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82] 내 눈의 자리에 이 세계가 있다 | 부처와 부처는 서로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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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보화덕
    @보화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신금주-l1i
    @신금주-l1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권민경-b5o
    @권민경-b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jis28322
    @jis283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울이 모든 것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거울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그대로가 거울 자체입니다.
    들리는 모든 것이 거울입니다.
    생각이 삐약거립니다.
    이몸이 춤을 춥니다.

  • @jis28322
    @jis283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덩실덩실

  • @푸른공작-h3d
    @푸른공작-h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각에 걸리지 않는 신비로움
    알려해도 알 수 없는 존재인 의식
    아무개가 노는 모든 것을 아는 의식 헤고ㅠㅠ

  • @조인전-m6x
    @조인전-m6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모든것이 의식이 하는 것이다.
    에고는 착각일 뿐이다."
    네네. 댓글 올리는 것은 의식이 하는것이고.
    어떻게 적을까 궁리하는것은 나의 에고..
    내 분별 이전의 있는 그대로가 진리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