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블이 끝난다니 아쉽네요. 처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복음주의신학논쟁으로 신블을 접하면서 신선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느껴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보며 구독을 했었네요. 그 뒤 한참 잊고 지내다가 코로나에 걸릴즈음 현대신학 중반부 유명한 사람을 다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소개해줘서, 일주일간 1회부터 정주행하며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사와 현대신학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ㅠ). 평신도인 저로서 지금까지 이처럼 짜임새있고 간결하면서 재미난 신학강의는 처음 들어본것 같네요. 한국교회에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알려지고 가르쳐지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안돼! 마지막이라니요. 충격적 소식입니다. 신학생이 아닌 평범한 교인으로써 이렇게 수준높은 강의를 무료로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학블록버스터 영상 올라오는 날 기다리는게 낙이였는데 이렇게 끝나다니요. 너무 아쉽습니다. 한 일년 푹 쉬고 재정비해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편집, 자막, 영상 퀄리티도 너무 뛰어나고 좋았습니다. 아직 할거 많으실텐데 이대로 끝나선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언젠가는 꼭 돌아오시길 바라요
신블이 끝난다니 아쉽네요. 처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복음주의신학논쟁으로 신블을 접하면서 신선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느껴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보며 구독을 했었네요. 그 뒤 한참 잊고 지내다가 코로나에 걸릴즈음 현대신학 중반부 유명한 사람을 다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소개해줘서, 일주일간 1회부터 정주행하며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사와 현대신학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ㅠ). 평신도인 저로서 지금까지 이처럼 짜임새있고 간결하면서 재미난 신학강의는 처음 들어본것 같네요. 한국교회에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알려지고 가르쳐지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 아쉽네요!! 그 동안 유익한 방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회도 빠짐없이 챙겨보던 채널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껏 무료로 잘 배웠습니다!
신블 언제 올라오나 유튜브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제 볼 수 없게 되어 아쉽습니다!
홍쌤 설명을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ㅠㅠ
그럼 이제 공부를 어떻게 해얄지...
너무 유익했는데요!
마지막..안돼요… TT 너무 많이 아쉽네요. 특히 코로나시기에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된 신블…시즌2로 속히 돌아오세요
안돼..다시 와주세요ㅠㅠ
안돼에!!!!! 퀄리티 높은 영상 좋았는디...흑 꼭 돌아오실꺼죠?!
안돼! 마지막이라니요. 충격적 소식입니다. 신학생이 아닌 평범한 교인으로써 이렇게 수준높은 강의를 무료로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학블록버스터 영상 올라오는 날 기다리는게 낙이였는데 이렇게 끝나다니요. 너무 아쉽습니다. 한 일년 푹 쉬고 재정비해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편집, 자막, 영상 퀄리티도 너무 뛰어나고 좋았습니다. 아직 할거 많으실텐데 이대로 끝나선 안된다고 봅니다.
7:28
로마서 1장이나 다른 말씀 중에서
자연적 지식을 통해 하나님께 이를 수 없다는 구절이 정확히 몇장 몇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신학의 대중화, 대중의 신학화
저희 가족 모두를 위한 신학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까칠한 딸이 그나마 웃으며 함께 보던 방송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또 뵈요!
헉.ㅠㅠ 많이 아쉽네요. 어려운 내용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신학의 지경이 많이 넓어졌는데.. 다음주에 충분히 설명해주실줄 알고 너무 슬픈 마지막를 기다려야겠네요 😭
100회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최애 방송이고 하나하나 함께 읽어가면서 공부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1000회까지는 갈줄 알았는데..ㅠㅠ
아쉽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
아직 마지막이라뇨 ㅠㅠ
아니 왜!!!!! 마지막 방송이란 말입니까???
그 당시 성경의 저자들이 그렇게 교육을 받은 분도 아니고 오늘날 처럼 신문도 없고 하니 부족한 자료를 토대로 사도행전을 기록했기에 바울의 서신서와는 당연히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마지막이라니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다른곳에서의 홍쌤과 tk님도 화이팅 하십쇼!!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