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이지 라인을 만들자 " 라는 얘기가 돌려말하면 " 나를 인정해줘서 로열티를 더 많이 제공해줘라 " 라는 말임 , 에어이지 제품이 한족 한족 더 많이 팔릴수록 제작자는 그만큼의 로열티를 받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량생산을 하고싶었던 칸예고 나이키는 그게 부담스러워서 거부했던거고. 그리고 그 거부에 칸예가 극대노 한거지, 내가 디자인한 신발이 개똥망한것도 아니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트렌드의 중심에 있게끔 해줬는데 ㅅㅂ 나를 인정안해줘? 한거지
와..오늘은 눈호강하고 갑니다🤩🤩🤩
오킹님, 지큐스니커즈🔥🔥 몰랐던 이지 이야기도 알게 됐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 에어이지1이랑 에어이지2 다가지고 있는데도 새제품만 보면 설레네요....내꺼 보면 되는데
두 회사와 동시에 콜라보하는 첫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게씀
잘보고갑니다
3족이 한자리에 모인 귀한 콘텐츠...
우와.... 이건 진짜 ... 한 3편으로 나눠서 편집해도 될 만한 신발이 나왔네요... ㅎ ㄷ ㄷ 😳
와 3족다 있는 모습은 처음 보네요..
오마이;; 아… 킹님 이건 할말을 잃었습니다ㅠㅠ 오우ㅠㅠㅠ
정식적인 에어 이지 라인을 뽑자 라는 말 대신 한정판 신발 가끔 같이 만들자 또 불러줘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면.. 계속해서 에어 이지 3,4 혹은 이지 허라치, 이지맥스, 이지 포스... 등이 있을 수 있었을까 상상해봅니다
" 에어 이지 라인을 만들자 " 라는 얘기가 돌려말하면
" 나를 인정해줘서 로열티를 더 많이 제공해줘라 "
라는 말임 , 에어이지 제품이 한족 한족 더 많이
팔릴수록 제작자는 그만큼의 로열티를 받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량생산을 하고싶었던 칸예고
나이키는 그게 부담스러워서 거부했던거고.
그리고 그 거부에 칸예가 극대노 한거지,
내가 디자인한 신발이 개똥망한것도 아니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트렌드의 중심에 있게끔
해줬는데 ㅅㅂ 나를 인정안해줘? 한거지
@@김정훈-y3s5b 다 아는 얘기입니다ㅎ
칸예가.. 이때를 그리워 하고있겠죠..!?
예술작품같음
ㄹㅇ 걸작입니다 저것들은 ㄷㄷ
모든 사람이 이지를 신기 전에..
다들 덩크를 먼저 신을 듯 ㅎㅎ
저게 진심 이쁜가?
가격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