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언제쯤 맛있는 반찬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요?"_결식아동 후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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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서연이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주세요!
    집을 나간 엄마, 늦게 귀가하는 아빠를 대신해 매일 동생의 밥을 챙기는 열살 서연이.
    오늘도 서연이 남매의 저녁은 김, 김치, 급식카드로 산 편의점 소시지가 전부인 맛도 영양도 초라한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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