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 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2절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힌고 자를 테다.
테루테루보즈는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를 가진 . . (?) 스님을 뜻하죠 ! 어느 한 마을 ? 에 비가 내렸어요 . 그런데 그 비는 그칠 기세를 안보였죠 . 비가 안그쳐 곡식 수확 같은걸 못했죠 계속 내렸다가는 얼마 안가 마을은 결국 망하게 되겠죠 . 그때 어는 스님이 마을에 와 말을 했죠 . 부처님의 축복을 못받았다고 비를 그치게 하고싶으면 지금 당장 곡식을 전부 부처님께 바치라고 했죠 . 비를 어떻게든 그치게 하고싶었던 주민들은 곡식을 모두 바쳤죠 . 하지만 . . 계속 날이 지나지만 아직도 비는 그칠 기세를 안보였죠 . 결국 화가난 주민들은 스님을 데려와 하얀천으로 두른 뒤 목을 졸라 죽이죠 . 스님이 죽은 몇일이 지나 비는 그쳤죠 . 그래서 이 유래를 따라 하얀천을 줄로 묶어 매달아두는 테루테루보즈가 생기게됫죠 . 어딜 갈때 비가 안내리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 그런데 이런 말이 있었요 . 원래 비는 몇일 지나 그쳤겠지만 . .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스님을 죽였다는 괴담 ? 말도 있어요 . 그럼 이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 하고 자를테다 -------------- 마지막 너무 취저인데
태루보즈는 옛 일제시대 태풍과 지진이 많이 일어나 마을에서 제일 선한자를 천을 싸서 마을 광장에 밧줄로 목을 묵으며 매일 질문을 하고 비가 오거나 날시가 안좋으면 튀어나온 발을 자르거나,몽둥이로 패고,사냥개들한테 물리고 하였습니다 하지만.....태루보즈는 더이상 말을 못하네요....목이 끊어질때까지.....물리고....뜯기고...맞는 일상을 몇달 혹은 몇년이나 사람들에 질문 하죠..."오늘은 비가 올까?"
가사-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온다면...너의 목을 싹둑하고 잘라버릴테다
가사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간주중 2절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간주중 이야기 일본에 폭우가 너무 계속 지속돼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지속됀 탓에 먹을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스님이 "부처님에 음식을 바치고 기도를 한다면 폭우가 멈출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께 바친 음식도 점점 상했고 주민들은 스님의 목을... 매달았습니다... 가사에도 소름돋는 부분이 많습니다 1.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이 가사는 "꿈" 꿈은 잠들면 꿉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씩 잠들다로 죽었다를 순화시켜 잠들다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2.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이 가사는 "싹둑하고 자를테다 " 에 많습니다 스님이 목이 매달린 후 싹둑하고 잘렸단 말입니다 3.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이 가사는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에 있습니다 비가온다면 자른단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이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있까요? 맑음이 인형(테루테루보즈)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1:28 동요 다이쇼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1923년에 소설가이자 작사가인 (아사하라 로쿠로) 가 추가한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들은 지인은 아사하라에게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요인데 왜 이렇게 잔인하게 썼어?" 