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규모가큰 총기사건이 생기면 그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레파토리처럼 뉴스에서 슬퍼하면서 이렇다 저렇다고 말을하는 희생된자의 가족이나 지인을 인터뷰하고 시민들이 모여서 추모해주는 모습을 헬기에서 촬영하고 마지막으로 경찰관련자가 이런 비극적인일이 생겨서 유감스럽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게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 어디에서 어느방송국 이였습니다 끝 나중에 또 똑같은 상황이 생김 정기적으로 무슨 연례행사하는거 같기도하고 코미디쑈 하는거 같아서 웃김
미국 학폭은 상상을 초월한다. 괴물이 그냥 만들어지나~ 아이는 친구들에 의해 머리가 변기통에 쳐 넣어졌는데 도움도 안되는 선생님은 남의 일처럼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고, 경찰은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가해자가 발뺌을 하면 신고자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시스템. 화장실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의 재력도 아이의 처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으로 미국답다. 그래서 아이들간에 싸움이 나더라도(설령 일방적인 괴롭힘이더라도) 어른들의 도움을 구걸하면 그 즉시 밀고자로 낙인찍혀 우리나라로 치면 찐다같은 아이로 괴롭힘 당한다. 서양은 마초 스타일이 강해서 아이들도 그대로 보고 배우니 학폭도 거의 조폭수준으로 일어남. 조카들이 캐나다에서 태어나 거기서 학교를 다니는데, 캐나다도 사정은 비슷해서 유학온지 얼마 안된 학국남자아이가 괴롭힘 당하는걸 목격했고(일방적인 구타) 결국 선생님들(철저한 방관자라고 함.) 도움도 못 받고 운동부 친한 친구들한테 말해서 보복공격을 했다고 하더라. 아이들 문제는 아이들끼리 그런식으로 해결해야지, 경찰이나 선생님들이 나서도 일만 커지고 별로 해결 못한다고. 그 얘기듣고 서양에서 일어나는 학교 총기난사 사건은 그냥 방관자들을 향한 피해자의 마지막 절규로 밖에 안보인다. 거기 선생들은 아이들을 혼내지 못하는 시스템이고. 감정적으로 나서기 보단 스스로 해결하길 바라는 이성적인 존재들이라, 아이가 괴롭힘을 당해도 이야기 하기가 힘든구조. 정말 서양 학교 개판이구나 느꼈다.
@@김정훈-t7b 끝까지 별 개소리 하는구나. 살인에 합리화가 있을수가 있냐? 싸이코한테도 살인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넌 미국 총기사고의 이유를 알고 있나? 어떻게 알고 장담하는데.. 이유가 없다고.. 미국인이 리액션을 하는데 왜 총기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지 말해주던데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 알아.
@@김정훈-t7b 뇌피셜을 기반으로 생각하면서 무슨 진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다. 한국인 답다. 묻지마 사건처럼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죄인줄 착각하는거냐? 그럴거면 마트를 가서 총기난사를 하지 머하러 학교에서 하냐? 총기 검사도 학교측에서 매번 해서 보안이 다른곳보다 심하다. 굳이 학교를 가서 죽이려고 했다면 원한 살인일뿐이지. 그리고 이유는 뻔한거 아니야? 따돌림? 자살을 결심했는데 상상 이상일거다.
미국은 로비(뒷돈)가 합법임ㅋㅋ 총기협회가 진작에 정치인부터 각종 정부 인사계 사람들까지 엄청난 돈을 뿌려댔고 그 돈먹은 사람들은 이미 수십년전 총기규제 얘기나왔을때부터 국민들에게 총은 본인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총을 지니는건 개인의 자유다,미국은 총의 역사에서 시작된 나라다 등 각종 가스라이팅으로 국민들을 세뇌시키다시피 해놨고 일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지금까지 이 사태가 벌어지는거
이 정도로 학교에서 총기 난사 하는 수준이면, 밖에 경비 초소 세워서 검문하고, 안에는 경비 초소 지휘하는 작은 작전 지휘부와 교대 병력 두고 해야될듯...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이란 나라가 왜 저런 시스템을 진작 구축하지 않았을까 의문임... 이게 내가 본것만해도 10건 넘은거 같은데... 왜 자국민의 학생들을 지키지 않는지 의문임... 특히나 미국은 군사 강국인뎅.... 아니면 자발적이라도 학부모중에 예비군들로 돌리던지, 방안이야 생각해 보면 많을듯 싶은데, 왜 저렇게 무방비로 두는지 이해가 안감....
