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에서 쭈욱 사는데 시골인심 그거 옛말이예요...지금은 부모님과 그나마 읍내로 나와 식당을 하는데 예전에 살던 곳 분들와서 공짜바라고 아는척 하는 거에 완전 질려하고 있죠...누군 땅파서 장사하는 줄 아나 매번 올때마다 공짜를 바라니...짜증나서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아는 척 절대 안해요
진짜 시골 인심 좋다는거 거짓말이에요..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다 좋다는 것은 거짓말이죠..저희 집은 아빠가 취미생활 한다고 최근에 땅사서 농사 중인데 거기 농사 하려고 회사 쉬는 날에 들르는데 그거 때문에 공무원이라고 소문 났는지 막 아빠한테 시비턴다고 하더라고요..전에 땅 고르게 파는거 우리는 기계가 없으니까 돈 주고 해달라고 했는데 보통 30정도면 되는걸 50까지 불려서 사기 쳐먹으려고도 했었어요...진짜 환상 안 가지는게 좋아요..
시골 11년차인생 으로서 한마디하면 저희 마을분들은 되게 좋으시고 착하신데 시골에 살다보면 어린아이들보다 어르신분들이 훨씬많아요. 저기 마을은ㅎㅎ 말도 안나오네요 저희 마을은 좀 짧은거입어도 이쁘다고 해주시고 립 바르면 아이구~이쁘네! 하고 칭찬도 해주시고 근데 저 시골마을은 어휴
와 커피 심부름 개공감 가네. 저도 부모님이 농장을 하셔서 작년까지만 해도 농장에서 일을 도와드렸어요. 농장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 다 끝나고 좀 쉴려고 하면 꼭 부모님 지인분들이나, 동네분들이 가끔 와요... 그럼 꼭 저한테 커피 타오라고 시키시더라고요.. 아니 저도 뼈빠지게 도와드리고 좀 쉬고싶은데 그런 사람한테 커피 타오라 그러고... 아무리 부모님 지인이여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ㅠ 하기 싫다고 티내면 또 뭐라 그러시고ㅠㅠ 제 손님도 아닌데 이런 눈치 받는거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ㅠㅠ
제 사촌 누나 가족, 조카들이 시골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지금 조카들은 대학생이 되었는데 지금도 예쁘게 꽃단장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못한대요. 사실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갑자기 좋은 옷 입고 나오면... 여기저기 이웃들이 갑자기 집으로 쳐들어와서 뭐 말인지 방구인지 같잖은 부탁을 한대요. 뭐 로또 당첨된 줄 안다고 생각하는거죠. 틴트도 특별한 날 (온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는...) 에만 바르고요. 워낙 좁은 곳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기 저 영상 속 버스안에서 할머니들이 대놓고 흉보고 욕하는 것 처럼요. (너무 백퍼 실감 공감) 전 이 영상을 보고 너무나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어요. 때론... 삶이 지쳐갈 때 어디론가 떠나서 살고 싶을 때... 이솝우화 시골쥐 서울쥐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 주인공 시골쥐도 시골태생인데? ㅋㅋㅋ)
솔직히 저도 시골에 살기도 하고 반바지,치마같은걸 자주 입고 돌아다니는데 아주머니들께서 제가 입은 옷을 보고 옷이 왜이리 짧냐, 옷을 좀 길게 입으면 안되냐라고 하시는데 아마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니 그러신가 보다 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고 있어요^^;;;그래도 시골이라 좋은 점도 꽤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공기가 좋고 청정구역인 시골이면 반딧불이도 볼 수 있고 부엉이나 여러가지 새들을 볼 수 있어요^^
@@이도즈 얕잡아보는게 아니라...걍 내 기준에는 싫다고 말한것 뿐인데 그리고 미국 시카고 살다옴...그리고 ㅈ도 못미치는 찌끄레기 생각해본적도 없고 옛날에는 시골에 이사가면 계곡도 많으니까 물고기 잡으면서 놀고싶었는데 현실을 깨닫고 싫다한거지...굳이 자기가 쉴드를 쳐야함?
저도 좀 시골 쪽에 사는데 진짜 아줌마,아저씨들 개불편,, 몇일전에 친구기다리고 있었는데 맞은편 신호등에서 친구같이 생긴애가 뛰어오길레 갔다가 아니여서 다시 돌아오니까,, 어떤 아저씨가 왜 왔다가 가는거야 ㅆㅂ 하고 욕해서 충격먹음 사람들이 다 웃고있어도 속마음은 달라요,, 그리고 또 어렸을때 학원가는길에 공에 맞아서 멈어지니까 왜 자빠지는거야 이러면서 초딩학교 앞에서 안전지키미(?) 정확한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그런 아줌마들이 이야기해서 학교학생들한테 친절하게 대하는게 다 가식 이라는거 세삼느낌 시골이 오히려 더 안좋아요.
시골에서 태어나면서 자란 내가 설명해드림. 1.커피 시골 특성상 생계유지로 농사을 많이지음. 농사 = 육체노동 빡셈. 당 떨이짐. 그래서 중간중간 쉬는데 시골 젋은 사람이 거의 없음. 그래서 쉴때에 거의 안움직이심 지쳐서. 그래서 커피타달라고 부탁한거임. 젋은 사람함테. 부탁한거임. 그리고 아주머니가 노려보시는 이유는 제보자님이 그냥 싸가지가 없어보여서임. 2. 농산물 도둑. 타지인들은 모르겠지만 시골에는 이웃끼리가 정말로 친함. (이웃이 옆집 그런 범위가 아님.)그래서 서로 농사지은 야채를 나눠주거나함. 근데 도둑질은 나도 이해안감. 보통 허락맡고 따가는데 저건 걍 개념이 앖는 사람인 듯. 그리고 그만큼 친해서 그 노인 편들어준거임. 초딩들 편막기랑 똑같은거. 3. 개. 보통 개는 고연령 어르신들이 많이 키우심. 키우는 이유는 뭐 알꺼라 생각함. 다른 이유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서 어르신들은 개들 관리를 잘안함...산책도 안시키고 밥도 그냥 레알 개밥을 줌. 하루종일 묶어두고. 요즘은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부분이 개 관리를 안함. 그냥 개를 애완이 아니라 가축이라 생각하는거임. 4. 화장품 옷 시골 = 나이드신 분 많음 = 요즘 생각과 많이 차이남. 그리고 시골에서는 한번 현지인이면 모를까 외지인이 시골들어와서 한번 미운털 박히면 쉽게 안 사라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시골에서는 어르신들께 인사만 질하면 9할은 먹고 들어간다.
