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를 점점 바라보는 입장이 되니까 이쁘고 트렌디한 옷을 자주 사는것보다 증명된 원단으로 짱짱하게 만든 옷을 10년간 입고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이런 영상들이 그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미 다뤘던 옷들도 다시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업데잇 하는 식으로 만들어주셔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베트라 제품은 개체차이가 좀 있는 편이니 오프라인 구매 추천합니다 같은 제품 같은 사이즈 다른 색으로 갖고 있는데 품 차이랑 마감차이도 있습니다 어떤 색이 더 좋은게 아니라 ... 약간 옷이 달라요/ 엔지니어 가먼츠 제품은 한국 남성들이 특히 예민한 봉제 마감 이슈가 좀 있는 편입니다. 미싱이 뒤틀리는 찐빠가 나거나 실밥이 좀 많습니다. 감성으로 이해하시는분은 아무 상관없는 이슈인데 저는 처음에는 가품인줄 알았어요 너무 마감이 쓋이라서.
다나옷님 덕분에 옷에 대해 재밌게 공부하는 느낌으로 유튜브도 보고, 제가 입는 옷이 왜 이렇게 디자인되어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아침에 옷입을 때 기분이 조금 더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이라 선뜻 사는 과정까지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고 눈과 머리만 풍족되는 기분입니다. ㅠ 가격대가 조금 낮은 것들이라던가,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저렴한 것들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길어지면 글이나 댓글로라도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영상은 너무너무 잘 보고 있고, 단순한 바램이니 기획의 의도에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만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역시 믿고 가는 최애 채널 다나옷 제가 평생 소장하려고 구매 한 프렌치워크자켓, 드레익스 초어, 바라쿠타g9, 테일러토요 수베니어, 엔가 베드포드를 소개해 주시니 제가 고른 픽들에 확신을 더욱 주시네요 ㅎㅎㅎ. 나이젤 카본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ipfu도 매번 사려다가 출시하는 곳이 별로 없네요. 리얼 맥코이로 구하려다가 가격이 산으로 가서 ㅋㅋ 언젠간 사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양질의 영상 올려주시고 소개해 주시니 사랑합니다❤❤❤
@@hyong5532 정말 어렵네요. 단 하나만 고르신다면 베드포드 좋아 보입니다. 사실 고아캐에서 너무 유행 일때가 있어서 구매 하지 않다가 (항상 품절 이기도 했어요) 작년에 구매 했는데 만족 합니다. 완전 스테디 아이템이 맞더라구요. 캐주얼과 격식의 경계에 절묘하게 있는게 좋네요(손도 가장 자주 가요)
1995년에 미국에서 산 리바이스 흑청자켓(등짝에 자수로 큼직하고 네모나게 리바이스 + 레드탭 이라고 박혀있어요) 1996년에 영국에서 산 베이지색 버버리 카코트 안버리고 가지고는 있는데, 체형변화도 별로 없어서 입을수 있지만 왠지 낡은옷 못버리고 입는거 같아서 계속 옷장만 차지하고 있네요 구질구질해보일거같기도 하고 구제는 안좋아하면서 돈 없어서 구제옷 사서 입는 느낌? 오래 입는것도 정도가 있는것인지 생각만 많아집니다.