우리 학교는 누가 페이스북에 학교에 총격할거라고 예고 했는데 그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학교 등교해도 되고 등교 거부해도 된다고 해서 결석처리 안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아는 몇명의 백인 애들이 재미있을거 같다고 등교하고 그랬는데 저는 안함 근데 그날 아무일도 안일어남 친구가 찍은 사진 보니깐 주변에 경찰 배치되어 있고 학교 문앞에 바로 경찰들 4명씩 있고 안에도 많이 있었음 심지어 우리학교는 미국안에서도 시골임 거의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이게 진짜 일때도 있고 가짜 일때도 있지만 위험함을 감수하고 학교 등교한다고 학생들은 생각을 잘 안해서 그냥 지내는거 같음 나도 그렇고 나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동네에는 흑인은 없었지만 라틴 사람들이 많아서 이친구들이 사고를 많이 친거뿐 별다는 사건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네에 5명의 동양인중 하나였음 학교에는 백인 라틴이 60대40으로 비율이 많았음 지금도 살고 있지만 ㄱ같은데 총기나라
![[자막뉴스] 경찰 총 맞고 죽어가는 딸 품안에…너무 쉽게 당긴 방아쇠의 '결말' / JTBC News](http://i.ytimg.com/vi/ipv-P7s7_mU/mqdefault.jpg)
![[자막뉴스] 경찰 총 맞고 죽어가는 딸 품안에…너무 쉽게 당긴 방아쇠의 '결말' / JTBC News](/img/tr.png)
![[뉴스 '꾹']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 아닌가?" 장관 답 듣다 열받은 이재명 (2024.10.25/MBC뉴스)](/img/1.gif)
자살 할거면 혼자 죽지 왜 엄한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냐
재벌 연예인 미국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이나라는 테러리스트로 가득찬 나라. 뭔 남에나라에 테러 어쩌고하지마라
이 나라는 지옥인듯...마약에 쩔어. 총기난사. 마리화나냄새 길거리에서 진동..
미국은 남의나라 인권 타령 전에 미국 인권이나 우선 보호하라
총기 사고도 그렇지만
7시 30분 , 7시 50분에 뭔 학교를 등교하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돼먹지 않은 짓거릴
자유분방하게 하고 있다
총기 협회 임원들 자식들이 모조리 한날에 총에 맞아 죽으면 바뀔려나...
이런것보면 미국은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서부영화를..
쟤넨 저게 일상 생활인데 언제까지 징징대기만 할거야 적응하고 그려려니 해야지
저렇게 규모가큰 총기사건이 생기면 그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레파토리처럼 뉴스에서 슬퍼하면서 이렇다 저렇다고 말을하는 희생된자의 가족이나 지인을 인터뷰하고 시민들이 모여서 추모해주는 모습을 헬기에서 촬영하고 마지막으로 경찰관련자가 이런 비극적인일이 생겨서 유감스럽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게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 어디에서 어느방송국 이였습니다 끝 나중에 또 똑같은 상황이 생김 정기적으로 무슨 연례행사하는거 같기도하고 코미디쑈 하는거 같아서 웃김
저기는 마약안하고 총만 난맞아도 잘 산 인생이다.
미국 학폭은 상상을 초월한다. 괴물이 그냥 만들어지나~ 아이는 친구들에 의해 머리가 변기통에 쳐 넣어졌는데 도움도 안되는 선생님은 남의 일처럼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고, 경찰은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가해자가 발뺌을 하면 신고자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시스템. 화장실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의 재력도 아이의 처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으로 미국답다. 그래서 아이들간에 싸움이 나더라도(설령 일방적인 괴롭힘이더라도) 어른들의 도움을 구걸하면 그 즉시 밀고자로 낙인찍혀 우리나라로 치면 찐다같은 아이로 괴롭힘 당한다. 서양은 마초 스타일이 강해서 아이들도 그대로 보고 배우니 학폭도 거의 조폭수준으로 일어남. 조카들이 캐나다에서 태어나 거기서 학교를 다니는데, 캐나다도 사정은 비슷해서 유학온지 얼마 안된 학국남자아이가 괴롭힘 당하는걸 목격했고(일방적인 구타) 결국 선생님들(철저한 방관자라고 함.) 도움도 못 받고 운동부 친한 친구들한테 말해서 보복공격을 했다고 하더라. 아이들 문제는 아이들끼리 그런식으로 해결해야지, 경찰이나 선생님들이 나서도 일만 커지고 별로 해결 못한다고. 그 얘기듣고 서양에서 일어나는 학교 총기난사 사건은 그냥 방관자들을 향한 피해자의 마지막 절규로 밖에 안보인다. 거기 선생들은 아이들을 혼내지 못하는 시스템이고. 감정적으로 나서기 보단 스스로 해결하길 바라는 이성적인 존재들이라, 아이가 괴롭힘을 당해도 이야기 하기가 힘든구조. 정말 서양 학교 개판이구나 느꼈다.