ㅋㅋㅋㅋ 저 어렷을때 저희아빠 완전 화나서 동네 떠나가라 성질냈던 기억 나네요. 초딩때 집에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저한테 라면좀 끓이라고 해서 저는 아빠 지인분이니 끓여들여야지~ 하면서 끓이고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보더니 그 아저씨 멱살잡고 나가서 니가 뭔데 내 딸한테 라면 끓이라 시키냐면서 완전 뭐라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욬ㅋㅋ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 진짜 그 아저씨 손이없어 발이없어 집이없어 지그집가서 지가 끓여먹으면 될걸 ㅎ
저도 오랜동안 시골에 사는 학생인데요. 10대쯤 되면 화장에 관심도 있고 옷에도 관심이 있잖아요? 자꾸 뭐라고 지적질하는 게 제일 싫어요. 사연 제보자처럼 저도 틴트 바르고 외출준비 하고 나왔는데 쥐 잡아먹었냐 이런 말을 정말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시골은 꽤 좋고 괜찮았어요. 어른들만 좀 지적을 하는 거 빼고는 그럭저럭으로 살고요. 꼭 나쁜 시골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 때문에 적응을 못하시고 다시 원래 거주지로 가시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대박 우리 마을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저희 마을은 소문을 좋아해서 말도 안되는 소문 잘도 지어서 퍼트리면서 모욕을 주더라구요; 머리를 탈색한 적도 있는데 진짜 양아치로 보고 있고; 자신일만 신경쓰면 될걸 남에 일에 관심도 많아요;; 공무1들도 손놓은 시골 마을입니다; 설직히 공무1들도 또오옥같지만요 ㅎ
저 시골아줌씨들 꼭 우리 외할머니같음...하! 나만보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대면서 잔소리폭격!!! 그리고 사촌들과 차별하는방법도 신박함. 다른 사촌들은 인격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예의를 갖춰서 대하는반면 나한테는 자신의 소유물인마냥 나란인간도, 내 시간도, 인생도, 생활도 마음대로 주물르고 휘둘러댐. 그러면서 위에 적은대로 감시에 잔소리에...ㅠㅠ 거기다 날 깔아보고 무시하는것도 엄청나심... 나만보면 구박에 꼭 나한테 싫은소리한번이라도 하고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야 직성이 풀리심. 심지어 나붙들고 본인 화풀이도 막하심...그탓에 나 외가에서 완전 무시받고 천덕꾸러기임...ㅠㅠ 그런데 그렇게 천덕꾸러기 왕따면 내가 외갓댁에 가는것을 안반기고 내가 알아서 내발로 찾아갔어도 문적박대하는것이 맞지않음? 그런데 나 주6일동안 심지어 빨간날까지 공장에서 고생스럽게일했는데 꼴랑 일주일에 한번쉬는 일요일은 모처럼 쉬어볼라하면 전화기에 불이남... 왕복 4시간거리 외가집에 빨리좀오라는 할머니의 출두명령임!! 왜? 내가 그렇게 미워죽겠는데 그렇게 미우면 내꼴보기 싫지안나? 왜 스트레스를 미련하게 사서받으시지? 싶었는데 할머니가 대놓고 말씀하셨음. 내가 하루 쉬는날 뻐드러진꼴만 생각하면 열불이난다고. 왕복 4시간 뺑뺑이라도 돌린후에 또 월요일아침 출근을 시켜야겠다고... 와낰ㅋㅋ 나 완전 벙찜. 설마 할머니가 손녀한테? 싶겠지만 이게 나의 현실임...
커피 타는데 걸리는 시간 제 지식으로 추리 해보죠 아마존 가기→약 7일 커피 원두 따기→약 30분 돌아오기→약 7일 커피 갈기→약 5분(팔 관절 병원비:얼만지 모름 여튼 비쌈) 우려내기→약 5분 갖다드리기→약 3분 조금걸린다뇨 약 14일 43분+병원비 드네요 아 그리고 저희 아빠도 땅 사서 농작물 키우시는데 훔쳐가지 않고 상냥하게 인사 해주시고 가세요. 저 마을이 유난히 그런듯
너무 깡시골로 가신듯.. 저는 인구 10만명 정도 되는 시골이라면 시골인 시에서 살다 최근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저희 동네는 옆집 뒷집 잘아는 사이도 아니고 친한 동네 분들도 계시지만 저런식으로 양심없는 사람도 없어요... 담에 또 귀농하게 되신다면 동네 분위기 잘 보시고 너무 깡시골로는 가지마세요..ㅜㅜ 그렇게 깊이 안들어가도 충분히 귀농생활 즐기면서 좋은 이웃도 사귈수있어요...