라고묻자 아사하라는 "어린 아이들은 아무생각 없이 잠자리 목을 잡아 목을 따고 매미의 날개를 따고 개구리를 괴롭히고 뭐 그런 끔직한 짓을 하니까 상관 없잖아?"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거의 10년전에 일본여행중 TV에서 들었던 노래를 찾고있습나다. 가사는 모르고 당시 TV 화면을 보니 집,회사 어디에서든 동그라미(컵,전구 등)를 보면 늑대로 변하는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 노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노래에도 테루테루? 떼루? 네루? 이런식으로 들어갔던거 같아요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 잘라버릴테다
여기서의 테루는 날이 개다라는 뜻이 아닌 반짝이라는 뜻입니다. 직역하면 반짝반짝 스님이죠. 며칠간 쉬지않고 비가 오는 마을에서 스님이 부처님께 공양하면 비가 그친다고 해놓고는 곡식을 전부 가져가버립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지 않자 마을 시남들이 스님에게 흰 천을 덮어놓고 목을 매달아 죽인것이죠. 그러자 비는 멈췄고 그 이후로 날이 맑길 바랄때마다 매달아 죽인 스님의 모습을 본떠 인형을 만들어 걸어놓았다고 하죠
어느 한 마을에 비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오자 마을 주민들은 걱정을 하게된다. 그러던 그때 어느 한 스님이 나타나 마을 주민들은 그 스님에게 어떻게 하면 날씨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스님은 부처님에게 정성을 담아 음식을 바치면 된다고 하여 마을 주민들은 곡식들을 정성스레 부처님에게 공양을 하게됩니다. 그러자 비는 계속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오니 마을 주민들은 다시 스님을 찾아가 또 한번 물어봤다. 그러자 스님은 정성이 아직 부족해 비가 그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여 마을 주민들은 더 더욱 정성을 담아 곡식 공양을 계속 하게 됩니다. 그래도 비는 계속오고 곡식은 떨어져 나가니 이에 화가난 마을 주민들은 스님을 데려와 하얀 천을 두루 씌우고 밧줄로 목에 매달게 하여 사형시킨 그때 놀랍게도 그렇게 그칠 줄도 모르고 계속 오던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졌다는 일본의 옛 설화가 있습니다. 테루테루 보즈(맑음 인형)도 옛 설화의 유래가 되어 현재 일본에서도 비가오는 날씨 창문에 테루테루 보즈(맑음 인형)를 걸어 놓는다고 하네요.
조회수 10만뷰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폭발에 당황하신거 귀여우세요ㅋㅋㅋ
? 2.5만인데??? 심해 아냐?
@@Mute484 닌 2.5만이란 사람한테 관심도 못받잖슴
@@Ljy05 닌 이름을 그따구로 했는데도 ㅂㅅ이잖씀 ㅋ
찐적찐
닌 크면 안단다 아니면 유튜브를 계속 하면 알게 돼
동요인데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준다닛....
저 이노래 듣고 소름돋았어여ㅜㅜ
@@star_t_ 맥주여?
@@star_t_ 아..하하..
사케
@체리TV 신술
1:49 완전 소름;;;;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 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2절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힌고 자를 테다.
뭐지?조회수 처음받는 1인
소레데모 쿠못테 나이테타라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소나타노 쿠비오 촌토 키루조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3절일걸요
테루테루 보오즈 테루 보오즈
아시타 덴키니 시테오쿠레
이츠카노 유메노 소라노 유미
하레타라 키인노 스즈아게요
테루테루 보오조 테루 보오즈
아시타 덴키니 시테오쿠레
와타시오 오네가이오 키이타나라
아 마이 오사케오 탄노 노마쇼
테루테루 보오즈 테루 보오즈
아시타 덴키니 시테오쿠레
서레데모 쿠못테 나이테타라
소나타노 쿠비오 촌토 키루조
..
서레데모 >> 소레데모
오타났어요옭!!
밑에서 두번째줄ㄹ
일본 전통음(소름 돋거나 무서운)
이 소오름 돋는 가사와 합쳐저서
무셔웡 8ㅡ8
테루테루보즈는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를 가진 . . (?) 스님을 뜻하죠 ! 어느 한 마을 ? 에 비가 내렸어요 . 그런데 그 비는 그칠 기세를 안보였죠 . 비가 안그쳐 곡식 수확 같은걸 못했죠 계속 내렸다가는 얼마 안가 마을은 결국 망하게 되겠죠 .
