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제 생각을 써놓으셨네요. 배우들의 감정선이 살아있는, 나 연기해요 나 잘생기고 예뻐요 이런 거 말고 아주 자연스러운 그런 드라마가 그리워요. 전부 풀메이크업하고 필터씌우고 촬영기법이랑 ost, 편집으로 발연기를 가리는 그런 드라마 그만 보고 싶어요ㅠ 솔직히.. 요즘 주연으로 나오는 20대 배우들 전부 연기가 너무 허접해요. 아이돌, 모델 출신이라 그냥 외모랑 인지도로 밀어붙이는 느낌이고 심지어 배우출신들조차도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느낌. 연기를 한다기보단 그냥 적당히 찍고 인기 누리고 싶어하는 게 다 보여요. 아역출신 배우들도 딱 아역수준에 머물러 있는게 참 답답.. 다같이 너무 못하니 본인들이 잘하는 줄 아는건지... 좀 괜찮다 싶으면 다들 서른이 넘었더라구요ㅠㅠ
다들 뭐라고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최고의 드라마임.. 웅장한 스토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극적인 소재를 일부러 사용한 것도 아니고.. 모든 역할들이 이해가 가는 그런 상황을 설정한 작가의 천재성이 돋보임+그 대본을 또 기가 막히게 풀어내서 텍스트 이상의 감동을 전한 배우들+그 시절의 홍대. 이 모든 게 어우러져 내 추억을 만들어줬음.
이 작품으로 모두가 햇살 조각 처럼 반짝이는 사람들로 기억이 되었고 무엇보다 "이언" 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어요. 하늘에 별 이 되신 이언 배우님을 이렇게 나마 영상에서 추억하고 볼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20대에 함께 했던 커프 여서 앞으로도 기억 할 커프 라서 고맙습니다.^-^♡
현재 29인 내가 캬라멜 마끼야또를 뭔지도 몰랐을때.. 했던 드라마, 그때 당시ㅋㅋㅋㅋㅋ 그걸 기억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고민하다..뭘까.. 뭐였지.. 아? 캬..캬라멜..야..야끼만두!? ㅇㅈㄹ함 캬라멜마끼야또가 뭔지 외우고싶게 만들어준 드라마 이며 그 이후로 1일1아메를 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Yoon Eun Hye❤❤ She is a great actress in Korea that I admire the most💕 She acted by the talent of her. Hope everyone don't hate her and please give her a chance to return to new best drama.
Hari terbahagiaq waktu dulu ketika nonton serial ini...hari dimana aq blm merasakan kehidupan percintaan yg serumit sekarang ini..hari yg fress tanpa beban apa2..
왜 이런드라마가 안나올까. 배우들 대사하는데 쓸데없이 음악깔리는거없이 밖에서 들리는 차 경적소리. 풀벌레소리 그리고 말소리만 들리고. 딱 현실감있는 화면 색감. 중간중간 ASMR처럼 또각또각하는 그런것들...왜 이런 드라마가 점점 안나올까..
ㄹㅇ 요즘드라마들은 너무 깔끔함만을 추구함 ㄵ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잊혀지는 그 감성이 더더 그리워지네ㅜㅜ
필터 잔뜩 껴 놓고 잘때도 풀메하고 공주처럼 자는거 지겨워요 ㅠ
정확하게 제 생각을 써놓으셨네요. 배우들의 감정선이 살아있는, 나 연기해요 나 잘생기고 예뻐요 이런 거 말고 아주 자연스러운 그런 드라마가 그리워요. 전부 풀메이크업하고 필터씌우고 촬영기법이랑 ost, 편집으로 발연기를 가리는 그런 드라마 그만 보고 싶어요ㅠ 솔직히.. 요즘 주연으로 나오는 20대 배우들 전부 연기가 너무 허접해요. 아이돌, 모델 출신이라 그냥 외모랑 인지도로 밀어붙이는 느낌이고 심지어 배우출신들조차도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느낌. 연기를 한다기보단 그냥 적당히 찍고 인기 누리고 싶어하는 게 다 보여요. 아역출신 배우들도 딱 아역수준에 머물러 있는게 참 답답.. 다같이 너무 못하니 본인들이 잘하는 줄 아는건지... 좀 괜찮다 싶으면 다들 서른이 넘었더라구요ㅠㅠ
솔직히 요즘엔 드라마 연출력이 부족해서ㅜ저렇게 ost를 깔아대나 할 만큼 노래가 너무 나와서 내가 드라마를 보는건지 뮤직비디오를 보는건지 모르겠고 감정도 확 깨져요ㅜ
다들 뭐라고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최고의 드라마임.. 웅장한 스토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극적인 소재를 일부러 사용한 것도 아니고.. 모든 역할들이 이해가 가는 그런 상황을 설정한 작가의 천재성이 돋보임+그 대본을 또 기가 막히게 풀어내서 텍스트 이상의 감동을 전한 배우들+그 시절의 홍대. 이 모든 게 어우러져 내 추억을 만들어줬음.