저희 본가도 시골로 이사온지가 꽤 됐는데 강아지 산책할 때마다 이웃 분들 마주치면 항상 인사하는데 받아주는 분들이 별루 없음... 인사 안 받아주는 건 그렇다 쳐도 걍 아무말 안 하고 뚫어지게 쳐다보기만 해서 기분이 좀 그랬음.. 근데 항상 아저씨 할아버지 분들이 그렇더라;;
에구구.. 진짜 어이없어요;; 꼭 시골이 아니라 도시도 저런 곳이 많더라구요..지금 개인 사정 때문에 아는 동생이랑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는..어르신들이 별로 안 계셔서 이런일은 안 일어날거 같아요.. 언니도 진상 아주머니들 자주 만났다면서 저랑 예기했던게 기억나서 더 몰입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림에 반해서 구독 눌러야겠네용ㅎ
에구...원래 시골에서 보통 그 마을같은게 있잖아요 그런곳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가족같이 지내요 농사물 없어진거는 그럴 수 았다 쳐도 싫다고 말하면 그만해야하는데...보통 농사물같은거 그냥 가져가나보더라고요 가족처럼 엄청 친해요 강아지가 새끼놓으면 한마리 대려갈래?이러시고 거기 분들이 좀 그렇긴하네요..저 사는곳도 뭐 마음대로 가져가고 하는데 이거 안된다하면 안가져가시죠..
외할아버지,외할머니랑 엄마,삼촌,이모,친할아버지,친할머니,고모가 시골 출신인데...시골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고 할머니,할아버지가 많더라고 하더라고요.. 아 저는 충청도 청주 출신이고요.. 도시에서 살다가 지금 시골로 이사갔어요 아 그리고 여자가 짧은 치마 입어도 되고,커피는 남자도 따라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안그러면 여자들한테 무지 혼납니다..)
일단 이렇게 말해봅시다. 어머 할머니 왜그러세요? 제가 지금 바른 옷, 틴트, 화장품에 뭐 쥐꼬리만한 돈이라도 주셨나요? 보태준거도 없으시면서 남에 옷에 참견하는거 참 꼴불견같네요~ 어머! 말실수 ㅋㅋ 혹시 인심더러우신 우리 할머니들께서 욕하시는건 아니죠? 저 지금 녹음 중인데~?(녹음은 안밝히고 하면 효력 별로 없다고 합니다:))
시골이라고 다 텃세를 부리는 건 아니에요~좋은 시골도 많답니다 : )
27초전ㄷㄷ
맞아요!
29분전 ㅠㅠㅠ
맞아요!
저도 시골 사는데 저희 마을 어른들은 모두 착하시고 친절해요.(안그런 분들도 있지만요;;)
42분전ㅠㅜ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5등ㅎㅎ
짧은치마가 성범죄를 유발한다는 것은 완전 개소리임 실제로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강간범들을 대상으로 여러여자 사진을 두고 어느 여자가 제일 맘에드냐고 고르라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강간범들이 만장일치로 가슴큰여자,노출이 심한여자,예쁜여자도
아닌 힘없이 걷는여자를 골랐음
힘없이 걷는 여자라니.. 의외군요..🤔
흥미롭네요
@@이름-u9f3o해석 하면 무서운 뜻이 됨ㄷㄷ
힘없이 걷는 여자??..? 진짜 상상도 못했네?..
@@이름-u9f3o 약하고 만만한 사람을 노리는거죠
저도 시골에서 쭈욱 사는데 시골인심 그거 옛말이예요...지금은 부모님과 그나마 읍내로 나와 식당을 하는데 예전에 살던 곳 분들와서 공짜바라고 아는척 하는 거에 완전 질려하고 있죠...누군 땅파서 장사하는 줄 아나 매번 올때마다 공짜를 바라니...짜증나서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아는 척 절대 안해요
결론: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은 있다
저런사람:진상ㅅ...끼
ㅇㅈ
ㅇㅈ시골 도시를 다 떠나서
ㅇㅈ 진짜 밑에 욕ㅈㄴ함
신고
저딴 인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 되게 역겹다.... 진짜 썸네일 대사 너무 토나와ㅠㅠㅠ
@@이정혜-z8b 그게 아니라, 분명히 성범죄가 일어나면 그건 가해자의 잘못인데, 짧은 치마를 입어서 피해를 입는거라는 발언이 여성 혐오적이라서 너무 역겨운거예요...
@@이정혜-z8b 시골인이 그렇다고 한적은 없고 저딴 인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역겹다는거잖아요
시골인심? 다 옛말임..
저런것도 다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동네사람들 한정임
외지 사람들이 새로 들어오면 그 사람들은 외지사람이라고 배척하느라 정신없음
시골 아이들은 착하고 친절하고 순박하고...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나요? 시골로 전학가서 은따를 당했어요. 모든 시골아이들이 착한건 아닙니다.
헐 .. 저 곧 시골로 이사가요 ㅠㅠ
시골애들이 거기서 거기 ( 동네가 작으니 ) 초중고 다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지혜 저는 모.든 아이들이 착한건 아니라고했어요. 좋은 친구를 두고 있는거 같네요ㅎㅎ
@@user-ti7br4gp5l 모든 시골 아이들이 착한 게 아닌 것처럼 모든 시골 아이들이 나쁜것도 아니랍니다.. 도시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user-ti7br4gp5l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ㅎ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산 사람입니당
꼰대도 아니고 치마 입든말든 알빠야 뭐야 이슬람 히잡 입어도 성범죄 일어나는데,,,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바지 입어도 성범죄 일어나는데
ㅇㅈ합니다 이슬람이 여성 인권이 낮은것도 있지만 성범죄도 빈번해여 믿거나 말거나
@토착사무라이 뭐래 어딜가도 미친놈은 많은데 정상인의 적이 미친놈인거지 여적여 ㅇㅈㄹ좀 하지마
@토착사무라이 네다한
저도 도시 살다가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으로 시골 사람들 순수하다는 편견 깨드리고 싶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정말 말로 못할 정도로 참 그런 사람 많습니다. 저 이야기는 아주 맛보기 수준 같군요.