그때 어는 스님이 마을에 와 말을 했죠 . 부처님의 축복을 못받았다고 비를 그치게 하고싶으면 지금 당장 곡식을 전부 부처님께 바치라고 했죠 . 비를 어떻게든 그치게 하고싶었던 주민들은 곡식을 모두 바쳤죠 . 하지만 . . 계속 날이 지나지만 아직도 비는 그칠 기세를 안보였죠 . 결국 화가난 주민들은 스님을 데려와 하얀천으로 두른 뒤 목을 졸라 죽이죠 . 스님이 죽은 몇일이 지나 비는 그쳤죠 . 그래서 이 유래를 따라 하얀천을 줄로 묶어 매달아두는 테루테루보즈가 생기게됫죠 . 어딜 갈때 비가 안내리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 그런데 이런 말이 있었요 . 원래 비는 몇일 지나 그쳤겠지만 . .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스님을 죽였다는 괴담 ? 말도 있어요 .
그럼 이만
얘기를 되게 동화?같이 재밋게하신다...
제발 문띄좀 어케 해바ㅠ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 하고 자를테다
--------------
마지막 너무 취저인데
아니 마지막에 목을 싹둑 자른다자너.
ㅇㄴ 오늘일본어시간에 자막없이 쌤이 이노래보여주고 이게 조별과제로도 필요해서 확인했더니 가사 왜이러냐ㅋㅋㅋㅠㅠ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들이 비가 멈추지 않아 분노한 나머지 스님의 목을 밧줄에 매달아 마을 중심에 놓았더니 비가 멈추었다고 하네요ㅎㅎ
조회수 폭팔에 당황한거 너무귀엽잖어
태루보즈는 옛 일제시대 태풍과 지진이 많이 일어나 마을에서 제일 선한자를 천을 싸서 마을 광장에 밧줄로 목을 묵으며 매일 질문을 하고 비가 오거나 날시가 안좋으면 튀어나온 발을 자르거나,몽둥이로 패고,사냥개들한테 물리고 하였습니다 하지만.....태루보즈는 더이상 말을 못하네요....목이 끊어질때까지.....물리고....뜯기고...맞는 일상을 몇달 혹은 몇년이나 사람들에 질문 하죠..."오늘은 비가 올까?"
가사-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온다면...너의 목을 싹둑하고 잘라버릴테다
당황하시는거귀여우시네요❤
엄 원래 테루는 날씨가 개다이고 보즈는 스님을 낮추어 중놈이라 한것이고 그 때 날씨가 멈추지 않아 스님에게 흰천을 덮어 목을 매달아 놨다가 목을 잘라버리자 비가 거짓말같이 그쳐서 아직까지 달아놓는겁니다!
아니 노래자체도 왤캐 기괴하냐고ㅋㅋㅋ
저도 그거 봤어요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 테다 너무 무서움ㅠㅠㅠ
가사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간주중
2절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간주중
이야기
일본에 폭우가 너무 계속 지속돼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지속됀 탓에 먹을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스님이 "부처님에 음식을 바치고 기도를 한다면 폭우가 멈출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께 바친 음식도 점점 상했고 주민들은 스님의 목을... 매달았습니다...
가사에도 소름돋는 부분이 많습니다
1.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이 가사는 "꿈" 꿈은 잠들면 꿉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씩 잠들다로 죽었다를 순화시켜 잠들다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2.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이 가사는 "싹둑하고 자를테다 " 에 많습니다 스님이 목이 매달린 후 싹둑하고 잘렸단 말입니다
3.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이 가사는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에 있습니다 비가온다면 자른단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이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있까요?
맑음이 인형(테루테루보즈)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저거 소원들어주면 술을 준다고 하는게 원래 죽은사람한테 술을 받치잖아요(?) 그래서 준다는게 아닐까요..? (뇌피셜
맞아요 그리고 테루테루보즈가 죽은사람목을맨것이라고하네요
이 영상은 떡상할 것 입니다
1:47 대참사 on
저 공개처형에서는 스님의 얼굴에 흰천을 씌워서 죽였다는 썰도 있습니다!