어 우리나라는 증거도 없이 학폭 처리해
안타 까운데 이거 해결 방법이 없음 이런일은 계속 일어 날거임. 미국사람들이 총기에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막을 방법이 없음.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 그러는데 역시 난 한국이 제일 좋음
살기는 좀 힘들지 몰라도 사망 위험은 웬만한 나라들중 가장 적음
의료 보험은 최상위고 총도 없고
고등학교 아니고 중학교입니다. 뉴스에서 이런 실수를..
비겁한 인간 죽긴 왜죽어.
미국 뉴스에도 하이스쿨이라고 나오는데6학년이면 미들스큘인데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어서 그렇게 기사가 나온듯
몇십년후에 뺑이치며 상상으로 괴롭히는 드라마 보는것보다 총이 백번 낫지 바로 해결해야지.
미국은 자살할때 여러명을 데리고 가가지고.. 문제다 문제
또냐고요
진짜 각 나라마다 고질적인 문제로 새해부터 앓는게 신기하지 않음?
일본은 지진에 우리나라는 북한도발에 저 나라는 또 허구한 날 총기 난사하고 자빠졌네..
어쩌면 저게 민주주의 누구나 한방 있어
저래도 총기규제 안하는 대단한 나라다...총에 대한 신념이 종교수준인듯...아무리 죽어나가도 내 손에서 총은 절대로 못뺏는다 이건가....
통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국토 면적하고 국경선 크기 차이를 지도에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왕따 시키면 거기에 대한 복수는 총알 뿐이다 감당해라
개인의 순수한 자연권 행사일 뿐이다
역시 늘 증명되는 혼자 죽기 싫다 물귀신...교실안 학우도 믿을수없다
그럼 다같이 잘먹고 잘살면 되잖아
괴롭힘과 따가 흔하고 인종적차별이 심하면서 총기는 널려있으니 일상적일수밖에 적응해라..
우리나라총기규제풀리면난리난다
백악관이랑 국회의사당에서 총기난사가 몇번 나야 규제할듯
총으로 세운 나라 총으로 망하는구나
지난 수십년간 똑같은 기사를 보는데
적응안된다 ㅠㅠ 애들 불쌍해서 어쩌노
왜 그러냐....도대체....
총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곳에서 불안해서 어떻게 사니.. 과거에 원주민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차지한 땅에서 서로 총질이네
이런 뉴스를 올해에도 몇번정도는 더 봐야할거 같아 안타깝다,,,,,
미국은 총기 사건으로 사람 한둘 죽는건... 뉴스가 잘 되지 않는다네요...
너무 자주 일어나서......
@@choco6103한해평균 미국내 총기사상자만 3만명 이상이라네요. 자해오발포함. 이것도 중상자이상만 집계한거라고 하니...
미국은 총기사고로만 35000명이 죽는데요. 경찰 순직도 200명~300명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두루미-e9sㅇㅈ 그래서 한국에온 미국인들이
최근에 한국 칼부림관련 사건으로 뉴스 보도 하는거 신기하다고 인터뷰한거 봣음
미국은 그런 일 너무 흔해서 뉴스 내보내지도 않는다고...
한국에서 자살이 너무 흔하니까 유명인 아니면 뉴스거리도 안되는거랑 같은 현상이죠
저기는 불안해서 학교 어떻게 다니냐
우리나라도 총기합법화하자.
매년 총기난사로 죽는 사람이 넘치는데 절대 총기반입을 금지안하는 미국
미국...교통사고 사망 < 총기사고 사망 < 마약중독 사망....마약중독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교통사고사망+총기사고 사망 보다 많음. 제명대로 살기 힘든 나라임...
미국은 다 좋은데,,, 총기소지가 자유롭다는게 무섭다,,,, 무서운 나라,,
아이들을 상대로,
이유도 없이,
저질러 놓고 죽어버리는..
