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록 대소가 자존심 때문에 마로를 화형에 처했지만 그로인해 무휼과 고구려군의 투지를 불태웠고 이해고가 대중상을 죽이는 바람에 대조영측의 투지를 불태웠죠 다만 무휼은 도진과 처음부터 대조영과 이해고처럼 적이 아니라 동지로 시작했죠. 그래서 끝까지 도진을 곁에 두려 했고 대조영과 이검처럼 무휼과 호동 부자는 비극이 되지 않았고
@@金玟秀 대소...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과 대소의 관계도 대조영과 이해고의 관계랑 비슷한데. 주몽과 대소는 적국을 대표하는 왕이 아니라 서로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이. 주몽과 대소가 한나라를 물리치기위해 동맹을 맺은거처럼 대조영과 이해고도 당나라를 물리치기위해 동맹을 맺었다. 무휼과 호동이 비극이 되지 않은건 호동이 그때 너무 어려서 도진을 기억할수가 없으니 그렇게 된거죠. 반면에 이검은 이해고의 아들로 성인이 될때까지 자랐고.
★타임스탬프★
(2화 / 2008년 9월 11일)
00:00 ~ 03:15 나라에 닥친 대재앙?!
03:16 ~ 04:43 왕후의 죽음ㅠㅠ
04:44 ~ 05:39 백성들에게 퍼지는 흉흉한 분위기
05:40 ~ 08:00 대천관의 계시를 밝히는 유리왕!
08:01 ~ 10:30 아기 무휼과 어린 세류의 마지막 인사ㅠ
10:31 ~ 21:44 유리왕X무휼 저주를 풀기 위한 희생?!⭐
진짜 명작..
이거 다시보기도 없고 보고싶어도 볼수없엇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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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 좋은 드라마
일단 다음화주시죠??... 빨리...
여기 소서노 장인도 계시고 금아왕의 대장군 흑치도 있고. 이건 케스팅이 주몽과 연관성을 노린 거임
흑치 젊은거봐요 ㅋㅋㅋㅋㅋ
묵거도 나온다
もっとみたいです
초기 고구려는 고려처럼 초기 호족들이 개국하는데 힘을 줬어요 그래서 힘 겨루기를 한 것입니다.
바람의나라 하러오세요~
까마귀는 고구려에서 길조인데ㅜ 죽다니ㅜ
Efsane prens rüzgarın krallığı birlikte izlediğim muhteşem diziler keşke devamı olsaydı jumog Yuri muhyil muhyulin oğlu böyle devam etseydi
이일화님, 오윤아님, 임정은님 기억이 많이 나네요
هل يمكن ترجم إلي العربي
애기가 뭔 죄냐구?
옛날에는 순산전.후에 하혈이 나면 거의다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어요ㅜ 약이 얼마나 있었겠어요ㅜ 거의 이때는 2천년전인데요ㅜ
아가의 이름은 아직없으니 그냥 아가 랍니다. 세류 아씨도 아직 아가인데 아가가 아가를 지켜준데요ㅜㅜ
귀여운 아기가 죄가 있어
하늘이시험
대조영과 무휼은 공통점이 엄청 많다.
1. 초린때문에 대조영과 이해고가 원수가 된거처럼 연아가씨때문에 무휼과 도진이 원수가 되었다 (사랑하는 여인때문에 서로 원수가됨)
2. 운명때문에 둘다 태어나자마자 죽을뻔함. 대조영은 제왕지운.
3. 둘다 천민으로 자라게됨.
4. 흑수돌이 대조영을 위해 희생했을때 대조영은 적진으로 찾아가려고했고 그때 수하들이 말렸다. 결국에 적진으로 갔는데 멀리서 지켜보기만함. 마로가 무휼을 위해 희생했을때 무휼은 적진을 찾아가려했고 그때 수하들이 말렸다. 결국에 적진으로 갔는데 멀리서 지켜보기만함.
5. 천문령 전투 이후에 초린이 대조영을 냅두고 이해고를 따라갔던거처럼 부여성 함락 이후에 연아가씨는 무휼을 냅두고 도진을 따라갔다.
6. 초린이 대조영의 품에서 죽었던거처럼 연아가씨도 무휼의 품에서 죽었다.
7. 대조영이 나라를 배신하고 적국에 얹혀산 부기원을 죽였던거처럼 무휼도 나라를 배신하고 적국에 얹혀산 배극을 죽였다.
둘의 차이점은 대조영과 이해고는 적국을 대표하는 장수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이지만 무휼과 도진은 적국을 대표하는 장수다. 고구려와 거란은 적이 아니지만 고구려와 부여는 둘중 하나가 무너져야 싸움이 끝났다.
또 비록 대소가 자존심 때문에 마로를 화형에 처했지만 그로인해 무휼과 고구려군의 투지를 불태웠고 이해고가 대중상을 죽이는 바람에 대조영측의 투지를 불태웠죠
다만 무휼은 도진과 처음부터 대조영과 이해고처럼 적이 아니라 동지로 시작했죠. 그래서 끝까지 도진을 곁에 두려 했고 대조영과 이검처럼 무휼과 호동 부자는 비극이 되지 않았고
@@金玟秀 대소...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과 대소의 관계도 대조영과 이해고의 관계랑 비슷한데. 주몽과 대소는 적국을 대표하는 왕이 아니라 서로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이. 주몽과 대소가 한나라를 물리치기위해 동맹을 맺은거처럼 대조영과 이해고도 당나라를 물리치기위해 동맹을 맺었다.
무휼과 호동이 비극이 되지 않은건 호동이 그때 너무 어려서 도진을 기억할수가 없으니 그렇게 된거죠. 반면에 이검은 이해고의 아들로 성인이 될때까지 자랐고.
@@dobbyisfree-tt5te 그렇죠 호동이 어렸을 때 빼돌렸으니
@@金玟秀 그리고 자명고에서 무휼과 호동의 관계는 이해고와 검이의 관계. 이해고는 고구려 유민들에게 고된 노동을 시켰지만 검이는 이걸 말리려한다. 자명고에서 무휼은 낙랑백성들을 철광산으로 보내고 낙랑 공주를 죽이라는 명을 내리지만 호동은 무휼에게 이러지 말라고 간청한다.
@@dobbyisfree-tt5te 그랬나요? 자명고는 안 봐서요
근데 대천관의 예언대로 실제 역사 드라마 모두 흘러갔죠 하하...
@@1004_REI 호동 자결시키고 무휼 때문에 해명이 부여군 공격했고 그 때문에 자결함 그리고 친엄마는 산후 후유증으로 사망
유리왕의 왕권수호를 위한 대의멸친 도박쇼...
역사나 좀 공부하고
말하세요 지엄마 아님 왕이라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