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빠.엄마가 돈벌어온다고 친할머니한테 날 맡기고가서 날 미워하는 친할머니한테도 뻑하면 맞고 동네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맞고.. 학교가서도 내짝한테 매일 두둘겨맞고 놀림 당하고.. 펑펑울었다.. 동네 어른도. 선생님도 다모른척했고.. 엄마 아빠가 올때까지 매일 눈물흘렸던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해서 가슴이 쓰라리고 그시절에 그렇게 밖에 못지냈던게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프다.. 병태랑 친구들이 맞을때 감정이입이 되서 많이 힘들었지만 잼나게 봤고 내인생드라마가 될듯.. 선한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장멈췄으면 좋겠다..그 죄는 다 니들인생에 그대로 돌아가게 되있다 니들이 벌안받으면 니들자식한테.. 죄짓고 살지말고 남괴롭히고 살지말아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옛날에 저도 키가 작아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는 힘이 없어서 학교때 큰애와 싸울때 손 물고, 귀를 물어뜯었습니다. 그뒤에 고등학교때 유도를 배워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안가겠다고 하니, 부모님이 유도도장을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뒤로는 맞고 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맞는 것보다, 치욕을 받고 있는 저자신이 너무 싫어거든요. 그게 도리어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차라리 죽고말지, 치욕을 두번 다시 당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싸움을 잘하게 만들더라고요. 마지막회 병태가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도, 자신이 당한 치욕이 맞는 것보다 덜하기 때문일거에요.
임시완이라는 배우를 처음 본게 변호인에서 고문받는 학생으로 나왔을때 였다 정말 아들있는 엄마로서 마음 찢어지는 씬 이였는데 그때 저 배우가 누구지 하고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이 번 역할은 임시완의 연기가 절정이였던것 같다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임시완 나오는건 앞으로 다 볼생각임
This is a beautiful song. Though the lyrics are simple, they tell the agony of growing up while giving hope. The voice is also so gentle that it goes into the heart of the listener. I hope whoever suffering in any stage of life would find comfort and strength from this song and also the drama (“Boyhood”) to carry on ❣️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Near or far, wherever we are,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Love and hope guided us every day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in our hearts 가사 해석도 보고 싶었는데 없길래 대충 해봤습니다. 초짜가 한거니 이상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ㅎㅎ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저기 멀리 있는 별처럼 우리가 꾸는 꿈도 빛나고) Near or far, wherever we are, (가깝든, 멀든, 우리 가는 어디든지)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가장 어두운 밤을 만나더라도, 사랑은 영원하니까)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젊음의 빛 속에서 우린 길을 찾았어)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낮과 밤처럼, 우리 사랑이 서로 얽힌 것처럼,)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우린 사랑이라는 꿈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하지만 가끔은 비틀거리다 쓰러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 절망의 깊이를 말하긴 어렵겠지만)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하지만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사랑과 희망이 언제나 우릴 도와줄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그럼에도 가끔은 힘들어 넘어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때의 절망을 말하긴 어렵겠지만)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하지만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사랑과 희망이 우릴 언제나 도와줄 거야) every day (언제나)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하지만 가끔은 비틀거리다 쓰러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 절망의 깊이도, 말하긴 어려울 거야)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그래도 우린 방법을 찾을 테니,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사랑과 희망이 항상 우릴 도와줄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하지만 가끔은 힘들어 넘어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럴 때 절망의 깊이는 말하기도 어려울 거야)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그래도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guided us (사랑과 희망이 우릴 도와줄 테니까) every day (언제나)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시간이라는 태피스트리를 짜면서 하는)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우리의 사랑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아)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우리의 마음속에서 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은) in our hearts (정말 순수한 거야)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Near or far, wherever we are,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Love and hope guided us every day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in our hearts
노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everyone! Hope y’all liking the song! 😁
와 ㅋㅋㅋㅋ15분전에 올리셨네요 어제 가수 정보 찾다가 안나와서 보니 오늘 인스타도 떠서 구경도 하고 다른 노래도 들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올드팝 분위기를 잘 내셨는지 .....