이렇게도 스타일리쉬 하면서 클래식한
드라마가 있을까???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지기는 커녕 멋드러지니
2002~2009년 한국 갬성 너무 죠아.. 촌스러움ㅇ 끝판왕 게스 티셔츠 리바이스 청바지 컨버스 운동화 근데 너무 풋풋하고 저때 특유의 2000년대 초반 갬성을 성인으로써 한번 느껴보고싶어짐 ㅜㅜㅜ
h lee 맞아요 뭔가 느낌이 있는데 요새는 그느낌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느낄수없음
이제 스무살인데 약간 2000~2010년대 드라마들은 그들만의 감성이 있는거같아요ㅠ 그래서 지금도 옛날 드라마 중에서 정주행할 드라마 찾고 있어요 ㅜㅜ
02학번이신가봐요..^^ 02년부터라고 하시길래~ㅋㅋ
커피프린스같은 드라마 다신 못나오지.. 진짜 그감성 말로 표현못해 ㅠㅠㅠㅠ 비슷하게 제작된다해도 저배우들 느낌가진 배우들 없음 하..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드라마.
나의 10대 20대의 감성이 담긴 작품.
난 이제 30대의 어른아이가 되었어요.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현실 판타지 드라마가 또 제작되면 좋겠음. 너무 웹툰식으로 가지 말고, 나의 아저씨처럼 아프게도 말고
현실 판타지 정말 어울리는 말이네요
나의 아저씨는 너무 슬펐지만 혼자볼때 덤덤히 위로되어서 좋았음
나의 아저씨 정도면 적당히 슬프고 좋지
그시절 한유주는 진짜 ... 남자고 여자고 다 반한 여자...
흐 이게 찐 으른 여성이자 첫사랑 상인가 싶었다구요
크으으으으으 맞습니다
공유와 이선균의 마음이 너무 이해되는 ㅎㅎ
마저 나 여잔데 내 이상형이고 워너비임.. 어린시절 처음으로 반해본 여자ㅠㅠ
한유주같은 어른여자가 되고 싶었음...ㅋㅋ
한유주를 보면서 누구 비슷하다 싶었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전지현씨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네요..
길쭉길쭉 아름답고 멋스러운..ㅋ
드라마보면 윤은혜가생각안남 그냥 고은찬이라는 사람이촬영한거같음
맞아요 은찬 그 자체.. 진짜ㅠ
이건먼개소리야
주인공했던 배우가 윤은헨데
@@yas-oh 어디.. 석기시대에서 오셨나?
@@yas-oh 드립인거니? 이해력이 떨어지는거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yas-oh 너 친구없지?
커프는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재미있는 드라마...
그 시절 커프가 담아내던 여름이 몇 년이 지나도 그리울 줄이야. 잔향이 진해도 너무 진하다
절대 사라지지 않을 잔향...☕
표현 너무 멋지네용👍
주인공 분들 지금이랑 다들 너무 똑같으신데 유일하게 핸드폰이 시간이 지났음을 알려주네요🙂 요즘 가장 기대하는 다큐에요!
그정돈아닙니다..
@@johnmungar 너 왜케 찐따같냐?