힘든 사건ㅜㅜ
이유가 없을까? 똑같은 아이가 저지른 사건인데 아이들을 상대로 한게 문제다? 기가 막힌다. 한국에도 총기가 있다면 매번 학교에서 총기사고는 일어났을거다.
이유도없이? 따돌림당했다는데
제가 얘기하는 이유라는 건, 보통 학교 총기사고들이 이유없이 일어나는 경우들이 많고, 따돌림이라고 해서 총기 사용의 합리화가 될 수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따돌림이 이유라면 이유, 원인이라면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김정훈-t7b 끝까지 별 개소리 하는구나. 살인에 합리화가 있을수가 있냐? 싸이코한테도 살인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넌 미국 총기사고의 이유를 알고 있나? 어떻게 알고 장담하는데.. 이유가 없다고.. 미국인이 리액션을 하는데 왜 총기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지 말해주던데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 알아.
@@김정훈-t7b 뇌피셜을 기반으로 생각하면서 무슨 진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다. 한국인 답다. 묻지마 사건처럼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죄인줄 착각하는거냐? 그럴거면 마트를 가서 총기난사를 하지 머하러 학교에서 하냐? 총기 검사도 학교측에서 매번 해서 보안이 다른곳보다 심하다. 굳이 학교를 가서 죽이려고 했다면 원한 살인일뿐이지. 그리고 이유는 뻔한거 아니야? 따돌림? 자살을 결심했는데 상상 이상일거다.
새학기 첫날 아이들의 트라우마도 얼마나 극할까..
미국은 총기, 마약이 가장 큰 위협이다. 이런 뉴스가 이젠 놀랍지도 않고 뉴스로도 안느껴질 정도다.
뭔가 미국에서는 흔한뉴스라 놀랍지도않음...
한국: 학생이 무면허 운전을 해요! 선생님 말을 안들어요! 또래를 왕따시켜 자살했어요!
미국: 뱅뱅뱅
학교 총기난사는 ㄹㅇ 어떻게 막냐 저거.... 애들만 불쌍하지
한국은 방독면쓰고 다녀야하고,
미국은 방탄복입고 생활하는 세상이 곧 올듯.
안그래도 얼마전에 방탄복 준비했다 나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얼마나 더 죽어야 총기규제할라나!!
미국에서 총기는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국토 면적 차이와 국경선 크기의 차이를 지도에서 확인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거에요
사회적으로 적응력이 없는자들아니감 새사람 보는것이 두려움아니감
여기도 난리구만... 에휴... 사람들이 왜이래
미국 국민이 주장하는거는 총만이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수단이다.
이 논리가 없어지지 않는한 절대 총기규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다들 총이 없으면 무고하게 죽는 사람은 없어질텐데 너무 안타깝다.
총기 규제를 안하고 누군가 사람들을 구하면 영웅 이럼서 떠받들지 허구한날 다람쥐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사건
정말 아무나 총을 가질 수 있는 미친 나라야
남의 인생을 망치고 판사한테 사과하면 괜찮아지는 한국도 그렇고
세상이 미쳤죠 그냥.
@@JaypH0924유전무죄도 미국이 더 심함
학생들도 총기 무장해서 학교 보내야지... 왜 무장괴한만 총기들고 들어가게 하냐 언능 학생들에게 자동소총 쥐여주고 학교 보내라.. 그래야 총기 더 잘팔릴거 아녀~~~~
죽을거면 조용히 혼자가지
원한도 없는 사람들은 왜
죽이는지 ㅜㅜ
도대체 이러면서도 총기규제 못하는 이유가 뭐냐.. 가장 안전해야할 지하철역 학교 병원에서 총기난사라... 돈때문이냐
어느 특정장소뿐만아니라 아니라 어느장소든 나라전체가 안전해야지
미국은 로비(뒷돈)가 합법임ㅋㅋ
총기협회가 진작에 정치인부터 각종 정부 인사계 사람들까지 엄청난 돈을 뿌려댔고 그 돈먹은 사람들은 이미 수십년전 총기규제 얘기나왔을때부터 국민들에게 총은 본인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총을 지니는건 개인의 자유다,미국은 총의 역사에서 시작된 나라다 등 각종 가스라이팅으로 국민들을 세뇌시키다시피 해놨고 일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지금까지 이 사태가 벌어지는거
피해자들 정부에손해배상소송해야할듯 정부에서 총기소지 금지안시켜서 이런결과가 생긴거니
미국 살면서 경험해 볼 가능성은 로또 수준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경험하면 죽는거니까 너무 극단적이긴 하네..
