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을 꿰뚫을 한 가닥의 화살을 부여하라!!! 슬레이어즈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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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1997년부터 TV 방영된
마법 소녀 리나 TRY(슬레이어즈 TRY)입니다.
슬레이어즈 NEXT의 스토리를 이어받았지만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
NEXT의 스토리가 너무 좋았고,
결말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터라,
보는 내내 약간 허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리나 일행이 메인 주인공임에도,
바르가브와 피리아에 초점이 맞춰진 듯하고,
너무 "올바름"을 강조하는 바람에,
세상의 멸망이라는 위기 앞에서도 긴장감이 떨어진 듯하네요.
또한, 이계의 신, "볼피드"를 흡수한 "다크스타"를
고작, 다크스타의 5개의 무기로
소멸시키는 것도 밸런스 문제가 되는데,
전작 "슬레이어즈 NEXT"의 피브리조는
마왕 샤브라니구드의 5대 심복임에도,
현세한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힘이 아니면
소멸시킬 수 없었는데,
샤브라니구드와 맞먹는 힘을 가진 다크스타를
너무 약한 존재로 만든 게 아닌가 싶네요.
전체적으로 작화의 퀄리티는 좋아졌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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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슬레이어즈 TRY의 마지막회 끝나고 나왔던 엔딩곡(Somewhere)이 아주 좋았던 작품이죠.
SBS에선 너무 인기가 좋아서 마지막회 끝나고 특별스패셜판을 편성했죠.
SBS파와 투니버스파와 나뉘어서 더빙대결 볼정도로 1~3기까지 한국에서 최고의 애니였죠. TRY한다고할때 어릴때 모두 들떴던 모습이 추억 돋네요ㅋ 저는 SBS파입니다 나중에나 간간히 야간에 애니박스에서 방영해주던것도 SBS버젼이지요
저도 SBS 버전을 더 좋아한다는..ㅎ
너무 고맙습니다.. 나이들수록 추억을 먹고 사는것 같네요
낭만의 애니 슬레이어즈, 세계관도 꽤나 치밀해서 설정 하나만 가지고도 몇시간은 이야기 할 수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왕도이죠
장면장면 마다 하고 싶은말이 너무나도 많네 ㅋㅋ
슬레이어즈 시리즈의 프리퀄이지만 애니로 나온 슬레이어즈 시리즈 중 역대급으로 잘 나왔죠
그리고 마왕이란 포스가 이런 거라는 걸 잘 보여주죠. 심지어 저 힘조차 10퍼센트도 꺼내지 않은 힘이라는 거 ㄷㄷ
오 저도 이게 젤 기억에 남는 시리즈에요. ^^ ㅋㅋ 피리아 은근개그캐여서 좋았는데. 제로스랑 티키타카 하는것도 좋았고
이번주도 소중하고 너무 좋은 애니리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넥스트 까지만 원작 내용이지만, 애니제작사가 자체적으로 만든 트라이도 나름 수작으로 기억합니다. 어릴 때 리나 언니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쉬피드 나이트 환생자 라길래, 너무 아득히 높은 존재여서 주인공이 피라미드 안에 숨는구나 했습니다.
사실상 슬레이어즈 마지막편 ㅋㅋㅋ 진짜 트러이 명작이죠 아마 애니에서 선이라는 존재가 진짜 선한걸까 라는 의문을 처음보였던
ㅠ_ㅠ 티비로 볼때 정말 행복했었엉 ㅠ
아 4~5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ㅋㅋㅋㅋㅋ
에볼루션은 존재하지 않는 편입니다.
에볼루션은 타짜3편 같은거군요
그시절 갬성쩌는 셀애니의 정점...
이거랑 트라이건, 봉신연의, 레이브, 김전일, 로도스 영웅전기 봤을때가 추억이네요..
