하신거죠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제보자분이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청소하고 정리정돈 하는게 힘드셨을 수 있을거란 건 이해하지만 당집귀보면서 좀 심각했던 집들 보면 일단 정리정돈이 안되있음..뭐가 됬든 날 잡고 친구나 지인 불러서 대청소 먼저 싹해보세요
진짜 공감.. 전 이사 온 당일 밤에 박스 위에서 귀신봤어요 청소 안하는 집에서 귀신 잘 나오는 건 과학임
침대밖으로 나가기 무서워서 청소도 못하ㅡㄴ는거같아요
저정도로 느끼는거면 저렇게 말하시는게 대단한 멘탈이신듯..
우째 진짜 제보자분 고생이시다ㅠㅜ
ㅎㄷㄷ 다음편 진짜 너무 기대 되어유
오~~~ 살집.. 무시무시한 집..
알림뜨자마자 왔어용
입막는 거 소름이네
내일 낮이네요 제보자분 화이팅.. 25일까지 어떻게 버티셨을까ㅜ ㅅ ㅜ으엉
이집도 부산 남자집 이후로 좀 소름돋으면서 봤던집...
생각보다 레전드가 나올듯 하네요..ㄷㄷ
제보자분 이야기나 집 분의기가 소름
레전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ㄷㄷ
시봉언뉘 매번 힘든 곳만가나봐 ᆢ시봉언뉘 즐영상하고 갑니다
집이 지저분하면 귀신꼬인다는 말이있음 특히 현관을 정리해놔야된다하던데 ㅋㅋㅋ
수고하십니다감기조심하세요~~
진또 선생님 대단하네요ᆢ시현 선생님 재미있어요ㆍㅋㅋㅋㅋㅋㆍ귀신많나 보다
제보자분 말하는게 더 무서움 ㅋㅋ
고양시에서 고양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입막는거..... 허어.......ㅠㅠ
이번주말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말하시는분 성격급하신가봐요. 말이 두서없이 정리가 안되고 숨막히게 계속말씀하시네요.
저 이 영상 보는 내내 목뒤가 계속 뻐근하고
서늘하네요 ㅠㅠㅠ̑̈ㅠ̑̈. 머리도 아프고 정말 무섭네요 ㅠ̑̈ㅠ̑̈
이 집 2층 보자마자 대낮인데 소름 돋았음..
다음편 언제 나오나여 ㅠㅠ 너무 기대 됩니다
방구석 무지성 훈수충들 어휴... 제보자 상처받지마세요
사람이 원인모를 공포(특히 귀신)에 시달리다보면 힘들어질 수 밖에 없음 진짜.. ㅠ 힘내세요 강하게 마음 먹어야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