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08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Frank Wilson - Do I Love You (Indeed I Do) 02:42 The Supremes - Love Is Like An Itching In My Heart 05:30 The Isley Brothers - Nowhere To Run 08:15 The Spinners - I'll Always Love You 10:54 Four Tops - Baby I Need Your Loving 13:33 The Marvelettes - He Was Really Sayin' Somthin' 15:59 Gladys Knight & The Pips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18:43 Marvin Gaye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집사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주일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팬이 주일 말씀 드리고 갈게요 하나님께서 계속 이사야 이 구절을 읽게 해 주셔서 집사님께도 오늘 전해드려요♡ ✝️말씀✝️ KJV흠정역 이사야 40장 29절 그분께서 기진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들에게 힘을 더하시느니라. (아멘🙏)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주님 없이는 우리모두 연약하고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저희가 약할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만을 오직 의지하게 하시고 부디 집사님과 저희 모두에게 매일 새 힘을 더 해 주시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택하는 길인 편안하고 넓지만 결국 사망인 길로 가지 아니하고 크리스천으로서 정신차리고 좁은 문인 생명의 바른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집사님과 저희들을 인도해 주세요 집사님의 마음과 생각이 항상 주님의 말씀에 맞춰지도록 하여주시옵고 주님을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집사님께서 *쓸쓸할땐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시고 *아플땐 진정한 치료와 위로가 되어 주시고 *슬플땐 눈물을 닦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외롭고 서러울땐 용기와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시고 아무도 모르는 집사님만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주세요! 집사님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새 힘 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응원😺 집사님^-^! 팬이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려요♡ 절대 용기를 잃지 마세요🥰🙏 집사님이 마음 편하시길 매일 기도하구 있어요 아시죠^-^?ㅋ 때론 세상 가운데 너무 지치시고 상처도 받으시겠지만.. 집사님 편이 많으니까요♡ 저도 늘 집사님 편이고 또 언제든지 집사님 힘드실땐 진심으로 위로를 드릴거니까요! 절대 혼자가 아니시니까.. 가끔 속상한 일 있으실때도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음 좋겠 어요^-^ 집사님 곁엔 기도하는 팬이 있다 는걸 기억하시구 힘내세요😸🙏🩷🩷 화 이 팅//🐢💖🐢💖 저는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집사님께 위로와 힘을 드릴거에요^-^♡ 12월 첫 주일 날 집사님께 기도와 응원을 보내드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구 감사해요 저는 늘 집사님이 좋아요^-^♡ 나의 스타 ㅋㅋ 우리들의 든든한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겨울 내내 부디 집사님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 마지막으로 드릴 말은요~ㅋ 늙지 않았어요!ㅋㅋ 최다치즈서도 또 나이 땜에 궁시렁 궁시렁..ㅋㅋ 넘 웃었어요ㅋ 위축되지 마시구욧!🐶❤️❤️ 제일 멋져요 지금이 가장 멋지시구 빛나시구 그러세요~ 더 늙으셔두 팬은 충성입니닷!🫡ㅋ 그러니 나이 땜에 한숨 쉬시는거 진쨔 고만 스탑! 아셨죠^-^?ㅋㅋ팬이 집사님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집사님은 정말 멋있게 잘~ 나이 들어가고 계시니까요^-^ 제가 볼 땐 정말 그러세요♡♡ 그래서 참 보기 좋으시구 감사하고 그래요 계속 이 모습 변치 말아 주세요^-^🙏 집사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집사님의 팬이라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정말이에요♡ 앗 그리구 집사님! '아보카틴B' 그거가 역류성식도염에 그렇게 효과 좋대요😀ㅋ 오늘 알게되서 집사님께 알려드려야겠다고 혼쟈 막 메모했거등요ㅋ😝💕💕 그리고 이번 나음세는 Love Is Like an Itching in My Heart 이 곡이 쵝오네요ㅋ 😆❣️ 그럼 다음주도 우리 힘내봐욧🐶❤️ 유집사님!😺 집사님은 지금이 리즈에요!ㅋ
