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k1637 ㅋㅋ 것...하나 빼먹은게 그렇게 죄 지은 거니? 한글발음만으론 뜻을 이해하기 힘드니 한자공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이 잖아!! 내가 어느 왕릉박물관을 가니 학생들이 피장자, 순장자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더라!! 차라리 순수한국어로 뭍히는 사람, 같이 뭍히는 사람이라고 적어야 할 꼬라지란다!!
@@nurions 예를들어 멀리 도약할수 있는 동물이 있다 생각하면 같은 종이라도 더 도약을 잘하는 녀석도 있고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겠죠 그런 와중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생존에 유리하다고 가정했을때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번식을 할 확률도 높고 자손을 남길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그 자손들은 도약을 더 잘하는 부모의 형질을 유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축적이 수만 수백만년이 이어지는 곧 진화입니다. 이런 점진적인 변화 이외에도 돌연변이의 영향도 있고 부모가 많이 사용한 근유의 미토콘드리아 수에따른 자식에 대한 유전등 정말 무수한 변수들과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기에, 생존한 개체들이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2000년 부터 2012년까지 미국 털사대학교에서 버드스트라크가 발생하는 도로 근처에 서식하는 제비의 날개길이 변화를 측정한 실험이 있습니다. 10년간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 나머지 2년 사이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제비의 날개길이가 짧아진 거죠
그 이유는 날개길이가 짧은 개체들이 빠른 선회력으로 버드스트라이크를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았고, 날개가 긴 개체들이 죽으면서 짧은 날개를 가진 유전자 위주로 전달이 된 겁니다. 같습니다. 뛰는 것 보다 날개를 이용해 점프를 하는 개체들의 생존확률이 높아지고, 후대로 그 유전자들이 계속 전달 되면서 날 수 있는 개체들 위주로. 생존이 이뤄진 겁니다. 반대로. 날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는 비행기능이 퇴화 됩니다.
@@43rickee Bird Strike :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 이 경우 나는 새가 불리하지만 보통의 경우 땅에서 달리는 게 더 불리하죠 비행기가 나타난 건 최근의 일이니까요 대부분의 새들이 달리기보다는 날게 된 건 나는 게 더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힘들게 날아 오르는 능력보다는 활공해서 떨어져 죽지 않는 게 더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 동물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게 안전한데 그러다 보면 떨어져 죽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도 훨씬 효율적이지요 그러니 이런 작은 동물들은 나는 게 더 생존에 유리했지요 타조, 도도새는 덩치가 너무 커지면서 날지 못 하게 되니 달리기가 발달한 걸로 봐야 하겠죠 2개 다리로 달리는 것보다는 4개 다리로 달리는 게 더 유리하니까요 즉 나는 게 더 유리하지만 그게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2개 다리로 달리게 된 거죠 수각류 공룡들이 2개 다리로 달리기를 하는데 그 후손이니까 어쩔 수 없이 달린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덩치 큰 것들이 어쩌다 날개가 생겼다 하더라도 결국 날 수는 없어요 덩치 큰 익룡의 경우도 날아 오르는 것보다는 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락에 유리하죠 익룡의 경우는 달리기에 불리한 짧은 다리이죠 반면에 박쥐처럼 어딘가에 매달려 살기 유리한 형태죠 높은 곳에 매달려 살다 보면 떨어지게 되고 그 때 날개가 있는 쪽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다시 말 해서 타조, 도도새가 아무리 달리기 열심히 해도 날개가 생겨 날 수는 없어요
진짜 이런 조잡한 수준의 내용을 평생 자기 인생 바쳐서 연구하면서도 문제점을 못 깨닫는 것도 대단하고 이딴 내용에 선동당하는것도 대단해 내용이 딱 이 수준임 공룡이 높은곳에서 점프하다보니까 활강이 가능해졋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활공 까지 가능해짐 ㅋㅋㅋㅋ 자꾸 점프 하다보니까 날개가 생기고 몸통이 바뀌고 새가 됏당께 이딴게 현대 과학
@@uulyyy 그니까 너는 그 개소설이 진짜 사실일거라고 굳게 믿는거지? 진짜 합리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건가 박쥐 화석이 수만점이상보고됐는데 왜 박쥐 근처화석은 단1이 없을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함? 지구에 그 어느지역에서도 파충류따위가 점프하면서 날개가 생겨나는듯한 몸구조를 가진 생물체를 본적이 있음?
