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Changed Man" 간주 Ver. 원포인트레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 박진영 "Changed Man" 간주 Ver. 원포인트레슨
    음원 구간 : 1:20 ~ 1:33
    #OnePointLesson #원포인트레슨
    #Challenge #댄스챌린지
    J.Y. Park Official RUclips : / jypark
    J.Y. Park Official Instagram : / asiansoul_jyp
    J.Y. Park Official Twitter : / followjyp
    J.Y. Park Official Facebook: / followjyp
    J.Y. Park Official TikTok : / jypark_official
    J.Y. Park Official Fan's: fans.jype.com/jyp
    J.Y. Park Japan Official Website : jyparkjapan.com/
    Copyrights 2023 ⓒ JYP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Комментарии • 43

  • @앙탕
    @앙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김완선님 완전 쉽고 가볍게 추시네

  • @SOOKIE_offical
    @SOOKIE_offic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JYP YOURE KILLING IT

  • @jhhan9939
    @jhhan99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와 김완선님 춤선 무슨일이죠??

  • @menniah84
    @menniah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 was soooo waiting for this 100%

  • @dance-7959
    @dance-79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우와~~ 좋아요!❤❤❤
    댄스~ 거울모드도 올려주셔용!
    하고싶어요!🎉🎉🎉

  • @시원한파랑
    @시원한파랑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김완선님 춤선 좀 봐~ 예쁘시다!❤❤❤

  • @js-lr4ob
    @js-lr4o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멋집니다~~~

  • @ALT1308_
    @ALT1308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JYP IN THE HOUSE 🔥🔥🔥

  • @준맘-d7q
    @준맘-d7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선언니 좋아요~~ 머리가 ㅋㅋ

  • @MiKa-yg8px
    @MiKa-yg8p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잠깐 추는 춤에도 완선의 끼가 느껴짐

  • @user-sc6oo4nb4o
    @user-sc6oo4nb4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레슨중독 폼 미쳐따이 😊

  • @서혜원-o1c
    @서혜원-o1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ShowMe
    @ShowM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yp 화이팅!!!

  • @nohelyscolmenarez2840
    @nohelyscolmenarez28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rachel9767
    @rachel97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Wan Sun unnie is so beautiful!!!!!😍😍❤️❤️❤️ Please do consider to upload a dance version mv😍🙏🏻

  • @Ketzal_ito
    @Ketzal_it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lay!!! ❤️

  • @patriciavalle5619
    @patriciavalle56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Te respeito JYP, você tem talento em todas as àreas que trabalha, amo família JYP.

  • @hahnsoona9515
    @hahnsoona95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김완선 언니 노래가 없내요.. 실망

  • @САТАНА_Я
    @САТАНА_Я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джипик оппа 😂😂😂😂

  • @千葉君子-x1n
    @千葉君子-x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トライしてみます!

  • @ConyT1517
    @ConyT15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𝙹𝚙𝚢 sіᥱm⍴rᥱ ᎪᏞᎬᏀᎡᎪΝᎠϴ 𝑒𝓁 ძ𝚒́𝚊 ʝαʝαʝαʝαʝα ❤❤❤

  • @jang76
    @jang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원한 딴따라 우리 진영이형 50넘은 댄스가수의 길을 새로 열고 계신건 아닐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진영이형