그괴담 뒷이야기는 그스님에 목을매어 부천님에게 받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있어요(ㄷㄷ 사람들 무섭다;;;)
1:28 동요 다이쇼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1923년에 소설가이자 작사가인 (아사하라 로쿠로) 가 추가한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들은 지인은 아사하라에게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요인데 왜 이렇게 잔인하게 썼어?" 라고묻자 아사하라는 "어린 아이들은 아무생각 없이 잠자리 목을 잡아 목을 따고 매미의 날개를 따고 개구리를 괴롭히고 뭐 그런 끔직한 짓을 하니까 상관 없잖아?"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거의 10년전에 일본여행중 TV에서 들었던 노래를 찾고있습나다. 가사는 모르고 당시 TV 화면을 보니 집,회사 어디에서든 동그라미(컵,전구 등)를 보면 늑대로 변하는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 노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노래에도 테루테루? 떼루? 네루? 이런식으로 들어갔던거 같아요
엇,제 생각에는 루루루노래인거 같아요
내용이랑 가사가 다 들어맞네요!
노래는 유튜브에 루루루노래라고치면 나와요!!
공개처형을 당할때 인형처럼 하얀천을 뒤집어쓰고 목을 매달아 목을 잘랐다고하죠. ..
으메 졸라 무섭
그게 아니라 교수형으로 목을 졸라서 숨을 못쉬게 해서 죽이는거 같은데요?
@@성희-t4o 목을 잘랐어요!
출저:허니
잔잔한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가사
왜 중독돼는데;;ㅠ
테루테루보즈 테루보즈즈야,내일 날씨가 맑게해다오,언젠가 꿈속의 하늘처럼 날이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보즈 테루보즈야 내 소원을 들었다면 내일 술을 마시게해줄게
테루테루보즈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만약 흐리고 우울하다면 그대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라인타운에도 '날씨' 라는 에피소드에서 저 인형이 나왔는데 어릴땐 그냥 봤는데 지금은 조금 소름돋음...
대박 (마지막뺴고) 노래 좋은데요 ㅎㅎ
1:32 요분 소름이담…
@느낌표 종합 게임 계정 ㅇㅈ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내 소원을 들었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 보즈야 내일 날씨가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 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 잘라버릴테다
여기서의 테루는 날이 개다라는 뜻이 아닌 반짝이라는 뜻입니다. 직역하면 반짝반짝 스님이죠. 며칠간 쉬지않고 비가 오는 마을에서 스님이 부처님께 공양하면 비가 그친다고 해놓고는 곡식을 전부 가져가버립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지 않자 마을 시남들이 스님에게 흰 천을 덮어놓고 목을 매달아 죽인것이죠. 그러자 비는 멈췄고 그 이후로 날이 맑길 바랄때마다 매달아 죽인 스님의 모습을 본떠 인형을 만들어 걸어놓았다고 하죠
주민들이 부처님께 공양을 바치며 먹을께 없어지자 스님을 무자비로 데려와 하얀천을 씌운뒤 목을메달았습니다. 그로므로 목을메단 스님을 묘사한 노래죠
테루테루 = 반짝반짝 / 보즈 = 스님
그야말로 반짝반짝스님이라는것 입니다.
대머리?
목메달아죽이고 대머리능욕까지.. 인성ㅆㅅㅌㅊ 사탄이네
..테루는..날씨를 개다라는 뜻이에요..ㅠㅠ
이 노래 가사 모르면 뭔가 노래 좋은데 가사 알면 무서워지는 노래
쇼츠에서 번역돼있어서 무서워요
여기에서도 돼있고
테루테루보즈 = 반짝반짝스님 이라네요.
장소=학교
나:아...오늘은 비가오네
친구:그러게
선생님:너희 둘이는 뭐하니!!!!!!!!!
나,친국:아니에요!!!
선생님:오늘 중간 놀이 시간이다 핸드폰 해도되
나:야
친구:왜?
나:그거 테루테루 보즈였나? 그거를 달면은 비가 않온데
친구:그럼 어디 한번해봐
나:진짜지?
친구:이게 된다고!?!?!??!?!
나:우리 테루테루 보즈 노래듣자
친구:그래!
너의 목을 잘라버릴 테다~~~
나,친구:?!!??!?!
