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주는 어떤 꼬마아이가 비눗방울을 후 하고 불었고 몇초만에 터졌는데 그 비눗방울속에 우리의 거대한 우주가 있는것임😅 우주가 거대한게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 작은것일지도 모름. 그리고 점점 커지다가 터져버리는 비눗방울 밖에는 또다른 비눗방울 우주가 있고 정말 찰나의 순간. 아주 짧은 시간의 우주의 존재이지만 우리에게는 수백 수천억년의 무한에 가까운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것일수도 있음.😅ㅋㅋ 라는게 나의 상상
관측가능한 우주 끝 465억 광년 너머의 천문학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주 끝이 465억 광년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즉,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약 10^80개)은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둔 직경 930억 광년의 구체속에 갇혀서 사는겁니다. 그 10^80개의 구체는 서로 중첩도 되고 접하기도 하는 거구요.
특이점은 말하자면 부피의 분모가 0 인 거 같은, 그런 천체죠. 어찌보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천체가 사실 블랙홀이고. 그래서 시공간이 무한대로 압축될 수 있고... 뭣보다 경이로운 것은 그 에너지가 빅뱅과 맞먹는다는 겁니다. 사실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고 해도 납득이 될 에너지죠. 그럼 우리 우주 또한 어떤 우주의 블랙홀일지도 모르고 ㅎㅎ 그리고 바로 이게 삼천대천세계죠
3번에 대한 제 생각(생각이 아니라 공상임) xy평면에 대한 2차원 공간에 대하여 z축으로 위아래가 구분되는 3차원 공간이 있듯이, 3차원 공간으로 시간으로 구분이 되는 4차원 모형에서 빅뱅을 분기점으로 음의 시간으로 나가는 모델이 있을것이고 양의 시간으로 나가는 모델이 있을것인데 양의 시간으로는 물질들이 더 많이 나가고 음의 시간으로는 반물질이 더 많이 나가서 각자의 물질들로 이루어진 우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즉, 반물질은 시간 개념이 우리의 기준으로 음으로 흐르기에 타임머신의 단초가 될것이며 물질반물질간 쌍소멸을 하는 이유도 시간값이 합치면 0이되기 때문
우주의 평평한 개념은 공간에 얼마나 질량이 즉, 물질이 퍼져 있는가의 개념입니다. 첫번째 공간 대비 물질이 얼마나 있는가 우주 공간에 비해서 물질이 많다면 물질에 의한 중력이 세기 때문에 닫힌계로 우주의 종말은 모든 물질이 다시 합쳐지는 빅크런치로 종말할 것이다. 물질이 적다면 안장모양의 열린 우주로 팽창 대비 중력이 약해 빠르게 팽창할 것이다. 물질이 적당하다면 평평한 우주로 적당한 속도로 팽창할 것이다. 놀랍게도 우주는 매우 정밀한 수준에서 거의 적당한 속도로 팽창 중이며 그에 비해 가속하는 부분이 암흑에너지에 의한것이다가 현재 이론입니다. 두번째 우주에 물질이 고르게 퍼져있는가 빅뱅 때 물질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면 그곳으로 중력이 집중되어 한쪽은 뭉치고 다른 곳은 물질이 없어져 현재 우주가 성립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고르게 퍼져 있다면 은하형성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밝혀진 사실로는 매우 적당한 수준 즉, 은하는 만들어지되 우주가 붕괴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평평하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에서는 아마도 두번째 개념일 것 입니다. 애써 썼는데 추천순에는 안 보이고 최신순에만 보여. 뭐가 문젠데 알고리즘아😢
1. 평평한 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인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은 계속 평행하게 유지됨 반대방향으로 가면 계속 멀어짐 한쪽으로 가면 출발 지점으로부터 멀어짐 2. 구형우주(볼록한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보다 큰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결국 만남 반대방향으로 가도 결국 만남 한쪽으로 가면 출발지점으로 돌아옴 -> 빅크런치, 빅바운스 가능성 큼 3. 말안장우주(오목한 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보다 작은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의 거리가 점점 멀어짐 반대방향으로 가도 멀어짐 한쪽으로 가도 출발지점과 멀어짐 -> 빅립, 빅프리즈 가능성 큼 예전에는 우주가 3번일거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여러 관측 결과 평평한 우주가 대세론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 정도 됐다는데 관측가능한 우주의 반지름이 465억 광년이면 465억 광년을 어떻게 관측할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예를 들어 460억 광년 거리는 관측할수 있다는 걸까요??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137억년 거리에 있는 천체를 관측한다면 137억년 전 과거를 보는건데....