+패션도 옥의티 나는것 같네요. 저 때 패션 흑역사임 ㅋㅋ ㅠㅠ
그 시절 홍대 분위기를 너무 좋아했음!! 지금은 많이 변한 홍대가 안쓰러울 정도로 저 시정 홍대 분위기는 청춘 그 자체였는데 그 분위기를 참 잘 담은 드라마!! 이런 드라마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아, 요즘 홍대는 어케 변했나요? ㅜㅜ
2000년대의 홍대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시험끝나고 커프카페 꼭 가자고 해놓고 아직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휴 벌써 서른한살이네
동갑내기발견 ㅎㅎ
저도 서른한살 진짜 설레면서 봤는뎁.... ㅋㅋㅋ
와 칭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프 카페 그때 한창 핫했는데 그쵸
당시에 홍대에서 알바하고있던때라 드라마할시간에 퇴근자들 집에도 못가고 휴게실에서 다같이 본방사수하고 끝나고 커피프린스 투어갔던 기억이...ㅋㅋ 같은동네에 있다는게 넘 신기했었어요ㅎㅎ
아직 홍대 그 자리에서 영업합니다.
왜그러는지 모르지만ㅠ그냥 울컥함
저두요 ㅠㅠ 낼 다큐 본방송 챙겨보면 저때 감성이 한꺼번에 몰려올것 같음 ㅠㅠ
저두요ㅜㅜ 하 그냥 내 어릴적 추억이라그런가봐요
진짜.. 지방 사는 나에게.. 서울병과 홍대병을 같이 앓게 한 드라마.
아직 스마트폰이 없던..저때가 제 인생의 화양연화
이때 나도 파릇파릇 20대였는데.. 벌써 40대가 되버렸어요 하지만 지금도 이드라마를 보면 20대 때의 감성이 살아나는 듯 해요~
아직도 최한성 바다여행 찾아 듣는 사람 나야나.. 매년 여름 냄새만 나면 젤 먼저 생각나는 커프,, 싱그러운 영상미 그리고 몽글몽글한 노래,,,
아직까지도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살갗이 따갑도록 무더운 여름 마저도 설렘으로 채워준 작품
얼마전에 윤은혜 공유 키스신 봤는데
내가 다 두근두근 하면서 설레더라,,, ㅠㅠ
나의 열아홉 여름.
지금도 여름이 올 즈음 생각나는 드라마.
설레는 여름을 만들어줘 너무너무 고마워요♡
집이 파산해서 고모집에 보내졌는데 이드라마를 너무 보고싶어서 구박받으면서도 힐끔거리며 보던 기억이 남. 세상일 모르는게 지금은 고모가 파산해서 우리집 세입자로 들어와살고있음ㅋㅋ
헐...ㅜㅜ 나훈아 공연 압수 ㄱㄱ
Pop무당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훈아공연뭐얔ㅋㅋㅋ
@@코기-b1o ㅋㅋㅋ 어제 나훈아 콘서트 티비에서 해줘서 어르신들 난리남
구박하셨더라도. 거두어 주셨우니 마음에 상처가 있더라도. 잘 대해주세요.
@pop무당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보면 가슴이 설렘. 뭔가 첫사랑 보는 기분
마이찬~ 돌아올 수 없는 그 여름에 기억. 잊지 않을게 영원히
젊고 연기 잘하는 90년 초반생들쯤으로 모아서 싱그러운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캠퍼스물 그런거 말고 뭔가 어른 청춘 그 자체느낌..커프느낌..
이언 진짜 멋있었다.
🙏🙏🙏
이 작품으로 모두가 햇살 조각 처럼 반짝이는 사람들로 기억이 되었고 무엇보다 "이언" 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어요.
하늘에 별 이 되신 이언 배우님을 이렇게 나마 영상에서 추억하고 볼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20대에 함께 했던 커프 여서
앞으로도 기억 할 커프 라서
고맙습니다.^-^♡
문자보관이 최대20개였을때, 소중한 문자를 고르고고르다가 어쩔수 없이 나머지문자를 삭제할때 그 감성은 지금은 없죠. 커프는 20대의 내 청춘♡
진짜 재밌고 달달하고... 여름이면 늘 생각나는 드라마
어쩜 이리 '한결'같은 청춘의 모습들이신지...!
