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마돈나'를 꿈꿨던 80년대 탑 모델 - 사만다 폭스 (Samantha Fox)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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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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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만다 폭스의 이야기입니다.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만다폭스 #올드팝 #80년대 #더선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Комментарии • 147

  • @NickSilver
    @NickSilver Год назад +7

    Touch me 같은 80년대 노래들은 리드미컬한 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네요!

  • @샘킴-t5p
    @샘킴-t5p Год назад +5

    복고맨님 덕분에 옛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 @TheXbase2k
    @TheXbase2k Год назад +3

    터치미도 좋고 Notiung's Gonna Stop Me Now도 좋고 사브리나와 듀엣도 하고 여전한 활동 보기 좋네요

  • @워니워닝-i5x
    @워니워닝-i5x Год назад +8

    와씨 사만다 까지!!! 이 참에 80년대 가수들 쭉쭉 고고씽!!!The Go-Go's랑 그 멤버 보컬이었던 Belinda Carlisle 도 추천할께요 지금 까지도 꾸준히 앨범내면서 활동하고있는 가수입니다~~~와 사만다 라니~~터치미 터치미~~~~

    • @js-0427
      @js-0427 Год назад +2

      저두요~저두요~ 벨린다 카아라일 강추합니다~ 제가 그 시절 Mad About You란 노래가 노래방 18번이었는데 ㅋ 벨린다가 마네킨이라는 영화 인트로 ost를 불렀는데요 그 노래는 가끔 지금도 듣곤하거든요~ ㅅㅅ앤더시티의 킴캐트럴이란 배우가 시술의 도움없이도 탱탱함을 유지하던 그 시절 ㅎㅎ

  • @tothemoon6394
    @tothemoon6394 Год назад +3

    나의 중학생 시절은 사만다와 사브리나 누님의 노래들이 있어서 행복했네.

  • @Jaime-Sommers
    @Jaime-Sommers Год назад +4

    사브리나와 씨 씨 케치와 더불어 이쁜이 가수 였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touch me 후크는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ㅎㅎ 아 다음 가수 사브리나 나 씨 씨 캐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 @dorgoray
    @dorgoray Год назад +4

    89년도에 사만다 폭스 공연을 엘에이 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에 인포메이션 소싸이티 라는 밴드도 운좋게 같이 봤는데, 이런 사연들이 있었는지 물론 전혀 몰랐고, 옜추억에 빠져서 영상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슈퍼땡스와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 @ryui_qwerty
    @ryui_qwerty Год назад +4

    사만다 폭스. fox라는 성과 토플리스. 목소리까지 진짜 세기의 섹시심벌이었죠.

  • @bkchoi7689
    @bkchoi7689 Год назад +10

    Touch me는 그시절 롤라장에서 사브리나의 Boys와 함께 단골테마였죠. 그리고, 80년대에 인기 있었던(특히, 한국과 일본) 자매그룹 Nolans (Nolan Sisters)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R.I.P. Bernie Nolan.

  • @yjjoe3153
    @yjjoe3153 Год назад +8

    이런 신기한 일이.... 오늘 운동 하면서 도나서머의 bad girl이랑 사만다폭스의 touch me들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우연이.......유튜브 영상에 사만다 여우님의 이야기라니!!! touch me는 지금 들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죠. 국내 쇼프로에서 이지연씨가 커버를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naughty girl 도 좋아 했어요. 복고맨님 영상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네요~늘 응원하고 본 영상 보고 또보고~ 복고맨님 짱짱!! 다음 영상에 expose도 해 주심 안돼요?? 노래 좋은거 겁나게 많은 걸그룹이었는데.....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Год назад +2

      Exposé 팬을 보게 되다니 반갑네요.
      빌보드 넘버원이었던 Season's Change가 아니라
      I'll Never Get Over You (Getting Over Me)를 제일 좋아하는
      지나가던 Exposé 팬입니다.

