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외할머니 사연은 너무 안타깝고도 속상 하네요. 어떤 특정대상을 향한 극도의 저항감 으로 해석해야 할지? 죽음으로서 외숙모에 대 한 극도의 원망과 한, 그로인한 외할머니 스스 로의 서러움과 그 당위성을 부여하고 죽음으 로서 투영하고 증명하시려는 죽음을 초월한 강한 의지가 아니셨을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감히 상상하기 어렵네요. 너무 마음아프네 요. 또 그것을 오롯이 지켜보시고 남으신 따님 의 마음(속)이 얼마나 쓰리고 아리셨을지? 지금껏 트라우마로 평생 각인되셨을 듯 해요. 세상엔 당연한 죽음과 호상이란 없습니다. 지금은 외할머니께서 편안하시고 극락왕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저이집은 불교쪽 집안입니다. 전 무교지만ᆢ 암튼 외할머니는 기독교셨는데 외할머니 마지막 가시기 직전 병원에서 어머니가 간병을 위해 할머니 옆 자리에서 자리에 자리 피고 밤을 보네셨는데ᆢ 꿈에서 할머니가 병상침대에 앚아계시면서 병실 출입문에 검정 그림자가 서있는것을 보고 계시더랍니다. 온채 온화 하신 할머니 신데 어머니도 처음 볼정도로 무서운 표정을하시면서 그 그림자에게 화를 네시더랍니다. "너는 교회 안다니니 나 못데려가 당장 꺼져 " 그소리에 놀라서 잠이 께셨다는데ᆢ 다음날ᆢ 또 꿈에서 할머니께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병상에 앚아계시더랍니다. 그리고 병실 문이 열리는데 엄청 밝은 빚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진짜 온화하게 생기신 아져씨가 서계시더레요ᆢ 그사람을 할머니께서 보니더니 "그레ᆢ 가자 "한마디 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랍니다. 그때 잠이 께셨는데ᆢ 그 꿈이 있고나서 그날 오전중으로 저와 누나 이모 , 엄니가 보는 앞에서 조용히 돌아가셨습니다.
외할머니... 그 뒤로 외숙모분은 어떻게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그 업을 다 어찌하려고..
많은 분들이 외할머니 이야기 슬프다고 하시는 데 전 화가 나네요....... 외숙모라는 사람의 태도가.....ㅠㅠ
외할머니 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다들 댓글로 외할머니 이야기 뿐이네요.
외할아버지 보내신지 2년이 넘어가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울할부지 전날만 해도 엄마 나 할머니 알아보시고 말도 하시더니 다음날 갑자기 말도 못하시고 나도 못 알아보고 나는 울 할부지 하늘에서라도 건강하시고 맛난거 마니 드시면 좋겠네요
출첵. 외할머니 사연은 너무 안타깝고도 속상
하네요. 어떤 특정대상을 향한 극도의 저항감
으로 해석해야 할지? 죽음으로서 외숙모에 대
한 극도의 원망과 한, 그로인한 외할머니 스스
로의 서러움과 그 당위성을 부여하고 죽음으
로서 투영하고 증명하시려는 죽음을 초월한
강한 의지가 아니셨을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감히 상상하기 어렵네요. 너무 마음아프네
요. 또 그것을 오롯이 지켜보시고 남으신 따님
의 마음(속)이 얼마나 쓰리고 아리셨을지?
지금껏 트라우마로 평생 각인되셨을 듯 해요.
세상엔 당연한 죽음과 호상이란 없습니다.
지금은 외할머니께서 편안하시고 극락왕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외할머니 이야기 너무 슬프네요...ㅠㅠ
어 뭐야 이분 여기도 계시네요
@@이쮸니-z1p 어? 노루 발에 머리 맞으신 분? 안녕하세요ㅎㅎ
@@지친영혼-r9i 그렇지 않습니다😅
아침에 타채널에서 이쮸니님과 댓글로 대화를 놔누었는데 우연히 다시 이곳에서 만나 이렇게 인연이 이어진 것 뿐입니다ㅎㅎ저는 인기없어요😂
@@지친영혼-r9i 초등학생 아들이 있으셨어요?ㄷㄷ 사진은 엄청 젊으셔서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는데
케익은 치즈케이크, 고구마케이크 추천ㅎㅎ
지친영혼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ㅎㅎ🎄🎅🎁
출첵이요 외할머니 이야기 너무 슬프네요ㅠㅠ
출첵!
외할머니 이야기는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네요 ㅠㅠ
저이집은 불교쪽 집안입니다. 전 무교지만ᆢ
암튼 외할머니는 기독교셨는데 외할머니 마지막 가시기 직전 병원에서 어머니가 간병을 위해 할머니 옆 자리에서 자리에 자리 피고 밤을 보네셨는데ᆢ
꿈에서 할머니가 병상침대에 앚아계시면서 병실 출입문에 검정 그림자가 서있는것을 보고 계시더랍니다.
