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의 프리퀄같은 느낌이군요. 🤣 독(Dog)큐멘터리 아나로그 3부작 절찬리 방영중...! 미용한 이 타이밍 조심조심 보내서 감기 걸리지 말고 겨울 건강히 나길 바랍니다! 태진님도요. :) 덧 : 내추럴폼 포장재는 유해하진 않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인체에 해는 없지만 먹지 마." 라고 하네요. 뭔가 툴툴대는 어투의 안내문 (...) 아무튼 강아지가 먹어서 좋을건 없겠죠...
죄송할필요까진 없답니다! 귀엽고 예쁘다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일 것이라는 추측은 성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나는 살기위해 저는 아나를 살리기 위해 너무도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와서 지금 저렇게 걷고 움직이고 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예쁘구요. 털이 잘 정돈 되어있고 풍성하고 통통한 강아지들만 예쁘다는 편견을 잠깐만 접어놓으면 훨씬 많은 생명들이 빛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반려동물들은 정말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거든요. 아나에 대해서도 왜 아나가 털을 다른 말티즈들처럼 관리할수 없는지 왜 아나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지 아신다면 (너무 긴 스토리라 여기에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분명 다른 눈으로 보이실 거라 믿어요! 🤗
아나랑 나미춘님이 행복해보이셔서 너무 좋네요. 지난 달에 스무해 같이 보낸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아나랑 나미춘님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보니까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윤태진 여신님 쌩얼도 이렇게나 이쁘기있음?
내가 반드시 약속하리다 윤태진님의 약점을 찾을것이야ᆢ인간이 완벽할수있나? 있을꺼야ᆢ있을꺼야 ㅋㅋ
아나가 춘누나를 빠안히 보는 장면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누나도 아나도 서로 사랑해주는 느낌이 자주 보여요. 이것또한 힐링되는 영상입니다ㅎㅎ
요새 바쁘고 힘든데 누나 영상보고 기분이 좋아져요. 고맙습니다.
힐링된다 .. 교감하는거 너무 부럽네여
아나 예전에 많이 아팠었다는 말씀하신거 듣고 보니까 더 감동적입니다
혼자 괜히 울컥
아나야!!!!!!!!!! 같이 안 사는 저도 이렇게 미소 짓게 되는데 누나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나야 아프지말구 오래 오래 누나 곁에 있어줘~ 7:53 어제 라방 때 본 한라봉 노즈워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고 위로되고 아늑해지고 감성적이게되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들이 몰려오네요
브이로그 시작부터 너무 좋다~~~
아나도
그리고
나미춘도...
너무 사랑스럽다~~~
1:18
아나가 아니라 넓은 이마가 보이는건...나뿐인건가 ㅋㅋㅋ
6:11
바나나 오물오물~~~
10:21
씐난다아~~~
12:37
(기억이 안나는 날의) 빛이나는 미모~~~
말티즈 태어난지 3주 됐을때 데려와서 18년간 키우다가 떠난 녀석이 생각나네요.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가 춘누나 잠깨울때 꼬리 살랑살랑 하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아니다 아나는 밥먹을때도 귀엽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도 예쁘고 혀빼꼼 내민것도 귀엽고 귀 쫑긋하는것도 사랑스럽고 그냥 다 예쁘고 귀여워요:)
아나가 털쪘을때면 3주에서 한달전이라는 건데 묵혀둔로그네요ㅋㅋ 아나는 진짜 사랑스럽네 완전 힐링되고 너무 좋아 아나에게 많은 사랑주세요
귀욥당~울강쥐도 귀여운데~사랑받고 지내온게 느껴져서 보기좋네요
요새 아나가 많이 귀여우신가봐여 ㅋㅋ 아나를 귀여워하는 누나의 모습 너무 햄볶해보여...
05:32 아나 : 언니 그거 지지야... 왜 그런거 먹어...?