공유 윤은혜는 13년전보다 더 멋있고 나이도 안들었고, 저 분들 뭘드시는지 궁금...
커프를 보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서 더 아련한 것 같아요😥
명드는 많지만 커프는 진짜 등장인물 한명한명 입체적이고 현실적이라 기억에 오래남고 다시 봐도 어색하지 않은것 같아요. 사람들 말대로 은찬이랑 한결이는 어디서 꽁냥꽁냥 잘 살고 있을듯 ㅎㅎ
얼마전에 정주행한거 어떻게 알고...........은찬이 내가 너무 사랑해
정주행한 분들이 너무도 많을테니까요🙂
궁부터 윤은혜는 작품 선택이 대박이었죠..예능에 자주 나오는 그 이미지를 벗고 대단하다 생각해요 요즘에는 잘 안나오던데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현재 29인 내가 캬라멜 마끼야또를 뭔지도 몰랐을때..
했던 드라마, 그때 당시ㅋㅋㅋㅋㅋ 그걸
기억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고민하다..뭘까..
뭐였지.. 아? 캬..캬라멜..야..야끼만두!? ㅇㅈㄹ함
캬라멜마끼야또가 뭔지 외우고싶게 만들어준 드라마
이며 그 이후로 1일1아메를 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그때 고딩이셨는데 지금처럼 커피가 일반화 되지 않았었군요ㅎㅎ 지금은 라떼종류가 엄청 많아져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라멜 야끼만두 너무 순수하고 귀여웠네요
동갑 여기요🙋🏻♀️ 그때 커프볼때만 해도 커피도 잘 모르고 카페? 이런것도 안가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커피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 되엇네요 ㅋㅋㅋㅋㅋㅋ
여름하면 생각나는 나의 인생드라마!
추억이 드는 장면같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쨍한 여름 날씨와 너무 잘어울리는 드라마, 기억들..저당시에 홍대앞이 너무 그립다 ㅠ
너무너무 설레는 여름 향기 같은 내인생작
공유와 윤은혜를위한 또 다른 드라마 부탁합니다! 내가 본 최고의 쌍
오토바이 타다가 죽엇자나 ㅜㅡㅜ 갑자기 죽어서 진짜 놀람 모델이엇고 살아잇으면 41살이네
아는사람의 지인이엇는데
하늘에서 평온하길
2020.10.02
맞아 내 청춘과도 같은 커프♡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합니다
아ㅠㅠ 진짜 멋졌고, 너무 사랑했던 드라마. 너무 너무 소중해. 등장인물 모두 사랑합니다.
커피프린스 2호점 해주라
옳소👍👍👍
와 이때 채정안은 끝판왕이엇지...남성들의 첫사랑 또는 이상형? 그런 느낌??
하얀거탑처럼 UHD리마스터로 제작해서 방영하면 좋겠네요
여태까지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설레이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몽글몽글한,,, 배우들도넘 이쁜 드라마
예전에 나온 배우님들이 나올줄이야. 감동!
당시에 이드라마는 안 봤지만 영상만 봐도 2000년대 특유의 따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Yoon Eun Hye❤❤
She is a great actress in Korea that I admire the most💕
She acted by the talent of her.
Hope everyone don't hate her and please give her a chance to return to new best drama.
20대를 추억할 수 있는 드라마라 좋네요....
이 영상을 보는 지금은 그립고 서글프고 복잡한 기분이 드는...
너무 기대됩니다ㅜㅠㅜㅠㅠㅠ 2편 방송 본방사수할게요ㅠㅜㅜㅜㅠㅠㅠ 으어ㅠㅜㅜㅜㅜ
그땐 왜안봤을까...이제서야 혼자 빠졌다.😆
휴대폰, 남자들 머리 스타일, 바지 통 빼고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드라마...
