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로님 잘돌아가셨나요?~ 25년 1월1일에 너~~무 은혜롭게 말씀 들었고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유트브에서만 보다 실제로 말씀하시는거 보니 하나님께서 장로님께 엄청난 재능을 주시고 귀히 쓰시는것 같아 질투가 났습니다 ㅜㅜ 저도 사용되길 기도하며 기도로 꼭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또 뵙게되길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장로님~! 저는 불교집안에 당대 신앙입니다 그럼 기독교 집안에서 불교집안인 저희집에 시집 와서 제사 음식 준비하는데 도와주는 기독교인 며느리 저의 올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당대신앙으로 신앙이 뜨거운 저와 명목상의 교인인듯한 이 며느리의 신앙이 너무 달라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제사음식을 돕는 며느리가 맞는지 잘못됬는지 답뵨을 좀 주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친척들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제사를 효도라 생각해서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친척모임에서 제사음식 하는거 도와주지않고 먹지도않으면 오히려 기독교에 반감을 갖지않을까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지방이라 잠도자고 와야하는데 적어도 2박3일인데 제사음식을 안먹으려면 금식하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어떤 글에서 제사음식 만드는걸 도와주되 꼭 전도말씀을 전한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리해도 될까요?
모든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용도와 목적에 따라 자신의 영혼에 해악이 될 수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은 귀신과 연합하여 자신을 영혼을 귀신에게 내어준다는 것이 영적 원리입니다 자신의 영혼육을 거룩하게 성령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보존하셔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술은 아니지만 마귀 역사하는 걸 체험하고 경험했어요 이 말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들의 속임수 미혹 하나님 흉내내는것 이렇게 역사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 그때 부터 대적하는 길로 갔습니다 예배 말씀 기도 찬양 회개 감사하는 생활로~ 참고로 저는 3대째 예수를 믿는 집안이고 마귀역사에 대해 어떻게 역사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당연히 교회가고 그랬죠 열정과 뜨거움없이요 학생이 학교가듯이~ 지금은 영적 분별력이 생겨서요 옛날에 비해 안 속아요 말씀 속에서 답을 찾거든요
모든 제사 음식(=귀신에게 바쳐진 제물)들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된 이라면 먹지 않는 것이 영적으로 유익하고 복됩니다 제사 지내지도 말고 제사음식(귀신에게 바쳐질 음식들)들은 만들지도 않는 것이 본인의 영적으로 유익하고 복됩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시할머니,시할아버지 제사 지낼 때의일인데요. 제가 제사음식 준비할때 전달만 해주는 역할이였는데 밥,국,반찬 날을 때 속으로 기도하고 시아버지께 전달 드렸었는데, 그 날 제사를 마치고 시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오늘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안 오셨네"라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너무 놀랐던게 생각나요. 성령님이 저의 기도로 그 집안에 귀신을 못오게 막아주신것 같아요. 그때 제사음식 안 먹기위해 김치 꺼내와서 먹었던게 기억나요. 그 집안에 하나님을 믿었던 저와 큰고모부는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귀신들이 그런식으로 그 집안을 역사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아침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예수님처럼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장하기
장로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올해도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장로님 새해에도 장로님의 귀한 말씀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장로님의 꿀같은 말씀에 늘 은혜 됩니다~~속이 시원합니다~~할렐루야!!
장로님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기대할께요 😊😊
귀하신 장로님 강건하시고 하늘의 복 충만하소서
장로님 잘하셨습니다
귀있는자는 들을겁니다~~
제사음식에 관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장로님 새해에도 좋으신 말씀통해 궁굼했던 부분들을 풀어주시고 믿음을 견고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깨닫고 회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술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로님 잘돌아가셨나요?~
25년 1월1일에 너~~무 은혜롭게 말씀 들었고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유트브에서만 보다 실제로 말씀하시는거 보니 하나님께서 장로님께 엄청난 재능을 주시고 귀히 쓰시는것 같아 질투가 났습니다 ㅜㅜ
저도 사용되길 기도하며
기도로 꼭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또 뵙게되길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아멘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해요 장로님 이렇게 선한영향을 전해줘서요
교회에서 행사때 개고기를 요리해 나누어 먹고 담임목사님이 개고기마니아 정도 되신다면 이를 두고 그냥 취향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지,
우리가 시대마다 때마다 달리 적용해야 될 일들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SBS에서 제사 음식 영향을 조사 했는데 영향분이 40%밖에 안 남았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맞습니다 담배도 그렇죠 저는 담배귀신에 사로잡혀있어요 주님께 서 끊어주셔야지 참 힘드네요 눌려서 제가 주님의 영이 계시는지 의심이 되네요
담배귀신? 그런것 없습니다.
단지 스트레스를 담배로 해소하시는것이지요.😅
술이나 담배 ..