와우 주인공 등판!!!
u have a really nice voice 🥺🤧💜🥺
Great drama and great Song... i love it
I enjoyed it ❤
2024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
배우 음악 색감 대사 재미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음악이란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인가봅니다. 56세의 나이에 이 음악으로 고등학교 시절 그 시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음악 만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땐 참 낭만이 넘쳣나보내요..
선생님처럼 오래되진 않았지만 학생때가 그립네요.시간은 정말정말중요한거같아요
It's been 1 year since I watched this, I cried when I finished it, I really like Siwan in this
진짜 재미있음 막연하게 웃긴 드라마는 아닌듯 옛 향수 학창시절 첫사랑 가난 했던시절 학교폭력등 젊은세대들만 보기에는 아까운 드라마 6화 보다 고통스러워 뒤지는줄 임시완 불쌍해서 하여튼 간만에 진짜 잘만든 드라마 나온듯
처음에 들었을때 70-80년대 팝인줄 알았다는... 올드팝 감성을 너무 잘살린거 같아요 😍
당연히 원래 있던 올드 팝송인줄 알았는데 한국인 신곡이었다니..
나는 이게 드라마 ost 중에 가장 좋았음
한 번이라도 억울하게 맞거나 당한 일이 있어서
서러워서 펑펑 울었던 어린 시절...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드라마가 더 좋아졌음
가사도 주인공과 너무 잘 맞아서 몰입이 잘 됬음
어쨌거나 븅태는 잘 살았으면 좋겄다 이것이여~
시골에서의 한여름밤에 평상에 누워 별보면서 들으면 정말 잘 어울릴노래같은느낌
tj 홈페이지 가서 이 노래 추천 좀 눌러줘서 노래방 버전 나올수있게 해주세요 ㅠㅠ
임시완이 누군지 똑똑히 알았다....진짜 소름끼치게 연기 잘하더라....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작품에 이미 입증이된 배우죠
미생에서도요~^^
이병헌 이후 ...아무리 미워하래도.
미친 악마재능 때문에라도 버릴 수 없는 ..미친재능. 미친 연기력
불한당도요
이병헌이랑 같이 나오는 영화에서 사이코패스로 나오는데 거기서도 연기 진짜 잘해요.
난 이 드라마가 연기도 연기고 감성도 감성이지만 노래가 한몫했다고 생각함.. 진짜 옛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많음......
너무 아련해진다. 80년대 라디오 듣는 느낌이다..
잔나비 노랜 줄 알았는데 munan?
진짜 미쳤다 몽글몽글 너무좋아
새로운 아티스트 알게되서 감사하다
라붐같이 올드팝 넣은 거 신의 한수임
나올때마다 힐링됨
올드팝인줄 알고 찾아봤는데 ost였군요
레트로 감성 대박입니다용...😊💕
저도 이렇게 좋은 곡을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없다는 게 이상하긴 했는데...ㅎㅎ
길버트 오 설리번의 Alone Again Naturally가 연상되네요.
70~80년대 감성을 살려서 잘 만든 것 같아요.너무 좋아요!!
@@user-fv7rj4ms8y저도 듣고 바로 그곡 생각났어요!!
남녀 주인공이 연기를 잘하니 드라마가 잘될수밖에. 임시완. 이선빈. 흥하자.
진짜 노래랑 드라마랑 너무 찰떡이다.. 그냥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 분위기가
노래 지기네...드라마도 대박이고 OST도 대박....와....간만에 마스터피스네
이거 다 보고 넘 잼나서 다시 또 보는중!넘넘 잘 만든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시완 연기 정말 너무너무 잘함
this song is totally my type 😢💖 I even thought it was an originally old song
어릴때 아빠.엄마가 돈벌어온다고 친할머니한테 날 맡기고가서 날 미워하는 친할머니한테도 뻑하면 맞고 동네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맞고..