  • @tedbear159
    @tedbear1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GgvKim
    @Ggv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몇년 전 박진영씨의 종교 논란? 이 있었음에도 저는 그 당시 그 종교에 대해 잘 몰랐을 뿐더러 평소 좋아했던 아티스트이자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존경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기 때문에, 유투브에 강의 영상이 보여 크리스천이 되신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열린마음으로 영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매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박진영씨 설교를 듣고나면 저의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더 굳건해 지거나 커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 반대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사람의 신앙과 그 관점을 강의 영상 몇개로 판단할 수 없다 생각하여, 그 이후 박진영 씨가 최근에 출간한 책도 읽어보고, 다시 설교를 찾아서 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박진영 씨를 항상 좋아했고 제가 느끼는 것이 오히려 틀리길 바랬고 성경공부를 저보다 더 많이 하신 분의 강의를 진심으로 잘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저는 하나님을 찾고싶은데, 자꾸 박진영 씨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분명 책과 강의에는 성경 말씀이 있고, 어떻게 크리스천이 되었는지,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적당히 이성적이면서도 감정이 들어간 설교를 하시고 거기에 논리까지 더해져 정말 제가 은혜를 받지 않을수가 없는 요건을 다 갖추었는데, 매번 박진영씨가 기독교에 대한 것을 언급할 때마다, 정말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하고싶어 하시는것 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에겐 마치 기독교 영상이 아닌 박진영쇼를 보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성경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부분,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이 책이 진짜인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그 어떤 목회자나 신학자의 설명보다 한번에 이해가 되고, ‘아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설명하면 되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정도로, 성경을 분석하고 진리를 탐구하신 결과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능력은 탁월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하는 부분은, 정말 은혜도 하나님의 사랑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다른 강의들을 들어도 하나님이 전하고 싶은 말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도 명확히 그이유를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 @GgvKim
      @Ggv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그나마 글로 설명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는, 하나님을 믿는 분들의 설교는 정말 그 분들이 자신을 끝없이 죽이고, 비워내고, 그만큼 그 안에 성령께서 하실일의 지분을 많이 두셔서 특히 그런 분들의 설교를 들을때에 그 목사님이 드러나기 보다 정말 하나님이 많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씨의 책과 설교를 보면 성령님이 일하는 자리에 박진영 씨가 가득차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박진영 씨처럼 이것을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몇년전에 제가 느꼈던 것이 그랬습니다. 마음이 매우 불편했고 그저 나와 맞지 않는 스타일의 설교라 그런가 보다 하고 한동안 잊고지내다 오랜만에 활동을 하시며 연관 영상으로 올라온 최근 설교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첫 열매들’ 채널의 ‘설교자가 틀렸을 때’ 라는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박진영 씨가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셔서’ 혹은 ‘하나님 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주셔서’ 라는 표현을 쓰는걸 들을때 마다 걱정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곤 성경을 해석하는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이걸 보여주셨다는걸 어떻게 아느냐고 하며 자신이 성경을 해석하며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셨다는 표현은 선지자가 아닌 이상 그분에게만 특별히 말씀을 주신게 아니기에 틀렸다는 식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말이 박진영씨 뿐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말을 믿고 듣기를 원하신다고 한다면 저의 신앙은 결국 시작부터 모래성 처럼 쌓은 가짜 신앙이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에도 계속해서 죄에 넘어지고 또 은혜받고 넘어지는 것을 반복하며 매번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느끼고 박진영씨가 틀렸다고 말하는 그것이 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존재의 확신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처럼 느껴져도 다시 돌이키게 되는 이유이며 하나님이 믿음이 약했던 저에게 쓰시는 방법중하나 입니다. 제가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낼 때에 매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것이, 제 자신을 제발 죽여달라는 기도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달라는 기도 두가지 였습니다, 정말 절실하게 매달렸고, 그 시기에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으로 증거 하시며 보여주신 것은 저에겐 확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설교를 들을 때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제상황을 잘 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확신을 더하셨고 더욱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저의 마음에 원래 제게 없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의지박약인 저에게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모든것을 일일이 다 설명할 순 없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통해 저에게 항상 사랑과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간증을 하시는 분들이나 목회자 분들이 ‘하나님 이런 마음과 말씀을 주셨다’ 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즉 통하는 방법으로 항상 증거 하시고, 말씀이나 사람, 혹은 꿈을 통해서도 저희에게 마음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지분이 많을 때 하나님의 말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박진영 씨가 걱정하신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해놓고, 혹은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주신 말씀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보게됩니다. 저도 그런 언급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떤 마음/말씀이 하나님이 주신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선지지가 아닌 이상 아니다 라고 한 그 말 자체가 결국엔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분법 적으로 어느 정도 선 까지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내 자신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사람이 구분할 수 없고 어떤 경우에 정말 확실하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는 그 말씀과 생각안에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상태인지 양심적으로 알 수 있을 때가 많고,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읽었다고 할지라도, 그 결과에 따라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 것이 있을수도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시작 했다가도 결국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 결론을 내버리면 소용이 없듯이 그것을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며 누군가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인지 말씀인지 말하는것 자체가 틀렸다고 하는것은 그 발언 역시 하나님을 믿는 마음에서 오는 기독교적인 설명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 설명은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것인 아니라 ‘박진영이 하나님을 믿는 방식’을 믿어야 한다 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박진영 씨가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본인이 살아오며 지금 자신이 있기까지 지독한 운이 따랐다는 말을 기억합니다. 저역시 기독교를 믿게 된 이후 제 인생에 일아난 모든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소름끼치도록 알게 되었습니다. 그 운들이 심지어 혹은 안좋았던 일들 까지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하신일이며 어디까지가 나의 선택인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저는 결국 저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분명 그때는 기독교를 믿지않는 순전한 나의 선택으로 시작된 것들일지라도 결국에 하나님이 찾아와 저를 이렇게 이끌어 주신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믿기로 선택했던 하나님이 믿게 하셨던 어찌 되었건 언제나 일하시는 하나님이 저에게 일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 @GgvKim