저도 모현에 사는데 시골이나 도시나 똑같습니다
@@포비야-m7h저도 덕산 사는데
타지인들한테는 더 심함
진짜 시골 인심 좋다는거 거짓말이에요..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다 좋다는 것은 거짓말이죠..저희 집은 아빠가 취미생활 한다고 최근에 땅사서 농사 중인데 거기 농사 하려고 회사 쉬는 날에 들르는데 그거 때문에 공무원이라고 소문 났는지 막 아빠한테 시비턴다고 하더라고요..전에 땅 고르게 파는거 우리는 기계가 없으니까 돈 주고 해달라고 했는데 보통 30정도면 되는걸 50까지 불려서 사기 쳐먹으려고도 했었어요...진짜 환상 안 가지는게 좋아요..
시골에 태어나 살고있는 시골사람입니다.
시골오지마요 텃세 ㅈ같이 많고 뭐 유튜브에 텃세없다? 많이 좋아졌다? 다 개소리입니다.
진짜 시골환상 가지지마세요 특히 자기들 기준 젊은사람이 오면 오히려 일시키고 괴롭힙니다
저 사연자분이 착하신거지ㅋㅋ요즘 저런말 함부로 했다간 아줌마들 큰일나요ㅋㅋ그리고 어리면 화장이랑 미니스커트도 입으면 안되나?ㅋㅋ그리고 요즘 시대라고 말할거면 제발 요즘 시대로 돌아와요ㅠ옛날시대에 머물러 있지 말고
제보자님 힘드시겠다...시골 사람들 착한줄 알았는데 좀 환상이 깨지네요..
그러게요...........
그러네요....
그러게요
저 시골에 살아봐서 아는데 오히려 더 함. 텃세가 아주 세요. 별걸거지고 ㅈㄹㅈㄹ하고 욕허고 지들이 아주 우리를 밑으로 보다라구요. 뭐만 하면 요즘 애들이란으로 시작해서 저도 들으란듯이 요새 노친내들은 이라면서 역지사지로 욕한거 떠오르네...
@@김태연-e4c 15초전이당
3:45 요즘 어른들은 애들 무서운줄 모른 다니까..
요즘 법으론 청소년 건드리면 어른들 가중처벌
받지 ㅋㅋㅋ
ㅋㅋ요즘 어른은 애들무서운지모른다니까 ㅋㅋㅋㅋ 진짜 어린여자가 타주는 커피맛잇다고 타달라하는거 개빡침ㅋㅋㅋㅋ장난으로도시러
진짜..진짜 시골웬만한 가지마셔요 ㅈㅂㅈㅂ
저 예전에 시골2년정도살았는데 그때 진짜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따라오라하길래 진짜
개무섭네... 어쨌든 왠만한 가지마세요..
웬만하면 입니다
@@Dan_o.175 돼고가 아니라 되고임미다
저도 부모님 사정으로 촌동네에 가서 몇년 산적 있었는데 진짜 별의별 놈들이 다 있더군요.
남의 물건 절도는 기본이고 간섭질에 마음에 안드는 놈은 왕따 주도하고 정말 사탄도 항복할 정도로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많이 봤네요.
하..진짜 완전 공감.. 15년 정도 살아서 초중고 다 시골에서 나왔는데 진짜 완전 공감.. ㅠㅠ 내가 입는거 먹는거 하는거 하나하나 다 관심 가지심..;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서 엄마가 아직 거기 계시는데 1년에 5번도 안가는 사람임..
시골 11년차인생 으로서 한마디하면
저희 마을분들은 되게 좋으시고 착하신데
시골에 살다보면 어린아이들보다 어르신분들이
훨씬많아요. 저기 마을은ㅎㅎ 말도 안나오네요
저희 마을은 좀 짧은거입어도 이쁘다고 해주시고
립 바르면 아이구~이쁘네! 하고 칭찬도 해주시고
근데 저 시골마을은 어휴
저희는 대대손손으로 다 시골에서 태어나셔서 아는데 시골이라고해서 다 나쁜곳만 있는건 아니에요..
버디다~
와 커피 심부름 개공감 가네. 저도 부모님이 농장을 하셔서 작년까지만 해도 농장에서 일을 도와드렸어요. 농장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 다 끝나고 좀 쉴려고 하면 꼭 부모님 지인분들이나, 동네분들이 가끔 와요... 그럼 꼭 저한테 커피 타오라고 시키시더라고요.. 아니 저도 뼈빠지게 도와드리고 좀 쉬고싶은데 그런 사람한테 커피 타오라 그러고... 아무리 부모님 지인이여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ㅠ 하기 싫다고 티내면 또 뭐라 그러시고ㅠㅠ 제 손님도 아닌데 이런 눈치 받는거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ㅠㅠ
4:24 _할머니들_ _하는순간_ _너무_ _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_
_아근데_ _ㄹㅇ_ _인정인게_ _뭘_ _입든_ _뭔상관임?ㅋ_ _존네_ _웃기네_ _저_ _할머니들ㅋㅋㅋㅋㅋ_
_그리고_ _솔직히_ _이해안가는건_ _도둑질한사람보고_ _뭐라하는게_ _아니라_ _도둑_ _당한_ _사람한테_ _뭐라하냐ㅋㅋ?_ _어이없네...;;..._
3:29 애 하나 가지고 말하는 싸가지가;; 남의 귀한 딸을 무슨 술집 여자래.. 진짜 구시대적 발상이다ㅋㅋㅋ 꽉 막혔어 그냥 ;;
밥먹는중인데 딱 마침
올라왔넹 마나툰 보면서 밥먹는게
제일이야ㅠㅠㅠㅠ
제 사촌 누나 가족, 조카들이 시골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지금 조카들은 대학생이 되었는데 지금도 예쁘게 꽃단장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못한대요. 사실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갑자기 좋은 옷 입고 나오면... 여기저기 이웃들이 갑자기 집으로 쳐들어와서 뭐 말인지 방구인지 같잖은 부탁을 한대요. 뭐 로또 당첨된 줄 안다고 생각하는거죠.