나:아까...
친구:목을 잘른다고?!?!?!??!
나:갑자기 테루테루 보즈가 사라졌어!!!!!!!
친구:진짜네
나:우리...
테루테루 보즈:너의 목을 잘라버릴 거야!!!!!
어떤사람:너뭐야 너를 나이프로 너를 죽일 거야!!!!!
테루테루 보즈:으악!!!!!
친구2:안녕
친구,나:안녕
친구2:네가 나이프로 그녀석 죽임
친구,나:잘했어!!!!!
이게 뭔 ㅋㅋ
어어..
알겠습니다.(?)
스님 다음생에서는
주민들에게 제안 하지마시길....
소름끼쳐 일본 문화 이해 못하겠어😵😱😨
일본 문화랑 관련이 있나요?
아마 일본 사람들도 왜 노래를 저렇게 무섭게 지었는지 궁금할 걸요
물론 지은 사람은 신경 안 쓰는 것 같았지만요.
동요는 어린이들이 보느건데 저건 쫌 너무 무섭다........
중간에 소리 올려서 소리지름..ㄷㄷ
님들 이음악에 소름기치는 자막에 너의 목을 싹둑 하고 자를테다
가 있어요 소름..
취저 이당 (나만....?)
@@star_t_ 답변하트감사욤~♡
헉ㅠㅠ 아 이 괴담 알아요 나무위키에서 본 거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괴담이 테루테루보즈랑 미미치리보우즈인데
테루테루 보즈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를 말게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라는거군요
그 스님을 천을 씨우고 목을 매달아 죽였는데 테루테루보즈에 모습이 바로 스님 죽는 모습 입니다
그건 괴담이지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맹박사-j8w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바보도 아니고
근데 왠지 노래는 좋어
보컬로이드가 부른것 같은데?
잘보고갑니다아
지금 비오는데 괜히소름...
무섭댜 ..
왠지 음이 옛날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부를법한 노래같음 할아버지할머니도 춤을쳐요 이힛
1:49 이부분..!
이거링크있나요?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달달한 술을 마시게 해줄게 에서 제사인가 지낼때 죽은 사람한테 술 따라주잖아요? 그래서 목 매달아서 죽은 스님은 이미 죽었고 그 매달린 스님께서 소원(비를 그치게 해달라는 소원)을 들어주면 달달한 술을 준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나만 그러냐 저거 목소리 미쿠같은데
꺅!!!!!!!!!!!!!!!!!!!!!!!!
번창하세요
마지막말이 목을짜둑 자르다 가 무서워 ㅠㅠ
안오면내가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44로와안글러면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허니님444로오라고ㅋㅋㅋㅋㅋ4444444444444444444444안그러면축이거야🔪🔪🔪🔪🔪🔪🔪🔪🔪🔪🩸🩸🩸🩸🩸🩸피제발줘
살여줘HELP
ㅡㅡㅡㅡㅡㅡ
ㅡ
피줘제발……………………
테루테루 보즈야 테루테루보즈야 내일날씨를 맑개 해다오 만약에 꿈속에 하늘처럼 날이 개면 금방울을 줄게테루테루 보즈 테루보즈야 내일 날씨를 말게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온다면 너의 목을 싹둑하고 자를테다
야!! 이거 못 막혀서 죽는 거 같잖아!!!!
테루는 반짝 보즈는 스님 그럼 반짝반짝스님 정말로 유래가 스님과 관련있는 유래라 소름 돋네요
테루테루 보즈 노래 마지막에 목을 짜른다 라고 하던데
이 노래를 틀었더니 까마귀가 우네?! 나만 이럼?!
이 노래 무셔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꿈 속에 하늘처럼 할때 일본어 발음
'소라노요니'가 맞아요 유미라고 하면 대화가 성립되지 않아요 또 '와타시오'가 아니라 와타시노 입니다 와타시오는 '나를'이라는 뜻이고 와타시노가 내,나의 라는 뜻이에요
@@star_t_ 아 그러셨으면 괜찮아요ㅎ ㅎ다른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을까봐 썼던 거에요 항상 힘내세요 홧팅!