아 유튭 라이브도 그렇고 이번 브이로그도 그렇고 아나때문에 힐링힐링중♥
9:05 혼자서도 숨기고 노는 똑똑한 아나
8:26 혀 내밀고있는거보솤ㅋㅋㅋㅋ 개귀엽네
와... 아나를 보세요 이전에 원조 귀욤 아나영상이 또있었네요
넋놓고 보다 갑니다 😊
7:28 논란을 미리 철저히 방지하는 모습 ㅎㅎ
1:05 손 올리는거 너무 귀엽다 아니 모르겠다 다 귀엽다~
아나야 오랫동안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미춘누나 옆에 있어주렴 :)
아나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자
아나 어르신 건강하셔요!!
미춘 형님도 건강하시구요!!
😊😊😊😊
아이고~ 아나 너무예쁘다
오랫만에 누님의 미모보다 아나한테 눈이가는 영상이네요~ㅎ
7:31 광고아닙니다x4 ㅋㅋㅋㅋㅋㅋㅋ
광고아닙니다.
아나입니다.
어제 방송의 프리퀄같은 느낌이군요. 🤣 독(Dog)큐멘터리 아나로그 3부작 절찬리 방영중...!
미용한 이 타이밍 조심조심 보내서 감기 걸리지 말고 겨울 건강히 나길 바랍니다! 태진님도요. :)
덧 : 내추럴폼 포장재는 유해하진 않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인체에 해는 없지만 먹지 마." 라고 하네요. 뭔가 툴툴대는 어투의 안내문 (...) 아무튼 강아지가 먹어서 좋을건 없겠죠...
3:06 약봉지에 '아나' 써있네 ㅋㅋㅋㅋ
아 강아지 영상있길래 귀엽다~ 하며 보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낯익어서 채널명을 보니 나미춘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치명적 애교쟁이 아나 ㅋㅋㅋㅋ
둘다 너무 이쁘네요 강아지가 아침에 저렇게 애교 부리면서 깨워주면 행복하겠다... 미춘이 누나는 쌩얼 실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럽다 그저
5:30 스티로폼 같은거 핥는 나미춘을 보고 츄르먹는 박펠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8:36 멍 ㅋㅋ
아나 되게 사랑받고 좋아보이네
아구... 아나는 진짜 누나 닮아서 그런가 너모 귀엽읍니다...//흑흑 내 심장ㅠㅠ💕
우리 나미춘 예쁜거 아무나 알게 해주세요!!!
아나는 작고 너무 소중한 강아지...너무 커여워
너무 귀엽다. 장난감 숨기는거 봐 ㅠㅠ
아나야 건강하렴❤❤
아나와 츈튭님, 저응말 따뜻해요 ㅠㅅ ㅠ
포근한 영상에 잠이 들뻔하다가
중간 광고에 잠이 깨고를 반복(중간광고 부럽다)
힐링 영상
댕댕이 오구오구 귀여웡
아니 -_- 아침에 일어나자 미모 실화야?~ㄷㄷ
아나야아😘🥰😍
너무조아요❤아나는복쟁이
아나 보면 강아지는 주인 닮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나미춘님이 강아지를 닮으신것도 있죵
??? : 아르르르르
5:30 그걸 또 먹어보는 나미춘님 ㅋㅋㅋㅋㅋ
아니 어제는 아나 라이브에 오늘은 아나로그라니요!!! 오구 행복사합니다❤
아나에 누님에 배경음악까지 너무 예술이에요
누님 항상 아름다우십니다 아나도 항상 귀엽구요 😁
아나 몇살이에용?? 너뮤 귀욥당
둘다 이쁘고 귀여워요🥰🥰🥰
윤태진짱너무차분해여❤
강아지도 예쁘고 사람도 예쁘다는 대충 그런 영상.
누님이랑 아나 다 졸귀시네요
이불밖은 위험해 ㅠㅠ ❤️
효녀네요 ㅎㅎ
미춘 이쁘긴 한데, 아직 아나 미모는 못 따라가네요 ㄷㄷ
강아지 꼬순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ㅎㅎ
나미춘은 동북아시아 최고의 미인이다.