스카쟌 좋아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월호병으로 졸업했습니다. 가격대가 높다보니 망가지지 않는 이상 또 사기는 쉽지 않네요. 옷이 아무래도 좀 약해서 아껴입기는 하는데 봄가을에 가장 자주입어요. 촉감도 좋고 편하기도하고. 너무 매니악한 자켓이라 해외구매밖에 방법이 없는게 좀 아쉽죠. 언젠가 꼭 한번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건 밸스타프 자켓인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ㅎ
cp에서 원래 나오던 야루도 좋았습니다 25년전에 산거 아직도 있으니 다만 요즘 cp는 아예 안삽니다 지나가는 양스러운 것들이 다 입어 망쳐놔서 그리고 추천이 좀 일본 취향에 맞춰저 있습니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 쪽 브랜드 추천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칼하트나 엔지니어드 가먼츠 좋긴한데 저 가격이 맞는지? 저 가격이면 그냥 버버르 입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래도 구독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40대를 점점 바라보는 입장이 되니까 이쁘고 트렌디한 옷을 자주 사는것보다 증명된 원단으로 짱짱하게 만든 옷을 10년간 입고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이런 영상들이 그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미 다뤘던 옷들도 다시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업데잇 하는 식으로 만들어주셔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공감
20대 시절이 그립다😢
나이먹으면 트렌드보단 클래식이 어울려서😅
헐 저도 30대 중반이 되니..ㅋ
저 초등학생때 어무이가 입으시던 자켓 22년 지낫지만
아직도 짱짱하고 멋있습니다
브랜드헤리티지가 확실한것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요즘 궁금한 브랜드가 ARIES인데 이 브랜드에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아니!!! 이 여름에 자켓이라니!!!! 감사합니다!
한두달 지나면 fw시작하니 미리 통장잔고 채워놓으라는 큰뜻인거늘
다멘
여름에사야싸..
ㅇㅈ 스테디는 여름에 사는거임
지금사야 저렴하니까…?어쨌든 맛도리 감사 ㅋㅋㅋ
이런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가 비싼건 이해가 가는데 요새 도메스틱 브랜드랍시고 보세에 택만 붙이고 그럴싸한 영어이름으로 브랜드명 붙여놓고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에 파는 K-보세짜가리들 너무 많더라
그게바로 한국감성이지. 아파트에 브랜드를 붙이고 따니는
베트라 제품은 개체차이가 좀 있는 편이니 오프라인 구매 추천합니다 같은 제품 같은 사이즈 다른 색으로 갖고 있는데 품 차이랑 마감차이도 있습니다 어떤 색이 더 좋은게 아니라 ... 약간 옷이 달라요/ 엔지니어 가먼츠 제품은 한국 남성들이 특히 예민한 봉제 마감 이슈가 좀 있는 편입니다. 미싱이 뒤틀리는 찐빠가 나거나 실밥이 좀 많습니다. 감성으로 이해하시는분은 아무 상관없는 이슈인데 저는 처음에는 가품인줄 알았어요 너무 마감이 쓋이라서.
2:58 IPFU는 현역에서 안입은지 몇년되었고 요새 입는 검은색에 노란줄무늬 들어간건 APFU(Army Physical Fitness Uniform)라고합니다~ IPFU 추억돋네요
다나옷님 덕분에 옷에 대해 재밌게 공부하는 느낌으로 유튜브도 보고, 제가 입는 옷이 왜 이렇게 디자인되어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아침에 옷입을 때 기분이 조금 더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이라 선뜻 사는 과정까지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고 눈과 머리만 풍족되는 기분입니다. ㅠ
가격대가 조금 낮은 것들이라던가,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저렴한 것들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길어지면 글이나 댓글로라도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영상은 너무너무 잘 보고 있고, 단순한 바램이니 기획의 의도에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만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 전에 바버영상보고 뷰포트 구입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획도 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danaot 감사합니다!! :)
스카쟌 해외직구 해놓고 기다리고있는데 이 영상에 소개되서 놀랐습니다. 10대땐 돈이 없어 못사고 20대땐 망설이다 못삿는데 30대가 되어서 삽니다ㅎㅎ 진작살껄껄껄😂
그나저나 가디건 한번 가시죠? 여름철의 캐시미어 가디건이 과연 어떤 느낌일지 시원한가 안 시원한가? 부터 견 실크 혼방의 냉장고 가디건은? 등등의 소재로요 ㅋ
역시 믿고 가는 최애 채널 다나옷 제가 평생 소장하려고 구매 한 프렌치워크자켓, 드레익스 초어, 바라쿠타g9, 테일러토요 수베니어, 엔가 베드포드를 소개해 주시니 제가 고른 픽들에 확신을 더욱 주시네요 ㅎㅎㅎ. 나이젤 카본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ipfu도 매번 사려다가 출시하는 곳이 별로 없네요. 리얼 맥코이로 구하려다가 가격이 산으로 가서 ㅋㅋ 언젠간 사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양질의 영상 올려주시고 소개해 주시니 사랑합니다❤❤❤
자켓많아서 좋겠당부러워
@@hyong5532 감사합니다. 진짜 매 시즌 돌려 가면서 입는데 평생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debonairkim8228 하나만 사야한다면 어떤게 원픽 이실까용?
