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려앉은 '도보다리'서…두 정상 30분 '파격 독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그런데 두 퍼스트레이디가 참석하는 만찬 전에 또 하나의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지요. 청와대가 설명한 이름으로는 '친교산책', 여태까지 말씀드린 도보다리 위의 산책입니다. 250여m를 함께 걷는 일정이었는데… 수행원들은 물론이고 기록을 위한 카메라들까지 다 물린 가운데 진행된 두 정상의 대화였습니다. 30분 동안이나 진행이 됐습니다. 오늘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잠깐 보겠습니다.
    #2018 남북 정상회담 (2018 inter-Korean summit)
    📢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kr/B9s)
    ▶ 기사 전문 (bit.ly/2r7Rx1w)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www.jtbc.co.kr)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진샬라
    @진샬라 6 лет назад +7

    두근두근합니다

  • @zorazzangna
    @zorazzangna 6 лет назад +13

    단발성으로 끝나지 말고 통일의끈이 되었으면 합니다

  • @yoyoyo7074
    @yoyoyo7074 6 лет назад +2

    이런게 다른민족과는 상상할수없는 우리민족만이 가질수 있는 위대함아닐까요

  • @골프싱글러
    @골프싱글러 4 года назад

    Usb 의혹은 밝혀져야합니다. 원전내용을 없엇길바랍니다.

  • @시라소니-u4t
    @시라소니-u4t 6 лет назад +14

    가슴 벅찬 오늘 하루 영원히 기역하리

  • @franciskim
    @franciskim 6 лет назад +1

    이게 무척 위험한 시간이다 무슨 퍼주기 약속했슬까

    • @yumidaddy
      @yumidaddy 6 лет назад +4

      뭘 퍼주기는 .. 사랑과 동족애란다. 북한도 요새 먹고살고 한국이 더 문제다.
      삼성, 엘지 중국애들에게 당하면 그 다음에 뭐 먹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