  • @호주돌팔이
    @호주돌팔이 Год назад +8

    다시 들어보니, 의외로 목소리가 좋네... 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영국 금발머리 여가수로는 Kim Wilde를 좋아했고, 언제 가능하면 부탁드리고 싶네요.
    다시 Samantha Fox랑 Kim Wilde 검색을 해 봤습니다. 옛날의 누님들께서 나이도 늘고 체중도 늘으신 것을 보니깐 많이 슬픕니다...ㅜㅜ
    거울을 보니 나도 늙었고...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3

      킴 와일드 추천 감사합니다! 옛날에 곧 해야지 한게 왜케 미뤄졌는지ㅜㅜ
      슈퍼땡스 항상 감사드립니다💪💪

  • @yeye_lim
    @yeye_lim Год назад +4

    혹시 90년대 말 또는 2000년대 초의 t.A.T.u. 도 영상 만들어 줄 수 있으실까요??

  •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10

    참 닮은 꼴이 이탈리아의 Sabrina
    비슷한 때에, 유사 시리즈들이 줄줄이 출현했는데, 실은 티파니와 데비 깁슨도 그렇게 출현.
    이왕 이 시리즈 하신 김에 줄줄이 리뷰 하시지요?
    그렇게 되면 할 것이 제일 많은 건 역시 "카일리 미노그"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3

      사브리나 하려다가 튼 거라서 아마 다음은 사브리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허허

  • @Jane-bj4xn
    @Jane-bj4xn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 영상은 구독하고 다 보고 있어요~~ 추억의 팝송❤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신승헌-l3s
    @신승헌-l3s Год назад +1

    크으!! Touch me와 I only wanna be with you는 가끔 듣는 노래인데 이 가수를 다루다니!! 대단합니다~

  • @asianvibes8553
    @asianvibes8553 Год назад +3

    흡입력 있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 madleen kane의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rough diamond부터 forbidden love 까지~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추천도 감사드려용ㅎㅎ

  • @harrison-forcha
    @harrison-forch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 젊은 청년이 자꾸 나의 젊은 시절을 소환하시네, ㅋ 고마워요!

    • @bokgoman
      @bokgom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고맙습니다~~~

  • @리타트램블린
    @리타트램블린 Год назад +3

    사만다 폭스가 가수에 대해서는 정말 진심이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스웨덴 팝메탈 밴드 EUROPE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 @ladyhawke8860
    @ladyhawke8860 Год назад +9

    복고맨님 덕분에 지난 1주일 동안 개인적으로 경이로움에 가까운 경험을 했기에
    다소 길지만 감사의 썰을 풀어봅니다(긴 댓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스킵하셔도 괜찮습니다 ㅠㅠ)
    복고맨님의 2 Unlimited 영상을 접한 후 유튜브의 바다를 서핑하며
    그들의 관련 영상 중 약 1시간 분량의 2013년 라이브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했죠
    근데 공연 중간에 투 언리미티드의 색깔과는 다른 곡이 연주되서 의아했지만
    그 리프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백사장에서 바늘 찾는 심정으로 유튜브를 헤매다가
    마침내!!!
    그 곡이 The white stripes의 'Seven nation army'였고
    (오래 전에 뮤비를 흥미롭게 봤다 제 기억에서 삭제됐던 곡으로 중독성있는 리프 덕에 나무위키에선 21세기의 'Smoke on the water'로 소개하더군요)
    알고리즘을 타고 이 곡을 커버한 록 밴드의 이 영상을 봤는데 신선한 전율을 느꼈다고 할까요?
    (해당 영상은 ruclips.net/video/xaEsni-OgUs/видео.html )
    1000명으로 구성된 록 밴드 'Rockin' 1000'을 검색해서 공연 영상을 모조리 감상했죠
    (지난 1주일 내내, 아니 이 댓글을 쓰기 전과 후에도 이 밴드의 영상을 수십번씩 보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을 주축으로 결성된 'Foo fighters'의 방문을 간청하는 헌정 공연 영상을 계기로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Rockin' 1000'은 2016년부터 이탈리아의 체세나를 시작으로 파리, 프랑크푸르트, 상 파울로, 마드리드 등지에서
    비틀즈, 퀸, AC/DC, 데이빗 보위, 너바나, 메탈리카, 오아시스 등 다양한 록 명곡을 커버하는 공연을 지금도 하고 있죠
    복고맨님의 2 Unlimited 영상이 알고리즘의 마법을 타고
    Rockin' 1000과 그들의 퍼포먼스를 알게 된 것도 놀랍고 저로선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이 밴드의 매력에 빠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록 매니아이신 복고맨님이나 다른 구독자분들은 이미 아셔서 제가 뒷북치는 것일 수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동을 받아서 지난 해 말에 참석했던 복고맨님 팬미팅 전에 미리 알고 소개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을 담아
    2곡을 추전해보고 싶네요
    ruclips.net/video/iE_CGC8LGUQ/видео.html
    (The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 커버, 이들이 오직 당신 한 사람만을 응원해 주려고 모였다고 상상해보세요)
    ruclips.net/video/R117rX0iHSc/видео.html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커버, 소름돋는 떼창의 매력)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Год назад +1