@@hyong5532 정말 어렵네요. 단 하나만 고르신다면 베드포드 좋아 보입니다. 사실 고아캐에서 너무 유행 일때가 있어서 구매 하지 않다가 (항상 품절 이기도 했어요) 작년에 구매 했는데 만족 합니다. 완전 스테디 아이템이 맞더라구요. 캐주얼과 격식의 경계에 절묘하게 있는게 좋네요(손도 가장 자주 가요)
@@debonairkim8228 성심성의가 느껴지는 답변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진짜 담은 내용이 너무 알차고 깊어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소개해주시다니... 남자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여자거도 해주세요❤️
1표추가용😊😊😊
이런 채널이 별로 없긴함.. 죄다 인스타룩만 퍼나르고 별로임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진게 일본 요시다 포터랑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매장에서 직원 유니폼으로 의사가운 비슷한 모양 자켓 입히는거 본 기억이있는데, 이런 자켓 뭐라고 찾아봐야하는지 아시나요?
이거 보고 베트라 자켓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것도 찾아보다 패션에 관심이 생겼습니다ㅎㅎ
1995년에 미국에서 산 리바이스 흑청자켓(등짝에 자수로 큼직하고 네모나게 리바이스 + 레드탭 이라고 박혀있어요)
1996년에 영국에서 산 베이지색 버버리 카코트
안버리고 가지고는 있는데, 체형변화도 별로 없어서 입을수 있지만
왠지 낡은옷 못버리고 입는거 같아서 계속 옷장만 차지하고 있네요
구질구질해보일거같기도 하고
구제는 안좋아하면서 돈 없어서 구제옷 사서 입는 느낌?
오래 입는것도 정도가 있는것인지
생각만 많아집니다.
30년이면 충분히 오래 입었네요 ㄷㄷ
보통 흑청자켓 보다는 푸른색 자켓이 오래입을수록 멋있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버버리도 오래될수록 뭔가 낡은 느낌만 있고 빈티지한 느낌은 별로 없죠.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의식주에서도 처음 나오는 입을꺼리이기는 하지만,
그냥 집히는대로 입고, 신고 했었는데
스토리와 브랜드를 이렇게 재밌게 풀어주시니 너무너무 재밌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나옷님. 올해부터는 나이젤카본 카메라맨 출시 안하나요? 공홈 갔더니 판매제품이 없네요... ㅠㅠ
2:39 라미 사파리는 역시 만능이다.
나이젤 카본, 엔지니어 가먼츠 편하게 유행안타게 입을수 있는 좋은옷.. 그나저나 바라쿠타가 나올줄은 역시 옷잘알…
완성된 디자인은 바꿀 필요 없다....와 진짜 멋있다 스토리, 원단 등 듣고나서 가격 들으니 오히려 싸보이네요 ㄷㄷ
영업 당한 거야..
ㅋㅋ 진짜 속편한 소리지 ㅋㅋ
@@Leenuuuu ㅇㄱㄹㅇ
옆에서 뽐뿌넣으면 아 역사대비 가격싸다며 합리화하는 과정 아임까
제품정보도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2:58 오 이거 흰색이 뉴진스 하니가 디토 때 입었던 거랑 같은 제품인가?!