틴트도 특별한 날 (온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는...) 에만 바르고요.
워낙 좁은 곳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기 저 영상 속 버스안에서 할머니들이 대놓고 흉보고 욕하는 것 처럼요. (너무 백퍼 실감 공감)
전 이 영상을 보고 너무나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어요.
때론... 삶이 지쳐갈 때 어디론가 떠나서 살고 싶을 때... 이솝우화 시골쥐 서울쥐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 주인공 시골쥐도 시골태생인데? ㅋㅋㅋ)
진짜 어떻게 저런사람들이 있는건지...
제보자님 속상하셨겠어요ㅜㅜ
솔직히 저도 시골에 살기도 하고 반바지,치마같은걸 자주 입고 돌아다니는데 아주머니들께서 제가 입은 옷을 보고 옷이 왜이리 짧냐, 옷을 좀 길게 입으면 안되냐라고 하시는데 아마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니 그러신가 보다 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고 있어요^^;;;그래도 시골이라 좋은 점도 꽤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공기가 좋고 청정구역인 시골이면 반딧불이도 볼 수 있고 부엉이나 여러가지 새들을 볼 수 있어요^^
시골 너무 텅 비고 유행따라가는것도 없어서 전 싫어요
@@이도즈 없잖슴...
@@이도즈ㄱㄴ 산 있는데?
@@이도즈 산 10분 거리임 ㅋㅋ
@@이도즈 얕잡아보는게 아니라...걍 내 기준에는 싫다고 말한것 뿐인데 그리고 미국 시카고 살다옴...그리고 ㅈ도 못미치는 찌끄레기 생각해본적도 없고 옛날에는 시골에 이사가면 계곡도 많으니까 물고기 잡으면서 놀고싶었는데 현실을 깨닫고 싫다한거지...굳이 자기가 쉴드를 쳐야함?
저도 좀 시골 쪽에 사는데
진짜 아줌마,아저씨들 개불편,,
몇일전에 친구기다리고 있었는데
맞은편 신호등에서 친구같이 생긴애가
뛰어오길레 갔다가 아니여서 다시
돌아오니까,, 어떤 아저씨가 왜 왔다가 가는거야 ㅆㅂ 하고 욕해서 충격먹음 사람들이
다 웃고있어도 속마음은 달라요,, 그리고
또 어렸을때 학원가는길에 공에 맞아서
멈어지니까 왜 자빠지는거야 이러면서
초딩학교 앞에서 안전지키미(?) 정확한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그런 아줌마들이 이야기해서
학교학생들한테 친절하게 대하는게
다 가식 이라는거 세삼느낌 시골이 오히려
더 안좋아요.
아저씨가 갑자기 욕해서 진짜 충격 먹었을듯,,,
동네에 절도범이 있는데 그건 욕안하고 고작 치마에 20분 욕을 하냐 ㅋㅋㅋㅋㅋ 마을 단체로 라인타냐ㅋ
저 농작물 훔저가는 할아버지 저한테 저러면 저는 똑같이 그 할아버지 농작물 훔쳐가고 똑같이 행동할거임
나두
마나툰은 말투가 똑부러져서 좋아 ㅋㅋ
저쪽 사람들이 다 미쳤으니깐 어쩔수 없네요
시골에는 나이많은 사람이 많지만
그렇다고 다 꼰대는 아님....
맞아요ㅜㅜ
그건 맞는데 꼰대가 많다는것도 사실임
아그건 인정...
꼰대가 더 많음
지네들 맘에 안들수록 ㅈㄴ 더 ㅈㄹ하고 루머도 심함
근데 대다수라서 문제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시골 사람인데....텃새 개심해요...솔직히 오래산사람한테도 꼰대질하시고... 새로 이사온분들한테도...ㅎ ㅎ;;;
그래서 자식들은 시골안살고어떻게든다른곳으로가서 안내러와요.
원래 거의 아줌마,아저씨들이 꼰대더라고요...진짜 짜증나요;:
다는 아니지만 몇몇 꼰대들 때문에 멀쩡한 어른들까지 욕 먹음
꼰대 들 특:오지랖 진짜 심함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음 그리고 지랑 생각 다른놈은 무조건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함
@@happyday87791 +고집 개심함
@@happyday87791 내로남불 임
대부분 보수적이고 나이많은 사람이 많음
@@user-dielookandcyno 이해 못하셨나?누가 언저 모든 아줌마,아저씨들한테 욕했나?답글도 보고 댓 다세요
시골에선 외부인보다 그 동네 토박이 범죄자가 더 대우받는다고 합니다. 텃세 진짜 장난아니에요
그나마 저학생은 미성년자라 저정도로 끝났지 20 넘은 미혼여자 였으면 온동네 노총각 다 억지로 엮으면서 결혼시키려고 난리임... 여자는 25살인데 남자는 40살이어도 어거지로 어울린다 남자 착하다면서 붙이고....
아~조언 감사해요! 저는 병아리랑 이것저것 동물들 키우고 싶어서 무작정 시골로 가고 싶었는데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옛날에 시골에 잠시 1년정도 살았었는데
제보자분이 살던 사람들이 그냥 나쁜사람
인가봐요...제가살던 시골에선 진짜
착하셨거든요....
저두 지금은 시골사는데 저희 마을 사람은요 너무착하고 좋아요 몇년 살았더니 이제 보면 인사하고 착하게 데해 주심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ㅎㅎ 😉❤️ 항상 마나툰님 영상만 기다려요 👍
시골에서 태어나면서 자란 내가 설명해드림.
