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려앉은 '도보다리'서…두 정상 30분 '파격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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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그런데 두 퍼스트레이디가 참석하는 만찬 전에 또 하나의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지요. 청와대가 설명한 이름으로는 '친교산책', 여태까지 말씀드린 도보다리 위의 산책입니다. 250여m를 함께 걷는 일정이었는데… 수행원들은 물론이고 기록을 위한 카메라들까지 다 물린 가운데 진행된 두 정상의 대화였습니다. 30분 동안이나 진행이 됐습니다. 오늘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잠깐 보겠습니다.
#2018 남북 정상회담 (2018 inter-Korean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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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합니다
단발성으로 끝나지 말고 통일의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게 다른민족과는 상상할수없는 우리민족만이 가질수 있는 위대함아닐까요
Usb 의혹은 밝혀져야합니다. 원전내용을 없엇길바랍니다.
가슴 벅찬 오늘 하루 영원히 기역하리
이게 무척 위험한 시간이다 무슨 퍼주기 약속했슬까
뭘 퍼주기는 .. 사랑과 동족애란다. 북한도 요새 먹고살고 한국이 더 문제다.
삼성, 엘지 중국애들에게 당하면 그 다음에 뭐 먹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