참고하고 배우기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30만 미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설명들으면서 군침 싹돌다가 가격보고 군침이 싹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너무 깊이있는 옷 소개에 감탄하고 갑니다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와. . 감탄이 나오네. . 다른 자켓들도 제발 이런 감성으로 소개 한 번만요 ㅜㅠ
오늘 영상 자켓들 다 멋있네요! 재밌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는 거만 골라서 담았네 감탄만 나온다
가을 오기전에 맛있게 쇼핑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추천 제품 구입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젤카본 카메라맨 겨울에 입을만한가요?
전부 근본 브랜드들 모아놓으셨네요ㅋㅋ 진짜 질리지 않는 옷들
엔가 이번가을전에 꼭 산다.. 그나저나 미국느낌의 트럭커나 워크자켓은 너무 흔한가요?
카투사 병장 말기전역자로서 IPFU는 예쁘긴 예쁜데 아침마다 인조잔디 위에서 구르던 기억이 잊히질 않아서 집에 있는데도 잘 안 입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
몰랐던 새로운 옷을 봐서 너무 좋네요 구매욕구가 뿜뿜
스카쟌 좋아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월호병으로 졸업했습니다. 가격대가 높다보니 망가지지 않는 이상 또 사기는 쉽지 않네요. 옷이 아무래도 좀 약해서 아껴입기는 하는데 봄가을에 가장 자주입어요. 촉감도 좋고 편하기도하고. 너무 매니악한 자켓이라 해외구매밖에 방법이 없는게 좀 아쉽죠.
언젠가 꼭 한번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건 밸스타프 자켓인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ㅎ
다행이다 좋아하는 것들이 없네 휴...난또 내가 이리좋은걸 왜 안입었을까 후회될지도모른다는 생각으로봣는데...앞으로도 입을일은 없겟다 휴;;;
시청전 일단 지갑은 열었습니다 다만 비어있다는게 문제죠 😉
가죽자켓도 언젠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 반팔티추천에 이은 다른 반팔티추천 시리즈가능하실까요?!
반팔티 추천은 나중에 할 수도 있지만 죽기전에 시리즈로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바라쿠다 G9은 한번 입어보고싶긴한데 제가 체격이 작아서 착용감때문에 망설여지네요. 폴로 랄프로렌 치노자켓 종류 S은 사이즈가 잘맞더라구요. 하단에 시보리 들어간 블루종스타일들은 살짝 기장감이 짧아서 S이 다행히 잘맞음.ㅋ 빈폴 95는 너무 사이즈가 큽니다. 90은 생산을 안하니 유니클로나 폴로밖에 입을 옷이 없네요.
가먼츠제품 베드포드 자켓은 한번 구매한적이있는데 초창기 구형제품이라서그런지 XS이 너무 작더라구요. 최근에는 오버핏으로 나온다고하긴하던데 아무튼 고가제품인데 접근성마져 떨어지니 구매하는데 위험부담이 너무커서 입던 옷만 사게된다는
옷은 질려서 못입는것이아니라 살쪄서 못입는것
이번 영상 최고다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대중적이고 많이 입는 자켓이 아닌 진짜로 좋은 자켓들만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중적인것 추천해주신거같은데요
@@천천히-e3s 저게 대중적이라니, 옷에 관심이 정말 많으신가 보네요!
글쎄요 저는 대중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인데:)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Ipfu 자켓은 정품이 없나요???? 찾아도 안나와요ㅜㅜ
행림 죄송한데 ㅜㅜ 시간 눌럿을때 제품이 안보여서 답답하네용 담엔 제품도 똭 보이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여름에 입을수있는 바람막이 해주세요 ~~
IPFU 자켓...정말 이쁘네요..인터넷에서 파는 제품들은 살짝 의심되는것들만 남아있네요ㅜㅜㅜ
정리 진짜 잘 하시네요
이런 정보 원했습니다. 오래입고싶은 클래식자켓...
cp에서 원래 나오던 야루도 좋았습니다
25년전에 산거 아직도 있으니
다만 요즘 cp는 아예 안삽니다
지나가는 양스러운 것들이 다 입어 망쳐놔서
그리고
추천이 좀 일본 취향에 맞춰저 있습니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 쪽 브랜드 추천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칼하트나 엔지니어드 가먼츠 좋긴한데 저 가격이 맞는지?