앙? 흐음... 빛은 일단 출발하면 멈추지 않잖아요? 그럼 450억광년 밖에서 일단 빛이 출발을 하면요. 공간이 팽창하면서 계속 우주가 커지고 멀어진다고 해도 그 출발한 빛은 꾸준히 지구를 향해 날라오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그 빛이 도착하지 않을까요? 아닌가? 빛보다 빨리 공간이 팽창하니까 결국 빛은 그 공간의 팽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가... 아닌가? 아닌데... 거럼 450억 광년 떨어진 빛은 어캐 지구에 도착한 거예요? 나중에 500억광년 거리도 관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100억년 뒤에는? 아직 도착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도착할 수 없는 것인가...
수많은 반물질, 물질의 쌍생성 쌍소멸에서 모든 반물질의 프랑크 길이가 같으므로 모든 반물질이 같고 모든 물질의 프랑크 길이가 같으므로 모든 물질이 같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쌍생성 쌍소멸을 하여 관측 가능한 우주의 끝에서 또다른 끝까지 쌍생성 쌍소멸을 관측 가능한 미시세계에서 쌍생성 쌍소멸을 반물질 10만개 물질 10 만개는 똑같이 생겼으나 거리와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반물질, 물질이 쌍생성 쌍소멸을 하니 시공간 차이에 따라 아직 쌍생성 쌍소멸을 하지 반물질, 물질이 있을뿐 증거라 하면 반물질과 물질의 중력 낙하속도가 다르군요
가끔 이런 영상은 현실을 잠시라도 잊어서 좋네요 ㅜㅜ...
신박과학인줄 알고 클릭했다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신비과학이네요
바로 구독 알람 박고 갑니다!
그냥 우주는 어떤 꼬마아이가 비눗방울을 후 하고 불었고 몇초만에 터졌는데 그 비눗방울속에 우리의 거대한 우주가 있는것임😅 우주가 거대한게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 작은것일지도 모름. 그리고 점점 커지다가 터져버리는 비눗방울 밖에는 또다른 비눗방울 우주가 있고 정말 찰나의 순간. 아주 짧은 시간의 우주의 존재이지만 우리에게는 수백 수천억년의 무한에 가까운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것일수도 있음.😅ㅋㅋ
라는게 나의 상상
어린아이의 비눗방울이 낭만적이고 문학적인 상상이죠😅 만약 우주가 어떤 생물체의 방귀가스라면 너무 끔찍함 ㅋㅋㅋ
실례지만 전에 신박과학 채널 운영하셨던 분인가요?
네ㅣ
거기 성우 바뀌고 안봤었는데 여기서 목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짐
이런 흥미로운 주제 넘좋습니다
관측가능한 우주 끝 465억 광년 너머의 천문학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주 끝이 465억 광년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즉,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약 10^80개)은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둔 직경 930억 광년의 구체속에 갇혀서 사는겁니다. 그 10^80개의 구체는 서로 중첩도 되고 접하기도 하는 거구요.
매우 규칙적이고 규칙에 한계가 정밀하게 설정되어 있고.. 결국 이것이 만들어진거라는 결론에 수렴하는 ...
내일은 이두와 가슴. 잊지 말아야지
가슴엔 삼두죠.
이 세상의 시작은 영원히 알수 없는 미스테리인듯..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면 시전자의 시작은? 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면 신의 시작은?
옛날 영상들 감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
어떤 영겁의 시간이라도 무한 앞에는 찰나의 순간일 뿐
칼릴 지브란트의 시...😅
늙은이가 보기에도 참좋은 채널예요 ㅎㅎ 대성하시길 젊은 분 ㅎㅎ
특이점은 말하자면 부피의 분모가 0 인 거 같은, 그런 천체죠. 어찌보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천체가 사실 블랙홀이고. 그래서 시공간이 무한대로 압축될 수 있고... 뭣보다 경이로운 것은 그 에너지가 빅뱅과 맞먹는다는 겁니다. 사실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고 해도 납득이 될 에너지죠.
그럼 우리 우주 또한 어떤 우주의 블랙홀일지도 모르고 ㅎㅎ 그리고 바로 이게 삼천대천세계죠
고대 플라톤이후로 현재는 일론머스크까지... 가상세계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죠... 저도 가상우주에 한표
신은 [수학자]이면서 [도박하는 자]이기에, 어쩌면, [인식]을 하는 [확률]을 [생각]할 수도 있을 수도?