온채 온화 하신 할머니 신데 어머니도 처음 볼정도로 무서운 표정을하시면서 그 그림자에게 화를 네시더랍니다.
"너는 교회 안다니니 나 못데려가 당장 꺼져 "
그소리에 놀라서 잠이 께셨다는데ᆢ
다음날ᆢ 또 꿈에서 할머니께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병상에 앚아계시더랍니다.
그리고 병실 문이 열리는데 엄청 밝은 빚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진짜 온화하게 생기신 아져씨가 서계시더레요ᆢ 그사람을 할머니께서 보니더니
"그레ᆢ 가자 "한마디 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랍니다.
그때 잠이 께셨는데ᆢ
그 꿈이 있고나서 그날 오전중으로
저와 누나 이모 , 엄니가 보는 앞에서 조용히 돌아가셨습니다.
망할년이네 그 며느리.
마지막 음식이 농약이란 어머니의 절규에 가슴이 에이네요.
좋은데 가셨길 빕니다.
엄마가 밥도 눈치밥드시며 사셧는데 가족들이 외숙모하나 못잡나,.아...
그러니까요 답답ㅡㅡ
공포학과동아리는 오랜만이네요!♡
무서웠다 슬펐다 했어요ㅜ
외숙모 미친거 아냐?? 자기 엄마도 아닌데 지가 뭐라고??
출석~ 무섭기도하고 슬프네요ㅠ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외할머님 이야기는 참...ㅠㅠ
0:21 1. 화장실 불
1:51 2. 우리 외할머니
4:04 3. 우리 동네 거북산
이번 이야기들은 좀 더 현실이어서 더 무섭네요.. 비현실적 귀신 이야기들은 그런갑다..하는데 현실에서 겪는 두번세번째 이야기는 무섭고 무섭고 무섭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오늘도 출첵! 잘들겠습니당^_*
아니 그렇게 할머니를 구박하는 외숙모를 가족들이 그냥 내버려뒀나요? 아들인 그여자 남편이나 한동네 산다는 제보자의 엄마가 단단히 혼을냈어야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ㅜ
거북산 시체가 뭔가 하고 보러 왔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정말 자살이었을까요? 외숙모가 살해했을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처음 보자마자 거북선이 떠오른건 왜 였을까.
엌ㅋㅋㅋㅋㅋㅋㅋ거북선ㅋㅋㅋㅋ
헤헷~ 역시 찹쌀떡 먹으며 이야기 들을때가 최고야~~ 하며 들었는데
못먹겠어요
ㅋㅋㅋ출첵!
주말에도 쉬지않고 강의들으러 왔습니다
출첵!
출첵이용
출첵!
출석합니다 교수님 ✅
외할머니..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절약정신이 투철한 귀신이었네요. 사람 있다니까 친절히 다시 켜주고 ㅋㅋ
교수님 출석이요!!!!!
출첵!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ㅠㅠㅠㅠㅠ
거북산.. 양산에도 있는데 묘도있던데
교수님 자꾸 제 시간에 맞춰주셔서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사랑합니다😍
5분전은 못참지 ㅋㅋ
출첵!
화장실 불은.
도둑이나 어떤 악당이 들어와서.
누가 씻고 있으니까 남자인지 여자인지 노인인지 아인지 건장한 님자인지 확인하려고 불 껐다가.
남자인거 확인하고 다시 불 켜고 조용히 나갔을 수도..ㄷ ㄷ
충성
쉬어!
수업시간에 라면먹다 소름 돋앗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공포학과!!!!!ㅋㅋㅋ
외숙모 아닌가요???? 자살을 강요했으면 위계/위력에 의한 살인죄인데
출첵!
은평구?
외 할머니 ㅠㅠ
2번째 이야기가 약간 기괴하내요.
군대에서 귀신만 3번 봤어요
출석
출첵!
이걸로 3번째 출첵이네요
전 1번,3번 얘기는 이해를 하는데 2번은 이해불가네요!! ㅠㅠ
무셔....
출첵스초코
농약이 입에 맞으셨나보네…
지각이다ㅠ죄송해여ㅠㅠ
(ㅠmㅠ)😰😣😭
ㄷㄷ
소설이면좋겠네
홀리셋
1등
1등 출첵!
마지막거 개무섭네
무서운 애기는 없지만 저 책은 갔고싶다
귀신이다핵소름
아나진짜
그 딸이라는 사람이 문제네 자기엄마 보호안하고 외숙모 눈치를 같이보냐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외숙모..무섭네요..여적여라고 해야되나..
출석
출첵!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