학교가서도 내짝한테 매일 두둘겨맞고 놀림 당하고.. 펑펑울었다.. 동네 어른도. 선생님도 다모른척했고.. 엄마 아빠가 올때까지 매일 눈물흘렸던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해서 가슴이 쓰라리고 그시절에 그렇게 밖에 못지냈던게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프다.. 병태랑 친구들이 맞을때 감정이입이 되서 많이 힘들었지만 잼나게 봤고 내인생드라마가 될듯..
선한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장멈췄으면 좋겠다..그 죄는 다 니들인생에 그대로 돌아가게 되있다 니들이 벌안받으면 니들자식한테.. 죄짓고 살지말고 남괴롭히고 살지말아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옛날에 저도 키가 작아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는 힘이 없어서 학교때 큰애와 싸울때 손 물고, 귀를 물어뜯었습니다. 그뒤에 고등학교때 유도를 배워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안가겠다고 하니, 부모님이 유도도장을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뒤로는 맞고 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맞는 것보다, 치욕을 받고 있는 저자신이 너무 싫어거든요. 그게 도리어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차라리 죽고말지, 치욕을 두번 다시 당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싸움을 잘하게 만들더라고요. 마지막회 병태가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도, 자신이 당한 치욕이 맞는 것보다 덜하기 때문일거에요.
ㅈㄴ오글거리네
슬프긴합니다만...자랑은아닙니다 ㅠㅠ...;;
님 지금은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곡 너무 좋다, 행복해진다
아 너무너무너무재밌었는데 이런 분위기인 드라마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결말이 조금 아쉽긴 한데 여태까지
내가 본 드라마중에 손 꼽음 ㅠㅠㅠ
Right
마지막 경태의 복수가 약간 심심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되게 재밌었던 작품
노래 너무 좋은데요~😂 올드팝인줄 알고 찾아봤더만, 작사는 무려 소년시대 감독님이... 👍
이런애가 아이돌을 했다....
드라마도 재밌었지만 임시완연기는 진짜 ..특히 의자나르다 분에 몬이겨 주체못하는 그표정..와 소리가 절로나옴.
I feel so calm hear this song. The drama is so amazing too. Everyone did amazing job made this drama. Love im siwan acting
진짜 너무 눈물나온다 이게 뭐라고 하루가 끝나는 느낌이네... 뭐라고 눈물나오냐ㅜㅜㅜㅜㅜ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 must say whoever search for this OST and drama are the og art admirers and love watching good acting characters and story ❤❤, let's go fam
화장실까지 옮겨야 하는 그 의자보다도
더 무거운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그 모든 소년들에게...
노래 너무 좋구만유..
당연히 올드팝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올드팝 느낌 제대로 뽑은듯 노래 너무좋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구만유
방금 드라마 보고 왔어유~우
다음주 목빠지게 기다려유우~~,
그랬슈~~~~~?
잘했슈~~~~~!!
나두 그렇슈~~~~~~
이!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
소년시대는 음악감독이 상타야 됨!!!
너무재미있음 오랜만에 딴짓안하게되는 드라마 나옴ㅋㅋ
다 본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노래 듣자마자 떠오르는 아련함🥹🥹.. 아 슬프고 아름답다
저는 72년생인대 소년시대 봐도봐도 넘좋아요 근대 이노래 올려주신분 진심 고맙습니다❤
임시완이라는 배우를 처음 본게 변호인에서 고문받는 학생으로 나왔을때 였다
정말 아들있는 엄마로서 마음 찢어지는 씬 이였는데 그때 저 배우가 누구지 하고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이 번 역할은 임시완의 연기가 절정이였던것 같다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임시완 나오는건 앞으로 다 볼생각임
사이먼앤 가펑클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원래 있던곡을 사용한줄 알았는데 만든곡이군요. 드라마보면서 이 음악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This is a beautiful song. Though the lyrics are simple, they tell the agony of growing up while giving hope. The voice is also so gentle that it goes into the heart of the listener. I hope whoever suffering in any stage of life would find comfort and strength from this song and also the drama (“Boyhood”) to carry on ❣️
2023.12.13일 현재 6화까지 정주행
이제 이후 4회차 기다리는 중
임시완님은 처음부터 중간까지 (구체적인건 ✖)
진짜 연기 잘 하시더라!!