11월에 내린 눈이라고 하기엔 이례적으로 많은 양이 왔던 이번주였는데 그덕에 계절이 완벽하게 겨울로 옷을 갈아입었네요. 추워진 날씨에 자주 찾게되는 한 잔의 따뜻한 차와 같은 포근한 음악이 당기는 시기입니다. 요즘에는 Patti LaBelle의 1986년 음반 를 즐겨듣고 있는데요. 이 앨범에는 특별히 Burt Bachrach와 Carole Bayer Sager가 함께 만든 노래가 두 곡이나 들어있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더 어울리는 을 자주 듣게 되네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곡을 듣고 있을 때면 이 노래는 어떤 계절에 쓰여졌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겨울에 어울릴만한 발라드 곡들이 실은 여름에 만들어지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성이나 영감은 어느 계절에나 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네요. 시인 사이토 마리코의 라는 시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는데요.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이 계절에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음악에 보내는 저의 마음이기도 한데 플레이리스트는 많지만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채널 나음세에도 전하고 싶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겨울의 시작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12:04 오늘은 Motown 특집이군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의 음악이 추워진 요즘과 참 잘 어울립니다. 마치 겨울 시즌의 Motown Revue를 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올해는 이 영광의 시기를 보낸 Motown 아티스트들이 80년대, 그리고 90년대에 발표한 음반들을 찬찬히 살펴볼 기회가 제법 있었어요. 차트 순위와는 별개로 이들이 그저 시대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함께 나아가며 좋은 음악들을 많이 남겨 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들을 만들고, 소개하는 나얼 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긴 시간,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좋은 음악들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무리 노래가 아주 굳~!!
나얼형 싸이월드 흑인음악 추천해주던 시절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부터 흑인음악에 빠져서 대학교 가서 음악동아리 회장도 하고 재즈까지 푹 빠져서 지내는데 여전한 모습에 너무 감격스러워요 모타운 음악 오프닝부터 MTV 나오고 언플러그드 나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형의 딥한 음악세계 응원하고 영향 받아서 음악에 입문하고 즐기는 팬들도 있어요! (싸이월드 시절 추천음악 다 들어봤는데 가스펠 가수는 유튜브 생겨서야 음원 그대로 들을 수 있었던건 정말 오래 걸렸어요.. 나얼형 내공이 깊어서 그랬겠지만요)
포 탑스의 Baby I Need Your Loving 너무 좋아요:) 왠지 이 곡 다음으로 브아솔의 Can’t Stop Loving You 노래가 흘러나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럼이 주는 리듬감도 신나지만ㅋ이 곡처럼 박수, 핑거 스냅..손 그 자체의 정겹고 따뜻한 리듬도 저는 참 좋더라구요☺️ 리드 보컬의 짙은 소울 가득한 목소리도 정말 근사하고ㅎㅎ악기 사운드 못지 않게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의 존재감이 특히 빛나는 음악 같아요👍 통통 튀고 흥겨운 브라스 소리가 귀에 챡 감기는 He Was Really Sayin’ Somethin’ 노래도 진짜 매력있네요:) 매주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음악과 음악 사이 매끄럽게 이어서 흘러나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해요ㅎㅎ물론 선곡에 있어 고민도 많으시겠지만 나얼님께서 음악에 대한 섬세함, 깊이가 엄청 나시구나 느낍니다🙂