트라이가 참 재밋었어 지금봐도 재밋어
어릴 때 진짜 좋아한 애니.. 뭐 지금도 좋아합니다.. ㅎ
진짜 명작. 3-40년동안 이만한 판타지 애니시리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없죠 그나마 비빌만한게 타이의 대모험인데 얜 애니가,,,
그건 본인 의견일 뿐이고. 내게 명작은 마크로스, 마크로스제로,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f, 그리고 은혼,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문라이트 마일, 은하영웅전설, 로도스 전기, 장갑기병 브톰, 란마1/2, 슬램덩크, 신세기 사이버 포뮬라, 아벨 탐험대, 에스카플로네, 강철의 연금술사, 베르세르크, 실버호크, 노다메 칸타빌레, 아아아아아아아아 리얼 몬으터즈, 덕 테일즈, 심슨 가족, 비틀쥬스, 스쿠비 두, 디스인챈트먼트, 칩 앤 데일 레스큐레인져, 총몽, 테일스핀, 아쳐, 크립트 키퍼의 이야기, 히맨, 시티헌터, 고르고13, 펫 숍 오브 호러스, 스페이스 쟝고, 티몬과 품바, 쟈니 퀘스트, 사우스파크, 엑스맨 에볼루션, 빨강머리 앤, 마틴 ㅁㄱ스터리, 건그레이브, 스타위즈 클론전쟁, 스타인즈 게이트, 아바타 레전드 오브 아앙, 로봇 치킨, 분닥스, 모.닥 등등 슬레이어즈 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많네!!!😅
@@liteneon9019 그것또한 난독끼가 있는 너의 의견일 뿐이고 내 기준으론 졸작이 90%군
@@user-fr9nr5sq1m 문해력 꽝인듯! 문해력을 키우고 따져! 국어 등급 알만하네!
리나의 언니인 루나를 보지못하고 시리즈 마감된게 많이 아쉬운...
소설은 재연재 들어갔으니 그쪽을 한번 기대해보죠.
정오님 텔링 쩌는건 알았는데 인트로 대박이네요 요약을 헐... 멋있어
캬... 그래도 영상미(?) 때문인지 TRY쪽을 좀 더 숨죽이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솔직히 다시봐도 재밌는거 보면 그 시절 작품들 스토리가 참 상향평준이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그때 생각하니까 행복합니다.
언니 나오는 작품이 나와도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슬레이어즈 시리즈는 다 명작임 ㅋㅋ
그때가 그립군
34:16 볼피드가 바르가브를 유아상태로 만들어주고 간거라던데
@@serengeti2222 볼피드가아니고
로드오브나이트메어임
란마때도 그렇고 슬레이어즈도 그렇고 원작 성우인 메구미의 한국화가 최덕희님 성우가 너무 어울렸음. 애니가 방영되기전 만화책으로 먼저접했고 나이먹은 지금도 친구들사이에서 리나 덕후로 통하고있는데.. 당시 뉴타입 잡지에서 다룬 슬레이어즈 내용에서 다크스타의 다섯 무기는 해당 차원에서 형상화할수있는 최고의 무기가 된다는 내용을 보고 흥미로웠던 적이있었죠.
진짜..
슬레이어즈 같은 애니는 두번 다시 없는 명작.. 이런 애니는 앞으로 없겠죠?
브리즈 섬웨어 개명곡... 브리즈는 일본인이 사랑하는 애니 노래 탑30에 항상 들어감 1등은 뭐...신화노래라 넘사벽이고
오늘은 서울 외곽이 평화롭습니다 ㅎ
가우리 굶주림 상태에서 폭탄먹고 멀쩡해질때가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
바르가브도 성장형 악역이라서 매우 좋아했음.
이거 진짜 SBS꺼 3가지 마법소녀리나,넥스트, 트라이 한편도 놓치지 않고 정주행 했는데....
주문 외울때 참 멋있었죠 ㅎㅎ
정말 추억의 명작입니다😍👍
저녁 먹으면서 봐야겠다 딱 맞춰서 영상 업로드👍
원어버전도 좋지만 역시 최덕희 성우님의 버전이 저한테는 최고에요. 피리아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성우 싱크는 아예 동일인 레벨 ㅋㅋ
봐도봐도 명작인 슬레이어즈
바르가브는.신과마의 힘이라 마법이 통하지 않던 아르메이스를 상처입힐수 있었던듯 하네요. 나중에 신마 융합의 힌트도 주고.
골드드래곤의 멸망은 정말 사이다네요.
초반에 드슬쓸때 선글라스 쓰는거 넘 웃겼음😂😂
더빙판 마저도 명작이며 오프닝곡도 명곡
아조씨 목소리에서 소주냄새나요 (너무좋다는 뜻)
그동안 애니판에서 언급만되었던 세계관의 확장이랑 재미에 몰빵해서 좋았던 편이긴한...
