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ENRIKYO NEWS_ 파렴치한 비대위를 이기는 '천리교 동래교회 신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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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 2013.07. 28. 아침9시 때마침 우리들의 마음과 똑같은 비가 옵니다.
    오전 05:30 ,아침근행시간에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동래교회 신자분들의 발걸음이 한없이 소중한데.... 근행을 보면서 한사람씩 흐느끼기 시작을 합니다... 그 소리에 마음은 찢어지고 어버이신님과 교조님께 죄송한 마음이 됩니다.
    신악가 '팔수'는 매우 오묘하지요?... 기쁠때는 엄청 조은데, 슬플때는 눈물나게 슬퍼져요 ㅠㅠㅠㅠ 가슴속에서 울리는 슬픔,
    어버이신님과 교조님에 대한 죄스러움... 어쩔까요,
    어쩌죠?????????
    저희들이 이른 아침 슬픈비와 함께올리는 3좌 12장 근행의 의미는 어느때보다 매우 크다할 것입니다.
    저희들, 우리들, 천리교 동래교회 신도일동은 터전으로 이어지는 신앙을 위해 어떤 폭력과 위협에도 흔들림없이 정직하고 바르게 신앙길을 이어갈 것입니다.
    거짓과 감언이설을 독처럼 내뱉는 비대위와 저희들 천리교 동래교회 신자일동의 차이는 '돈을 따르는 자'와 '신앙을 연결하려는 자'로 구분되어 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어버이신님의 든든한 혜택에 감사를 드리며 비가 와도 즐거운 오늘의 우리들입니다.
    비와함께! .... 어버이신님과 함께! 교조님과 함께!
    천리교 동래교회는 개인의 소유가 아닌 '신자 전체의 소유'입니다.
    그 사실을 안다면, 신자를 내쫓고, 근행을 방해하고, 신전을 더럽히는 파렴치한 짓거리는 절대 할 수 없을 겁니다.
    '천리교 한국교단에서 임명받은 교회장'이 절대적 지위라 착각하시기 전에,
    신자없이 교회건물만 점유하면 된다는 착각을 하는 파렴치한 작자들의 행위가 부끄럽고 용서가 안됩니다.
    치욕의 어제 오늘 내일을 기억하겠습니다.
    '비대위'가 저지른 오늘의 슬픔을 치욕의 한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모두가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어버이신님과 교조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천리교 동래교회 신자 일동은 '어버이신님께 의지하여 신앙인으로 다시 거듭나는 한걸음 한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물따위는 어버이신님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신앙을 버린 비대위처럼 불법없이 정당하고 올바르게 동래교회를 지키도록 저희들 '천리교 동래교회 신자 일동'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비, 12장...
    똑딱 똑딱 박자목 소리와 빗소리가 함께 어우러집니다.
    서로에 의지하는 즐거움이 넘쳐나는 근행의 목소리에는 힘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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