집사님❤️ 이번 선곡해 주신 노래들을 들으니까 오늘 같은 추위에도 마음만은 따끈하네욤ㅋ😆🔥 정말 날씨 무슨일.. 그제 퇴근 후 집에 가는데요 택시비 4만원 나왔답니당🥲;; ㅋㅋ 그래도 뭔가 낭만 있었땨!!🌨🙈ㅋ 요새요 저 다시 나음세56 회차 듣거든요 겨울이면 생각나서요^-^♡ 근데 기분이 이상해져요.. 뭐랄까? 지난 일들이 마구 떠오르고 56플리 들으며 집사님 보면서 설레고 좋아했던 지난 날 제 모습도 마구 떠오르구요ㅋ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나음세 56회만 들으면 제가 고등학생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거든요 ^-^ㅋㅋ 그냥 나음세는 참 신기한거 같아요ㅋ 나음세에 나오는 음악들이 저란 사람을 순간 찐어른으로도 만들어 주고 순간 아이로도 만들어 준다는게 신기하구 좋기도 하고 때론 슬프기도 하구 그러네요..🥲ㅋㅋ 또 저 감성적이게 되네요ㅋㅋ툭하면 마음이 젖는 몹쓸 인프피..나란자식..😑💦ㅋㅋㅋ 그런데 집사님은 요새 뭐를 드세영🍚?? 겨울엔 살집이 좀 있는게 덜 춥고 덜 지친 다구 어른들이 말씀 하시쟈나요🧓?ㅋ 근데 집사님은 지난번 유튭으로 보니까 넘 마르셔서..ㅠㅠ 감기걸리실까봐 걱정이 되네여~ 겨울이니까 아프시지 않게 항상 따뜻한 음식 따뜻한 차 같은거 일부러라도 더 챙겨서 드세요🥰🙏 아셨죠~?ㅋ 쌀국수 같은거 집에서 해 드심 참 좋은데ㅠ 진쨔 간편한데.. 밀가루는 못 드셔두 쌀은 되니까 새우넣고 만들어 드심 참 좋을텐데 갑 자 기 👩🍳 새우 쌀국수를 만들어 보쟈ㅋㅋㅋ👩🍳 (잔치국수 레시피에 국수만 쌀국수면이라 진짜 간단해서 집사님 해드실수 있어요!ㅋ) 1 냄비에 물과 다시팩 양파 대파를 넣고 15분간 우린 후 건져낸다 2 만들어진 육수에 국간장 소금을 넣고 간을 해준다 3 다른 냄비에 면을 4분 삶은 후 건진 다음 찬물샤워를 시킨 후 채반에서 물기를 뺀다 4 다시 육수냄비로 돌아가서 새우 다진마늘 1티스푼 애호박 당근 채 썬걸 넣고 5분간 끓여준다( 취향껏 계란 버섯 추가 가능♡) 5 그릇에 면을 먹을만큼 덜어내고 그 위에 완성된 새우+채소건더기 육수를 부어준댜 드디어 완성된 따끈한 국수를 집사님 입 속으로 👉 👄 바로 직행해 버리시면 집사님은 뼛속까징 뜨끈할거얏🔥!! 🐒🙈ㅋㅋㅋㅋ사랑해욤ㅋ🙈😆ㅋㅋㅋ 뉴집사님~ 꼭 함 만들어 보세욥ㅋ🐶❤️ 집사님 댓글보고 힘 얻으신다 그러셔서 팬이 또 갖은 노력을 해보았슴니당~👩🍳ㅋ 그럼 팬은 음악 공유 드리구 이만 가볼게요 👩🍳👉🍤👄🙏👉🐖!👈ㅋㅋㅋ
집사님 이번 주도 팬이 추천 드리는 플리 들으시며 성큼 다가와 버린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맞이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어디 다니실땐 옷 단디 여미시구요~😷❤️🔥 손난로도 주머니에 꼬~옥 챙기시구욥>_< ❄️ Seolsome Mix ❄️ 1. Kim Wilde - Million Miles Away 2. Lynn Anderson - How Can I Unlove You 3. Culture Club - Love Is Love 4. Vanessa Williams - Constantly 5. Swing Out Sister - Love Won't Let You Down 6. Carry & Ron - I.O.U 7. Johnny Mathis & Dionne Warwick - Friends in Love 8. Sister Sledge - Love Don’t You Go Through No Changes on Me + 9. Sister Sledge & David Simmons - All the Man I Need (저는 이 분들이 부른걸 젤 좋아해요..^-^) 10. The Platters - Only You (ㅋㅋ 이 곡 집사님 애기👶때 이소라의 프로포즈 거기서 기깔나게 부르신게 지금 또 떠오르네요ㅋ🙈❤️❤️ 진짜 그 영상.. 너무너무 이뿌셨어요^-^♡) 집사님~ 제가 비록 음알못이긴 해두요..ㅋ 그래두 제가 느끼기엔요 이번 주가 유난히 특별히 좋은 곡들이 많구 제 개인적으로 넘나 좋은 플리라고 생각이 들거든요😛ㅋ 집사님이 저 곡들을 들어보신다면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겠지만요(이미 유명한 곡도 있구 안 유명한 곡두 있구 그러네요ㅋ) 그리궁 원픽송은 없습니당ㅋㅋ 집사님이 들으시구 이 곡이 젤 좋댜! 라구 느끼시면 그게 바로 원픽송 아니겠슴니꽈~?ㅋ😆 팬은 암튼 이런 곡들을 들으며 나름대로 제 감성을 채우려고 노력하며 차가운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지냈답니다....☃️🌡 아 참! 그리구 들으실 땐 꼭 저 순서대로 들어쥬세욤😛!ㅋㅋㅋ 저두 나름 집사님 흉내낸다구 순서를 생각하며 곡 목록을 짜는거거든욥..🙈💕아셨죵?ㅋㅋㅋ 집사님 사랑해요 이번 주도 녜ㅋ 변함없이 사랑해욤ㅋㅋㅋ🦧❤️❤️🌈🌈 그럼 오늘 밤 부턴 가습기 빵빵하게 트시고 난방🌡 뜨끈하게 잘 올리시구 주무세여♡ 얼이햇님은🌞 우리들의 햇살!🌞ㅋㅋㅋ 👉그러므로 겨울이 춥 지 않 탸!!!!👈ㅋㅋ 😛🙄😑😏ㅋㅋ 이건 아닌강..😑🥲;; 암튼 집사님과 나음세 있으니께 팬은 추운 날에도 거뜬히 버틸거 같아욥ㅋ🥰❤️❤️ 음악과 뉴집사님 비주얼이 나를 데워준당! 그래서 감사드려요\(>_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08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Frank Wilson - Do I Love You (Indeed I Do)