      Seven Nation Army에 늦바람이 드셨군요.
      정말 중독성있는 리프죠.
      Bitter Sweet Symphony도
      The Verve의 곡이 히트해서 유명하긴 하지만 오리지널은 아닙니다.

    • @ladyhawke8860
      @ladyhawke8860 Год назад

      @@oceangypsy387 다시 눈을 떴다고 생각해주세요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2

      Rockin' 1000 알죠ㅋㅋ 저는 푸파가 마지막이었는데 이후에도 많이 커버했군요!!
      인생경험 하시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 왠지 모르게 기쁩니다ㅎㅎ 슈퍼땡스 감사드려요😊😊

    • @ladyhawke8860
      @ladyhawke8860 Год назад

      @@bokgoman 쓰디쓰면서도 달콤한 심포니, 그것이 인생이듯 예기치 못한 즐거움이 아직도 있으니 살만 하네요 ^^
      (중고딩 때 드럼이랑 기타를 쪼끔 배워서 연주한 적이 있었어서 그런지 이 밴드에 더 감정이입되나봐요)

  • @cchocopie
    @cchocopie Год назад +3

    이탈로 닭장댄스는 대부분 노래만 알지 뒷얘기는 거의 몰라요
    글래머라고 하길래 곧바로 사브리나가 떠올랐는데 둘이 콜라보 한 이력도 올리셨네요, 슴고수는 슴고수를 알아보는구나 ㅎㅎㅎ
    간만에 복고형 리뷰 잘 보았습니다

  • @ericmin4385
    @ericmin4385 Год назад +1

    Pet shop boys !!! Pet shop boys !!!

  • @hoonkim3268
    @hoonkim3268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 사상 최고의 썸네일이었던 거 같음...... 잘 봤습니다. 컨텐츠도 썸네일도.....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만다 폭스 덕이지요... ㅋㅋㅋㅋ

  • @eurodisco80s-neweurodiscos57
    @eurodisco80s-neweurodiscos57 Год назад

    사만다 폭스 Touch Me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Год назад +5

    팝송책으로 처음 알게 되고 라디오에서 종종 접했던 Touch Me 외에는 아는 곡도 없었는데
    이제 보니 끼가 넘치고 가창력도 상당한 분이었네요.
    댄스가수 이야기인데 중간에 록 뮤지션인 크리시 하인드의 이름이 나와서 의아하면서도 재미있었네요.
    The Pretenders의 I'll Stand By You에 푹 빠져 지낸 시기가 있었고 이후로도 종종 찾아 듣곤 해서 반가운 이름이었어요.

  • @모든것은변한다
    @모든것은변한다 Год назад

    You are the bokgoman better than the Superman to us. Always appreciate.

  • @erika7689
    @erika7689 Год назад +2

    복고맨님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우리나라에는 아직 소개된 적이 없는데 80년대 인기있었던 Swing Out Sister도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추천 감사드립니다! 리스트에 넣어둘게요!