1.커피
시골 특성상 생계유지로 농사을 많이지음. 농사 = 육체노동 빡셈. 당 떨이짐. 그래서 중간중간 쉬는데 시골 젋은 사람이 거의 없음. 그래서 쉴때에 거의 안움직이심 지쳐서. 그래서 커피타달라고 부탁한거임. 젋은 사람함테. 부탁한거임. 그리고 아주머니가 노려보시는 이유는 제보자님이 그냥 싸가지가 없어보여서임.
2. 농산물 도둑.
타지인들은 모르겠지만 시골에는 이웃끼리가 정말로 친함. (이웃이 옆집 그런 범위가 아님.)그래서 서로 농사지은 야채를 나눠주거나함. 근데 도둑질은 나도 이해안감. 보통 허락맡고 따가는데 저건 걍 개념이 앖는 사람인 듯. 그리고 그만큼 친해서 그 노인 편들어준거임. 초딩들 편막기랑 똑같은거.
3. 개.
보통 개는 고연령 어르신들이 많이 키우심. 키우는 이유는 뭐 알꺼라 생각함. 다른 이유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서 어르신들은 개들 관리를 잘안함...산책도 안시키고 밥도 그냥 레알 개밥을 줌. 하루종일 묶어두고. 요즘은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부분이 개 관리를 안함. 그냥 개를 애완이 아니라 가축이라 생각하는거임.
4. 화장품 옷
시골 = 나이드신 분 많음 = 요즘 생각과 많이 차이남.
그리고 시골에서는 한번 현지인이면 모를까 외지인이 시골들어와서 한번 미운털 박히면 쉽게 안 사라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시골에서는 어르신들께 인사만 질하면 9할은 먹고 들어간다.
ㅋㅋㅋㅋ 저 어렷을때 저희아빠 완전 화나서 동네 떠나가라 성질냈던 기억 나네요. 초딩때 집에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저한테 라면좀 끓이라고 해서 저는 아빠 지인분이니 끓여들여야지~ 하면서 끓이고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보더니 그 아저씨 멱살잡고 나가서 니가 뭔데 내 딸한테 라면 끓이라 시키냐면서 완전 뭐라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욬ㅋㅋ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 진짜 그 아저씨 손이없어 발이없어 집이없어 지그집가서 지가 끓여먹으면 될걸 ㅎ
재밌어요♥ 항상 재미있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시골에서 10년넘게 살았는데
저런 시골이 있는지 몰랐네요 ㅇㅁㅇ
저희 시골은 착하고 좋은 분들만 있는데
그전에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 가서 개인사정으로 5달정도 살아야했는데
그때 약속 있어서 틴트 눈 화장 조금 하고
셔츠입고 미니스커트 입고 도시 나갔는데
욕 존나 하더라
인심은 개가 먹은지 오래
서울에서 살다가 아빠 직장때문에
시골왔는데 문화차이가
진짜 다른 나라같아요..잘 생각하세요.....
마나툰님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마나툰 영상 너무 잘 만드시네요
저도 오랜동안 시골에 사는 학생인데요. 10대쯤 되면 화장에 관심도 있고 옷에도 관심이 있잖아요? 자꾸 뭐라고 지적질하는 게 제일 싫어요. 사연 제보자처럼 저도 틴트 바르고 외출준비 하고 나왔는데 쥐 잡아먹었냐 이런 말을 정말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시골은 꽤 좋고 괜찮았어요. 어른들만 좀 지적을 하는 거 빼고는 그럭저럭으로 살고요. 꼭 나쁜 시골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 때문에 적응을 못하시고 다시 원래 거주지로 가시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진짜 어른들 공경하고 싶어도 무개념 꼰대들 때문에 공경이 아니라 공격할 수 밖에 없음
늘 즐겨보고 있어용❤❤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다라당당당
저의 할아버지 집은 집도 옛날 집이고 화장실도 밖에 있는데 착한분도 있고 좀 그런분도 있더라고요 🥺 그래도 시골분들은 아무말 없이 뭐 가져가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끔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이 저의집 커피
드시러 와요 😖❤
전 왜 마니툰만 보면 다른 툰과다르게 행복해져요^^
할머니 너무하다 진짜 할머니를 얘가 솔직히 바르고 짧은치마 좀 있으면 써 있죠 아 왜 그래서 할머니 저도 나중에 욕 먹어요 그러면
아오 개빡쳐서 영상 보는 내내 뒷목 잡고 봣어요
원래도 시골이 싫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더더 싫어진거 같네요
역시 도시가 최고야
할머니 보고싶다...돌아 가셧는데...ㅠㅠ시골에서ㅠㅠ
거기 시골이 나쁜거예요 저도 시골에 사는데 이웃집 분들이랑 친하고 요즘 고등학교 중학교 언니들이 좀 짧은 치마 입어도 뭐라 안하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심은 농작물을 심어도 안훔쳐가요
헐헐 대박 오늘도 영상 완전 이뻐요.. 즐감하겠슴다!! 아 저 오늘 종이에 손 사이 베엇어요..엉엉💦💦❤️
@민호tv 손 사이가 베였다는데 축하라니요;;
1등 축하드려요!
그리고 손 배이면 진짜 따가운데..어후
(음 또 뭐라써야하지..) 빨리 나으세요!
@@dlstoqufrjek 어머엄 그게 아니라 제가 1등해서 그런거에요!! 수정 하기 전에는 베엇다고 안했거든여 걱정 감사합니당🥺🥺❤️❤️
으앗 아프시겠다~!후시딘 발라요옷ㅠㅠ
@@아진-j7u 아항
저런 시골분들은 술깨셔야할꺼같아요 지들이 똑같이 당해봐야알지 사연자분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꽃길만걸으시길
치마 입는다고 성범죄를 저지르는게 미친거지 저아줌마들 뇌가 없나보다..