이 미스터리에 대한 놀라운 증명을 알고 있으나, 여백이 부족해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
혹시 이름이 페르마…?
누가 이분에게 여백좀 줘봐유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 윌리엄 블레이크 😅 영화 툼레이더에 나온 대사임
안녕하세요 이 세계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물질을 선호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보는 쪽을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원주율, 황금비율, 윈소기호를 보면 지금 우주가 몆번째 우주인줄 알수 있잖아요.
어머 이 목소리❤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도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 어쩌면 애초에 시작도 없었고 끝도 없던것일지도 모르지 이토록 광활하고 알 수 없는 미지의 우주에 빗대자면 전혀 무의미한 개념일지도..
사실 ᆢ 나는 다 알고 있다 ᆢ 😅😅
지금 인류는 눈감고 꼬끼리의 꼬리털을 만지고 꼬끼리를 상상하고 있다
👏👏👏👏👏
이게 뭐죠? 달팽이?😮
도대체 어떤 계기로 빅뱅이 일어나게 되었을까?
광속을 초월하지 못하면 우주에 대해 알 수 있는건 한계가 있을듯
3번에 대한 제 생각(생각이 아니라 공상임)
xy평면에 대한 2차원 공간에 대하여 z축으로 위아래가 구분되는 3차원 공간이 있듯이, 3차원 공간으로 시간으로 구분이 되는 4차원 모형에서 빅뱅을 분기점으로 음의 시간으로 나가는 모델이 있을것이고 양의 시간으로 나가는 모델이 있을것인데
양의 시간으로는 물질들이 더 많이 나가고 음의 시간으로는 반물질이 더 많이 나가서 각자의 물질들로 이루어진 우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즉, 반물질은 시간 개념이 우리의 기준으로 음으로 흐르기에 타임머신의 단초가 될것이며 물질반물질간 쌍소멸을 하는 이유도 시간값이 합치면 0이되기 때문
애초에 인간이 모든 걸 이해하고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오만이죠. 대부분 인간은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즐감
AI가 이러한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지 않을까요?
AI:아직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지금까지 사실로 밣혀진게 몇개나 된다고~~~ 99.99%가 가설이지....
너 문과지?
@@애덤스미스-v2k 당장에 상대성"이론"임
3차원인데 평평한 건 뭐고 휘어져 있는 건 뭔가융..?ㅠ
우주의 평평한 개념은 공간에 얼마나 질량이 즉, 물질이 퍼져 있는가의 개념입니다.
첫번째 공간 대비 물질이 얼마나 있는가
우주 공간에 비해서 물질이 많다면 물질에 의한 중력이 세기 때문에 닫힌계로 우주의 종말은 모든 물질이 다시 합쳐지는 빅크런치로 종말할 것이다.
물질이 적다면 안장모양의 열린 우주로 팽창 대비 중력이 약해 빠르게 팽창할 것이다.
물질이 적당하다면 평평한 우주로 적당한 속도로 팽창할 것이다.
놀랍게도 우주는 매우 정밀한 수준에서 거의 적당한 속도로 팽창 중이며 그에 비해 가속하는 부분이 암흑에너지에 의한것이다가 현재 이론입니다.
두번째 우주에 물질이 고르게 퍼져있는가
빅뱅 때 물질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면 그곳으로 중력이 집중되어 한쪽은 뭉치고 다른 곳은 물질이 없어져 현재 우주가 성립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고르게 퍼져 있다면 은하형성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밝혀진 사실로는 매우 적당한 수준 즉, 은하는 만들어지되 우주가 붕괴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평평하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에서는 아마도 두번째 개념일 것 입니다.
애써 썼는데 추천순에는 안 보이고 최신순에만 보여. 뭐가 문젠데 알고리즘아😢
1. 평평한 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인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은 계속 평행하게 유지됨
반대방향으로 가면 계속 멀어짐
한쪽으로 가면 출발 지점으로부터 멀어짐
2. 구형우주(볼록한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보다 큰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결국 만남
반대방향으로 가도 결국 만남
한쪽으로 가면 출발지점으로 돌아옴
-> 빅크런치, 빅바운스 가능성 큼
3. 말안장우주(오목한 우주)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보다 작은 우주
평행하게 날아가는 우주선의 거리가 점점 멀어짐
반대방향으로 가도 멀어짐
한쪽으로 가도 출발지점과 멀어짐
-> 빅립, 빅프리즈 가능성 큼
예전에는 우주가 3번일거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여러 관측 결과 평평한 우주가 대세론이라고 하더라구요.