  •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Год назад +1

    어쩐지 한국에서 공연할때 동구녕(?!)에 낑기는 빤스입고 노래하더니,원래 누드모델 출신이었군요 ㅋㅋㅋ친구들이 그때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동구녕에 낑기는 빤스라구요 ㅋㅋㅋㅋ

  • @메이데이-r3e
    @메이데이-r3e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님덕에 추억도 살아나고 몰랐던 아티스트도 자세하게 알아가서 기쁘네요
    언제 기회되시면 영국여가수 Kim Wilde 누님도 부탁드려요
    한국에서도 킴베이싱어 닮은 여가수로 인기가 있었던 가수였는데요 ㅎ
    아무튼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킴 와일드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yaku6295
    @yaku6295 Год назад +1

    80년대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니
    샤데이(Sade)나
    샤카탁 이야기도 언젠가 해주셨음 좋겠어요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2

    사만다 폭스는 몰랐던 가수인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연예인들은 이미지를 파는 직종이라 어느 이미지로 고정이 되어버렸을 때 변화를 시도하면 자칫 수요없는 공급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나름 해피 엔딩이 되어서 다행이예요 ㅎㅎ

  • @alexlee2659
    @alexlee2659 Год назад

    오.... 사만다 폭스까지... 복고맨 대단
    다음엔 도나섬머 부탁드려요

  •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Год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
    Pet shop boys vs depeche mode 해주세요~~~~
    👍 👍 👍 👍 👍 👍

  • @sugarsuga1200
    @sugarsuga1200 Год назад

    누구지? 했는데 only wanna be with you 듣는 순간 아!! 했네요 ㅎㅎ

  • @어우어우어우
    @어우어우어우 Год назад

    ㅋㅋ감사합니다

  • @gillymaddy197
    @gillymaddy197 Год назад +2

    제레미 조르단 좀 해주세요~~ㅠㅠ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주제가 불렀던ㅎ

  • @yotsba
    @yotsba Год назад +5

    Samantha fox touch me 당시 진짜 히트였고 저도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이후의 히트곡들도 올려주신 영상보니 생각나네요. 내한당시 예의 쌈싸드신 엠씨분이 싸만사에세 키가 왜이리 작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렸는데 싸만사가 당당하게 기계체조 선수들도 작지않냐 라고 대답했었죠.

    • @달몽별
      @달몽별 Год назад +1

      사회자가 이덕화 김청이였죠? 참 무례하고 예의없고 내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 @yotsba
      @yotsba Год назад

      @@달몽별 사회자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났는데 그랬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죠.

  • @js-0427
    @js-0427 Год назад +2

    아무리 생각해봐도 80년대가 여자가수들의 전성시대였던 것 같아요~ 아직도 시나이스턴 샤데이 보니타일러 소개 안 해주신 ㅠ 누구보다도 독보적인 영국가수들인데 말이죠

  • @yy_guitar7510
    @yy_guitar7510 Год назад +2

    다음은 R.E.M. 어떤가요? 너무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이제는 활동을 안해서 슬픕니다..

  • @kyp7078
    @kyp7078 Год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엑스포제도 기획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tking6427
    @ytking6427 Год назад +1

    터치 미는 진짜 명곡이다!

  • @iamthecitybyabba9294
    @iamthecitybyabba9294 Год назад

    어떤분 등판이요!!! ㅋ
    감동 100배입니다.
    설마 Samantha Fox가 소개될거라고 기대 1도 안했는데 이렇게 바로 나오다니.. ㅋ
    국내 금지곡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토요일 오후 AFKN 아메리칸 탑포티에서 기다렸다가 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던 곡이에요. 금지곡 녹음해서 들었던 곡이 2개인데 Touch Me 와 George Michael - I Want Your Sex 였지요.
    Samantha가 영국 출신인 것도 몰랐고, 미성년 토플리스 모델인 것은 더더욱 몰랐네요.
    몇년 전까지도 audio only로만 음악울 듣다가 youtube로 예전 영상 찾아보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되었는데 복고맨님 채널은 저를 80년대로 되돌리게 하는 큰 즐거움을 주네요.
    넷플릭스 Wham! 다큐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 눈물 흘리며 봤네요. 보셨지요?
    복고맨님은 루노라코스님과 함께 제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오아시스에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항상 이런 댓글 덕에 삶에 의욕을 얻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wangwonkim2628
    @kwangwonkim2628 Год назад

    혹시 미국의 록밴드 Survivor 에 대해서 다루어 주신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부탁드려요~

  • @D8550-y6n
    @D8550-y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가 정말 개성있네요...