02:42 The Supremes - Love Is Like An Itching In My Heart
05:30 The Isley Brothers - Nowhere To Run
08:15 The Spinners - I'll Always Love You
10:54 Four Tops - Baby I Need Your Loving
13:33 The Marvelettes - He Was Really Sayin' Somthin'
15:59 Gladys Knight & The Pips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18:43 Marvin Gaye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집사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주일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팬이 주일 말씀 드리고 갈게요
하나님께서 계속 이사야 이 구절을 읽게 해
주셔서 집사님께도 오늘 전해드려요♡
✝️말씀✝️
KJV흠정역 이사야 40장 29절
그분께서 기진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들에게 힘을 더하시느니라.
(아멘🙏)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주님 없이는 우리모두 연약하고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저희가 약할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만을 오직 의지하게 하시고 부디 집사님과 저희 모두에게 매일 새 힘을 더 해 주시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택하는 길인
편안하고 넓지만 결국 사망인 길로 가지 아니하고 크리스천으로서 정신차리고
좁은 문인 생명의 바른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집사님과 저희들을 인도해 주세요
집사님의 마음과 생각이 항상 주님의 말씀에 맞춰지도록 하여주시옵고 주님을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집사님께서
*쓸쓸할땐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시고
*아플땐 진정한 치료와 위로가 되어 주시고
*슬플땐 눈물을 닦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외롭고 서러울땐 용기와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시고 아무도 모르는 집사님만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주세요! 집사님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새 힘 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응원😺
집사님^-^! 팬이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려요♡ 절대 용기를 잃지
마세요🥰🙏 집사님이 마음 편하시길
매일 기도하구 있어요 아시죠^-^?ㅋ
때론 세상 가운데 너무 지치시고 상처도
받으시겠지만.. 집사님 편이 많으니까요♡
저도 늘 집사님 편이고 또 언제든지 집사님
힘드실땐 진심으로 위로를 드릴거니까요!
절대 혼자가 아니시니까.. 가끔 속상한 일
있으실때도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음 좋겠
어요^-^ 집사님 곁엔 기도하는 팬이 있다
는걸 기억하시구 힘내세요😸🙏🩷🩷
화 이 팅//🐢💖🐢💖
저는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집사님께
위로와 힘을 드릴거에요^-^♡
12월 첫 주일 날 집사님께 기도와 응원을
보내드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구 감사해요
저는 늘 집사님이 좋아요^-^♡ 나의 스타
ㅋㅋ 우리들의 든든한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겨울 내내 부디 집사님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 마지막으로 드릴 말은요~ㅋ
늙지 않았어요!ㅋㅋ 최다치즈서도 또 나이
땜에 궁시렁 궁시렁..ㅋㅋ 넘 웃었어요ㅋ
위축되지 마시구욧!🐶❤️❤️ 제일 멋져요
지금이 가장 멋지시구 빛나시구 그러세요~
더 늙으셔두 팬은 충성입니닷!🫡ㅋ 그러니
나이 땜에 한숨 쉬시는거 진쨔 고만 스탑!