슬레이어즈 마지막 시리즈 느낌이죠 트라이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Somewhere는 애니 최애곡
이걸 편집하다니 ㄷㄷㄷ.....ㅋㅋㅋ
진짜명작 최고였지...제로스 ㅋㅋ 실눈캐 최강 ㅋㅋ
슬레이어즈 원작소설 아닌 tv별도 에피소드 구성된 3기는 최고입니다
다크스타의 5개 무기 자체가 샤브라니구드 5대 심복과 동일한 급의 애들이라... 5개의 힘을 모두사용하고 거기에 신마융합까지 합친 카오스워드 주문이라 뭐 지나친 벨붕은 아닌느낌
5개중 최강 가루베이라는 5대심복 최강 피브리조 급이라 볼수 있는데 그 피브리조는 레조눈이 있던 마왕의 조각도 발라버린 불완전판 기가슬레이브까지 파훼하는 놈임
동급이라 생각하면 단순한 빛나는 활쪼까리가 아님
참 지금봐도 특색넘치는 설정이야
그래도 1997년도에 만화는 최고의 만화였다 지금도 팬임
혹시 가능하시다면 슬레이어즈 극장판도 나중에 한번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넥스트가 최고였네요. 트라이는 엔딩이 너무 감동이었고요. Somewhere 노래방가서 많이 부릅니다. 브리즈도 가끔^^
어렸을 때 리나 언니가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했었음 ㅋㅋㅋ
씹 악당인줄
저땐 소설이나 설정집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기 어러웠던 시기이니 ㅋ..
잘보고있습니다
노래도 좋고 스토리 역사관 다좋음 .SSS급
오리지널 스토리임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메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바르가브는 상당히 매력적인
빌런이죠.
같은 신족인 골드 드래곤이
바르가브의 일족인 에이션트
드래곤들의 힘을 두려워해 대군을 이끌고 멸족시켰으며,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고 마족의 힘까지 부여해준 마룡왕 가브마저 한때는 동료였던
피브리조에게 죽었죠.
신과 마의 힘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존재죠.
신족 ,마족 세상 모두에게
염증을 느낀 그는 다크스타를 소환해 세상을
멸망시키고 싶었죠.
다크스타와 융합해서 다시
나타난 바르가브는 세상을
파괴하고 다시 정화해서 고통없는 새 세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피리아는 바르가브의 본심이 뭔지 눈치 챕니다.
신과 마..긴 싸움에서
가장 고통받고 있었던건 바르가브 자신이였고..
마지막 신마융합 마법으로
다크스타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할때..
볼피드가 바르가브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며 애니는
끝나죠.
트라이에서는 결국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골드드래곤족이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결국 세상 멸망의 위기를 초래했으니까요.
트라이 후편을 너무나 애절하게 기다렸는데..
슬레이어즈는 트라이로 완결로 생각하고 있어요.
리나 시리즈 중에서 트라이네요.. 이것도 재미지죠 ㅋㅋ
초딩때 다크스타 소환되는 장면 보면서 브금 들으니 진짜 무서웠던거 생각나네
세상 멸망하는 느낌이 이었음
슬레이이즈 시리즈는 스브스, 투니에서 트라이까지 다 해주었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너무 좋았죠
다 재밌엉
아아 추억이다 진짜..
드래곤볼 보고 있는데 이것도 근본인가요? 근본들 찾아서 한번씩은 보고 싶네요
장르가 다른 근본이죠 ㅎㅎ
드래곤볼은 소년만화의 근본
슬레이어즈는 판타지 만화의 근본
리나 언니 루나가 아마 세계관 최강자 아니던가??
판타지 명작을 꼽을때 서양권에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이렇게 꼽는데
일본으로 친다면 로도스도 전기와 더불어
슬레이어스를 명작이라고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설을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슬레이어즈 애니판의 창작이라 설정에 오류가 넘치긴 했지만(애초에 화룡왕 따위가 신마 융합한 다스크타를 물리 칠 수 있는 예언을 한다고)!
허나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분위기 죽이는 사운드가 너무 멋진 애니였음!(특히 예언에서 다크스타 언급할때)
마지막에 어떻게 다크스타를 어떻게 이길수 있냐는 논란이 많은데
1.다크스타는 결국엔 볼피드와 융합하면서 1+1=2 이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리나 일행이 모은 힘은 신마융합(피리아+제로스)+5무기+인간의 힘이 모여서 혼돈의 힘이 발생해서 이겼다는 설!
2.바르가브가 결국엔 자살한것이 아닌가!(ㅠ.ㅠ)
크게 2개 정도의 의견이 있는데(솔직히 겁나 많음) 개인적으론 애니 스토리상 1번이 그나마 적절하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예언의 인간으로 쉬피드 나이트인 루나가 먼저 지명 받지만 리나를 추천하죠!