매번 여름이 오면 커피프린스 정주행해도 볼때마다 꿀잼인 드라마
이때 mbc드라마가 진짜 좋았어ㅜㅜ
13년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뜨겁게 더 치열하게 내 가슴뛰는 곳에서 내 한몸 불사르고 싶네요 ^^
36세. . .지금은 49살. . 내년 50.
은찬이 그립네요.
지나고보니 더 심쿵심쿵하게하는 드라마 >~
여름전용 추억보정 드라마 ㅜㅜ 저 특유의 악의없고 순수한 사람냄새나는 드라마가 보고싶다
이때부터 윤은혜언니 ㅜㅜ 너므 좋았다 ㅜㅜ 지금까지 너무좋아함
궁.포도밭그사나이 다음으로 좋아한 드라마 💋♥
저게 13년전...😑🍪ㅋㅋㅋ15살에본게 아직도 기억나 🥰🍞
아니 한유주 채정안 어떻게 세월이 이렇게 흘럿는데 1도 안촌스럽냐고 .....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다시 정주행해야겠다😍
나의 최악의 여름을 최고의 행복한 여름으로 만들어준...행복한데 눈물나는 드라마..
나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ㅎ
넘 재밋게 봣던 드라마 👍👍👍
지금봐도 설레고. .보고 또봐도 봐지는..드라마...인생드라마 맞는것같아요...
이쁜 드라마 ....
은혜야 돌아와라 니 숨겨진 팬이다
青春!みんなキラキラしてて素敵。永遠に素敵なドラマ。
내 조카 이름이 유주인데 커프 보고 한유주라는 이름에 감명 받아서 그렇게 지었다는게 명계에 정설
사랑해 커프
한결같은 나의 커피프린스 나의 여름 ..
이언님 나오다마자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
Hari terbahagiaq waktu dulu ketika nonton serial ini...hari dimana aq blm merasakan kehidupan percintaan yg serumit sekarang ini..hari yg fress tanpa beban apa2..
I love seeing Gong Yoo & Yoon Eun Hye reaction towards their kissing scene😂
바로 눈물이 터지네
오프닝만보는데 왜 울컥하냐..
커프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ㅜㅜ 노래도 좋고 ㅋㅋ
근데 저렇게 배우님들 다시 보니까 좋네
진짜ㅜㅜ레전드,,
イオン氏は残念ですが、皆さん素晴らしい俳優になりました、現在現役で活躍中‼️
此からも楽しみにしておりす。
One of my favorite kdrama of all time😍
공유 연기 제대로 레전드였던 작품... 연기 물올랐을 때 하나만 더 찍고 군대 갔음 좋았을텐데 아쉽다..
El mejor dorama del mundo la mejor pareja del mundo ☀️💜❤️😍👏🏼👏🏼👏🏼👏🏼👏🏼👏🏼👏🏼👏🏼
다시봐도 공유 윤은혜 정말 잘 어울려 ㅠㅠ 은찬이
Still watching this drama in 2020 and loving it!! The best and the couple are one of my favorites!!
이 세계관을 다시볼수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재밌었고 안타까웠던 드라마ᆢ순한 얼굴로 환하게 웃던 이안 생각나네ᆢ
라떼는 말이야~
고딩17살때로 시간여행한기분😍😭현생에치이고 힘들었는데 힐링했네요😄
장면장면 다 추억이네. 그립다.
어제 재방보느라 새벽 5시 넘게까지 깨어 있었네요
이런 띵작을 이번 6월에 다 봤네영 ㅠㅠㅠㅠㅠ
밥 먹고 흐뭇하게 보다가 이언 배우님 나와서 울었다 진짜 하ㅠㅠ
最近ハマって2周してしまいました。日本語字幕欲しいです!
이때 이선균 정말 좋았는데 ㅜㅜ 돌려놔라..
진짜진짜진짜 내최애드라마♡♡♡♡♡♡♡♡♡♡♡♡♡♡♡♡♡♡♡♡♡♡♡♡♡♡♡♡♡♡♡♡
보고 보고 또 봐도 백번 천 번을 봐도 안 질려
역시 여름밤에는 커프.
기획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