중력 근처로 지나가는 빛은 방향이 바뀝니다. 우리는 그냥 직선으로 오는 빛이라 생각하지만 중력에 의해 휜 빛을 보고 있는거죠.
@@singclairpark4282 와.. 설명 대박이에요 한번에 이해 됐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문병찬-s4t 물론 그렇죠 ㅋㅋ 그보다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3차원이라서요
세상을 시뮬 돌려보는 방법만이 어느정도의 궁금증을 해석할 수 있을건데 그러려면 대통합 이론 같은게 나와야하는건가
관측 가능한 우주 바깥쪽에 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 네 맞아요 절대로 만날수 없는 대상이죠
근데 누구세요? 처음보신 분인데 왜 유튜브 알람이?...
신박과학 그분이시래요
일급기밀인데 우린 사실 공룡의 세포임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 정도 됐다는데 관측가능한 우주의 반지름이 465억 광년이면 465억 광년을 어떻게 관측할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예를 들어 460억 광년 거리는 관측할수 있다는 걸까요??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137억년 거리에 있는 천체를 관측한다면 137억년 전 과거를 보는건데....
관측 가능한 우주는
930억광년 입니다
900광년이 아니고요
정확한 정보 부탁요
내 반입자는 잘생겼을 거야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알수없는 고리 입니다. 그것에서 우주는 영원하다는 말이 또 어울립니다. 영원히 넓은 우주 이기도 하고, 우주의 시작과 끝도 알수없는 것이 또 영원한 존재이죠.
우리가 사는 세계는 어떤 동물의 발톱밑 떼에 불과...
난 신의 존재 여부가 궁금함..아마 이것도 영원히 밝혀지지 않겠지..
앙? 흐음... 빛은 일단 출발하면 멈추지 않잖아요? 그럼 450억광년 밖에서 일단 빛이 출발을 하면요. 공간이 팽창하면서 계속 우주가 커지고 멀어진다고 해도 그 출발한 빛은 꾸준히 지구를 향해 날라오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그 빛이 도착하지 않을까요? 아닌가? 빛보다 빨리 공간이 팽창하니까 결국 빛은 그 공간의 팽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가... 아닌가? 아닌데... 거럼 450억 광년 떨어진 빛은 어캐 지구에 도착한 거예요? 나중에 500억광년 거리도 관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100억년 뒤에는? 아직 도착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도착할 수 없는 것인가...
빛의속도보다 공간의 팽창이 더 빠름 빠르다고 하는 표현도 정확하진않지만
우주가 죽어도 빛이 있으라 한방으로 리붓시키는 존재가 있다 ㅋㅋ
우주는 평평합니디
이 모든 궁금증과 물음이
시물레이션이론 하나면 모든게 해결된다
언제쯤 받아들일레 평평이들아...
시뮬레이션이면 모든 현상들이 애초에 인위적인 것으로 설명될 수 있기에 그런 거 아닌가요
한번만 더 채널 팔거나 새로 만들면
그때는 진짜 구독도 안하고 영상도 안볼겁니다
갠적으로 빅뱅은 납득이 안가요
1빠
결국 모든 해답은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과학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는 날, 사람들은 비로소 성경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이 우주만듬?
골수기독쟁이 등장!!!
@@지조-w6y하나님😢
수많은 반물질, 물질의 쌍생성 쌍소멸에서 모든 반물질의 프랑크 길이가 같으므로 모든 반물질이 같고 모든 물질의 프랑크 길이가 같으므로 모든 물질이 같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쌍생성 쌍소멸을 하여 관측 가능한 우주의 끝에서 또다른 끝까지 쌍생성 쌍소멸을 관측 가능한 미시세계에서 쌍생성 쌍소멸을 반물질 10만개 물질 10 만개는 똑같이 생겼으나 거리와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반물질, 물질이 쌍생성 쌍소멸을 하니 시공간 차이에 따라 아직 쌍생성 쌍소멸을 하지 반물질, 물질이 있을뿐 증거라 하면 반물질과 물질의 중력 낙하속도가 다르군요
문장 작문력좀 제발
물질의 입장엔 반물질은 반물질이고 반물질 입자에선 물질은 반물질인것 같은데요?
3빠
너무 덤성덤성하고 신뢰성도없고. 가치가 떨어지네요
빅뱅 이전에 1tym이 있었고 그 이전 지누션이 있었으며 태초에 악마의 연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