뭐! 이유로는 초반에는 피리아가 찾아 갔지만 아르바이트로 바쁘다며 거절 하지만 후반에 예언을 실행 시키기 위해선 인간의 힘이 필요하고 쉬피드 나이트인 자신의 힘은 신의 힘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뭐!!! 언젠가 4편이 나오기를...(안나온거임...아직 안나온 걸꺼야!!!)
@@RJ-oo3qm 혼돈의 힘은 발생되지않았습니다
엔딩곡은 아직도 여운에 남습니다
로스트 유니버스도 부탁합니다ㅎ
어릴때 내 다이어리 꾸미기의 주인공들
슬레이어즈
리나에 언니가 마왕 샤브라닉구드를 봉인 한 용신 쉬피드의 분신이 깃들어 있어요
작중에는 전세계 인간중 유일하게 마족 제로스와 대등하단 말도 있고요
트라이가 슬레이어즈 애니의 마지막 아닌가 싶네요 이후는 영 별로였어서 트라이도 넥스트에 비하면 좀 약했고요 OST의 경우 슬레이어즈 애니에서는 제일 좋아했던것 같네요
다크스타의 포스는 지금 봐도 후덜덜함 심지어 완전체 다크스타도 아닌데 저정도의 포스
ps. 다섯개의 무기로 다크스타가 완전 소멸된게 아닙니다 정확하겐 소환될때 다섯무기의 힘으로 나누어진 일부 힘만 소멸 되었을 뿐이지요..
ps2. 게이트가 파괴되었다고 다크스타 본체가 바로 뿅하고 나타난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본체가 전부 넘어오기 전에 다섯무기의 힘으로 나누고 게이트가 파괴 된거지 본체 자체가 바로 넘어온 상황이 아님 이부분은 케릭 대사로도 나옵니다 시리우스가 다섯 무기를 가지고 자기 세계로 돌아가는 이유도 남은 다크스타와 싸우기 위해 고룬노바 등 다섯 무기를 가지고 귀환 하는 거
ps3. 애니만 접한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사실 원작에선 피브리죠랑 로오나랑 동귀어진으로 간신히 이긴거임.. 리나라는 그릇이 너무 작아서 간신히 이긴셈
갑자기 피브리죠 라니 ㅠ
암튼 다크스타가 너무 큰 존재다 보니 소환된 일부만 간신히 소멸시켰다는게 요지죠?
@@deerg-b7p 그렇죠 더구나 단순 마왕이 아니라 신과 융합한 유일무이한 존재..단, 트라이는 애니 오리지널 이야기지 소설 정식 스토리는 아닙니다
진짜 명작이죠
슬레이어즈는 여기서 끝났어야...😮
3기인 트라이가 오리지널 스토리라는게 더 대단한거같음 1,2기는 소설원작이지만 트라이가 오히려 완성도가 더높음 엔딩까지 완벽
볼피드와 합쳐진 다크스타.. 거기다 제로스 까지 발라버린 바르가브까지.. 너무 얼탱이 없이 강한놈이 나타났는데 그만큼 얼탱이 없이 가버리긴 했죠.
다크스타의 강력함과 모습이 좀더 디테일하게 표현되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만
일부는 브금과 함께 웅장함이 있어서 좋기도 하였습니다. 샤브라니구드와는 남다른 연출.
결말은 아쉬우나 진지하면서 코믹하게 풀어내는 명작 입니다.
1기도 명작, 2기도 명작.
슬레이어즈 4기는 아... 음... ㅅㅂ..
첫 애니 전용 세계관 설정으로 만들어진 시리즈죠 ㅎ...방영당시에는 설정붕괴에 아쉬운 작화(설정 자체가 철저하던 기존작품에비해 기본토대가 없다보니 그나마 표현 쉬운 사막지대로만 도배되고 진행이 뭔가 애매하게 흐르기도 하고..무엇보다 빛의검을 비롯해 여러 중요 설정이 달라져서 후속작에서 설정 맞추기가 ㅋㅋ..
하지만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 암울한 시리즈로 인해 다시 재평가...명작으로 취급받고 있죠 ㅋㅋ...없는 설정에 상당히 잘만든 명작..
