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세요...이사진은 이사진일뿐입니다. 어차피 회사는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 대표이사 월급 줄이자고 의결한다고 합시다. 그럼 자신들 것도 줄여야 하는데...ㅋㅋㅋ 골프도 해야하고 룸살롱도 가야 하는 자신들만 더 똥줄 타는거지요...ㅋㅋㅋ 어차피 대표는 배민밖에 모르는데...ㅋㅋㅋ
'의결권구속계약의 경우 실무상 계약에 반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의 형태로 강제되는데... 이와 관련된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주주간 계약에 어긋나게 의결귄을 행사하더라도 주주총회의 결의 자체는 유효하며, 민희진에게 손해배상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희진은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고... 재판부가 어떤 이유로 가처분을 인용 또는 기각할 지 기다려 집니다.
1.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이 배임, 횡령한 경우 해임이 가능하다. 2. 횡령 배임에 대한 법적인 재판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3. 배임, 횡령이 재판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임을 하는 것은 민희진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 4.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해 달라는 민희진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수 있다. 깔끔한 설명입니다.
법원이 미니진 편 들었다가, 나중에 미니진의 배임이 드러나게 되면, 그 때 법원이 하이브의 손실 물어줄 건가? 지금 대주주의 의결권에 따라 미니진 해임하고, 미니진이 해임에 대해 소송 걸면 보상해주는 게 다른 변호사분들의 보편적인 입장임. 최변 이 분은 양쪽의 입장을 놓고 균형있게 다루지 않고 한 쪽 입장만 생각하네..
뉴진스는 회사를 못나가요 일단 위약금이 6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걸 낼 여력이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없구요 낸다고 해도 뉴진스가 하이브가 자신에게 위법하다고 느낄만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해지소송을 걸수 있는 명분이 약합니다 오히려 배임이 확인되면 뉴진스쪽이 손해배상을 해야해요~법원 회사존폐를 걱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뉴진스는 현재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하이브에 남는거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민희진이를 해임해서 예상되는 피해와 이익을 따져서 해임함으로서 손해가 더 크면 해임 반대를 하고 이익이 더 크면 해임을 찬성해야 한다는 것이네...근데 솔직히 민희진이를 해임한다고 해서 하이브와 뉴진스에게 손해만 있으면 있지 이익이 없다는 것이지....물론 방씨만은 좋아하겠지만.....그리고 이대로 민희진이 해임되면...하이브 주식이 깡통될수도 있는 위험성도...
선견지명 대단 이분말대로돼네
주주간계약을 저렇게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가처분이 기각되면 상법강행법 위반이라 인용 확률이 99퍼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측하신대로 인용되었네요. 영특하십니다. ㅎㅎ
해임여부가 중요하지 배임횡령은 중요치않다~해임여부는 아티스트 및 회사존폐가 걸려있기 때문에 이게 골자임
근데 변호사는 민희진 쪽을 상당히 편애하는 느낌인데 내일모레면 결과가 나옴 어찌나올지
ㅋㅋ뇌체조 좀 더 하세요 ㅋㅋ
푸하핫 ㅋㅋㅋㅋㅋ
단 전 호 흡
사회적 통념상 법원에서 배임죄를 인정하고 해임되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런사례가 또나온다면 말장난같은 사담,농담,상상,생각,푸념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들어준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 판결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푸핫 ㅋㅋ
댓글들 ㅈㄴ 민희진 까네
이 영상의 변호사님 의견이 의외네요 대부분 변호사들은 배임죄는 아직 성립될만한 근거를 보진 못했다 의결권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은 기각될 것이다라고 분석을 하고 있는데 반대로 얘기하시는 걸 보면 역시 100% 장담할 수 있는 법리적 해석은 없다라는 거군요
민희진은 피프티피프티 사건보다 더 계획적이고 악질인데 민희진 빠순이 아니고서야 더이상 민희진을 옹호할 수는 없어
일단 전제가 틀렸음 어도어 이사진을 다 하이브쪽으로 바꿨음 그렇기에 이사진의결만으로도 현재 배임결과랑 상관없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할수있음 그럴가능성은 없다고보는데 배임건이 기각되더라도 이사진의결만으로도 대표이사는 물러나는 상태임 이후 정관을 바꿔서 일하지않는 임원에 관한 무급규정 만들면 하이브건물에서 뭐할거임? 이사진 바꾸고 그다음은 팀장급 다 바꿀거고 손발 짤리는 상태로 가는데 소송은 계속 몇년간 할테지만 그기간동안 뉴진스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것임 솔찍히 왜저런건지 이해가 안감
소설을 쓰세요...이사진은 이사진일뿐입니다. 어차피 회사는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 대표이사 월급 줄이자고 의결한다고 합시다. 그럼 자신들 것도 줄여야 하는데...ㅋㅋㅋ 골프도 해야하고 룸살롱도 가야 하는 자신들만 더 똥줄 타는거지요...ㅋㅋㅋ 어차피 대표는 배민밖에 모르는데...ㅋㅋㅋ
글고 이사가 100명 이어도 5년 동안은 대표자리 보장해줘야 하는데...