아셨죠^-^?ㅋㅋ팬이 집사님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집사님은 정말
멋있게 잘~ 나이 들어가고 계시니까요^-^
제가 볼 땐 정말 그러세요♡♡
그래서 참 보기 좋으시구 감사하고 그래요
계속 이 모습 변치 말아 주세요^-^🙏
집사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집사님의
팬이라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정말이에요♡
앗 그리구 집사님! '아보카틴B' 그거가 역류성식도염에 그렇게 효과 좋대요😀ㅋ
오늘 알게되서 집사님께 알려드려야겠다고 혼쟈 막 메모했거등요ㅋ😝💕💕
그리고 이번 나음세는 Love Is Like an Itching in My Heart 이 곡이 쵝오네요ㅋ
😆❣️ 그럼 다음주도 우리 힘내봐욧🐶❤️
유집사님!😺 집사님은 지금이 리즈에요!ㅋ
나얼행님 이름 떠올리면 진짜 학창시절만 생각남.
자전거타고 등하교 하면서, 자기전에, 걸을때 항상 들으며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써 음악으로써 내맘속에 1순위였고, mp3 cd플레이어 시절 내 감성을 가장 가득 채워줬던 행님임
형님은 세월이 흘러도 간지가 여전하십니다. 좋아하고 있어요 앨범도 10장이상 샀어요 콘서트는 아직 못가봤지만.
로고 이뻐서 옷 만들어도 괜찮겠다 생각 했는데 진짜 만드셨네요ㅎㅎ 옷 엄청 이뻐요!!ㅎㅎㅎ 존경하는 전설 형님❤
이렇게나마 나얼 형을
영상에서 보게 되는구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월에 내린 눈이라고 하기엔 이례적으로 많은 양이 왔던 이번주였는데 그덕에 계절이 완벽하게 겨울로 옷을 갈아입었네요.
추워진 날씨에 자주 찾게되는 한 잔의 따뜻한 차와 같은 포근한 음악이 당기는 시기입니다. 요즘에는 Patti LaBelle의 1986년 음반 를 즐겨듣고 있는데요.
이 앨범에는 특별히 Burt Bachrach와 Carole Bayer Sager가 함께 만든 노래가 두 곡이나 들어있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더 어울리는 을 자주 듣게 되네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곡을 듣고 있을 때면 이 노래는 어떤 계절에 쓰여졌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겨울에 어울릴만한 발라드 곡들이 실은 여름에 만들어지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성이나 영감은 어느 계절에나 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네요.
시인 사이토 마리코의 라는 시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는데요.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이 계절에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음악에 보내는 저의 마음이기도 한데 플레이리스트는 많지만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채널 나음세에도 전하고 싶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겨울의 시작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12:04 오늘은 Motown 특집이군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의 음악이 추워진 요즘과 참 잘 어울립니다.
마치 겨울 시즌의 Motown Revue를 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올해는 이 영광의 시기를 보낸 Motown 아티스트들이 80년대,
그리고 90년대에 발표한 음반들을 찬찬히 살펴볼 기회가 제법 있었어요.
차트 순위와는 별개로 이들이 그저 시대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함께 나아가며 좋은 음악들을 많이 남겨 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들을 만들고, 소개하는 나얼 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긴 시간,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좋은 음악들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무리 노래가 아주 굳~!!
감사합니다🙏💕
나얼형 싸이월드 흑인음악 추천해주던 시절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부터 흑인음악에 빠져서 대학교 가서 음악동아리 회장도 하고 재즈까지 푹 빠져서 지내는데 여전한 모습에 너무 감격스러워요
모타운 음악 오프닝부터 MTV 나오고 언플러그드 나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형의 딥한 음악세계 응원하고 영향 받아서 음악에 입문하고 즐기는 팬들도 있어요! (싸이월드 시절 추천음악 다 들어봤는데 가스펠 가수는 유튜브 생겨서야 음원 그대로 들을 수 있었던건 정말 오래 걸렸어요.. 나얼형 내공이 깊어서 그랬겠지만요)
믿고 듣는 나음세 플리🎉💜
매주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듣겠습니다아!!