0:52 와타시오→와타시노
오타나셨슴당.
'와타시오'는 '나를'
'와타시노'는 '나의'라는 뜻입니다.
추억이다
@Harin1245 ㅎ
0:34에 유미가 아니고 요니에요
~처럼
~ように
~요우니
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일본에서 살다 온 1인입니다.
노래
개 재밌네 음하하하하!!
어느 한 마을에 비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오자 마을 주민들은 걱정을 하게된다. 그러던 그때 어느 한 스님이 나타나 마을 주민들은 그 스님에게 어떻게 하면 날씨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스님은 부처님에게 정성을 담아 음식을 바치면 된다고 하여 마을 주민들은 곡식들을 정성스레 부처님에게 공양을 하게됩니다. 그러자 비는 계속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오니 마을 주민들은 다시 스님을 찾아가 또 한번 물어봤다. 그러자 스님은 정성이 아직 부족해 비가 그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여 마을 주민들은 더 더욱 정성을 담아 곡식 공양을 계속 하게 됩니다. 그래도 비는 계속오고 곡식은 떨어져 나가니 이에 화가난 마을 주민들은 스님을 데려와 하얀 천을 두루 씌우고 밧줄로 목에 매달게 하여 사형시킨 그때 놀랍게도 그렇게 그칠 줄도 모르고 계속 오던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졌다는 일본의 옛 설화가 있습니다. 테루테루 보즈(맑음 인형)도 옛 설화의 유래가 되어 현재 일본에서도 비가오는 날씨 창문에 테루테루 보즈(맑음 인형)를 걸어 놓는다고 하네요.
2:16 부처인데 기도하면 당연히 비가안멈추지
내가 들은 날씨인형의 이야기: 부처님께 곡식을 다 드렸는데도 비가 세차게 오자 스님이 말한 말이 거짓이라는 것에 휩싸여서 농민들은 화가나가지고 스님을 붙잡아와서 새하얀 천을 씌우고 목을 매달아서 사형시켰데요..ㅎㄷㄷㄷㄷ..
테루테루보즈:ㅇㄴ!!!비온다고 자르는게 어딨어!!
괴담노래 인가유?
(엄마폰)근데...진짜...노래랑이야기가...
참무서네요
달달한술..술이 달아?..
물론 인생이 쓰면 달지만..
달달한 술이여?...
리신: '동요'하지 마시오
어른 동요(?)
그리고네목을싹둑잘은다?....😢
(무서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금귀욤기도하고무서운것같기도?..
이거미미미미 에서 이노래 있다고해서 이가튼분
동요주제에 마이너라니 이거 참 요망한곡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루:반짝.
보즈:스님.
반짝반짝 스님.
스님 머리 반짝....
반짝반짜스님번어짜스으님내일날씨가맑게해다오
@@user-vc2ox6hq7p 그게 아니에요........ ㅎ
대머리
공개처형을 할때 천을 씌우고 목을 매달았기 때문에 테루테루 보즈 괴담이라고 하네요..
테루테루 보즈와 모습이 비슷하죠?
이노래 제채널에서 쓸수있을까요? 화나셨다면 죄송합니다.
@@star_t_ 넵
테루테루보즈 귀여웠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좀 섬뜩하네
테르테르 보오즈 테르 보오즈
내일 날씨를 맑게 해다오
만약 흐리고 우울하게 비가온다면
너 에 목 을 싹 뚝 하 고 자 를 테 다
여기는 피아노? 가 있어서 좀 밝게 들리네요 그냥 들으면 진짜 섬뜩하던데..
아니근데 테루테루보즈 노래자체가 동요임?조금 무서운데?
처음에는 신나고 나중에는 음침해
혹시 본가가 어딘가요?
@@star_t_ 언니가 물어보래요
@@star_t_ 언니가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목소리라 그래요
일본 동요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분위기가 으스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