대박 우리 마을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저희 마을은 소문을 좋아해서 말도 안되는 소문 잘도 지어서 퍼트리면서 모욕을 주더라구요;
머리를 탈색한 적도 있는데 진짜 양아치로 보고 있고; 자신일만 신경쓰면 될걸 남에 일에 관심도 많아요;; 공무1들도 손놓은 시골 마을입니다;
설직히 공무1들도 또오옥같지만요 ㅎ
시골사람이라고 다 저런건 아님당 ㅠㅠ
제가 살던곳은 마음 따뜻하고 착하신 분들 밖에 없었어요오..
완전 공감....진짜 시골가면 주민분들 텃세 진짜 오진다ㅠㅜ
"커피는 여자애들이 타야 맛있다."구요...? 저건 명백한 성희롱 발언입니다!!
1:00~1:20제일 화나는 부분
학생들도 공부해서 힘들어요^^
3:22 그럼,잘 좀챙겨주세요ㅡㅡ
1. she want to~/2. she wants to~
뭐가 맞을 는 아는 사람은 공부한사람이지.
답: 2
우리시골하고 완전 다름 ....ㅎㄷㄷ
우리시골사람들은 다들착하심...
ㅇㅈ..
우리 아빠 고향도 시골인데 저기하고 딴판임.
저는 벌레때문에 싫은거지 다른건 좋은데..
나둔디....
몇번이고 말하죠
시골에 할머니의 손자로 가는거랑 외지로가는거랑 천지차이이고,거기서 사는거랑 아닌거랑도 천지차이 납니다
인심이 좋으면 그 시골 마을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사람이 계속 살겠지만 텃세 부리니 사람이 와도 인식이 안 좋아지고 질려서 떠나가는 거임.
오히려 지방이 인심 더 좋습니다ㅋㅋㅋㅋ부산이나 대구 깡통시장 가면 다들 서비스 주려고 난리에요ㅋㅋㅋㅋㅋ
인정ㅋㅋ 대구사는데 시장가면 1인분 시켰는데 2인분을 주심ㅋㅋ
저도 대구 사는데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ㅎ
같은 지역 사람이 칭찬 받는건 늘 좋아(≡^∇^≡)
@@히히-n3u2s 헉 저두 대구살아용🙂
부산새럼인데 버스비 없는거 모르고 실수로 버스 탔는데 아저씨가 그냥 타라고 해주심...ㅜㅜㅜ
~(˘▽˘~) (~˘▽˘)~
저 시골아줌씨들 꼭 우리 외할머니같음...하! 나만보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대면서 잔소리폭격!!! 그리고 사촌들과 차별하는방법도 신박함.
다른 사촌들은 인격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예의를 갖춰서 대하는반면
나한테는 자신의 소유물인마냥 나란인간도, 내 시간도, 인생도, 생활도 마음대로 주물르고
휘둘러댐. 그러면서 위에 적은대로 감시에 잔소리에...ㅠㅠ 거기다 날 깔아보고 무시하는것도 엄청나심... 나만보면 구박에 꼭 나한테 싫은소리한번이라도 하고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야 직성이 풀리심. 심지어 나붙들고 본인 화풀이도 막하심...그탓에 나 외가에서 완전 무시받고 천덕꾸러기임...ㅠㅠ
그런데 그렇게 천덕꾸러기 왕따면 내가 외갓댁에 가는것을 안반기고 내가 알아서 내발로 찾아갔어도 문적박대하는것이 맞지않음? 그런데 나 주6일동안 심지어 빨간날까지 공장에서 고생스럽게일했는데 꼴랑 일주일에 한번쉬는 일요일은 모처럼 쉬어볼라하면 전화기에 불이남... 왕복 4시간거리 외가집에 빨리좀오라는 할머니의 출두명령임!!
왜? 내가 그렇게 미워죽겠는데 그렇게 미우면 내꼴보기 싫지안나? 왜 스트레스를 미련하게 사서받으시지? 싶었는데 할머니가 대놓고 말씀하셨음. 내가 하루 쉬는날 뻐드러진꼴만 생각하면 열불이난다고. 왕복 4시간 뺑뺑이라도 돌린후에 또 월요일아침 출근을 시켜야겠다고... 와낰ㅋㅋ 나 완전 벙찜. 설마 할머니가 손녀한테? 싶겠지만 이게 나의 현실임...
전 학교이서 견학을 시골로갔는데
하필 도시락먹을때 비가와서....혼란스러웠는데
기와집에사는 분이
자기집마룻바닥? 에서 먹으라는거에요
그분덕분에 도시락은 잘먹었어요
아니 진짜로 사람은 하고 싶은것이 있잖아요 근데 내가 자유롭게 꾸미고 가는건데.... 저렇게 20분이나 욕을 하다니 진짜 너무하다..... 꾸미고 다니는게 다 나쁜건가요?!