Happy Friday theme
굿
헉,,, 옷 이쁘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포 탑스의 Baby I Need Your Loving 너무 좋아요:) 왠지 이 곡 다음으로 브아솔의 Can’t Stop Loving You 노래가 흘러나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럼이 주는 리듬감도 신나지만ㅋ이 곡처럼 박수, 핑거 스냅..손 그 자체의 정겹고 따뜻한 리듬도 저는 참 좋더라구요☺️
리드 보컬의 짙은 소울 가득한 목소리도
정말 근사하고ㅎㅎ악기 사운드 못지 않게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의 존재감이 특히 빛나는 음악 같아요👍
통통 튀고 흥겨운 브라스 소리가 귀에 챡 감기는 He Was Really Sayin’ Somethin’ 노래도 진짜 매력있네요:) 매주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음악과 음악 사이 매끄럽게 이어서 흘러나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해요ㅎㅎ물론 선곡에 있어 고민도 많으시겠지만 나얼님께서 음악에 대한 섬세함, 깊이가 엄청 나시구나 느낍니다🙂
이번주는 유독 썸네일이 선명하네요!
노래도 좋지만 전설 형님이 신기해서 계속 보게되는;;;
모타운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사진전, 전시회로 바쁘실텐데 오늘도 멋진 선곡들 감사합니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집사님❤️ 이번 선곡해 주신 노래들을 들으니까 오늘 같은 추위에도 마음만은
따끈하네욤ㅋ😆🔥 정말 날씨 무슨일..
그제 퇴근 후 집에 가는데요 택시비 4만원
나왔답니당🥲;; ㅋㅋ 그래도 뭔가 낭만
있었땨!!🌨🙈ㅋ 요새요 저 다시 나음세56
회차 듣거든요 겨울이면 생각나서요^-^♡
근데 기분이 이상해져요.. 뭐랄까? 지난 일들이 마구 떠오르고 56플리 들으며 집사님 보면서 설레고 좋아했던 지난 날
제 모습도 마구 떠오르구요ㅋ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나음세 56회만 들으면 제가
고등학생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거든요
^-^ㅋㅋ 그냥 나음세는 참 신기한거 같아요ㅋ 나음세에 나오는 음악들이 저란 사람을 순간 찐어른으로도 만들어 주고 순간 아이로도 만들어 준다는게 신기하구 좋기도 하고 때론 슬프기도 하구 그러네요..🥲ㅋㅋ 또 저 감성적이게 되네요ㅋㅋ툭하면 마음이 젖는 몹쓸 인프피..나란자식..😑💦ㅋㅋㅋ
그런데 집사님은 요새 뭐를 드세영🍚??
겨울엔 살집이 좀 있는게 덜 춥고 덜 지친
다구 어른들이 말씀 하시쟈나요🧓?ㅋ
근데 집사님은 지난번 유튭으로 보니까 넘 마르셔서..ㅠㅠ 감기걸리실까봐 걱정이
되네여~ 겨울이니까 아프시지 않게 항상
따뜻한 음식 따뜻한 차 같은거 일부러라도
더 챙겨서 드세요🥰🙏 아셨죠~?ㅋ
쌀국수 같은거 집에서 해 드심 참 좋은데ㅠ
진쨔 간편한데.. 밀가루는 못 드셔두 쌀은
되니까 새우넣고 만들어 드심 참 좋을텐데
갑
자
기
👩🍳 새우 쌀국수를 만들어 보쟈ㅋㅋㅋ👩🍳
(잔치국수 레시피에 국수만 쌀국수면이라
진짜 간단해서 집사님 해드실수 있어요!ㅋ)
1 냄비에 물과 다시팩 양파 대파를 넣고 15분간 우린 후 건져낸다
2 만들어진 육수에 국간장 소금을 넣고 간을 해준다
3 다른 냄비에 면을 4분 삶은 후 건진 다음
찬물샤워를 시킨 후 채반에서 물기를 뺀다
4 다시 육수냄비로 돌아가서 새우 다진마늘 1티스푼 애호박 당근 채 썬걸 넣고 5분간 끓여준다( 취향껏 계란 버섯 추가 가능♡)
5 그릇에 면을 먹을만큼 덜어내고 그 위에 완성된 새우+채소건더기 육수를 부어준댜
드디어 완성된 따끈한 국수를 집사님
입 속으로 👉 👄 바로 직행해 버리시면
집사님은 뼛속까징 뜨끈할거얏🔥!! 🐒🙈ㅋㅋㅋㅋ사랑해욤ㅋ🙈😆ㅋㅋㅋ
뉴집사님~ 꼭 함 만들어 보세욥ㅋ🐶❤️
집사님 댓글보고 힘 얻으신다 그러셔서
팬이 또 갖은 노력을 해보았슴니당~👩🍳ㅋ
그럼 팬은 음악 공유 드리구 이만 가볼게요
👩🍳👉🍤👄🙏👉🐖!👈ㅋㅋㅋ
이번편은 정말귀한음반들이 많네요ㅎㅎ
0:42 뭐 바르는 거예요??