고대부터 수많은 화석과 이야깃거리를 통해 후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지금은 겉바속촉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생물인가
질문이 있습니다! 현대에 호아친이라는 새가 새끼때는 앞다리에 손톱이 있어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거는 글라이딩 설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휴, 라이브 봐두길 잘했네요. 그 담이 더 꿀잼인데!!
공룡님 오셨당ㅎㅎ
왛 계속 안나오나 싶어서 혼자 슬펐는데 대학원 개강한 사이(문과임)에 영상 많이 올라왔네 ㅠㅠㅠ 진짜 행복하다... 아껴봐야지 ㅜㅜㅜ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넘어와서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네요~
진짜 갈수록 새 같아보이네요.
느낌상으론 공룡시대의 깃털과 현세의 깃털도 많이 다를 것 같은데 그에 대한 연구 방법은 혹시 있을까요??
깃털 화석이 나오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새의 직계조상이랑 중간에 갈라져 나간 수렴진화한 종이 있을거임 저게 그 예같은데...
앟 끊으시는게 거의 드라마 급이네요ㅋㅋㅋㅋㅋ 다음편!!!!! 다음편!!!!!!!!!!!!!! 빨리!!!!!!!!!!!!!!!
새가 공룡인 이유
이거지
너무 재밌다 진짜
랩장의 의미없는 네 추임새가 전보다는 덜한데 아직도 남발해서 자꾸 거슬리지만 공룡님때문에 억지로 보게됩니다... 저 랩장분 언제 바뀌려나...ㅎㅎ
공룡들이 다리를 못 벌린다면, 잘때도 서있지는 않았을테고, 잠잘때 수각류들은 어떤 자세였을까요?
영화에서 마취된 티라노가 나올때 머리만 보이고 다리는 어떤 자세였는지 잘 안나오는데.
실제로는 비둘기나 닭이 알 품는것처럼 앉았을지? 궁금합니다 😊
다리가 직립이라는 것으로 양옆으로 쩍벌이 힘들다는 뜻이고, 관절을 접어서 앉는 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stembird8791 용각류나 곡룡류, 검룡류는 어떻게 누웠을지 궁금한데 그것도 아시나요?
캬 너무 재밌다
끊기는 타이밍이 아주그냥~❤😂
제얘기 하시는거 같아서 매미처럼 날아왔습니다. 맴맴맴맴맴~매에앰~.
안될과학 분들한테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올립니다 요즘 지구온난화가 말이 많은데 혹시 발열없는 냉방은 불가능할까요?
열역학 제1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옛날에 하던 대로 겨울에 최대한 얼음을 저장해서 그 냉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박진영 박사님❤
드뎌 오셨다 나의 선생님
13:18 수각류의 정상화
훈태형님 공룡 박사셨네
공룡 더주세요~
공룡 넘 재밌음 ㅋㅋㅋㅋ
파푸아.. 카사와리가 수각류 공룡같이 느껴지네요.
공룡 !
다음 얘기 계속.. 기대 해주세요. ㅎㅎ 드라마네..
공룡님 보고 있음 리사 수 생각나요.
어디서 이렇게 미녀 랩장님들을 모셔오시나요?
후두류마뚜류
엔두류
용각류, 수각류 할 때, 순간 갑옷 공룡은 갑각류인가 했네...ㅋㅋㅋ
27:16 와...이 집 잘 끊네...이걸 여기서 끊네
후두류처럼 영상에 꼬라박으러 달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립은 도대체 몇절이야..
그 뇌절에 따봉은 왜그리 박히는지 ㅋㅋㅋ
@@qjam3104야한말 하지마세요
@@qjam3104 ㄷㄷ
밴드 다 처리한거야..? 무섭다 학회....
새가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날다람쥐도 진화하면 하늘로 날려나..
날아다니는 것이 생존에 좀더 유리하다면
멸종하지 않는다면 아주 먼 미래에는 그럴지도 모르지요.
수각류, 용각류, 곡룡류, 검룡류등등..전부 일본에서 넘어온 한자고 음독만 틀린뿐임!!
수각류(쥬캬쿠루이) 용긱류(류캬쿠류이)곡룡류(쿄쿠류루이)검룡류(켄류루이)
틀린뿐임은 뭐임?