  • @추억무법자
    @추억무법자 Год назад

    오호 이노래 사만다폭스 터치미나잇 ♡♡

  • @yhlyhl1357
    @yhlyhl1357 Год назад +2

    옴.. 처음 보는 분이고 처음 들은 음악인데. 참 예쁘고 음색이 매력적이네요.
    미성년 어린 딸을 저런 산업에 노출 시킬 수 있는 그 엄마의 멘탈이 놀랍습니다. 브룩실즈도 엄마의 뽐뿌가 대단했다던데.. 진정 이해 안되는 그시절의 이런 부분들.. 부와 명예가 좋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꼰대같은 발언 쪼금 하고...ㅎ
    그래도 데뷔후 꽤 오랫동안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일을 했다니 불행한 인생은 아니네요. 뮤지션들. 뿐 아니고 분야에 업적이 큰 셀럽들은 대부분 인생이 험하고 그 끝이 비참해 참 안타까운데.. 사만다님이 쭉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저도 그 시절의 이런 부분은 참... ㅋㅋㅋ 어머니는 그래도 쭉 사만다 보호해줬답니다. 외려 아버지가 사만다 뒤통수를 쳐서 나중에 소송하기도 했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hlyhl1357
      @yhlyhl1357 Год назад +1

      @@bokgoman 어머...참... 남의 부모를 내가 뭐라고 나쁜말은 못 하겠지만.. 셀럽은 험난 고통은 장착하는 운명인가봅니다. 시련을 계속 견뎌야만 하는. ㅜㅜ

  • @피리안
    @피리안 Год назад +2

    다 모르는 곡인데, I Only Wanna Be With You는 들어봤네요. 사만다 폭스라는 가수 자체를 몰랐었는데...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아마 리메이크라서 알아보신 걸수도 있어요ㅋㅋㅋㅋ

  • @TheBleuhomme
    @TheBleuhomme Год назад +2

    제가 어릴 땐 아예 사만다 폭스가 "포X노 배우"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노래 제목도 "Touch me"이니 더욱 더 그 소문을 믿었답니다. 근데 예전 "채널브이"에서 그녀의 라이브를 보여주는데 복고맨님 말씀처럼 락커 분위기가 더 나서리... 살짝 멘붕이 왔었다는...ㅎㅎㅎ

  • @황순일-d6d
    @황순일-d6d Год назад +1

    참 희한한 체형임.. 키는 작은데도 불구하고

  • @oxxxxo
    @oxxxxo Год назад +2

    터치미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곡이 없네 생각했는데, 대표곡 나오는데 다 아는곡이네요.
    그래도 역시 인지도가 확 와닿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 @MrZugul
    @MrZugul Год назад +2

    내 기억에는 왜 없을까??

  • @numan0717
    @numan0717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님~영국의 뉴웨이브에 맞선 미국의 특이한 뉴웨이브 그룹! DEVO에 대해서 한번 소개부탁드립니다~가능하시죠?!!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저를 자극하시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ㅋㅋㅋ

  • @theundertaker1436
    @theundertaker1436 Год назад +1

    컬러미배드 부탁드려요 😮😮😮

  • @jun9
    @jun9 Год назад

    이런 이면의 이야기들은 누군가에 대한 편견, 아니면 무지성적인 열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너무 좋네요. 전에 zard편도 재미있게 들었지만 Matsubara Miki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다른곡들은 잘 모르지만 최근 Stay with me라는 노래를 접하고 계속 듣게 되네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

  • @철강팬티-x8x
    @철강팬티-x8x Год назад

    복고맨, 레츠고~ ٩(๑> ₃ < )۶

  • @ladolcevitashu
    @ladolcevitashu Год назад +1

    토플리스 모델 한 이력때문이라기 보단 당시 영국 언론과 미디어에서 가슴 크기 관련해서 아주 대놓고 조롱 엄청 했었어요 요즘 한국에서 행해지는 거에 비유하면 역바이럴(?)로 어떤 프레임 만들어서 못뜨게 방해한달까 암튼 언론과 미디어가 사만다의 발목을 잡은거죠(속상 ㅠ