❤❤❤❤❤❤❤❤
😘❤️
적당히 신나서 너무 좋은데요?🥰🎉 나음세 맨투맨 셔츠 진짜 이뻐요👍(굿즈인거죠? 설마 한장만 있는건 아니죠?🥲)
옷 어디서 살수 있나요?ㅎㅎ
오늘도 잘 들을게요~~^^
MUST. HAVE. THAT. SWEATSHIRT.
싱크로유 나얼님 AI편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밤양갱 ㅎㅎㅎ
묘금도 유씨입니다 나얼형님 사랑합니다❤
♡♡♡♡♡♡♡
나얼님 덕택에 행복한아침을 맞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셔요 나얼 님. 🤎
침대에서 누워서 들을 노래와 분위기가 아닌거 같은데 어떤 장소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들어야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알러뷰
형 발라드좀ㅈ내줘
헛 🤩 못뭐에요!??!!!!
집사님 이번 주도 팬이 추천 드리는 플리
들으시며 성큼 다가와 버린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맞이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어디 다니실땐 옷 단디 여미시구요~😷❤️🔥
손난로도 주머니에 꼬~옥 챙기시구욥>_<
❄️ Seolsome Mix ❄️
1. Kim Wilde - Million Miles Away
2. Lynn Anderson - How Can I Unlove You
3. Culture Club - Love Is Love
4. Vanessa Williams - Constantly
5. Swing Out Sister - Love Won't Let You Down
6. Carry & Ron - I.O.U
7. Johnny Mathis & Dionne Warwick - Friends in Love
8. Sister Sledge - Love Don’t You Go Through No Changes on Me
+
9. Sister Sledge & David Simmons -
All the Man I Need
(저는 이 분들이 부른걸 젤 좋아해요..^-^)
10. The Platters - Only You
(ㅋㅋ 이 곡 집사님 애기👶때 이소라의
프로포즈 거기서 기깔나게 부르신게 지금
또 떠오르네요ㅋ🙈❤️❤️ 진짜 그 영상.. 너무너무 이뿌셨어요^-^♡)
집사님~ 제가 비록 음알못이긴 해두요..ㅋ 그래두 제가 느끼기엔요 이번 주가 유난히 특별히 좋은 곡들이 많구 제 개인적으로 넘나 좋은 플리라고 생각이 들거든요😛ㅋ
집사님이 저 곡들을 들어보신다면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겠지만요(이미 유명한 곡도
있구 안 유명한 곡두 있구 그러네요ㅋ)
그리궁 원픽송은 없습니당ㅋㅋ 집사님이
들으시구 이 곡이 젤 좋댜! 라구 느끼시면
그게 바로 원픽송 아니겠슴니꽈~?ㅋ😆
팬은 암튼 이런 곡들을 들으며 나름대로 제 감성을 채우려고 노력하며 차가운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지냈답니다....☃️🌡
아 참! 그리구 들으실 땐 꼭 저 순서대로 들어쥬세욤😛!ㅋㅋㅋ 저두 나름 집사님 흉내낸다구 순서를 생각하며 곡 목록을 짜는거거든욥..🙈💕아셨죵?ㅋㅋㅋ
집사님 사랑해요 이번 주도 녜ㅋ 변함없이
사랑해욤ㅋㅋㅋ🦧❤️❤️🌈🌈
그럼 오늘 밤 부턴 가습기 빵빵하게 트시고
난방🌡 뜨끈하게 잘 올리시구 주무세여♡
얼이햇님은🌞 우리들의 햇살!🌞ㅋㅋㅋ
👉그러므로 겨울이 춥 지 않 탸!!!!👈ㅋㅋ
😛🙄😑😏ㅋㅋ 이건 아닌강..😑🥲;;
암튼 집사님과 나음세 있으니께 팬은 추운
날에도 거뜬히 버틸거 같아욥ㅋ🥰❤️❤️
음악과 뉴집사님 비주얼이 나를 데워준당!
그래서 감사드려요\(>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