@@호박-q2p 주주 계약상 5년은 임기보장해야 한다고 법원에서도 손 들어 줬습니다...
@@호박-q2p 님말 맞음 짜를 수 있음 200억 내고 풋옵션 2000억까지 주면 ㅋㅋㅋ 진짜 능지가 ㅋ
민희진은 대한민국 음악계에 나라 망신을준 사람이다
지금 나라와 케이팝 망신은 하이브가 제대로 주고 있던데...ㅠㅠ 카피와 밀어내기와 등등 셀수도 없던데....ㅠㅠㅠ
창피한 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이 부끄러워 해야지....어떤 사람 때문에 들켰다고 뭐라고 하는건....좀 그렇지요....ㅠㅠㅠ
하이브는 하이브가 케이팝에 독금물 푼거는?
네????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개소리야?ㅋㅋㅋ 표절 범벅 하이브가 진정한 암덩어리죠
@@냥냥-v3b 진짜 ㅂㅅㄷ만 있네.'이러니 한국이 발전이 없지..
'의결권구속계약의 경우 실무상 계약에 반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의 형태로 강제되는데...
이와 관련된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주주간 계약에 어긋나게 의결귄을 행사하더라도 주주총회의 결의 자체는 유효하며, 민희진에게 손해배상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희진은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고...
재판부가 어떤 이유로 가처분을 인용 또는 기각할 지 기다려 집니다.
그 손해배상이 감당을 할수 있는 정도 인지 아닌지를 법원이 판단하는거죠 뉴진스의 지금가치와 앞으로의 가치가 미니진과 같이 할때의 가치와 안할때의 가치까지 가처분때 보는거겠죠 돌이킬수없는 손실을 주는거라고 볼지 아닐지 판결내용 졸라 기대됨,, ㅎㅎ
역시... 누구 아들이신지는 몰라도 딱부러지고 똑똑한 아들로 키우셨네요...대견 하시겠습니다...ㅎㅎㅎ😊😊😊
1.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이 배임, 횡령한 경우 해임이 가능하다.
2. 횡령 배임에 대한 법적인 재판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3. 배임, 횡령이 재판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임을 하는 것은 민희진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
4.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해 달라는 민희진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수 있다.
깔끔한 설명입니다.
민희진이의 행위를 보고 파악을 해야해요. 민희진이가 회사에 손실을 줄것이냐ㅠ아니냐
이 변호사는 상법 관련 수임 맡으면 안 되겠네요
자기가 진스라는 멕시코 걸그룹 카피해서 뉴진스 만들고, 남들은 다 뉴진스 카피 한거고. 이런 소시오패스는 깜빵이 정답
민희진 = 노소영 = 사마귀상 , 살모사상 = 자기 도와주는 사람 잡아 먹는 관상. (스탑럴커라는거지)
😅8m
방시혁을 등치기 쉬운가보다... 에스엠 인수할때도 불법적으로 카카오가 시세조종해서 인수못하고... 그 과정에서 12만원에 샀는데 이젠 9만4천원에 블록딜로 손해보고팜. 미국 이타카홀딩스 아리아나그란데 저스틴비버보고 1조에 인수했는데... 아리아나그란데 나가고, 저스틴비버도 나갈예정... 게다가 자회사 대표 민희진에게 18%(1천억상당) 지분도주고 하이브 통틀어 최고의 연봉과 성과급도줬는데... 민희진은 어도어까지 통째로 먹으려다 이제 안되니까 뉴진스라도 빼가려고하고....음악적으로는 천재적인데 투자는 잘 못하는듯ㅠ 사람보는눈도 없고ㅠ
법원이 미니진 편 들었다가, 나중에 미니진의 배임이 드러나게 되면, 그 때 법원이 하이브의 손실 물어줄 건가?