  • @h-shdrkim2196
    @h-shdrkim2196 Год назад

    언젠가 시카고도 부탁드려요 ^^

  • @싸이-f6f
    @싸이-f6f Год назад

    형 잘봤어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훈바보
    @훈바보 Год назад

    7:18 와 이노래는 원곡 보단 저희한텐 여자 노래가 더 유명했는데 사만다 폭스가 불렀군요 이가수가 은근히 유명한 노래 많이 부른듯 합니다 콜미도 그렇구요 ㅎㅎ

  • @김형찬-l9z
    @김형찬-l9z Год назад

    비지스랑 같이 부른 노래가 있지 않았나요? 이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 이름인데.... 그리고 SHAKATAK 에 대하여 올려주시면 ....

  • @theipcressfle
    @theipcressfle Год назад

    요때 국내 팝송잡지에 인터뷰 나와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ㅋ

  • @jjdrago2115
    @jjdrago2115 Год назад

    사만다 폭스 살때 겉 표지 열심 열심

  • @김민철-x3i
    @김민철-x3i Год назад

    Call me. 너무 좋은곡인데 안타깝네요 가수로 인정 못받아서 ㅜㅜ

  • @jacobj9907
    @jacobj9907 Год назад

    더썬의 3페이지가 그런거군요. 어쩐지 유학시절 홈스테이집에 있던 더썬이 재밌더라구요. 수위는 미러가 더 셌던거 같은데. 암튼 영어공부하려고 나중에 인디펜던트, 가디언도 사보았지만 더썬이 잊혀지지 않네요

  • @bigface2144
    @bigface2144 Год назад

    Kon kan 소개 부탁합니다~

  • @sayonara33
    @sayonara33 2 месяца назад

    87년서울 코엑스에서의 망친 공연이 생각납니다.

  • @cjoan9728
    @cjoan9728 Год назад +1

    국내에서는 정말 팝음악 좋아하지 않으면 대부분 모르던 가수인데~저는 섹시가수라고 말 하고 같이 음악 좋아하던 친구는 '락커' 아니냐고 했음> 댓글들이 대부분 ㅎㅎ 5,60대 분들 같구나~ 생각이 드네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저도 대부분 5-60대 분들 아니실까 생각합니다ㅎㅎ

    • @cjoan9728
      @cjoan9728 Год назад

      @@bokgoman 복고맨님!!세상에 답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기왕 보신다면 부탁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그룹 KISS 특집 부탁해요~^^ 글램락과 마초적인 사운드의 이 밴드가 국내에서는 저평가 받았었는데~ 헤어메탈의 시초가 이 밴드라고 생각하거든요~

  • @TheNBDIB
    @TheNBDIB 3 месяца назад

    Dusty Springfield의 I Only Want to Be With You의 Cover곡도 있었음

  • @김성진-f5e3n
    @김성진-f5e3n Год назад +1

    징기스칸이랑 놀란스도 한번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insblack2
    @vinsblack2 Год назад

    예전 벅스뮤직에서 사만다폭스 뮤비를 보고 영국여성 치곤 꽤 미인이어서 호감이 갔는데 터치미 를 듣고 이런 낮뜨거운 가사가 허용이 되다니 저나라는 방송불가 심의란것도 없나 했지요 ㅎㅎ

  • @디모니모
    @디모니모 Год назад

    복고맨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중에 리치 코젠이 있는데 소개 가능할까요?? 복고맨님도 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정말 유명하기도 하고 노래, 기타 연주, 외모 등 빠지는게 없는데 우리나라에선 아는 사람만 아는 뮤지션이라 ㅠ 꼭 부탁 드립니댜!(지금 와이너리 독스로 월드 투어 중입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크 리치 코첸 알죠알죠

    • @디모니모
      @디모니모 Год назад

      @@bokgoman 시간 되실때 꼭 부탁 드립니다 ㅠ 복고맨님 리뷰로 꼭 시청하고 싶습니다😭

  • @jaehyubson4266
    @jaehyubson4266 Год назад

    티나터너 좀 소개해 주세요

  • @박동건-r8q
    @박동건-r8q Год назад

    예체능방면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많이 따른다는걸 보여주는 케이스 같네요. 미모나 음색 노래등이 나쁘진 않았는데, 빛을 못본 케이스라고 할까요!