한자어 쓰지 말자고 하기 전베 국어 공부부터 해라
@@mzk1637 ㅋㅋ 것...하나 빼먹은게 그렇게 죄 지은 거니? 한글발음만으론 뜻을 이해하기 힘드니 한자공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이 잖아!!
내가 어느 왕릉박물관을 가니 학생들이 피장자, 순장자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더라!!
차라리 순수한국어로 뭍히는 사람, 같이 뭍히는 사람이라고 적어야 할 꼬라지란다!!
@@woojootickle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 부터 좀..;
@@mzk1637 그래!! 국어학자 나셥구나
@@woojootickle 한자 전문가 납셨길래요~
킹룡
치킨 딸배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중요한 순간에서 끊으시다니...
오오
헷갈린다... 중간에 날수 있던 수각류가 날지 못하도록 진화했다는 소리인가?
이해가 잘 안감...
날지 못하도록 진화했다..가 아니라, 날 필요가 없어지다보니 에너지를 소모하는 “나는 법”이 퇴화된거죠.. 타조나 도도새처럼
헤스페로르니스 같이 백악기에 이미 나온 조류도 바다 생활에 맞춰져 마치 부리달린 물개나 물범같이 생활했고 테러버드도 숲과 초원에서 다른 동물들을 추격하여 거대한 부리로 찍어서 잡아먹는 생활로 변모했듯 역시 환경에 따라 진화 한것이죠
아 오늘도 공룡튀김 한마리 시켜야겠다
먹다화석되는듯
패널분 방시혁 인가요??
닭처럼 달려왔습니다.
이제 곧 후두티 입을 날씨다
으잉 이타임에 끝이 ㅡㅡ
티라노도 깃털이 있었다고 했던거같은데 날개는 없었나요?ㅋ
단순하게생각해~~새니깐 날지~~~ㅂ부들.ㅋㅋㅋ
닭이나 키위새는 새 아니었노ㄷㄷ
딱봐도 새
떴다 내 야동
어이가 없네진짜 ㅎㅎ
맨날 젬있는대 졸리지 오늘도 끝까지 못봐네..
유사과학 진화론은 메커니즘이 정리가 안된다.
용불용설을 배척하면서 결국 용불용설로 설명한다.
님이 용불용설로 받아들여서 그럼
@@ddd240
설명을 해보거나..모르면 입닥하고.
@@nurions 예를들어 멀리 도약할수 있는 동물이 있다 생각하면
같은 종이라도 더 도약을 잘하는 녀석도 있고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겠죠
그런 와중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생존에 유리하다고 가정했을때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번식을 할 확률도 높고 자손을 남길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그 자손들은 도약을 더 잘하는 부모의 형질을 유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축적이 수만 수백만년이 이어지는 곧 진화입니다.
이런 점진적인 변화 이외에도 돌연변이의 영향도 있고 부모가 많이 사용한 근유의 미토콘드리아 수에따른
자식에 대한 유전등 정말 무수한 변수들과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nurions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진화론과 용불용설은 정반대의 개념이야. 최근 후성유전현상이 용불용설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후성유전은 생식세포의 변화가 없는 일시적 현상이야..
그건 님이 기초교육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럼
근데 교수님들은 누구야?
달리다가 하늘을 날게 되었다? 이건 무리네요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게 번식에 무슨 도움이 되죠?
나무에서 떨어지다 하늘을 날게 되었다? 이건 자연스럽네요
떨어진 놈들 중에 살아 남은 놈들은 뭔가 날개가 있었을 거니까
그런 놈들이 씨를 퍼뜨리다 보니 점점 날게 된 거겠죠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기에, 생존한 개체들이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2000년 부터 2012년까지 미국 털사대학교에서 버드스트라크가 발생하는 도로 근처에 서식하는 제비의 날개길이 변화를 측정한 실험이 있습니다. 10년간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 나머지 2년 사이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제비의 날개길이가 짧아진 거죠
그 이유는 날개길이가 짧은 개체들이 빠른 선회력으로 버드스트라이크를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았고, 날개가 긴 개체들이 죽으면서 짧은 날개를 가진 유전자 위주로 전달이 된 겁니다. 같습니다. 뛰는 것 보다 날개를 이용해 점프를 하는 개체들의 생존확률이 높아지고, 후대로 그 유전자들이 계속 전달 되면서 날 수 있는 개체들 위주로. 생존이 이뤄진 겁니다. 반대로. 날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는 비행기능이 퇴화 됩니다.