아닠ㅋㅋ 커피 타드리는 게 무슨 당연하다는듯이 말을하냐...진짜 어이없닼ㅋ
14분!!!전.....매일매일은아니지만...그래도 매일같이 재밌은영상 감사합니다!♥
커피가 그렇게 커피만드는데 오래 안걸리면 자기가 하던지
잘보고 갑니다♥
시골인심은 지들 친인척들 한정이고 그 외의 인물이나 귀농인들, 외지인들한테는 어떻게든 뜯어먹을 궁리나 참견질, 도둑질, 심지어는 성추행이나 성폭행까지 하는 미친 족속들밖에 없음
ㅋㅋ ㅇㅈ
어딜가나 사람따라다르다
커피 타는데 걸리는 시간 제 지식으로 추리 해보죠
아마존 가기→약 7일
커피 원두 따기→약 30분
돌아오기→약 7일
커피 갈기→약 5분(팔 관절 병원비:얼만지 모름 여튼 비쌈)
우려내기→약 5분
갖다드리기→약 3분
조금걸린다뇨 약 14일 43분+병원비 드네요
아 그리고 저희 아빠도 땅 사서 농작물 키우시는데 훔쳐가지 않고 상냥하게 인사 해주시고 가세요. 저 마을이 유난히 그런듯
안경쓰신 여자분 진짜 사이다😝
진짜 영상 내내 마을 꼰대놈들 패주고 싶은 마음밖에 안들었다는...ㄷㄷ
너무 깡시골로 가신듯.. 저는 인구 10만명 정도 되는 시골이라면 시골인 시에서 살다 최근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저희 동네는 옆집 뒷집 잘아는 사이도 아니고 친한 동네 분들도 계시지만 저런식으로 양심없는 사람도 없어요... 담에 또 귀농하게 되신다면 동네 분위기 잘 보시고 너무 깡시골로는 가지마세요..ㅜㅜ 그렇게 깊이 안들어가도 충분히 귀농생활 즐기면서 좋은 이웃도 사귈수있어요...
할머니댁이 시골이라 그런데 도시보다 공기도 훨씬 좋고 놀곳이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뛸수 있고 마당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단점도 있다는거ㅠ
저희 본가도 시골로 이사온지가 꽤 됐는데
강아지 산책할 때마다 이웃 분들 마주치면 항상 인사하는데 받아주는 분들이 별루 없음...
인사 안 받아주는 건 그렇다 쳐도 걍 아무말 안 하고 뚫어지게 쳐다보기만 해서 기분이 좀 그랬음..
근데 항상 아저씨 할아버지 분들이 그렇더라;;
근데 ㄹㅇ 저런 사람들 있음
사형시키고 싶은 인간들
안녕하세용ㅎㅎ마나툰님 오랜만의 보내욤...ㅎㅎㅎㅎㅎ
시골에 어떤 모르는 아줌마가 저보고 돼지색히라고 하길래 거울보셨나요? 하고 간적있
이거 왜웃긴데 댓이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이다
에구구.. 진짜 어이없어요;;
꼭 시골이 아니라 도시도 저런
곳이 많더라구요..지금 개인 사정 때문에
아는 동생이랑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는..어르신들이 별로 안 계셔서 이런일은 안 일어날거 같아요.. 언니도 진상 아주머니들 자주 만났다면서 저랑 예기했던게 기억나서
더 몰입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림에 반해서 구독 눌러야겠네용ㅎ
도시에서 왔다고 텃새부린거네요 ..
예전에 30년전만해도 도시사람이 시골로 귀농한답시고 이사오면 반겨준다는 말이 있었지만 ... 요즘은 텃새나 부리고 그런다네요 ....
에구...원래 시골에서 보통 그 마을같은게 있잖아요 그런곳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가족같이 지내요 농사물 없어진거는 그럴 수 았다 쳐도 싫다고 말하면 그만해야하는데...보통 농사물같은거 그냥 가져가나보더라고요 가족처럼 엄청 친해요 강아지가 새끼놓으면 한마리 대려갈래?이러시고 거기 분들이 좀 그렇긴하네요..저 사는곳도 뭐 마음대로 가져가고 하는데 이거 안된다하면 안가져가시죠..
원래 시골이 집단주의가 심하고 도시일수록 개인주의가 심함.개인주의자인 나로썬 그거땜에 계속도시에서 살려는거임.도시에서 태어났고
와 재밌어요 잘보고가용
3:44 저 ~저~ 호들갑 떠는것봐~:;;;
피땀 흘려 일하는건 자기 좋으라고 하는거지 남좋으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남이 커피까지 타야해? 커피 심부름값이라도 주면 모를까
저런 사람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꼰대*
이분이 격은일은 맞지만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에요ㅠ 다인사 할때마다 받아주고 눈웃음하고 논이랑밭도 서로서로 도와주고 그러는데도 많고 제가 예전에 살던데도 그랬어요
떡을 돌리는 건 호의를 베푸는 일이지 당연한 일이 아니에요 ..
외할아버지,외할머니랑 엄마,삼촌,이모,친할아버지,친할머니,고모가 시골 출신인데...시골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고 할머니,할아버지가 많더라고 하더라고요..
아 저는 충청도 청주 출신이고요..
도시에서 살다가 지금 시골로 이사갔어요
아 그리고 여자가 짧은 치마 입어도 되고,커피는 남자도 따라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안그러면 여자들한테 무지 혼납니다..)
일단 이렇게 말해봅시다.
어머 할머니 왜그러세요? 제가 지금 바른 옷, 틴트, 화장품에 뭐 쥐꼬리만한 돈이라도 주셨나요? 보태준거도 없으시면서 남에 옷에 참견하는거 참 꼴불견같네요~ 어머! 말실수 ㅋㅋ 혹시 인심더러우신 우리 할머니들께서 욕하시는건 아니죠? 저 지금 녹음 중인데~?(녹음은 안밝히고 하면 효력 별로 없다고 합니다:))
3:32 저기요. 여기서 할머니 바지가 더 짥거든요.!!
4:01 저 할머니들도 젊을때
저렇게 입고 다닌 것이 학계의 정설
ㅇㄴ ㄹㅇ 나 옛날에 7년동안 시골살았는데 거기 애들 3학년때부터 패드립에 쌍욕 입에 붙어있는애들이 대다수였고 몇애들한테 왕따도 쳐 당함 물론 모든 시골이 이런것은 아니겠지만 도시 왔을때 애들은 엄청 활기차고 밝았음 그냥 그 지역이 좀 질이 나빴던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