  • @또라이-e5x
    @또라이-e5x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시절을 풍만하... 아니 풍미한 가수

  • @korg1711
    @korg1711 Год назад

    사만다랑 사브리나와 같이 call me 도 리메이크 했었죠.

  • @junyoung-s9j
    @junyoung-s9j Год назад

    라디오헤드해주세요😊

  • @metamoph4810
    @metamoph4810 Год назад

    사만다는 토플리스 뿐만 하니라, 헤어누드도 찍었조. 금발은 염색이고 검정색임을 알 수 있습니다.

  • @aeq79
    @aeq79 Год назад +4

    계속 벗거나 야한 컨셉으로 가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노래를 한 것은 진짜 가수로서 진지했다는 거겠죠 남들이 손가락질해도 그런 사람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사는 여자가수

  • @푸하하곰-q7h
    @푸하하곰-q7h Год назад

    영국출신이라 유로댄스라고 하기도 약간 모호해서 저평가된 곡이죠 터치 미 참 좋은데~
    조만간 파워가창력의 최고라 불리는 Laura Branigan 나올 것같은데.. 대표곡과 스토리가 최고죠!!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로라 브래니건 너무 좋죠~

  • @응원단장
    @응원단장 Год назад

    사만다의 프로필을 보면 키가 155로 되어있던데 실제 그렇게 작은 키였나요? 유투브 영상으로 공연하는 모습 보니까 그렇게 작아보이진않던데요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Год назад +1

    오늘 주제와는 다르지만 90년대에 20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한마디 할께요.
    그 당시는 정말 문화의 르네상스 시재였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80년대 락과 발라드의 뒤를 이은 클럽 댄스 음악 랩,힙합등이 공존하던 개성만점의 시대였으니까요.
    당시엔 젊은 여성들이 대한 칭찬 중 최고는 "ㅅㅅ하다"라는 표현이었다면 상상이 되나요? 지금 함부로 그랬다간 수갑 차겠지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유분방했던 90년대보다 지금의 시대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소위 유교걸, 유교보이의 시대가 되어서 개성은 있지만 공존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봐요. 뒤에 앉아서 할거는 다하면서 남 손가락질 하는 세상이 아닌 정말 상대의 취향도 존중해 주고 함께 나눌수 있던 그 시대의 성향이 진정 발전할수 있는 자세라고 봅니다.
    물론 이 글에 악플 달 사람들 오지겠지만 복고맨님의 영상을 빌어 생각을 말해 봅니다.
    복고맨 쵝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비꿈-l2q
    @비꿈-l2q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룹 유럽에 대해 한번 해주심 감사합니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정종혁-d8d
    @정종혁-d8d Год назад

    자 그렇다면 이제 사브리나 누나 갑시다

  • @jsonastar3677
    @jsonastar3677 Год назад

    묘하게 섹시하다했는데ㅎㅎ
    꿈을 놓지않은 분이네요

  • @정종국-z1h
    @정종국-z1h Год назад

    상큼한 과일은
    : 귤, 오렌지, 레몬
    상큼한 노래는
    : Nothing's gonna stop me now

  • @korg1711
    @korg1711 Год назад +4

    동명이인인 포르노배우가 있어서 그분이랑 헷갈ㅇ려서 포르노배우로 알고계신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포르노배우인 그분은 2020년에 사망하였습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아 맞아요 맞아요 루머가 있던게 그것 때문이었군요ㅜ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 @gtjugd5362
    @gtjugd5362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청량해서 지금도 꾸준히 듣고 있어요. Indecent obsession 이나 리듬신디케이트도 다뤄주심 좋겠습니다.