타조나 도도새가 대표적이죠.. 왜냐하면, 나는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생존환경이 굳이 날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날지 못하는 개체들도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게 되죠
@@43rickee
Bird Strike :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
이 경우 나는 새가 불리하지만 보통의 경우 땅에서 달리는 게 더 불리하죠
비행기가 나타난 건 최근의 일이니까요
대부분의 새들이 달리기보다는 날게 된 건 나는 게 더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힘들게 날아 오르는 능력보다는 활공해서 떨어져 죽지 않는 게 더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 동물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게 안전한데 그러다 보면 떨어져 죽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도 훨씬 효율적이지요
그러니 이런 작은 동물들은 나는 게 더 생존에 유리했지요
타조, 도도새는 덩치가 너무 커지면서 날지 못 하게 되니 달리기가 발달한 걸로 봐야 하겠죠
2개 다리로 달리는 것보다는 4개 다리로 달리는 게 더 유리하니까요
즉 나는 게 더 유리하지만 그게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2개 다리로 달리게 된 거죠
수각류 공룡들이 2개 다리로 달리기를 하는데 그 후손이니까 어쩔 수 없이 달린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덩치 큰 것들이 어쩌다 날개가 생겼다 하더라도 결국 날 수는 없어요
덩치 큰 익룡의 경우도 날아 오르는 것보다는 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락에 유리하죠
익룡의 경우는 달리기에 불리한 짧은 다리이죠
반면에 박쥐처럼 어딘가에 매달려 살기 유리한 형태죠
높은 곳에 매달려 살다 보면 떨어지게 되고 그 때 날개가 있는 쪽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다시 말 해서 타조, 도도새가 아무리 달리기 열심히 해도 날개가 생겨 날 수는 없어요
@@술빤傀儡굥石劣제가 말한 버드스트라이크는 “자동차”와 부닥치는 걸 말하는 겁니다.
거북이랑 악어는 진화 안했냐
하아.... 이 창조론충에게 좀 누가 설명해줘요.
팩트)했다. 위악류 원시거북 맛좀 보여주면 정신못차리지
@@takamitsuzai창조설은 론으로 대접받을 가치도없습니다 창조설이라고 해주세요
새가 무슨 공룡이야? 새는 조류고 공룡은 파충류인데. 개솔..
새, 조류는 수각아목에 속하는 공룡이야. 공룡은 파충류보다 범위가 넓은 파충형류, 석형류에 속하고 파충류에 속하는 동물들은 따로 있다.
현존하는 새는 모두 수각류 공룡에 속함
하정이 살 빼라
집착남
진짜 이런 조잡한 수준의 내용을 평생 자기 인생 바쳐서 연구하면서도 문제점을 못 깨닫는 것도 대단하고
이딴 내용에 선동당하는것도 대단해
내용이 딱 이 수준임
공룡이 높은곳에서 점프하다보니까
활강이 가능해졋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활공 까지 가능해짐 ㅋㅋㅋㅋ
자꾸 점프 하다보니까 날개가 생기고 몸통이 바뀌고 새가 됏당께
이딴게 현대 과학
ㅋㅋㅋㅋㅋ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지능이 조잡하니 이 영상이 조잡하게 보이는거야 ㅋㅋㅋ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그래 나랑손잡고 정신과 가볼래?
영상 본 거 맞아요? 박쥐같은 애들이 높은데서 활강하다가 동력비행이 가능해진거고 현재 공룡은 지상에서 빨리 달리다가 동력비행을 얻었을거라고 보고있다고 영상에서는 설명하자나요.
제발 지적이나 비판을 할려면 영상 다 보고 이해한다음에 합시다.
@@uulyyy 그니까 너는 그 개소설이 진짜 사실일거라고 굳게 믿는거지? 진짜 합리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건가
박쥐 화석이 수만점이상보고됐는데 왜 박쥐 근처화석은 단1이 없을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함?
지구에 그 어느지역에서도 파충류따위가 점프하면서 날개가 생겨나는듯한 몸구조를 가진 생물체를 본적이 있음?
@@kronberg1835 일단 상대가 이해할수 있게 글을 씁시다.
1. 개소설이라는 건 삼위일체 이야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성경 이야기인건가요?
2. 박쥐 근처 화석이라는게 무슨 말?
3. 조류가 버젓이 날라다니고 있는데 왜 없어요.
아 재밋는 부분에서 끊어버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