학교정문에 금속탐지기놔야하나 개무섭네 여긴
이 정도로 학교에서 총기 난사 하는 수준이면,
밖에 경비 초소 세워서 검문하고,
안에는 경비 초소 지휘하는 작은 작전 지휘부와 교대 병력 두고 해야될듯...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이란 나라가 왜 저런 시스템을 진작 구축하지 않았을까 의문임...
이게 내가 본것만해도 10건 넘은거 같은데...
왜 자국민의 학생들을 지키지 않는지 의문임...
특히나 미국은 군사 강국인뎅....
아니면 자발적이라도 학부모중에 예비군들로 돌리던지,
방안이야 생각해 보면 많을듯 싶은데,
왜 저렇게 무방비로 두는지 이해가 안감....
미국은 총기규제안하면 노답이고,
한국은 촉법소년 폐지안하면 노답이다.
총기소지를 대통령도 할수있는 권한이 없을정도랍니다 ㅠㅠ
그럼에도 안하는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바로 그 무엇보다 자유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총기 규제 못하는 이유가,
나쁜애들은 어떻게든 총 소지 하고 다닐텐데, 총기 규제 해서 총 뺏기면 나 스스로를 어떻게 지켜야함? 이렇게 되서 규제 못함.
피해자들이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그래도 법 형량이 쎄서;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자유란걸 소지못하는 국가임
맞아요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ㅠ 모든지 스케일이 다른 이곳,,
저래도 절대 총기규제를 안하겠다는데 뭘...그냥 감수하고 살아야지. 다 자기들이 자초한 것. 우리나라도 칼부림 사건보면 총기 허용했었다면 저런 꼴 충분히 날거다
애들 너무 불쌍해..😢 미국이 총을 문화로 받아들인 이상 감수해야 할 일이지만 나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무서울 것 같음
영토 넓고 인구 많으니 일어나는거지 우리나라도 6배 많아지면 똑같음 일상생활은 그냥 일상생활임
ㅋㅋ한국사람들이 미국사람들 걱정할 처지이긴함?? 저출산율에 자살률1위인 국가에서;
핵위협하는 북한은 안무섭고 납탄발사대는 무섭나요?
ㄹㅇㅋㅋ 미국에서 총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20배나 높은데 ㅋㅋㅋㅋ
그래도 총때문에 범죄자에게서 목숨을 건지는 사람들이 피해받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음.
진짜 허무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죽음이네
며칠 전까지만해도 집에서 부모님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냈을텐데
미친 싸이코 패스 하나 때문에
시민들로 부터 총을 압수하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임....희생은 그렇지만.... 에혀...
미국에서의 총기 난사는 한국에서의 음주운전같다고 보면 됨. 그냥 일상 수준의 범죄임.
아하!~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수도 있겠는데 나도 당할수가 있으므로 불안하기도하고
우리 학교는 누가 페이스북에 학교에 총격할거라고 예고 했는데 그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학교 등교해도 되고 등교 거부해도 된다고 해서 결석처리 안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아는 몇명의 백인 애들이 재미있을거 같다고 등교하고 그랬는데 저는 안함 근데 그날 아무일도 안일어남 친구가 찍은 사진 보니깐 주변에 경찰 배치되어 있고 학교 문앞에 바로 경찰들 4명씩 있고 안에도 많이 있었음 심지어 우리학교는 미국안에서도 시골임 거의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이게 진짜 일때도 있고 가짜 일때도 있지만 위험함을 감수하고 학교 등교한다고 학생들은 생각을 잘 안해서 그냥 지내는거 같음 나도 그렇고 나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동네에는 흑인은 없었지만 라틴 사람들이 많아서 이친구들이 사고를 많이 친거뿐 별다는 사건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네에 5명의 동양인중 하나였음 학교에는 백인 라틴이 60대40으로 비율이 많았음 지금도 살고 있지만 ㄱ같은데 총기나라
미국이 선진국인가?
독일, 프랑스, 스위스가 선진국이라는 생각은 많이 해 보았어도,
미국이 선진국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
그냥 자본력과 군사력이 중국/러시아를 누를 수 있을만큼 힘이 강한 나라일 뿐이다. "선진"은 결코 아니다.