      @Ggv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성경을 믿기 이전에 하나님을 먼저 믿게 되었습니다. 제 의지가 아니라 그냥 믿어졌습니다. 그 증거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한가지는 저에게 어렸을적 부터 있던 이유모를 불안감, 심지어 행동과 목소리에도 나타날 만큼 불안했던 제 자신이 하나님을 알게된 그 순간부터 불안함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것은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내가 어떤 종교에 기대어 결국 믿음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서 스스로 치료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 어떤 논리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방법으로 믿게하셨고 다가오셨습니다, 저에겐 그렇습니다. 평소에는 죄성 가득한 생각과 행동을 할때마다 스스로 이겨내려 할때는 그렇게 안되던 것들도 내 속을 비워내고 내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기도를 많이 하는 시기에는 마음도 행동도 정말 내 의지보다 쉽게 바뀌는 것을 경험할 때마다 그것이 기독교를 떠날 수 없게하는, 떠나려고 하다가도 결국엔 돌아오기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하시는 증거입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하나님 안에서 훈련되어 있으신 분들이 자신과 싸우며 하나님께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려고 애쓰시는 것을 존경하고 저도 진정한 크리스천 되어 미래의 전도자로써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박진영 씨도 앞으로 꼭 그렇게 설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 몇년만에 성경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 내용에 의심이 생기다가도 결국엔 성경이 진리인것을 알기 때문에 학교다닐 때도 안해본 공부를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왜나하면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믿게되는 시기와 방법은 정말 다르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시는 방법 또한 인간인 제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방대할 것입니다. 박진영씨의 설교와 믿음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박진영씨의 설교를 들으며 느꼈던 것이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주변의 많은 비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을 생각하면 박진영씨의 설교 내용중 그들에게 오히려 많은 목사님들과 크리스천들에 대한 의심, 더 나아가 그들이 믿는 하나님에대한 의심을 들게하고 결국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말하는 박진영씨의 방식만을 믿게되는 것을 우려하게 되기도 하고 팬으로써 정말 박진영씨의 믿음을 이해하고 싶고 또 그렇게 오랜기간 성경을 연구한 그 사람의 믿음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결국엔 믿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머릿속 논쟁이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잠을 못이룰 만큼 생각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고, 이 글이 박진영씨에게 전달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씨의 설교로 인해 참 하나님을 믿게되고 올바른 신앙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죠. 제가 초신자라 잘 몰라서, 제가 느끼는 불편함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GgvKim
      @Ggv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고로 저는 원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니었고, 아주 오랜 기간동안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하여, 내 자신을 믿고, 내 자신이 남들보다 대단하고 특별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인생이라 생각하며, 내적 불안함을 그것으로 버텨오며 살았습니다. 기독교를 싫어했습니다. 저는 모든 진리가 내가 정의한 것이 아닌 어떤 하나의 존재 만이 진리이며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말이 저에겐 반감이 많이 들었고, 기독교는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버린다는 개념을 가진 종교라고 느껴저 제가 추구하던 삶과는 너무 반대였습니다. 그러다 믿게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긴 힘들지만 몇년동안 정말 어딘가에 이끌리듯 자연스레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경을 직접 구매하여 며칠 밤을 새워 신약을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극 개인주의 성향으로 교회를 주기적으로 나가보거나, 지속적으로 공동체가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아직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 공동체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혼자 교회를 갔다가 오거나 온라인 예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더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다음달 부터는 동네에 가까운 한 교회를 매주 나갈 생각으로 성경을 다시 읽으며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박진영씨께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새벽에 우연히 유투브를 둘러보다 박진영씨가 요즘 유독 새 앨범 준비하시느라 그런지 많은 채널에 출현하시는 것을 보고 성시경씨 채널 영상에 이어 연관 영상으로 뜬 박진영씨의 성경 강의 영상을 본 뒤잠에 들지 못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험한것들
      @험한것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찾아갔지만 사람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보고 실족하기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이는 겁니다. 그가 누구던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합니다. 사람보고 믿지마세요. 눈을 감으면 흑암에 혼자있는것 처럼 이세상은 나와 하나님 그리고 주변에 인과 관계을 이어주는 객체들 뿐입니다. 부모와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갚진 것처럼 보이고 모든 세상의 전부인것과 내 감정을 앞도하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오로지 눈을 감으면 흑암에 나만 있고 그 앞에 진리는 겨자씨 보다 작은 진실만 있는겁니다. 그것이 무한한 우주의 공간에 작은 진실 하나님의 불빛입니다. 사람 보고믿지마세요. 그리고 은혜을 받는다 좋았다는 표현은 삼가야 합니다 특히 노래하고 춤추고 감정을 끌어 올리는 미국등에 그런 설교 방식과 전도 방식은 절대 아닙니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감정의 고요속에서 진리을 찾아야하고 그것인 맑고 청명해야합니다. 진리는 하나님 이어주는건 주님입니다.

  • @andylee2824
    @andylee28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완선은 진짜 이뻐

  • @Unknown-xb1iv
    @Unknown-xb1i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니 이형 ㅋㅋㅋ 뮤비 찍다말고 레슨을 다 찍네

  • @수현최-l8r
    @수현최-l8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오빠 머리스탈 넘 이뽀용

  • @부르릉바박
    @부르릉바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슬릭벡도 강의해주세요

  • @hihello13180
    @hihello131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라인 쥑이고여

  • @ЛюдмилаСкиба-с7р
    @ЛюдмилаСкиба-с7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Nayeonaskk
    @Nayeonas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Çok iyisin jyp uppammm❤❤

  • @deliamunoz636
    @deliamunoz63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HELLOO

  • @byulsoo
    @byuls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Blinkbunnystay
    @Blinkbunnyst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ank you jypapi

  • @イカ塩辛-i1m
    @イカ塩辛-i1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チャチャーン❤

  • @luzvictoria1275
    @luzvictoria12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