드라마도 재밌고 Ost도 좋고..
올만에 재밌는 드라마라 실컷 웃고 실컷 즐깁니다
마지막에 이노래 나올때 울뻔했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좋아요~
팝 오랜기간 좋아하는데..
한국사람 감성에서 이런 감성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드라마 보면서 `당연히` 팝이라 생각했었어요
One of the finest song I've ever heard before. Thank you please make it season 2
간만에 몰입해서 보고 또보는 수작.... ost까지 갓벽하다...
이 드라마는 ost가 다 맛깔난다잉~~
Ost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배우도 좋음 넷플릭스였으면 ㅈㄴ히트였을듯 쿠팡인데 이정도면
ㄹㅇㅋㅋ 첨보고 뭔 개듣보 드라마 또 생겼네 이것도 snl같이 코미딘가 생각했는데 ㅈㄴ 재밌어서 하루만에 몰아보고 쇼츠 다찾아봄 ㅋㅋ
이드라마를 보게해준 지무비가 고맙다
고1 우리아들과 너무 너무 재미나게 보았던 추억의 드라마, 이명우 감독님 행복한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유🎉💜
임시완 그냥 미쳤고 찢었다!!😂
세상 최고 불쌍한 인간 얼굴표정연기!!
너무나 즐겁고 재밌었던 완벽드라마 역시 임시완~~
임시완 뿐만 아니라.. 임선빈. 나머지 연기자들까지. 진짜... 소름 돋는다.
들으면 어딘가 뭉클해지네여..
Really love this song! 💚💚💚
진짜 옛날 노래인지 찾아봤네.ㅎ. 감성이 좋네요.
첨 듣는 노래인데 옛날 감성 조타😊
Touching ost, yet lovable❤
This kdrama is awesome, gives a lesson to viewers. Kudos from the Philippines!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Lloré mucho con el capitulo 6😭😭😭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Near or far, wherever we are,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Love and hope guided us
every day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in our hearts
가사 해석도 보고 싶었는데 없길래 대충 해봤습니다. 초짜가 한거니 이상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ㅎㅎ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저기 멀리 있는 별처럼 우리가 꾸는 꿈도 빛나고)
Near or far, wherever we are,
(가깝든, 멀든, 우리 가는 어디든지)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가장 어두운 밤을 만나더라도, 사랑은 영원하니까)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젊음의 빛 속에서 우린 길을 찾았어)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낮과 밤처럼, 우리 사랑이 서로 얽힌 것처럼,)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우린 사랑이라는 꿈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하지만 가끔은 비틀거리다 쓰러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 절망의 깊이를 말하긴 어렵겠지만)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하지만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사랑과 희망이 언제나 우릴 도와줄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그럼에도 가끔은 힘들어 넘어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때의 절망을 말하긴 어렵겠지만)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하지만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사랑과 희망이 우릴 언제나 도와줄 거야)
every day
(언제나)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하지만 가끔은 비틀거리다 쓰러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 절망의 깊이도, 말하긴 어려울 거야)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그래도 우린 방법을 찾을 테니,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사랑과 희망이 항상 우릴 도와줄 거야)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하지만 가끔은 힘들어 넘어질 때도 있겠지)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그럴 때 절망의 깊이는 말하기도 어려울 거야)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그래도 방법을 찾을 테니, 우리 포기하지 말자)
Love and hope guided us
(사랑과 희망이 우릴 도와줄 테니까)
every day
(언제나)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시간이라는 태피스트리를 짜면서 하는)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우리의 사랑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아)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우리의 마음속에서 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은)
in our hearts
(정말 순수한 거야)
와 ㅋㅋ 정성보소
너무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가사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배우들 연기 다 죽인다!