지금 대주주의 의결권에 따라 미니진 해임하고, 미니진이 해임에 대해 소송 걸면 보상해주는 게 다른 변호사분들의 보편적인 입장임.
최변 이 분은 양쪽의 입장을 놓고 균형있게 다루지 않고 한 쪽 입장만 생각하네..
주주계약내 5년 의결권제한의 항목이 있고 의결로 인한 민희진씨의 피해가 복구 불가능 할 정도로 크기때문에 인용의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지금도 손실이. 민희진이가 뉴진스의 대학 츅제행사비. 회사의 이득을 기부해버린데요
하이브 측도 손실을 주장했겠으나 기본적으로 가처분 사건은 사건 특성상 청구인의 손해가 일정수준 이상 입증되기만 한다면 청구인이 승소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상과 같이 예상을 한 것입니다.
지금 뉴진스가 전국 대학 축제 행사 뛰고 수이큼은 기부하고 있음. 미니진 한테 유리한 여론을 안들려고. 저런 잡것은 배임으로 깜빵이 정답
민희진이 하이브에 무슨 손실을 주었을까요???이번 싸움도 방씨와 하이브가 먼저 터트려서 일어 난 건데...손실이 있다면 쉽게 말해서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맞을듯....ㅎㅎㅎㅎ
법원에서 뉴진스 팬이면 민희진 편들겠지. 어짜피 방시혁보다 나를 지켜준 민희진이 오래 볼수 있으니까 ㅎㅎ
법원이 회사의 존폐를 걱정한다는건 뉴진스가 회사를 나간다고 생각한다는건가요?
뉴진스는 회사를 못나가요 일단 위약금이 6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걸 낼 여력이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없구요 낸다고 해도 뉴진스가 하이브가 자신에게 위법하다고 느낄만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해지소송을 걸수 있는 명분이 약합니다 오히려 배임이 확인되면 뉴진스쪽이 손해배상을 해야해요~법원 회사존폐를 걱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뉴진스는 현재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하이브에 남는거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악녀 하나때문에 온 케이팝이 들썩들썩하네여,,,피프티 때의 안성일보다 더 나쁜 케이스,,
아일릿가족악프하느라수고많다아일릿나락간지오래다발따구자빠져자라
나쁜짓을 했으면 들썩들썩 해야 맞는겁니다...쉬쉬만이 답이 아닌겁니다. 골은 상처는 째내야 치료가 됩니다.
민희진 대표가 만난 건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였으며, ✌️양측은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바도 적당히 하세요...그정도만 해도 추이브가 노고는 알아줄것 같네요....ㅠㅠㅠ
뇌과학인지 그거 너무 받으셨나봐요..뇌수련이었나?ㅋㅋㅋㅋ
피부가 좋으시네요
민희진을 누가 같이 일하고 싶을까요
이난리 난리를 쳤는데
해임을 구지 그냥 허수아비 만들듯 하이브 직원들로 물갈이 했으니 시간 가면 갈수록 민희진한테 불리하니
당연히 해임하고
배임도 해당될거 같고 그후에 고소 고발도 좇됬어
횡령 배임은 아닌거 같네요.
알기로는 임기 5년유지 조항하고배임10억이상 피해가 없을시 임기 유지조항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10억 이상의 피해가 날 이유가 없지요....천억 벌어서 백억 까 먹으면 얼마 피해인건가요? 더하기 빼기만 아는 유치원생도 다 아는걸....ㅠㅠㅠ
하이브는 악 ruclips.net/video/U5rrIKHs3MI/видео.htmlfeature=shared
컴백날 감사하고 언플하면서 시작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나마 정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쉽게 말해서 민희진이를 해임해서 예상되는 피해와 이익을 따져서 해임함으로서 손해가 더 크면 해임 반대를 하고 이익이 더 크면 해임을 찬성해야 한다는 것이네...근데 솔직히 민희진이를 해임한다고 해서 하이브와 뉴진스에게 손해만 있으면 있지 이익이 없다는 것이지....물론 방씨만은 좋아하겠지만.....그리고 이대로 민희진이 해임되면...하이브 주식이 깡통될수도 있는 위험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