게임유튜버인줄 알앗더니 vlog유튜버 ..?
오히려 좋아
귀엽네요 둘다 ㅎㅎ
아나 왤케 귀여워 ㅠㅠㅠㅠ
아니 이분은 왜 자다 일어나도 미모가..
맨날 으르렁으르렁해서 까칠한 아나인줄알았는데 순딩이네요
아나가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34세랑 사는 아나 행복해라...^^
와 34...? 나이도 이기는 나미춘...
아나는 역시 그르렁이지 ㅋㅋㅋㅋ
상황에 따라 다른 그르렁 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울집개는 저렇게 과자에 끼워주면 나중에 알약만 뱉어내던데 그래서 가루약으로 바꿔서 물타서 주사기로 쏙넣어줌
하루만 아나의 혓바닥이 되고싶허어~ 오우 베이베~♥
노구.... 비틀거리는모습이 마음이 짠하네여
우리 아나에게 시크함은 기본이지.
누나랑 똑같네 매력이 터져 ㅋㅋ
아나가 아침에 이불을 걷으면 방 안에도 태양이!?!??!!
내가 아나이고 싶다 ㅜㅜ 윤태 흐엉
아나 졸귀
아나가 처음이자 마지막의 손님인가요? 아나가 떠나면 새로운 손님을 맞으실건가요?
아가들 간식 천천히 씹어먹으면 좋겠는데 항상 바로 삼키더라구요 ㅠㅠ
강아지가 귀엽네요
쌩얼...맞죠? 역시 나미춘 ㅠㅠㅠ
누나 사랑해 ㅠㅠㅠ 아나도 사랑해ㅠㅠㅠ
내 성격에 15분 30초는 상당히 긴 시간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홀린 듯이 다 봤다....
끼에에엑 힐링힐링 !
태진양 이쁘 히잌
모두가 아나의 귀여움을 보기 위한 알고리즘을 위해 미춘누나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아나는 사랑입니다...
아나가 고생이 많네 아침에 깨워주랴 집지켜주랴 놀아주랴.....개 고 생 아 나 견 생....
아나 이쁘긴 한데 아직 미춘이누나 미모는 못따라가네요 ㄷㄷ
나미춘님 안녕하세요
아나는 부디 오래 건강하길 바라요.
일어나는 영상찍으려고
폰켜두고 다시 후다닥 이불속에 들어가서 일어나는척 하는거 생각하면
귀욥
그 해외 보면 자기 펫 너무 이쁘다면서
유튜브 광고 내놓았던데 ㅋㅋㅋ
이랬던 아나가 털이 싹 ㅋㅋㅋㅋ
멍멍이가 알람시계.
쌩얼이..와.......ㅇㅖ쁘!
내가 개를 부러워하게될줄이야
구독하길 잘했다
저 옆에 배뚠뚠이가 있는날까지!
강아지 귀엽다고 이쁘다고 말 못하겠어요. 죄송. 그냥 털 듬성듬성 깡마른 개. 이게 어쩌면 주인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일 수도...
죄송할필요까진 없답니다! 귀엽고 예쁘다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일 것이라는 추측은 성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나는 살기위해 저는 아나를 살리기 위해 너무도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와서 지금 저렇게 걷고 움직이고 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예쁘구요. 털이 잘 정돈 되어있고 풍성하고 통통한 강아지들만 예쁘다는 편견을 잠깐만 접어놓으면 훨씬 많은 생명들이 빛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반려동물들은 정말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거든요.
아나에 대해서도 왜 아나가 털을 다른 말티즈들처럼 관리할수 없는지 왜 아나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지 아신다면 (너무 긴 스토리라 여기에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분명 다른 눈으로 보이실 거라 믿어요! 🤗
알게되버렷어요 그니깐
이번엔 그쪽이 귀엽다는걸 알고 싶어요
아나 깨알상태팁도 귀여운데 돈구멍보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