미국은 강대국임
이게 미국이지 클라스는 영원하네
알빠노? 우리나라는 오늘 북한한테 포격 받음 :
겨울 방학동안에
잘 쉬고 와서 이 무슨일이냐
학교에선 제발 안전했으면 한다
하지만 총기소유는 미국의 정신이라 포기하지않죠
솔까 총기사건 뉴스로 보도하는 의미가 있나 싶다
유치원부터 총기소지의무화해
총기가 존재하는 한 학교에서의 총기난사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한국 : 학교 출석자 체크
미국 : 학교 생존자 체크
어차피 총기난사는 다 자샬하려고 하는 짓이다.
저게 무슨 선진국 이냐
가해학생 저렇게 처리 하는것도 멋있네
촉법이라는 방어막에 두번 아픔을 안게주는데
우리나라도 총기사용하게 해달라
다른건 다 미국 따라하면서 이런것도
도입하자
학교에서 갑작히 총질하면 도데체 어케하라는거냐 방법이 없잖아
잊을만하면 총기 난사구나
우리나라가 총기소유가 불법인 나라인것에 감사해야...
수업을 7시 55분에 해? 일찍하네
뭐 저런 사고 나면 호들갑.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갈수록 환경 오염으로 또라이들이 많아지니 총을 가지고 있는 한, 저런 사고는 영원히 일어난다.
미국은...앞으로 더 빈번해지지 덜하진 않을거야...
팁이 그랬듯이...도둑이 당당히 털어가듯이...
마약을 당당히 하듯이...결혼후 불륜으로 친자가 아닌 애를 당당히 낳고 살듯이...(이게 미국이 말하는 자유...???)
이젠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은 일상의 일처럼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
특히 학교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건 또다른 사회문제가 될 듯...
몇십년전부터 일상임;;;;;;
미국 20년 넘게 살면서 총기난사 사건 한번도 못봄. 생전 미국땅 한번도 못밟아본 사람들이나 뉴스 보면서 호들갑 떨지
@@팩트폭력배-v3c 얼씨구 지만 미국 사는 줄 아나 보네. 나도 본 적 없어 임마 그래도 자주 일어나는 건 일어나는 거지.
@@팩트폭력배-v3c 어디 동굴에 쳐박혀사나 아니면 눈귀를 쳐닫고사는건가 ㅋㅋ 어딜가나 최대 쟁점이고 공휴일이나 큰 이벤트이후에는 아예 아무 소식없는거자체가 이상할정도로 허구한날 벌어지는게 총기난사인데 ㅋㅋㅋ 총기자유화 광신도자들도 그런 뱅신같은소리는 안하겠다 ㅋㅋㅋ
@@Manas-co8wl 자주 일어나는게 50개주 다 합쳐서 다 일어나는거라 ㅋㅋㅋ 오레건 사람이 플로리다에서 총기난사 일어났다고 벌벌 떠냐고 ㅋ
아디오스~
총기좀 어떻게 안되나
총기협회 회원들을 설득해서 탈퇴자를 차츰 증가시켜 총기협회를 해체하고, 시골 곳곳에도 경찰서를 추가 설립해서 총기를 서서히 규제하도록 해야 함.
예산 안된다고 말함 그런거없다
애초에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국토 면적 차이와 국경선 크기의 차이를 지도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미들스쿨이면 중학교네요…..
미국 언론에서도 high school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총기규제 안하면 이런 사건은 계속
벌어진다
미국은 진짜 이 말에 힘이있다..
"늙었다는건 살아남았다는것.." -원한1도 안산 시민-
안산드레아스
자기집 거실에서 TV 보고 있다 밖에서 날아온 총알 맞고 죽을 수 있는 살기 좋은 나라 미국
24년 쉽지 않을거 같다
아직 새해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거 맞냐
저건 뭐 미국 일상이라
도대체 언제부터 미들스쿨이 고교가 된거임?
인구수를 줄이려는 그들의 계획
연례 행사인데 뭘 그래
죽기위해 사는나라 미국 얼마나 괴롭혓으면 총잘하고 그골 나라서 하라고 허용해줄까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회피만할뿐 고칠 용기가 없습니다.
이것을 단숨에 고치질 않는다면 이 저주는 계속해서 남아있을겁니다.
제너럴 조.... 당신입니까...?
죄인 인류는 아픈가
미국은 매일 내전이군아.....잘했다. 자업자득이다.
총기소지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긴함
우리나라면 그럴수 있는데 미국은 땅이 넓어서 경찰이 없는곳도 많음. 그래서 야생동물이나 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총을꼭 소지해야함
LA 폭동때 한국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했는지 한번 찾아 보세요 ㅎㅎ
입구에 Middle School 이라고 적혀 있구먼.. 고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