  • @postrockful
    @postrockful Год назад

    사람들 심리가 어디나 비슷해서, 섹시로 뜨면 빠르고 폭발적으로 성공하지만, 롱런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그래서 소위 뜨는 여자 연예인들은 안벗고 꽁꽁 싸매려고 하고, 뜬다고 몸 아꼈던(?) 연예인들이 기대만큼 안뜨거나 인기가 시들해지면 때늦게 벗는데, 그 때는 더 젊고 어리고 예쁜 몸매의 연예인들이 더 많으니 반응 시원찮고..
    진짜 어려운 문제입니다ㅎㅎ
    롱런한다는 건.

  • @강민석-v6u
    @강민석-v6u Год назад +1

    누구지

  • @나무-e5o
    @나무-e5o Год назад +2

    가슴이 크긴한데 몸매가 섹시하다거나 섹시한 느낌의 얼굴도 아님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가슴은 좀 크고 노출을 한것뿐
    섹시한건 전혀 모르겠다 예쁜얼굴도 아니고
    오히려 모델보다는 가수가 더 어울리는듯

  • @TOTO-o1w7f
    @TOTO-o1w7f Год назад

    유럽은 희한하게?북미보다 더 성에 개방적인데(예술영화 b급영화 보면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 그잡채죠)
    여성솔로가수들은 가사는 도발적?이면서도
    스타일은 꽁꽁싸매더라고요
    프랑스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였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분도
    가사는 파격적인데 스타일은 그렇지않았고요
    주로 유럽과 영국에서 활동하는 카일리 미노그 도 뮤비나 의상은 과감한데
    무대의상은 스탠다드하더라고요
    오히려 미국이 콘서트는 파격적이고요
    콘서트에서 노이즈마케팅을 꼭 하는거같음

  • @azatos009
    @azatos009 Год назад

    88 올림픽때 최전성기 커리어일때 방문한 사람이 신디 로퍼하고 사만사 폭스 둘이었을 거임 내 기억으론
    아 기왕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은근히 스타였던 사람 소개를 해주려면 피오나 플래너건이 어떻소?
    한 시대를 풍미했고 발매한 음반들도 다 좋으며 밥 딜런과 영화도 같이 나오고 명 기타리스트 데이브 마샬과 세미 누드로 앨범 자켓까지 같이 찍었는데 아무도 몰름 ㅋㅋ

  • @ClTY-HUNTER
    @ClTY-HUNTER Год назад

    1등ㅋㅋㅋ

  • @pppsas
    @pppsas Год назад +1

    그시절 섹스심볼 중 대표적 가수중 하나죠

  • @stevenbullshit4791
    @stevenbullshit4791 Год назад +2

    몸매는 야한데, 그냥 그닥 야하지 않았던 사만다 폭스 ㅋㅋㅋ

  • @jeongkwanyu1781
    @jeongkwanyu1781 Год назад

    어...? 살 빠지셨네요??

  • @로-s7y
    @로-s7y Год назад

    난 그냥 어느 날 나온 가순가 했었고. 요즘도 차에서 한번씩 듣곤 하는데...역시 자기 노력없이 그냥 되는 건 없구나.

  • @haleohanamalama2967
    @haleohanamalama2967 Год назад +1

    아.... 거대하셨던 사만사 누나... 중2때 첫ㄸㄸ의 주인공 ㅠㅠ.

  • @roseaxl4416
    @roseaxl4416 Год назад

    노래주머니 튼실하네요

  • @choongmanhan5031
    @choongmanhan5031 Год назад +12

    C.C. catch 랑 잠깐 햇갈리신 분 손!

    • @mrbudadang
      @mrbudadang Год назад +1

      제목 보고도 in the backseat of ur Cadillac~하면서 댓글 보고 아차
      했네요 😅

  • @TV-vj4fz
    @TV-vj4fz Год назад

    사만다 폭스 이 사람 인생도 참.. 영화로 쓰고 싶을 정도임... 미성년자한테 뭐하는 짓인지..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분명 엄청 큰일인것 같은데 본인이 너무 덤덤하게 말해서 제가 더 놀란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