노래 정말미침
나가 말이여 살믄서 드라마 보믄서 음악이 좋았던 적이 있었나?...이말이여 이건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단 말이여
근데 거기에 음악까지 미쳐브렀단 말이여 그래서 찾아보았단말이여
다들 근강들혀고 잘들지내고드라고잉
배우좋고 작품좋고 노래좋고 모든게 완벽했다!
이 영화 색감이 너무 조음..
this is such a good song
my favorite song and my favorite kdrama! 💖💝💘
This ost is so hot summer day w watermelon and a fan on full speed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매일 듣게 되네요
👋이 드라마 꼭 보세요~🤗
👋나의 아저씨 이후 감동을 주는 소년시대~강추입니다~👌
진짜 노래랑 드라마랑 너무 찰떡이다.. 그냥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 분위기가 😍😍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있는 훌륭한 드라마를 봤습니다
보통 비유할 때 살아있나라곤 하지 않나..?
개인적인 느낌이 여름날 밤,
풀벌레 소리 들으며 밤 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바라볼 때 느낌임.
작사하신분이 이명우 감독이라고하시네요! 진짜 특별한 OST 같아요.가사가 진짜 마음에 콕콕박힌다했더니 😮정말 가사 잘 쓰신듯👍 진짜 감성이 너무 좋으신 감독님 🎉🎉 소년시대2 부탁드려요!
시즈2 빨리나오길❤😂
노래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올드팝이야 완전!!!
드라마만큼이나 노래 진짜 너무 좋다
Like a distant star, our future shines
Near or far, wherever we are,
We’ll face the darkest nights,
with tenacious love

In the glow of youth, we found our way,
Like night and day, two hearts entwined,
We would prevail through every storm,
with dreams of love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over,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let’s not lose sight, we’ll find our way
Love and hope will guide us every day
But sometimes, we stumbled and we fell again,
In the depths of despair, it’s hard to tell
Yet we didn’t lose sight, we found our way
Love and hope guided us
every day
In the tapestry of time, we weave,
Our love story, we’ll never leave
The promise of a future is so pure
in our hearts
정말 ost와 드라마가 찰떡인거 같아요! 올드한 감성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좋다 진심
소년시대 연기자들 모두 응원합니다 🎉🎉🎉🎉🎉
임시완 짱❤
ost 진짜 기똥차게 뽑은듯
외국팝인줄 알앗는데~ 한국음악엿군요..ㄷㄷ 정말 그시절 갬성 지렷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다른 ost도 있던데 빨리 나오면 좋겠다
임시완,이시우... 참 연기 잘 하네!
아! 이 노래 , 왜이리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는지...
병태야 시즌2로 돌아와부려라~~~
노래좋다~~~~올드팝송인줄~~~
임시완 넘 귀여워^^
love this ost
졸업하고 들으니 올 한해를 돌아보게 만드는 노래네요
밤새서 한번에 다봤어요! 걸작
기존 있던 노랜줄 알았는데 ost였다니
노래 잘만드셨네요
02년도에 고등학교 입학해서 첫사랑이랑 풋풋하게 사겼을때 느낌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ㅎㅎ
쿠팡 진짜 홈런쳤다~~ 이드라마 진짜재밌게보고있는중 요즘넷플보다 쿠팡이 더재밌음
the music is soo nostalgic love it
Peter lee
Recién lo conozco
Bella música
Saludos desde muy muy lejos
Argentina 😊❤
아주 오래 전 내게도 저런 비슷한 시절이 있었는데...^^
완벽한 주연, 조연과 완벽한 감성과 완벽한 ost 다
lovee this song
이노래 너무 좋다
Love this song❤️😭
노래 넘 좋은데 웃긴장면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다 뺀게 개인적으로 넘 웃긴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아련갬성청춘로맨스드라마 소년시대 보세요!!!
ㄹㅇ 다 편집해서 멜로드라마처럼 만들어놓음ㅋㅋㅋㅋ
이게 k 하이틴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