저 가격이면 그냥 버버르 입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래도 구독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 스타일 너무 좋다
워크웨어 많이 입는데 패션 아예몰라서 정말 도움 많이 받네요❤
빈티지 어디서 사야할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짭일까봐 겁나서요
다나와 님이 추천해 주는것은 꼭 입어보고 싶어짐
진짜 너무 재밌다.....
진짜 미니멀한거 사야지 오래입더라구요. 좀만 튀는거 사도 오래 못감..
자켓이 있어도 클릭한 이유는 다나옷 영상이 유익해서
헤헤..
찾아 소개 해줘서 감사합니다.
막 입을수 있고, 디자인도 별로 안타는 야상 같은 자켓이 나올줄 알았는데...스카쟌 이 나오다니..
생각지도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야상도 해주셨음 합니다
야상은 밀리터리로 따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danaot 밀리터리 얘기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냥 브리오니가 최고임....좀 비싸긴 하지만 시간 없어서 다른 브랜드 안 보게 됨.
이채널 정말 사랑해
chore은 쇼어라고 읽지 않나요?
죽기전에 다 입어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형님😅
돈많이벌어야겠다🥲 한 20만원대는 없나여
요거 진짜 좋네요
드레잌스 워시드 초어자켓 진짜 예쁘네요
자켓에 저만한 가격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굳이 한번 사면 여러번 입을 수 있는 자켓을 살 이유가 없음. 그냥 그때그때 유행하는 멋지고 비싼 자켓 시즌 때마다 사면 됨.
와 너무 재밌네요 감사히 봤습니다
재밌고 유익합니다~~!
가성비 추천인건가요?
브랜드 따지면 4개, 안따지면 5개 있네요 ㅎㅎ 자켓류를 워낙 좋아해서... 잘 봤급니다~
와.. 두번째꺼 너무 맘에드네요
톰포드 트러커 가 빠졌네요. 이게 젤 만족
요새 바빠서 대충입고 다녔는데 다나옷님 보니까 또 옷사고싶다...
근본 중 근본 리바이스 트러커 자켓
영상이 너무 좋네요 ㅋㅋ
진짜 다 예쁘고 자주 입을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올 가을이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서양 문화가 선도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ㄷㄷ
근본 그 자체네요.
그럼 죽기전에 착용할 내피
죽기전에 신어봐야할 신발도 리뷰해주세요 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네여
맛있는 옷 위주로만 딱 해주시네요 ㅋㅋ 스카쟌이 좀 의외였어요
영상 너무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올만에 엔가나 하나 사봐야겠네요
가죽자켓도 해주세요!
01:00 이쯤에 나오는 배경음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전 로로피아나만 입습니다.
뭐 비싸서 엄두도 안나는 자켓들이 대부분이지만 그와중에 베트라는 하나쯤 꼭 소장해서 두고두고 입어보고 싶네요😮
구독을 끊어야 통장이 살텐데...
많이 배워갑니다!
바지 해주세요 바지 trousers
평균키 보다 짧은 169 수선팁도 좀 ㅜㅜ
베드포드자켓 진짜 강추합니다 무조건사라잇!!!
이 중 5개나 가지고 있다니 놀랍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나이젤카본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번째 나오는 프렌치 워크자켓은 “르몽생미셸”도 같은 근본급 입니다👍 댓글 보시는 분 선택지 많아지시라고 남겨봅니다~