개그와 진지빨이 짬짜면의 황금비율로 섞인 작품. 슬레이어즈는 프리퀄이든 스핀오프든 게속 좀 나와주면 좋을텐데...-,.-
최신작 레볼루션보다는 작화와 스토리가 좋죠 원작이 아닌 애니오리지널이라 레볼에서 못나올 케릭들이라 좀 아쉽지만요
13분경 잘못된게 제로스와 싸우던 바르가브는 가브의 힘 아니고 에인션트 드레곤의 힘 쓴거 아닌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바르는 원래 신족이라서 금빛 오라가 발생해야하는데,
가브의 힘을 받아, 신족과 마족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검은 색 오라가 발생했다면, 가브의 힘이 아닐까...생각해봤습니다.ㅎㅎ
리나 언니 외전나왓으면ㅜ
다크스타는 소멸이 아니고 ㅌㅌ했다던데요 정확히는 ㅌㅌ보단 기회를 준거겠지만 또 다크스타 입장에서 이계 파괴따윈 관심도 없을테고 넘의 세계 마왕 신도 잘 살아있고
마지막에 바르가브 알을 주는것도 볼피드였다고
어릴때 try봤을땐 정말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매니아들 사이에선 호불호갈렸던 작품이라는걸 듣고 놀랐었죠..
그래도 난 try가 좋더라..
아마 원작 별개의 tv오리지날이라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근데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불호라도 당시 평은 상당히 좋았음. 슬레이어즈 애니 중 가장 심오했고 최종빌런 바르가브가 스토리가 탄탄해서 매력있기도 했음. 용족 최강 에인션트 드래곤이면 최고위마족 마룡왕 가브의 힘을 받은 점에서 강력함도 보임. 바르가브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면서 선과 악에 대한 심도있는 철학도 보여준 점에서 역대급 애니였음
역시 지구용사들이 5대1 다굴이에는 악당이 못이기듯이..무기도 5개가 하나로 합처저서 5대 빛의 무기와 악당1(1+1)은 못이기는군요~~ 격국은 러브라인이 이루어졌다는 엔딩이.....
저때 아마 다른 세계(이세계)에서 소환된 마왕은 현 세계에서 힘을 온전히 쓸 수 없다는 설정으로 이세계의 사제들이 다크스타를 소멸시키려 했다는 게 설정의 골자였던거 같은데 맞나요?
그립구만 더빙판....
6:21 내 기준 슬레이어스 전 시리즈 통틀어 가장 웃긴 장면 ㅋㅋㅋ
NEXT를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TRY가 좀 어렵고 재미는 덜 했지만 나름 선방한 작품이라 여겨요.
그리고 슬레이어즈 TV판은 TRY까지만 보세요. 다음판은 안 나온겁니다. 절대로요!!!
로드오브나이트메어의 힘에 5가지 무기 거기에 신과 마 의 힘까지 넣었는데 충분히 잡죠.
주문에 로.오.나를 떠올릴만한 구절이 없어서...
타리스만 없으면 라그나블레이드도 리나 마력량으론 사용이 불가능하단 설정이라 다크스타가 타리스만을 봉인한 시점에서 로오나의 힘은 못빌린다 보는게 맞지 싶네요.
로오나 힘 빌린거 전혀 아니고 신탁에 나온 주문을 외운거 뿐이고 거기에 다섯개 무기의 힘과 신 마족의 힘을 다 합친 것임..
더 중요한건 다크스타가 완전체가 아니었음.. 완전히 소환되기 전에 주문과 힘을 합친걸로 무찌른것임
오늘은 이거다.. 잘자요
드래곤슬레이~~~~브 VS 익스플로~~~~젼 어떤게 더 찰질려나??
전체 설정과 스토리 모르는 시점에서 하나만 봤을때는 트라이가 가장 멋진 서사와 연출의 작품임
진짜 갓띵작
아아.. 그립읍니다... 마법소녀 리나
국내판에서 김기현 성우님 찰떡이엇쥬
오 트라이다 😊
오!! 2등이다!!
명작은 길게 말할 필요없이
감상이 필요한듯 합니다.
여기서 또 로오나가 나왔다면 그게 더 작붕일듯
실피아가 제로스때문에 빡쳐서 마을하나 아작내는 장면 ㅋㅋㅋ
후속작을 만들지 말고 소설판을 애니화로 만들었으면.
그리고 ss(세가새턴)ps1로(플레이 스테이션1)으로 나왔죠.
참고로 슬레이어즈 로얄(게임판)오프닝곡은 극장판 오프닝 삽입.그치만 슬레이어즈 로얄2는 망한.
사실 sbs의 성우는 제대로였음.
피구왕 통키 다음에 슬레이어즈 트라이가 인기가 많았다는 ㅋㅋ
나왔다어아아아아아
트라이는 전설이다
97년식 작품이지만, 세계관이 엄청 방대하고 탄탄한게 지금 봐도 재밌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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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빛의 무기 5개로 대립하는건 역대급 소름인...ㅋ
인생 최고의 갓만화
트라이는 오프닝곡이 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