옛날 미친듯 마시고 피웠습니다 영적생활에 많은 방해가 되는것 맞는거 같습니다 끊을려고 몇년을 몸부림쳐도 안되던데 주님의지하니 거짓말처럼 쉽게 끊게 해주시더군요 끊고자하는중에 얼마나 사모하고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꼭 금연 금주 성공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무 실론자도, 인내로 담배 을 끊었습니다, 개인에 문제 인것 같아요, 저도 노름 도 끊었습니다 그런데 담배을 끊지 못해 속상 합니다 단 ,많이 줄였어요 그래도 기독교인 이 담배 을 피우니 전도 도 못 합니다,
장로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불신자삼촌이 몇년전부터 꿈에 돌아가신 외조부모님이 계속 나와 배고프다 배고프다 한다며 그때부터 제사를 지내고있어요. 그저 더러운마귀일뿐인데.. 답답하고 슬픈현실입니다ㅜㅜ
나는 시집 친정 제사 추모예배도 안하니 귀신 잡신이 올일이 없으니 너무 평안합니다 오직예수 예수피 예수님만 우리왕 나의왕 입니다🎉🎉🎉🎉🎉🎉🎉🎉🎉
신약에 먹지 말아야할 4가지음식이 있습니다 우상숭배음식 생피 술 목메어죽인음식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는 불교집안에 당대 신앙입니다
그럼 기독교 집안에서 불교집안인 저희집에 시집 와서 제사 음식 준비하는데 도와주는 기독교인 며느리 저의 올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당대신앙으로 신앙이 뜨거운 저와 명목상의 교인인듯한 이 며느리의 신앙이 너무 달라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제사음식을 돕는 며느리가 맞는지 잘못됬는지 답뵨을 좀 주십시요
답변을 좀 주십시요 ㅜ
❤❤❤
저는 술 즐겨마셨어요..
근데 신앙생활 시작하고 갑자기 술이 싫어졌어요 그래서 끊게 되었어요. 진짜 신기하게도 쳐다도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은혜 감사드려요
제사 음식 안 먹는데요.장례식 가서는 먹어요..유족분들 봐서
... 근데 항상 찜찜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친척들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제사를 효도라 생각해서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친척모임에서 제사음식 하는거 도와주지않고 먹지도않으면 오히려 기독교에 반감을 갖지않을까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지방이라 잠도자고 와야하는데 적어도 2박3일인데 제사음식을 안먹으려면 금식하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어떤 글에서 제사음식 만드는걸 도와주되 꼭 전도말씀을 전한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리해도 될까요?
음식중 구별해야 할것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약에도 피를 멀리하라고 되있는데 순대도 먹지 말아야 할까요? 즐겨 먹는 음식이라 고민이 됩니다.
장로님 늘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앞에 회개하시고 천국을 침노하시는 귀한자 주의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제사 시루떡 먹지말아야하나요 ? 모르고 먹었는데 그냥 하나님이 창조한 음식에 불과합니다 🙂
귀신이 먹다 남은걸 먹는다는거네요.
알면서 질문을 하는듯.
마음속에 성령님계신다면 안먹어야지요
모사떡도 먹지마세요
우리 어릴때 배가 아무리 고파도 안먹었어요
모든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용도와 목적에 따라 자신의 영혼에 해악이 될 수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은 귀신과 연합하여 자신을 영혼을 귀신에게 내어준다는 것이 영적 원리입니다
자신의 영혼육을 거룩하게
성령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보존하셔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박효진 장로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을존경하고성경을.대단히존경합니다.교회는가지않지만언제어디서나.주님의성경만큼은사랑하며좋아합니다.참 말씀이시기에.아멘~
교회에 가셔야합니다 하나님을 존경정도가 아닙니다 예배에 중요성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남으로 시랑을 경험하고 진리의말씀에 뜻의 합당한 삶속에 내인생이 주님이 주관하시고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울집은 제사 없이 주님만을
기도하며 믿고 지내요.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제사하는 자리에 가지도 말고 돈을 보태지도 말고 음식을 만드는걸 도와주지도 말아야 됩니다
그 행위 자체가 제사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끊을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끊어집니다.
끊어도ㅡ직장생활 가능합니다.
와인도 술입니다.
술은 백해무익합니다.
피는 생명이니 순대는 돼지피가 재료가되니 안먹는게 옳은듯해요 저도예수님믿고 순대쳐다보지도안해요
술은 아니지만
마귀 역사하는 걸 체험하고 경험했어요
이 말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들의 속임수 미혹 하나님 흉내내는것
이렇게 역사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
그때 부터 대적하는 길로 갔습니다
예배 말씀 기도 찬양 회개 감사하는 생활로~
참고로 저는 3대째 예수를 믿는 집안이고
마귀역사에 대해 어떻게 역사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당연히 교회가고 그랬죠
열정과 뜨거움없이요
학생이 학교가듯이~
지금은 영적 분별력이
생겨서요
옛날에 비해
안 속아요
말씀 속에서 답을 찾거든요
하나님의 은혜.
복된 믿음.
감사합니다 예수님 할렐루야
제사때 만든음식과. 제사상에. 음식 구분해야합니다
잡귀 하나님 마귀 누가 만들었나요
마음에 거리낌이 없다면 드시고 거리낌이 없다면 드셔도 됩니다.
모든 제사 음식(=귀신에게 바쳐진 제물)들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된 이라면 먹지 않는 것이
영적으로 유익하고 복됩니다
제사 지내지도 말고
제사음식(귀신에게 바쳐질 음식들)들은 만들지도 않는 것이
본인의 영적으로 유익하고 복됩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시할머니,시할아버지 제사 지낼 때의일인데요. 제가 제사음식 준비할때 전달만 해주는 역할이였는데 밥,국,반찬 날을 때 속으로 기도하고 시아버지께 전달 드렸었는데, 그 날 제사를 마치고 시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오늘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안 오셨네"라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너무 놀랐던게 생각나요. 성령님이 저의 기도로 그 집안에 귀신을 못오게 막아주신것 같아요. 그때 제사음식 안 먹기위해 김치 꺼내와서 먹었던게 기억나요. 그 집안에 하나님을 믿었던 저와 큰고모부는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귀신들이 그런식으로 그 집안을 역사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산소에서 제사을 지내는데 기도부터 하면 귀신이 못 오지 않을까요?
맞습니다!~장로님♡
제사음식!~생각만해도속이매스꺼워요!
상가집에가서는 어찌하나요??
상가집 음식은 먹어도
됩니다
제사지낸 음식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