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다녀온 이야기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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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Gsoonee
    @Gsoone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박통 채널의 진짜 묘미는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플레이 리스트. 정말 꿀 같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 @windxc
    @windx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프릳츠도 그렇고 국내 쪽 로스터리는 미국 스타일의 든든한 커피를 추구하는거 같고 유럽 쪽 커피는 산미 톤의 여운을 많이 챙겨가려는거 같아요오오😢 물론 요즘의 라카브라라던가 커피 콜렉티브같은 곳들도 되게 든든해진 감이 없잖아 있는데, 미국 시장을 노리고 로스팅 스타일에 다변화를 주는 것 같아요오오...

  • @only.joohyun
    @only.joohy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차피 본질벅인 바탕은 같으니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수염 할아버지~

  • @콩콩팥팥-y1e
    @콩콩팥팥-y1e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안시 인구네요ㅠㅋㅋㅋㅋㅋㅋㅋ

  • @Kimterang1
    @Kimterang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잘 봤습니다 커피 대통령님.

  • @parkbc92
    @parkbc92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탈리아 IMF로스터기일듯합니다 행님
    북유럽에서 로링 많이쓰는건 대기오염 관련 규제가 심해져서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schroarin
    @schroarin 3 месяца назад

    물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석회질이 많아 추출하기 좋은 적정 로스팅 포인트는 뭘까 하다가 다크는 너무 써지고 라이트는 딱 추출하기 좋은 물 상태이고 로링이 딱 마침 라이트 하기 좋은 이미지라 그런것같다는 뇌피셜입니다

  • @youngjunkim7
    @youngjunkim7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에서 뵙기 힘든 분을 팀의 팝업 당시 뵙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ㅎㅎ 그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기억나실 포인트: 물개 못 그림)😅😅😅

  • @GI_Traveler
    @GI_Travele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키에니 아이스 한잔허쉴?

  • @수박상인-t3l
    @수박상인-t3l 3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디개싱 기간에 관대함이 한국 종사자들이 부진한게 맞다고 봅니다. 북유럽만 그런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가까운 일본도 호주도 몇몇 메이저 업체들은 가이드를 그렇게 주곤 하더라구요. 안스타님 방문 영상들에서도 몇몇 찾아볼 수 있구요.

  • @maeumpyeonhagae
    @maeumpyeonhaga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카브라는 최소6주에 세달까지도 말하던데 ㅋㅋ

  • @stronghu1
    @stronghu1 3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링이 열풍인데 많이쓰는이유가 차폐인것도 있다더라구요... 외부환경에따라 로스팅의 결과물이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덴마크가 로링 유럽지부가 거기에있어서 사후지원이 빠른것도 있다고하더라구요

  • @Michaelcoffee
    @Michaelcoffe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명기 5등 로스팅

  • @김경희-l3w
    @김경희-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로스팅 얘기는 어렵네요

  • @santis2
    @santis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탈리아꺼면 아마도 페트로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